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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핫산] 히후아즈를 지지하지만 어떻게 해도 끼어버리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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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9자

#아즈사 #히후미

원문 信也2世

────────────────────

선생 (나는 샬레의 선생님, 그리고 백합을 좋아한다... 그런 나에게 키보토스는 낙원인데, 여기저기서 여학생들이 사이좋게 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총격전도 있지만.)

아즈사 "히후미, 이번엔 어디로 갈래?"

히후미 "으음... 다음 모모프렌즈 스탬프 랠리의 스탬프가..."

선생 (저기 보이는 건 아즈사와 히후미! 으윽...! 꽁냥꽁냥하군... 내가 지지하는 커플링! 하아... 스탬프 랠리를 돌고있나? 좋아, 완전 데이트잖아...)

아즈사 "...? 선생님? 무슨 문제라도 생겼나? 숨이 거친데..."

히후미 "괜찮으세요? 아픈 건가요?"

선생 "앗...?! 나는 괜찮아, 신경쓰지 마."

선생 (아차! 들켜버렸다...)

아즈사 "그렇구나... 다행이야."

히후미 "아, 선생님 지금 한가하세요? 저희 모모프렌즈 스탬프 랠리를 돌고 있는데 그... 선생님도 괜찮다면... 같이 가실래요?"

아즈사 "응, 좋은 제안이야 히후미... 선생님은... 어때?"

트리니티 여학생 A (꺄, 저 두 사람 러브러브한 시선을 보내고 있어요♪)

트리니티 여학생 B (삼각관계! 삼각관계에요!)

인연랭크가 높은 두 사람의 시선은 마치 사랑하는 소녀의 러브콜같아 주변 모브 학생들조차 깨달을 정도로 알기 쉽지만, 선생님은 백합필터 때문에 이성의 러브러브한 시선을 감지하지 못하는 성질이 있었다.

선생 (큭... 여기서 권유를 승낙하면 백합 사이에 끼어버린다... 그렇지만 권유를 거절하면 두 사람을 실망시켜버린다... 여기서는...)

선생 "응, 같이 갈까."

히후미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즈사 "다행이야, 나도 기뻐."

기뻐하는 두 사람과 안도하는 선생님, 이대로라면 백합 사이에 끼어버리는 금기를 범하고 말지만 그에게는 비책이 있었다.

선생 (나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슬그머니 두세걸음 떨어져 히후미와 아즈사의 백합을 지켜보자. 후우, 이것도 어떻게 보면 부수입, 백합을 특등석에서 느낄 수 있어.)

히후미 "그러면 갈까요..."

아즈사 "잠깐만, 히후미."

스탬프 랠리 지도를 한 손에 들고 앞장서려는 히후미를 아즈사가 붙잡고, 얼굴을 히후미의 귓가에 가까이 한다.

아즈사 "주변에 적이 있어... 타깃은 선생님이 틀림없어."

히후미 "에?! 헛...! 샬레에서 만났던 분들이 주위에... 설마."

아즈사 "틈을 타서 선생님을 가로챌 생각이야... 우리가 선생님의 측면을 사수해서 방비를 다지자."

히후미 "그, 그래요... 모처럼 선생님과의... 데, 데이트니까..."

아즈사 "데이트...? 데이트... 선생님의 호위... 견제를 위해 둘이서 팔짱을 끼고 위협하자."

히후미 "팔짱?! 부끄럽지만 여, 열심히 할게요!"

선생 (우오오오?! 두 사람 거리가 너무 가까워! 여자아이들끼리 귓속말을 주고받고있어... 으으... 으으으...!)

귓속말을 주고받는 아즈사와 히후미의 모습에 선생님이 전율하자, 다짐한 듯한 표정의 두 사람이 선생님의 양 옆으로 돌아가 그의 팔을 껴안는다.

세리나 "?!"

코타마 "?!"

노도카 "?!"

선생 "?!"

선생 (백합에 끼어버렸어! 하핫! 끼었다고!! 뇌가 파괴된다아아아...)

히후미 "아우우..."

히후미 (부, 부끄럽지만... 두근두근거려서... 에헤헤♪)

아즈사 "..."

