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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자신의 헤일로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운명의 상대라는 말을 들은 세계선 (티파티 편)
원문 기준 2659자
번역 피드백 대환영
R-18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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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티~
선생은 나기사의 초대로 미카, 세이아와 함께 홍차를 마시며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나기사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헤일로를 분명히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운명의 상대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선생 "아니 들어본 적 없는데... 그건 그렇고, 모두들 자신 이외의 헤일로는 알아볼 수 없는 거야?"
세이아 "음... 있다는 건 알 수 있지만, 그렇게까지 확실히 알아볼 수는 없습니다"
미카 "뭐랄까, 엄청 흐릿하달까? 그런 느낌! 선생님은 헤일로 알아볼 수 있는 학생 있어?"
선생 "응?"
나기사 "잠깐, 갑자기 선생님께 뭘 여쭤보는 건가요!"
세이아 "대답에 따라 알아볼 수 있는 학생을 없애버리러 갈 작정 아닌가요 당신은"
미카 "에~ 하지만 신경 쓰이잖아!!"
선생 "알아볼 수 있는 학생 있는데"
3인 """?!"""
미카 "누, 누구야?!"
나기사 "대체 누구인가요?!"
세이아 "기다려요! 되돌릴 수 없는 것에..."
선생 "3명 전부"
3인 """?!"""
미카 "엣?! 우리 전부?! 독점할 수는 없어서 아쉽지만 선생님이 내 운명의 상대라는 걸 알게 되어서 기뻐! 부족한 몸이지만 잘 부탁해! 선생님!!"
나기사 "설마 미카 씨들과 똑같이 선생님이 운명의 상대였을 줄은... 이건 정말 기쁘네요. 좋아하는 세이아 씨, 미카 씨, 그리고 선생님과 평생 함께할 수 있으니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세이아 "흠... 제가 운명의 상대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설마 미카와 나기사까지 운명의 상대였을 줄이야..."
나기사 "세이아 씨, 그건 무슨 뜻인가요?"
미카 "헤에~ 세이아 쨩 알고 있었으면서 우리 이야기 듣고 있었던 거구나... 헤에... 내심 걱정하고 있던 거 아니야?"
세이아 "걱정 같은 거 하지 않았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저의 것이 될 테니 불쌍하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앗"
나기사 "미카 씨..."
미카 "오케이~ 나기 쨩, 세이아 쨩 조금 혼내주고 올게☆"
세이아 "제가 나빴어요! 미안해요! 미안하니까!!! 부탁
탁입니다!!!!!!"
미카 "문답무용☆"
세이아 "으, 으아아아아!!!"
미카가 세이아를 안아 들고 방을 나간다.
선생 "...저거 괜찮은 거야?"
나기사 "괜찮아요, 곧 돌아올 겁니다"
선생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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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돌아왔어~☆"
나기사 "보세요, 바로 돌아왔죠?"
세이아 "앞이 안 보여요" (예의 얼굴이 되어있다)
선생 "세, 세이아 괜찮아?"
세이아 "이걸 보고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선생 "괜찮지 않구나..."
미카 "세이아 쨩 같은 건 내버려 두고... 선생님은 우리랑 결혼해 주는 거지?"
선생 "아니 그건..."
나기사 "선생님? 저는 트리니티 최강의 권력을 손에 쥐고 있답니다? 결혼해 주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 알고 계시겠죠?"
선생 "위, 위협해오고 있잖아..."
세이아 "...하나 여쭤보겠는데, 선생님께서는 키보토스 학생 모두의 헤일로를 알아볼 수 있으신 건 아닌가요?"
선생 "응? 그래 모두의 헤일로를 알아볼 수 있어. 잠깐 그러면 학생들 모두의 운명의 상대라는 뜻?! 이거 완전 하렘이구나~ 인기가 너무 많아서 곤란한걸~ 농담 ㅋㅋ"
3인 "..." (하이라이트 오프)
선생 "응? 왜 다들 갑자기 진지한 얼굴이 됐어??"
미카 "그 이야기 우리 말고도 한 적 있어?"
선생 "아, 아니 한 적은 없는데..."
세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무언가 결심한 듯이 선생을 봤다.
선생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선생 "아, 갑자기 급한 일이 생각나서 먼저 갈게!"
나기사 "아쉽지만 선생님은 샬레에 두 번 다시 돌아가실 수 없습니다..."
선생 "그건 무슨 뜻..."
미카가 선생의 팔을 붙잡았다.
미카 "선생은 지금부터 우리와 결혼하는거야♡ 우선 혼인신고 하기 전에 기정사실부터 만들어 보자☆"
선생 "그건 안돼!! 결혼 같은 거 애초에 안할 거고 인정할 수 없어!! 그리고 결혼할 수 있는건 18살부터라고?!"
세이아 "키보토스는 선생님의 원래 세계와 달리 15세 이상만 되면 결혼할 수 있습니다"
선생 "진짜냐고... 가 아니라, 미카 놔줘!"
미카 "그건 들어줄 수 없겠네☆"
나기사 "그러면 수면실로 가죠. 미카 씨 부탁드릴게요"
미카 "맡겨줘☆"
세이아 "어서 가죠"
선생 "누군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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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이거 풀어줘!!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자 풀어줘, 얘들아 착하지? 응? 응?"
미카 "지금 우리는 나쁜 아이라서 선생님 말 안 들을거야 아쉽네☆"
나기사 "마침 히후미 씨에게서 몰수한 강력한 정력제가 있기에 선생님께 먹여 드리죠"
세이아 "어째서 그런 물건이 있는 거죠..."
선생 "뭐?! 잠깐?! 히후미가 그런 걸 갖고 있었다고?! 그... 그런 물건을?!"
나기사 "히후미 씨와 가끔 만날 때 가방에서 이상한 물건이 보여 확인해보니... 그... 어른의 장난감과 콘돔 같은게 가득 있었어서..."
미카 "와ー오..."
선생 ""(말잇못)
나기사 "히후미 씨에게 따져 물으니, 선생님을 조교해서 기정사실을 만들고 자신의 것으로 하려 했다고 말해서... 지금은 반성실에 있습니다"
선생 "최근 히후미가 포식자의 눈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은 했지만..."
세이아 "잘도 덮쳐지지 않았네요..."
미카 "뭐 이제부터 우리도 똑같은 거 할거지만☆"
선생 "그만ㄷ 읍읍"
나기사에게 정력제를 강제로 먹여졌다.
선생 "나기사 너무ㅎ 읍읍"
선생의 그곳이 불끈불끈 해졌다.
나기사 "이, 이 정도로 커지는 건가요?!"
미카 "약 때문이 아닐까☆ 어디어디..." (킁킁)
미카 "...위험해, 냄새 맡은 것만으로도 자궁이 큥큥거려서 어서 선생님의 아기씨 원하고 있어"
세이아 "그럴리가... 아ー 안돼, 교미밖에 생각하지 못하게 되어버렸네요" (옷 벗는 소리)
나기사 "세이아 씨까지?! 저, 저도... 미카 씨, 지금부터 격렬하게 범하겠습니다"
미카 "나기 쨩 타락 빠르지 않아? 뭐 나도 참기 힘들고 해버릴까!"
선생 "후욱ー! 후욱ー! 후욱ー!"
선생의 이성은 사라져버리고 오직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만 남은 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나기사 "선생님도 의욕 만땅이시네요♡ 그러면..."
3인 """선생님 영원히 시간 받아갈게!!!"""
해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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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흐
이게뭐야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