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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핫산) 아리스는 마왕이므로 선생님을 납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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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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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선생님 (갑자기 샬레에 나타난 아리스가 그런 말을 하는가 싶더니 나는 문답무용으로 아리스에게 손을 이끌려 게임개발부 부실로 가게 됐다.)

유즈 「파, 파이어.」

모모이 「누와앗!? 그런 곳에 연쇄의 씨앗이!?」

선생님 (평소의 아리스에게 없는 진지함――분노마저 느껴지는 표정에 압도돼서 그대로 끌려왔는데......)

유즈 「아이스 스톰, 썬더, 다이 아큐트, 브레인 댐드, 빠요엔」

*뿌요뿌요 아르르 나쟈 콤보 대사

모모이 「꽈당큐!」

*패배 대사

선생님 (참고로 마왕 아리스님은 현재 내 다리사이에 쏙 들어와 계신다.)

선생님 「일단은, 아리스?」

아리스 「뭔가요? 선생님.」

선생님 「어째서 용사에서 마왕으로 잡체인지 했어? 그렇게 마왕은 싫어했으면서.」

아리스 「.........아리스는 배웠습니다. 용사라서 좋은 사람, 마왕이라서 나쁜 사람이 아니라 나쁜 용사나 좋은 마왕도 있다고.」

선생님 「아~ 뭐, 그렇네. 요즘 그런게 대세지.」

아리스 「아리스는 용사지만 지금은 마왕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말하자면 『상냥한 빛의 용마왕・아리스』입니다!」

선생님 「마왕을 자칭한 것 치고는 상당히 용사에 가깝구나.」

모모이 「그리고 나는 아리스 삼천왕중 한 명! 『태양의 복숭아 고양이・모모이!』」

미도리 「『신록의 바다 고양이・미도리』입니다.」

유즈 「무, 『무쌍의 여왕・유즈』...... 입니다......」

선생님 「용사측이 반대로 굉장히 암흑스러울 거 같아.」

아리스 「그리고 선생님은 그런 마왕 아리스에게 사로잡혀, 마왕 아리스 성에 갇힌 공주님입니다!」

선생님 「어? 여기 마왕성이었어?」

아리스 「하지만 안심해주세요. 마왕 아리스는 공주님에게 상냥하니까요. 세끼 식사에 간식, 게임 무제한. 밤이고 낮이고 자고 싶을 때는 마왕과 삼천왕이 함께 붙어 자줍니다.」

선생님 「사람을 글러먹게 만든다는 의미에서는 확실히 마왕적이네......」

선생님 (뭐, 최근엔 신경 써주지 못했고, 다소 무리하게라도 같이 놀아줬으면 해서 한 일이려나.)

아리스 「하지만! 그런 공주님인 선생님에게도 부과된 일이 있습니다!」

선생님 「호오. 그건?」

아리스 「쓰담쓰담입니다!」

선생님 「쓰담쓰담?」 쓰담쓰담

아리스 「하우우...... 맞습니다. 붙잡힌 공주님인 선생님은 마왕 아리스와 삼천왕을 무릎에 올려놓고 요청할 때마다 쓰담쓰담 해줘야 합니다.」

선생님 「그건 괜찮지만, 요구하지 않았을 때는 할 수 없는거네. 유감.」

아리스 「무, 물론 선생님이 쓰다듬고 싶을 때 쓰다듬어도 괜찮아요! 마왕과 삼천왕은 상냥하니까!」

선생님 「그렇구나. 그런데 무릎에 올라오는 건 마왕 특권? 삼천왕은?」

미도리 「지금 그 로테이션을 정하는 결투 중이에요. 언니가 꼴찌인게 결정됐기 때문에 저와 유즈의 라스트 매치입니다.」 딸깍딸깍

유즈 「미, 미도리쨩이라도 이건 양보할 수 없으니까......!」 딸깍딸깍

아리스 「마왕 아리스는 선생님을 납치해온 마왕 특권으로 가장 먼저 무릎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나를 의자삼는 순서로 그렇게까지 격렬해져......?)

