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6209자
개그
유즈 「흐에!?」 ←안다
미도리 「.......뭐라고?」 ←안다
모모이 「갑자기 왜 그래? 아리스.」 ←알고 있지만 다른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리스 「게임 속에 나오는 『파후파후』라는 것에 대한 얘기입니다만, 캐릭터의 등신대가 작고 스틸컷도 없어 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성이 주인공에게 뭔가 하고 있다는 건 알겠지만......」 ←모른다.
모모이 「아~, 그렇구나. 그건 신작 쪽의 등신이 올라서 알 수 있어.」
아리스 「그런가요?」
모모이 「그래그래. 예를 들어 구름 위의 천공성에서 번지점프해서 구름이 얼굴에 닿아 파후파후~ 하고.」
미도리 「언니. 그걸 『파후파후』라고 아리스쨩에게 가르치면 경O라의 무사소녀*같은 대참사가 날거야.」
*아마도 경호라의 혼다 후^타요 - sex를 친하게 지내자라는 뜻으로 알고 있음
모모이 「어? 그치만 실제로 파후파후로 그런 이벤트 있었는데.」
미도리 「그건 원래 유저의 확신을 역이용한 이벤트라고......」
아리스 「여성쪽이 돈을 받고 뭔가를 하고 있다는 건 주인공인 남성이 돈을 주고라도 했으면 하는 일일까요?」
유즈 「그, 그건 그렇지만...... 사실은 하면 안 되는 일이라고나 할까.........」
아리스 「안 되는 건가요?」
유즈 「나, 남자에겐 힐링이 될지도 모르지만...... 돈으로 그러면 안 된다고 할까,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끼리 하면 안된다고 할까, 그.......」
아리스 「남성쪽에게 힐링이 되나요? 그렇다면 아리스, 선생님에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유즈 「에에에!?!?」
아리스 「아리스와 선생님의 유대 레벨은 높고, 아리스가 선생님을 힐링해주는 데 돈은 필요 없어요! 용사 아리스가 『파후파후』라는 회복마법을 배운 지금이 그때입니다!」
유즈 「어, 그, 그러니까, 으음, 미, 미도리쨩......」 허둥지둥
미도리 「......아리스쨩. 유감이지만 아리스쨩도 우리도 『파후파후』는 습득할 수 없어.」
아리스 「습득할 수 없다? 어, 어째서인가요? 레벨이 부족해서?」
미도리 「레벨...... 뭐 어떻게 보면 레벨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알겠어? 아리스쨩.」
미도리 「우리같이 가슴이 작은 『납작 가슴(ぺちゃぱい)』은, 『파후파후』 할 수 없어......!!」 (´;ω;`)
아리스 「!!!!」 쿵
모모이 「어? 왜 가슴이 나와?」
유즈 「아우우......」 찰싹찰싹
――――――밀레니엄 복도
아리스 「.........」 터덜터덜
아리스 「가슴......... 여성의 유방을 말하는 거네요......」
아리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는 알게 되더라도 결국 할 수 없기 때문에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만, 듣고보니 『파후파후』를 하는 여성 캐릭터는 모두, 큰 가슴을 갖고 있는 설정의 캐릭터 뿐이었습니다......」
아리스 「아리스는 스테이터스 올 카운터스톱인 빛의 용사입니다만, 가슴의 스테이터스만은 최저치인 『납작가슴』입니다...... 시작 마을 주변의 잡몹 슬라임 수준입니다......」 찰싹찰싹
아리스 「여성이라는 것, 선생님과의 유대 레벨, 선생님을 힐링해 주고 싶은 마음. 다른 습득 조건은 갖추고도 가슴 스테이터스가 부족해 『파후파후』를 배울 수 없다니, 답답합니다......」