아즈사 (알 수 없는 두근거림... 선생님과 함께 있을 때마다 이러지만... 평소보다 격렬해... 하지만 나쁘지 않은 감각이야.)

뇌가 파괴된 선생님을 끌어당기며 히후미와 아즈사는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히후미 "여기가 다음 스탬프가 있는 모모프렌즈와 콜라보한 귀신의 집입니다... 선생님? 괜찮으세요?"

선생 "아, 응... 겨우 뇌를 회복했어... 그런데 왜 팔을... 그, 저기, 선생님과 학생이 이러고 있으면 평판이..."

아즈사 "밀착하지 않는 편이 더 문제야. 언제 자객이 기습할 지 모르는 이상 견제할 수 밖에 없어."

선생 "자객...?"

히후미 "아하하... 일단 들어갈까요."

히후미가 웃으며 속이고, 깜찍한 분위기의 귀신의 집으로 들어가는 세 사람. 귀신의 집인 만큼 어두컴컴한 분위기다.

히후미 "꽤, 꽤나 분위기가 있네요... 아즈사는 괜찮나요?"

아즈사 "문제없어. 옛날부터 카타콤을 드나들고 있었으니까."

히후미 "그, 그건... 아하하... 괜찮을 것 같네요."

선생 (백합스러운 대화가 기분좋아... 끼어있지만 않다면...)

스컬맨 "!!" (두둥!)

아즈사 "앗...?! 저, 저건 스컬맨! 귀, 귀여워...!"

아즈사는 반사적으로 AR을 들고 안전 거리로 벗어나지만 등장한 스컬맨을 보고 입가가 느슨해진다.

히후미 "까, 깜짝 놀랐어요... 아즈사, 이런 곳이니까 반사적으로 총을 겨누면 안 돼요."

아즈사 "미, 미안... 장소의 성질은 이해했어, 조심할게."

이후에도 빅 브라더, 핑키파카, 웨이브캣 등 캐릭터들이 놀래킬 때마다, 선생님은 아즈사와 히후미의 JK스러운 꺄르르한 대화에 끼어 뇌가 파괴되고 있었다.

선생 "메이데이... 메이데이..."

히후미 "도중에 있던 스탬프도 찍을 수 있었고 이 귀신의 집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역시 마지막은 페로로 님이겠죠! 기대되네요."

아즈사 "잠깐만... 히후미, 선생님의... 상태가 이상해..."

아즈사의 부름을 받고 그 자리에서 멈추는 세 사람. 귓가에 희미하게 철퍽철퍽... 소리가 들리고 액체가 떨어지는 소리도 들려온다.

히후미 "어, 어디서 오는거죠?"

아즈사 "뒤다!"

휙 돌아보니 천천히 혀를 늘어트리며 다가오는 섬뜩한 새, 페로로가 보여 히후미는 활짝 미소지었지만 곧 그 미소는 얼어붙는다. AR을 꺼내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로로 "아르바이트 중인데 아까부터 선생님이랑 꽁냥꽁냥..."

아즈사 "인게이지!"

페로로 "진짜 짜증나!!"

아즈사 "페인트탄이야... 하지만... Vanitas vanitatum."

선생 "아파 아파! 페인트탄이여도 엄청 아파!"

탄환과 탄환이 교차하는 와중 선생님은 응전하는 아즈사에게 지켜지며 그 자리를 도망쳤지만, 선생님은 피투성이... 가 아니라 붉은 페인트탄으로 물들어 귀신의 집 단역처럼 되고 만다.

덧붙이자면 그 후 아비도스 고등학교에서, 아야네에게 호되게 혼나는 세리카를 목격한 시로코는 "응, 아야네가 엄청 무서웠어." 라고 말했다.

히후미 "아, 아하하... 힘들었네요 선생님..."

선생 "시, 실탄이었으면 죽었어..."

아즈사 "선생님, 미안... 내가 옆에서... 더 빈틈없이 경호를 하겠어... 히후미, 선생님 팔을 꼭 껴안아." (와락~)

아즈사 (아까보다 가슴이 더 뛰고있어... 호위를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눈에 띄는 행동을 하고 있는데... 왠지 기분이 좋아...)

선생 " "

히후미 "읏, 팔짱만 끼는게 아니라, 꼭 껴안기라고요?! 우우... 부끄럽지만... 선생님! 실례할게요!" (와락~)

세리나 "?!"