모모이 「선생님! 여왕에게 진 나를 위로하는 쓰담쓰담을!」

선생님 「에잇에잇」 쓰담쓰담

모모이 「하우우......」

미도리 LOSE

유즈 WIN

미도리 「분해......! 힘이, 힘이 필요해.....!」

모모이 「힘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주마......」

선생님 「그 손에 든 감자칩으로?」

유즈 (선생님 무릎 위) 「에, 에헤헤...... 왠지 따끈따끈해요......」

아리스 「마왕 아리스는 상냥한 빛의 용마왕이니까, 삼천왕에게도 선생님의 무릎을 양보하는 것입니다......」 시무룩

선생님 「그런 얼굴 하지 마. 차례가 되면 용마왕 아리스도 제대로 귀여워해줄 테니까.」

아리스 「......네!」

덜컥

유우카 「하아...... 역시 여기 계셨군요. 선생님.」

선생님 「아, 유우카.」

모모이 「나왔구나! 어둠의 수학 허벅지 용사・유우카!」

유우카 「뭐야 그 묘한 호칭은. 아리스쨩에게 끌려가는 선생님을 봤다고 들어서 와봤더니...... 선생님. 샬레 업무가 아직 남은 거 알고 계시죠?」

선생님 「응. 하지만 이렇게 이 아이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시간도 소중하니까 말이야.」

유우카 「정말이지, 학생 모두에게 무른 모습을 보이니까...... 그럼, 너희들? 선생님과 노는 시간은 이걸로 끝――」

아리스 「안 됩니다!」

선생님 「안 되는 거야!?」

아리스 「지금 선생님은 마왕 아리스에게 붙잡힌 공주님입니다! 마왕성을 마음대로 나가는건 아무리 선생님 자신이라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유우카 「어? 마왕? 공주님? 어어?」

모모이 「맞아! 어떻게해서라도 데려가고 싶다면 우리 삼천왕과 마왕을 쓰러뜨린 다음에 해야해!」

유우카 「쓰러뜨린다니...... 하아.」 철컥

모모이 「잠깐! 어째서 총을 겨누려는 거야!? 이렇게 좁은 방에서, 게다가 선생님이 있는데 총격전 같은 걸 할 리가 없잖아!」

유우카 「어, 하지만 쓰러뜨리라고......」

모모이 「게임개발부 부실에서 싸운다고 하면! 게임으로 싸우는 게 룰이야!」

유우카 「......게이머인 너희들을 상대로?」

모모이 「레벨이 부족해서 이길 수 없다면 얌전히 돌아가서 레벨업에 힘써야지! 대마왕에게서는 도망칠 수 없는 게 보통이지만 아리스는 상냥한 빛의 용마왕이고, 우리는 그 삼천왕이니까 봐줄게!」

유우카 「하아....... 있잖아. 너희들이 그렇게 선생님을 묶어 놓는 동안, 선생님 업무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거 알고 있어?」

모모이 「으...」

유우카 「신경써주지 않아서 제멋대로 하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선생님에게 폐를 끼치면 어쩌자는 거야? 너희들로는 선생님의 일을 대신할 수 없잖아?」

미도리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단지 민폐 행위라고. 그렇게 말하는 거네요.」

유우카 「그래, 그 말대로―――」

미도리 「......... 5번.」

유우카 「?」

미도리 「그럼 이 숫자가 뭘 나타내는지 알고 있나요?」

유우카 「어? 글쎄......? 대체 무슨 얘기―――」

미도리 「이번 달 들어 선생님이 과로로 쓰러진 횟수예요.」

유우카 「이번 달은 아직 2주도 안 됐는데!?」

유우카 「거짓말이죠, 선생님!? 그런 2, 3일의 페이스로 쓰러지셨다니! 이 아이들의 과장된 말, 착각이죠!?」

선생님 「어, 그러니까......」

미도리 「거짓말이 아니에요. 구호기사단 사람에게 들은 얘기니까.」

선생님 「아니 잠깐. 역시 그 횟수는 과장됐어.」

유우카 「그렇죠!?」

선생님 「확실히 일하다가 현기증이 와서 그대로 쓰러진 적도 있지만 세리나나 당번 아이들이 간병해줘서 큰일이 되진 않았고 병원으로 옮겨진 건 한 달에 한 번정도라고.」

유우카 「...........(말문이 막힘)」

유즈 「.......서, 선생님. 두려워서 묻고 싶지 않았지만.......」

선생님 「응? 뭔데?」

유즈 「........마지막으로 휴가를......... 하루 프리하게, 아무 예정도 없었던 날이 언제였나요.........?」

선생님 「...........?」

유우카 「.......에.」

선생님 「........아로나. 언제였지?」

아로나 『분명하게 말씀드릴게요! 선생님이 키보토스에 오신 후 의식을 잃은 날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없어요!』