아리스 「빛의 납작가슴 용사 아리스로는, 선생님을 『파후파후』로 힐링해 줄 수 없는 걸까요......?」
네루 「뭘 또 복도에서 혼자 중얼거리는 거야, 아리스.」
아리스 「아, 네루 선배.」
아스나 「뭔가 기운이 없네? 무슨 일이야?」 출렁
카린 「아프면 보건실까지 같이 갈까?」 뽀잉
아카네 「뭔가 고민이 있다면, 이야기를 들어 드리겠습니다만.」 빵빵
토키 「우리가 힘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귀여운 아리스.」 볼록
네루 「어울리지도 않게 기운없는 얼굴로 걷지 말라고, 정말이지.」 납작
아리스 「으으......! C&C 여러분 중에 납작가슴이 네루 선배밖에 없다니......!」
네루 「오, 죽고 싶은거냐. 너.」
아리스 「지금의 아리스는 네루 선배 이외에 가슴이 큰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토키 「저는 네루 선배를 제외한 선배들과 비교하면 작지만......」
네루 「일부러 지명하면서 빼지말라고. 때린다.」
토키 「하지만 귀여운 아리스. 저는 귀여운 아리스의 귀여운 가슴도 귀엽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걸로는 불만인가요?」
아리스 「하지만, 그래도, 아리스의 납작가슴으로는 『파후파후』를 습득할 수 없어요......」
네루 「아앙? 파후파후?」 ←모른다
토키 「파후파후, 입니까.」 ←이름만은 안다
아스나 「뭐야 그거?」 ←모른다
카린 「아.........」 ←안다
아카네 「그런 건가요......」 ←안다
아리스 「『파후파후』는 남성쪽이 돈을 지불해서라도 여성에게 받고 싶은, 힐링 되는 일이지만 여성은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안되고, 가슴 스테이터스가 높은 사람만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카린 「아니, 응....... 틀린 건 아니지만......」
토키 「그런가요?」
카린 「응?」
토키 「저는 히마리님으로부터 『파후파후란 그 음침한 여자처럼 줄줄 흐르는 거대한 지방 덩어리를 가슴에 늘어뜨린 자에게만 허용된 꺼림칙한 행위입니다.』 라고 들었습니다.」
카린 「뭐야 그 개인적인 원한이 잔뜩 들어간 주장은......」
토키 「참고로 그 말을 할 때는 에이미에게 끼림칙하다는 시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카린 「화풀이겠지 그건.」
네루 「그래서? 그 파후파후인가를 못해서 뭐가 불만인 거야.」
아리스 「남성이 치유받는 일이라면, 선생님에게 『파후파후』를 함으로써 선생님이 힐링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아리스는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리스의 납작가슴으로는 할 수 없어서.....」
아스나 「가슴이 크면 할 수 있는 일이야?」
아리스 「그런 모양이에요.」
아스나 「그런가~ 그럼, 아리스쨩 대신 내가 선생님에게 해줄게! 그러니까 힘내!」 빵빵
카린 (아스나 선배라면 뭔지 알아도 더 할 듯한.......)
아카네 (뭐 저도 주인님이 원하신다면 마다하지 않겠습니다만......)
아리스 「그걸로 선생님이 치유받는다면 기쁘겠지만, 아리스 자신이 할 수 없다는 게 아쉬워서....... 아리스에게도 가슴이 있다면......」 찰싹찰싹
네루 「하, 가슴이 크니 어쩌니하는 이유로 고민하고 있었냐?」
아리스 「납작가슴인 네루 선배도 할 수 없는 일이고......」
네루 「앙?」
아카네 (아, 이건 안 좋은 흐름.)