코타마 "?!"

노도카 "?!"

선생 (백합 사이에 끼이는 건 물론이고, 밀착해서 난입하고 있잖아?!?! 으아아아아악! 뇌가! 뇌가아아!)

아즈사 "히후미, 다음 목적지는?"

히후미 "음, 다음은 수영장입니다!"

아즈사 "사전 브리핑대로 수영복은 준비했어, 가자."

히후미와 아즈사에게 꼭 붙들려 뇌 파괴를 당하고 있는 선생님은 비틀비틀 이동하고 있었다.

히후미 "수영장이다~!"

선생 "수영장이다~!"

아즈사 "?"

히후미 "아즈사쨩도 같이! 수영장이다~!"

아즈사 "수영장이다... 히후미? 선생님? 이건 대체..."

히후미 "약속입니다!"

선생 "맞아."

아즈사 "그렇구나... 응, 깨달았어... 그래서 다음 스탬프는 워터 슬라이드를 완주하면 획득할 수 있다고 써 있어."

히후미 "노, 높이가 장난 아니네요... 아, 마침 3인승 워터슬라이드용 튜브가 있어요, 이걸로 하죠!"

히후미의 제안대로 3인용 튜브를 골라 워터슬라이드를 타게 된 세 사람. 그리고 세로로 긴 튜브를 왠지 모르게 아즈사, 선생님, 히후미 순서로 타게 되었다.

선생 "어? 내가 왜 가운데야?"

아즈사 "전위에 나, 후위에 히후미로 선생님을 호위하기 위해서야... 선생님, 안전을 위해 내 허리에 손을 두르고 밀착해줘. 그렇지 않으면 안정되지 않아."

아즈사 (선생님의 몸이 등에 밀착해서... 허리에 둘러진 팔이 뜨거워... 두근두근하지만 진정되고 있어... 응, 기분좋아.)

선생 "뭐로부터 지키는데?!"

히후미 "아하하... 서, 선생님... 저도 허리에 손을 두를게요! 에잇!"

히후미 (서, 선생님의 몸에 제 몸이 밀착해서... 아우우... 그, 그렇지만 밀착하지 않으면 위험하니까 어, 어쩔 수 없어요!)

세리나 "?!"

코타마 "?!"

노도카 "?!"

선생 (닿았어어어어?!)

아즈사 "좋아, 간다."

아즈사의 신호로 튜브를 앞으로 옮기자 슈우욱 급가속한다.

아즈사 "윽...! 생각보다 빨라...! 선생님, 꽉 잡아!"

히후미 "꺄아아아아?!"

히후미가 비명을 지르며 꾸물꾸물 몸을 앞으로 밀어 선생님과 밀착시키자 그의 몸도 숙여져 아즈사에게 더 밀착된다.

아즈사 "서, 선생님, 손이 가슴에...?! 하, 하지만 자세가 안정된다면... 문제 어, 없어!"

선생 "미안해 아즈사! 히후미, 앞으로 밀지 마!"

히후미 "죄송해요! 그치만 무서워요오~!!"

선생 (웃기지마아아아! 나는 백합을 사랑하는 신사인데 뭐냐고 이 고전적인 럭키 스케베는! 아아아악!! 나는 내 손으로 백합의 낙원을 더럽히고 말았어...)

워터슬라이드를 무사히 미끄러져 내려와 도장을 찍을 수 있었지만 선생님은 죄책감에, 아즈사와 히후미는 부끄러움에 말이 없었다.

선생님 "..."

아즈사 "..."

히후미 "... 저기, 으음, 슬슬 밥먹으러 가지 않을래요? 마지막 스탬프도 거기 있으니까요."

아즈사 "... 그, 그래, 정신차리고 다시 가자."

선생 "... 끝까지 어울릴게."

그런 어색함 속에 수영장을 뒤로하고 모모프렌즈와 콜라보하는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가게에 도착하자 점원에게 테이블석으로 안내된다.

선생 (다행이다... 테이블석이라면 아즈사와 히후미가 앉고 내가 맞은편에 앉을 수 있어... 드디어 백합 샌드위치에서 벗어날 수 있어...)

아즈사 "히후미."