선생님 「키보토스에 온 이후론 없다는데.」

「「「「「으아아아――――!!!!!」」」」」

모모이 「이, 이이, 이걸로 알겠지! 로큰롤 위반 샬레의 블랙 환경이야말로 이, 이쪽의 마왕보다 나쁜 악! 마의 소굴이라는 게!」

미도리 「그게 아니라 노동기준법 위반이겠지!? 어떻게 그렇게 틀리는거야!?」

*노기법, 로키호

유즈 「너,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서, 선생님 자신이 문제라고 여기지 않는다고 해도. 아뇨.....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게 가장 큰 문제에요......!」

아리스 「그런고로! 용사 아리스는 마왕이 되어 선생님이 쓰러져 버리기 전에 마왕성에 가두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모모이 「맞아! 우리가 하고 있는 일! 그건!」

모모이 「테러 활동이야!!」

미도리 「데모 활동이라구!?」

모모이 「그래도 선생님을 데리고 가겠다는 거라면, 자! 어둠의 허벅지・유유카! 우리와 게임으로 싸우는 것이다!」

선생님 「용사가 허벅지가 되어 버렸어. 아니, 다들. 마음은 고맙지만...」

유우카 「.........알았어. 일단 돌아가도록 할게.」

모모이 「받아들이....... 어라?」

선생님 「어? 괜찮아? 유우카.」

유우카 「이 일은 제가 총학생회에 전해 둘게요...... 정식으로 항의하겠습니다...... 선생님을 억압하고 있던 건 저희쪽이었어요.....」 비틀비틀

선생님 「유우카? 괜찮아? 다리가 휘청거리는데.」

유우카 「선생님은 여기서 쉬고 계세요...... 제가 돌아올 때까지 아무에게도 끌려가면 안 돼요.」

선생님 「아니, 그렇게 말해도 일이...」

유우카 「아・시・겠・죠!?」

선생님 「아, 넵.」

유우카 「......그럼, 나중에 또.」 비틀비틀

미도리 「......갔네.」

아리스 「뽜밤뽜밤! 마왕 아리스와 삼천왕은 어둠의 용사・유우카를 격퇴했습니다!」

유즈 「겨, 격퇴라고 할까, 싸우지도 않았지만......」

모모이 「방심하면 안 돼. 곧 선생님을 데리러 가려는 제2의 용사가 나타날 테니까.」

미도리 「그건 마왕측의 룰 아냐......?」

선생님 「........흐음.」

―――몇 시간 후.

덜컥

유우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선생님. 총학생회와의 연락이...」

모모이 「모모이 토네이도!」

히나 「응, 카운터.」

모모이 「냐왓!?」

아리스 「히나, 대단합니다! 네루 선배보다 이해하는 속도가 빠르네요!」

히나 「그래? 고마워.」

아리스 「이건 아리스도 질 수 없습니다! 마왕이니까요!」

미도리 「자, 선생님. 아~......」

선생님 「아~....... 음, 역시 조금 부끄럽네.」

유즈 「서, 선생님...... 저, 저도, 여기......!」

선생님 「아니, 유즈. 젓가락 손잡이 쪽을 내밀어도 곤란한데......」

히나 「선생님.」

선생님 「응? 히나, 왜?」

히나 「......음.」 빤히

선생님 「아~ 그래. 옳지옳지.」 쓰담쓰담

히나 「하우우.......」

유우카 「늘어났어!?」

모모이 「우읏! 또 왔구나, 허벅지! 몇 번을 와도 대답은 변하지 않는다구!」

유우카 「아니, 대답 전에 멤버가 달라졌는데!? 어째서 게헨나의 선도부장이 파자마 차림으로...」

아코 「부장님!!」

유우카 「우왓!?」

아코 「이런 곳에 계셨꾼요!? 자, 빨리 돌아가죠! 일이 아직...」

히나 「싫어.」

아코 「에?」

히나 「안 돌아가. 일 안해. 여기 있을래.」

아코 「부장님? 어째서 그런 유아퇴행을!?」

히나 「......그리고, 지금의 나는 부장이 아냐.」

아코 「부, 부장이 아냐? 그럼 대체......」

히나 「나는.........」

히나 「아리스 사천왕 중 한 사람 『단죄의 익룡・히나』

아코 「선생님!! 대체 부장님에게 무슨 짓을 한 건가요!!」

선생님 「제일 먼저 나를 의심하는 거 불합리하지 않아?」

히나 「아코, 이건 내 의지로 결정한 거야. 선생님이 불평을 들을 이유는 없어.」

아코 「아~뇨! 이런건 대부분 선생님이 뭔가 했다고 정해져 있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히나 「앉아.」

