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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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프로짜리 개혜자 가챠 돌리려 했는데 알거지인 코유키가 딱 3000연만 돌리려고 블랙마켓의 거대 은행 서버를 해킹해서 꽤 빵빵해 보이는 계좌에서 돈을 "아주 살짝" 빼간게 나비효과로 일이 벌어지는 거야.
그것도 모르고 유우카와 센세, 코유키는 d.u.시 스벅에서 데이트 같은 만남을 즐기면서 곧 서류 챙겨서 올 노아를 기다리는데 오히려 셋을 반긴 건 오히려 최근 블랙마켓에서 강자로 부상한 거물급 조직 소속 히트맨들의 총알 세례였지.
다행히 파봉만 토해내던 아로나가 일을 잘해준 것도 있고, 유우카 ex로 센세가 겨우 숨 돌리던 찰나 조직 보스가 나타나 온갖 역정을 내는 거야.

"쿠로사키 코유키! 감히 흑룡회의 주인인 날 건드리고도 무사할 줄 알았냐?!
일개 애새끼 주제에 내 돈을, 그것도 30억 크레딧을 한 번에 훔쳐가다니, 미친 것도 정도가 있지!
무슨 생각으로 일을 벌인 건지 모르겠지만, 여기 이 계집 목이 따이기 전에 내 돈을 전부 토해내야 할 거다!"
그 말과 함께 히트맨들에게 사로잡힌 노아가 여전히 웃으면서 이를 악물고 있었고, 이에 선생이 조심스레 밖으로 나가 협상하려고 할 때 테이블을 바리케이드 삼아 엎드려 있던 코유키는 선생 뒤를 따라가던 유우카가 립싱크로 뭐라 말하는지 단번에 아는 거야.
'넌 이따 보자, 코유키.'
이런 단편 써줄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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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DC
ㅇㅇ125.03.20
니가 써와 빨리 급함
DC
ㅇㅇ225.03.21
내놔
DC
ㅇㅇ325.03.21

DC
ㅇㅇ425.03.21
반 더 린드식 해결법으로 해결하면 된다
DC
ㅇㅇ525.03.21
센세한테도 쏜거면 저새끼 오래 못살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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