아리스 「여기선 역시 아스나 선배에게 부탁하는 수밖에.」
네루 「어이 잠깐 기다려.」
아리스 「네?」
네루 「뭐야? 가슴이 있냐 없냐로, 아스나는 할 수 있는 걸 내가 할 수 없다고?」
아리스 「에? 하지만, 파후파후에는 가슴이...」
네루 「그런 거 없어도 돼! 파후파후 해주겠다고! 해주면 되는 거아냐, 아앙!?」
아스나 「오오!? 부장이 할 생각이야!」
카린 「아, 이건 안되는......」
토키 「하지만 네루 선배. 우선적으로 파후파후가 뭘 하는 건지 판명되지 않으면.」
네루 「하! 어차피 별거 아니겠지? 남자가 좋아하는 거면 선생이 알거고, 직접 물어보면」
아카네 「리더, 리더.」
네루 「앙?」
아카네 「귀좀 빌려주세요.」 소근소근
네루 「뭐야.」
아카네 「파후파후라는 건 말이죠, 소근소근」
네루 「흠흠.」
아카네 「소근소근소근」
네루 「헤에, 그런 건가.」
아카네 「소근소근 파렴치 소근소근」
네루 「하, 과연. 그러니까 가슴이 큰 녀석이 아니라면 무리라는 건가.」
아카네 「소근소근」
네루 「오케이, 완벽하게 이해했어.」
아리스 「그럼 선생님에게 『파후파후』를 해 주실 수 있나요?」
네루 「웃기지마!!!! 누가 할까보냐 그런 부끄러운 일!!!」
아카네 「그렇죠~」
아리스 「우와앙!! 한다고 말한 직후에 할까보냐며 화가 났습니다!! 터무니없는 이중잣대 메이드입니다!!」
네루 「너 임마, 밖으로 나와, 아리스!!!」
아리스 「아리스는 도망쳤습니다...... 몇번이나 휘말렸지만......」
아리스 「그렇게나 집요하게 쫓아다니다니, 네루 선배는 분명 메탈 슬라임 헌터가 틀림없습니다......」
아리스 「아카네 선배가 『파후파후』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던 거 같은데, 듣지 못했고...... 아무런 성과도 얻을 수 없는 인카운트 였습니다.」
아리스 「대체 『파후파후』가 뭘까요? 역시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게 가장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유우카 「뭘 선생님에게 물어봐?」
아리스 「아, 유우카와 노아 선배입니다.」
유우카 「아까 두 눈을 번뜩이며 아리스를 찾는 네루 선배를 봤는데...... 무슨 일 있었어?」 뽀잉
노아 「C&C분들이 달래고 있었지만요......」 빵빵
아리스 「.......둘이라면 습득했을지도 모릅니다.」
유우카 「?」
아리스 「저기, 두 사람은 『파후파후』에 대해 알고 있나요?」
유우카 「.............누구에게 들은 거야 그거.」 ←안다
아리스 「『타이거 퀘스트 Ⅲ』의 바니걸 쪽에서 입니다.」
유우카 「아아, 원 네타에서 얻은 정보네......」
노아 「그 『파후파후』가 왜요?」 ←안다
유우카 「잠깐, 노아. 그런 지식을 아리스쨩에게...」
아리스 「아리스가 지금까지 모은 정보에 따르면 『파후파후』는 남성이 사실은 하면 안 되지만 돈을 주고라도 여성에게 받았으면 하는 힐링되는 일로, 여성은 호감도 높은 사람이 아니면 안 되고, 가슴 스테이터스가 높은 사람만 습득할 수 있고, 이중잣대 네루 선배에게는 부끄러워서 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유우카 「꽤 때늦은 느낌이 들어.......」
아리스 「하지만 실제로 어떤 동작을 『파후파후』라고 지칭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빠져있어서, 아리스는 『파후파후를 안다』라는 퀘스트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우카 「누구에게 받은 퀘스트야. 그거.」
아리스 「아무도 아니에요. 그저 아리스의 영혼에서죠.」