히후미 "... 넷, 네... 알고 있어요..."

히후미 (아까부터 우리 뒤에 있던 손님들이...)

모모이 "4명으로 저 테이블석 근처로 부탁해!"

하루나 "4명으로 저 테이블석 근처로 부탁드립니다... 네? 아카리는 출입 금지?! 후후... 폭파시켜 드릴까요?"

아즈사 (샬레에서 본 녀석들이야. 틀림없이 타깃은 선생님, 틈을 만들 수는 없어.)

히후미 (그렇다면 수단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히후미 "선생님, 제 옆에 앉으세요."

선생 "어? 그치만..."

선생님은 히후미에게 소매를 잡아당겨져 그녀 옆에 앉고, 아즈사는 선생님 옆에 앉는다.

히후미 "아하하..."

선생 "?????"

아즈사 "이것으로 문제없어."

그리고 테이블석 한쪽 소파에는 선생님을 중심으로 3명이 앉고 맞은편 자리에는 아무도 앉지 않는 기묘한 진형이 완성된다.

점원 "어...? 맞은편 좌석이 비어있는데요? 혹시 나중에 일행이 더 오시나요?"

히후미 "아하하... 그럴 예정은 없어요..."

세리나 "?!"

코타마 "?!"

노도카 "?!"

점원 "...?! 그, 그렇군요... 실례했습니다..."

선생 "어? 왜 비좁게 내가 끼어있는거야? 좁아서 먹기 힘들잖아? 음식을 둘 공간도 없잖아?!"

아즈사 "호위를 위해서야 선생님, 자객이 있어... 사방팔방으로..."

히후미 "함부로 움직이면... 선생님이 위험해요."

선생 "히후미까지?! 뭔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데?!"

백합에 계속 끼어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선생님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가게 안은 샬레의 학생들로 가득 차 마치 화약고같은 상황이었다.

히나 "나는 레스토랑 안에서 대기중이야, 각 부원들은 레스토랑 포위 후 대기, 돌입 지시까지 대기... 신호는 내가 내린다."

하스미 "부원 여러분, 게헨나의 선도부에게 뒤지지 않도록... B조는 츠루기를 붙잡아 두세요... 무리? 정의를 위해 어떻게든 츠루기를 진정시켜 주세요."

미야코 "D.U. 내 작전 행동은 RABBIT소대의 본분입니다. 신속하게 선생님 탈환 작전을 펼치도록 하죠."

가게 안팎으로 삼엄한 분위기가 된 가운데 히후미와 아즈사는 폭탄 해체라도 하는 것처럼 마음 속으로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히후미 "그, 그래서 아즈사쨩 이제 어떻게 하죠? 이 상황에서는 뭘 해도 대참사의 예감밖에 들지 않는데요..."

아즈사 "... 이런 상황에 대한 게릴라 전술은 사오리도 가르쳐주지 않았어..."

사오리 (당연하잖아)

아즈사 "하지만 이것이 데이트라면... 모든 것은 공허할 수도 있어, 그렇다고 해도... 데이트를 포기할 이유는 되지 않아!"

히후미 "맞아요, 저는... 저는 해피엔딩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끝까지 저희 셋이서 모으는 거에요, 스탬프를!"

선생 (백합이 나를 사이에 두고 왠지 왁짜지껄하네.) ※ 선생님은 뇌 파괴로 지능 하락 중

아즈사 "마지막 스탬프 입수 조건은..."

히후미 "모모프렌즈 콜라보 메뉴를 완식하는 것입니다! 주문이요! 페로로 님 케이크 주세요!"

점원 "페, 페로로 케이크, 알겠습니다."

가게 안은 무거운 분위기로 너도나도 평화 상태에서 벗어나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있었다.

점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페로로 케이크입니다."

히후미 "와아... 빨리 케이크가 된 페로로 님을 사진으로..."

아즈사 "기다려, 히후미... 이 상황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주위를 자극할거야..."

히후미 "그, 그런... 어, 어떡하죠? 이대로 함부로 움직이면 선생님이...!"

아즈사 "... 위협하자, 과시할 수 밖에 없어. 이것은 우리의 데이트라고... 히후미, 같이 해 줘... 선생님, 아앙~"

히후미 "우우... 선생님, 입 열어주세요! 아앙~"

선생 "?!"