아코 「크윽.....」

모모이 「우와, 정말로 하는구나......」

선생님 「뭐, 내가 원인인 건 틀림없지만, 히나는 항상 일만하고 쉬지 못한다고 오래전부터 들었거든.여기서 데모? 로 쉬는 동안 히나는 일한다고 생각했더니 신경쓰여서 같이 쉬지 않겠냐고 전화해봤어.」

히나 「『급한 일이 있을 수도 있고, 물론 그쪽 사정이 먼저겠지만.』 그렇게 말했어. 그 권유에 내 의지로 승낙했을 뿐인 이야기.」

아코 「급한 일이 있었습니다만!?」

히나 「선생님과 함께 쉴 수 있다. 이보다 더 급한 일은 없어. 있더라도 너희들이 알아서 처리해.」

아코 「그런 말도 안되는!」

유우카 「어, ...... 그래서 사천왕이라는 건.......?」

히나 「이 곳을 지키기 위해 게임 대결을 한다고 들었어. 그럼 나도 그 싸움에 참가할 뿐이야. 괜찮아. 게임은 잘 모르지만 지금 이렇게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

유우카 「무슨 일인지......」

히나 「알았으면 돌아가, 아코. 이런 땡땡이력 높은 공간을 깔끔하게 포기할 수 있을 정도로 내 피로는 가볍지 않아.」

아코 「크윽......! 이 공간이 땡땡이력 높은 건 인정하지만 게헨나의 휴게실도 지지 않아요! 비록 선생님이 없더라도 말이에요!」

아코 「쉰다면 게헨나 휴게실에서! 자, 가죠, 부장님!」

히나 「그렇게 나를 구슬려 최종적으로 일을 시키려고 해도 소용없어. 나와 선생님을 여기서 꺼내고 싶다면 말이 아니라 손 끝으로 말하도록 해. 이 대열전 크래시 라이벌리즈. 줄여서 클라라에서.」

아코 「바라던 바입니다! 제 도그헌트의 화려한 공중살법을 부장님께 보여드리죠!」

선생님 「쓰는 캐릭터까지 개구나.」

유우카 「으음......」

유즈 「그, 그래서, 유우카씨는 이번에는 무슨일로......」

유우카 「아, 그래 맞다. 완전히 흐름대로 떠내려갔지만, 총학생회에 연락이 닿았어.」

아리스 「선생님을 다시 데려오라고 퀘스트를 받았습니까!?」

유우카 「아니. 선생님의 직장 환경을 당장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그때까지는 휴가를 받아도 좋다고 했어.」

선생님 「괜찮은거야? 그거.」

유우카 「그 대신 선생님에게 일을 떠넘기고 땡땡이를 치던 총학생회 일부는 한동안 잠 못 이루는 날들이 계속되겠지만 괜찮겠죠.」

선생님 「괜찮은 요소 어디?」

유우카 「다만......」

미도리 「다만?」

유우카 「『휴가 동안 일하지 않도록 하는 것과 컨디션 불량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만약을 위해 구호기사단 시설에 입원해 주세요.』라는 얘기야.」

미네 「그런 이유로.」

세리나 「저희가.」

하나에 「왔습니다!」

「「「............」」」

히나 「......참고로, 나와 선생님의 방은?」

미네 「물론 방마다 한 명씩이죠.」

히나 「그래...... 그럼, 답은 하나네.」

모모이 「어쩔 수 없지!」

미도리 「사람은 어째서 싸우는가...... 그건 양보할 수 없는 게 있기 때문이죠.」

유즈 「저, 절대로 지지 않아요......!」

선생님 「참고로 그 대답이란건?」

아리스 「지금이야말로 용사와 마왕의 결판을 내죠! 게임에서!!」

이후 마왕 아리스의 성에서 즐겁고 진지하게 다같이 게임했다.

데모가 얼마나 지속됐는지, 직장 환경이 개선됐는지, 그것이 노동기준법을 위반하지 않은 것이었는지는 또 다른 이야기.

끝.

소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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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3.06.01번역

소설핫산) 아리스는 마왕이므로 선생님을 납치하겠습니다!

#텐도 아리스#선생#소설
좋아요 0댓글 33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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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P
クビキリサイクル작가
게시물 5개
ㅇDC
ㅇㅇ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pixiv
게시일2023.06.01 20:27
조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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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나
ㅇDC
ㅇㅇ123.06.01
디시콘
ㅇDC
ㅇㅇ223.06.01

귀여운 이야기

ㅇDC
ㅇㅇ323.06.01
디시콘
ㅇDC
ㅇㅇ423.06.01

선생 고생한다

ㅇDC
ㅇㅇ523.06.01
디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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