유우카 「그 대사는 좀 더 멋있는 장면에서 말해줘......」
아리스 「뭣하면 케이의 영혼으로라도 맹세합니다.」
케이 (왕녀. 뭔가 제멋대로 맹세해놓고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노아 「그렇군요. 알겠나요? 아리스쨩. 파후파후라고 하는 건 말이죠.」
유우카 「노아!」
노아 「괜찮지 않나요, 유우카쨩. 아리스쨩이 이렇게까지 알고 싶다고 하니까요.」
유우카 「하, 하지만 이런 지식은 아리스쨩에게......」
노아 「게다가 올바른 정보를 전하지 않으면, 재미있어하는 누군가가 잘못된 지식을 아리스쨩에게 심어 버릴지도 모른다구요? 이렇게까지 호기심을 갖게 되면 알고 싶다고 하는 걸 멈출 수 없어요. 그렇다면 여기서 저희가 진실을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유우카 「......................음................ 그것도, 그러네.」
노아 「그런 이유로, 아리스쨩. 살짝 이쪽으로.」 총총
아리스 「? 『파후파후』에 대해서 가르쳐 주실 수 있는 건가요?」
노아 「네, 아리스쨩. 파후파후라는 건 말이죠.......」
노아 「이런 걸 말하는 거예요♪」 파훗
유우카 「실천하는거야!?」
아리스 「우붑!? 괴, 괴로워요.......」 (노아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힌 채)
노아 「아아, 죄송해요. 얼굴은 위로 향하죠.」
아리스 「후아. 이, 이게 『파후파후』인가요?」 파후파후
노아 「네. 가슴에 얼굴을 묻고, 그 부드러움을 얼굴 전체로 느낀다. 이게 흔히 말하는 『파후파후』라는 거예요. 가슴을 바깥에서 양쪽 손으로 눌러 추가로 압박을 주면 더 좋아요.」 말랑말랑
아리스 「과, 과연....... 그래서 가슴 스테이터스가 높은 사람만 할 수 있는 거네요. 아리스같은 납작가슴에게는 얼굴을 파묻을 수 있는 크기와 이 부드러움이 없으니까요.」 파후파후
노아 「아리스쨩도 크면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쓰담쓰담
아리스 「아리스의 가슴도, 커질 수 있을까요?」 파후파후
노아 「네, 분명. 미래의 가능성은 무한대니까요.」 쓰담쓰담
유우카 「자, 잠깐! 언제까지 파후파후하고 있을 거야!? 사람이 올거라고!?」 허둥지둥
노아 「어머, 그럼 아쉽지만 여기까지.」
아리스 「네! 가르쳐줘서 감사합니다, 노아 선배! 남성이 아닌 아리스도 MP가 회복되었습니다!」
노아 「천만에요.」
아리스 「이거라면 분명 선생님도 기뻐하실 거예요!」
유우카 「선생님에게 할 생각이었어!?」
――――――트레이닝 룸
아리스 「아리스는 트레이닝 룸에 도착했습니다!」
선생님 「여어, 아리스.」
아리스 「아! 선생님, 오셨나요?」 활짝
선생님 「스미레의 트레이너라는 것도 있지만, 나도 가끔은 몸을 움직여야겠다고 생각해서.」
아리스 「체력 스테이터스를 올리러 오셨군요. 그게 좋습니다! 선생님은 매력 이외의 스테이터스가 최저치니까.」
선생님 「아하하. 그래서 아리스도 트레이닝 하러 온 거야?」
아리스 「네! 가슴 스테이터스를 높이는 트레이닝도 있다고 들어서!」
선생님 「..........가슴?」
아리스 「네!」
아리스 「아리스도 가슴을 키워서 『파후파후』로 선생님을 힐링해주고 싶습니다!」
『『『『『!!!?!?!?!?』』』』』 (트레이닝 룸에 있던 학생들)
선생님 「자 그럼, 긴급 퀘스트 『오해를 풀다』를 착수해볼까......」
아리스 「?」
그 후, 선생님은 샬레에 방문한 학생들 일부에게 『파후파후 할래?』 라는 질문을 듣게 되었다.
물론 다 거절했다.
끝
댓글 26
개추 먹어라 핫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