세리나 "?!"

코타마 "?!"

노도카 "?!"

샬레의 학생들 "?!"

양쪽에서 페로로 케이크를 입에 집어넣어지는 선생님, 그 맛은 백합이라는 낙원이 붕괴하는 맛이었다. 그리고 아즈사와 히후미의 결사의 위협은 샬레의 학생들의 뇌를 완전히 파괴하고 무력화시켰다.

무사히 스탬프 랠리를 마칠 무렵에 선생님의 마음은 이미 너덜너덜해져 있었다.

선생 "낙원의 증명? 낙원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아. 오늘의 아카이브 Q E D."

아즈사 "어떡하지 히후미, 선생님이 망가졌어."

히후미 "아하하... 아까까지 극한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래도 다행히, 무사히 모모프렌즈 한정 굿즈를 얻었어요!"

선생 "... 그거 다행이네, 무슨 굿즈야?"

히후미 "네, 페로로 님을 본뜬 커플링입니다!"

선생 "커플... 링...?"

선생 (그, 그 말은... 커플링을 손에 넣기 위해 히후미와 아즈사 둘이서 다녔다는 건 같은 링을 얻기 위해서라는거지?!)

선생 (우오오오오! 백합이다! 낙원의 증명? 히후아즈로 Q E D!)

선생 "좋네, 바로 착용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래?"

히후미 "넷?! 그, 그럴게요..."

히후미는 수줍게 페로로 디자인의 반지를 끼고 부끄러워한다. 그리고 아즈사는...

아즈사 "나는 스컬맨이 디자인된 링이야."

선생 "응응, 두 사람의 커플링이 잘 어울... 뭐?"

선생님의 예상은 히후미로부터 커플링의 다른 하나를 아즈사가 받는 것이었지만 아즈사도 히후미와는 다른 디자인의, 그녀가 좋아하는 스컬맨의 반지를 끼고 있었다.

아즈사 "스탬프 랠리를 돌면, 스컬맨의 커플링을 얻을 수 있다고 히후미에게 들어서 함께 돌기로 했어."

히후미 "이 스탬프 랠리, 원하는 모모프렌즈 캐릭터 반지를 선택할 수 있거든요."

선생 (... 핫, 잘 생각해보면 둘이서 돌고 있었으니 아즈사도 스탬프 카드를 갖고 있는 게 당연하지.)

아즈사 "... 그래서 선생님, 우리가 어떻게든 선생님과 함께 스탬프 랠리를 완료하고 싶었던 이유는..."

히후미 "이성에게 반지를 주는 것은 조금... 아니, 꽤 그렇지만... 그래도 받아주세요."

아즈사・히후미 "이 반지를..."

아즈사와 히후미, 두 사람에게서 각각 페로로와 스컬맨이 디자인된, 그녀들과 한 쌍을 이루는 반지를 받은 선생님.

그리고 받은 반지를 움켜쥐며 돌아가는 두 사람을 선생님은 배웅하는 것이었다.

선생 "아... 메루 선생님 신간이나 기대해야지..."

덧붙이자면 이 날 키보토스의 SNS에서는 NTR이 트렌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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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3.03.14번역

[소설핫산] 히후아즈를 지지하지만 어떻게 해도 끼어버리는 선생님

#선생#소설
좋아요 0댓글 8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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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iyagi_sinya작가
게시물 6개
ㅇDC
ㅇㅇ(소설핫산)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아카라이브pixiv
게시일2023.03.14 01:13
조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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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나
ㅇDC
ㅇㅇ123.03.14
디시콘
ㅇDC
ㅇㅇ223.03.14

대깨

ㅇDC
ㅇㅇ23.03.14

동성애는 자연적으로 도태된 생물들의 정신병이다

ㅇDC
ㅇㅇ23.03.14

그럼 너는 왜 도태된거야

ㅇDC
ㅇㅇ23.03.14

ㄴ동성애자 바로 발작ㅋㅋ

ㅇDC
ㅇㅇ323.03.14

엉 이거 핫산 없었구나 ㅋㅋㅋㅋㅋㅋ 존나웃겄는데

ㅇDC
ㅇㅇ23.03.14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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