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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핫산) 노아 「선생님은 왜 일부 학생에게만 성희롱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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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0자

개그 / 세미나

선생님 「.........갑자기 무슨 얘기일까요 노아씨.」

노아 「......게헨나 선도부, 시로미 이오리씨의 다리를 핥는다.」

선생님 「아니 잠깐 기다려. 그건 도와줬으면 한다면 다리를 핥으라고 하길래 즉각결단했을 뿐이고...」

노아 「트리니티 보충수업부분들과 수영복으로 공부 모임을 한다.」

선생님 「그것도 다른 갈아입을 옷들을 다 빨아야 해서 어쩔 수 없이...」

노아 「카쿠다테 카린씨의 발로 밟아 달라고 발언.」

선생님 「아니, 잠깐........」

노아 「RABBIT소대분들 목욕씬 입회.」

선생님 「..............」

노아 「제가 기록하는 한 그 밖에도 69건 정도 그런 사례가 있는데 전부 열거해볼까요?」

선생님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노아 「아뇨, 그 일에 대해 선생님께 사과해 달라는 것도, 비난하거나 괴롭히고 싶은 것도 아니에요.」

선생님 「말하는 게 도저히 그렇게 여겨지지 않았는데.......」

노아 「순수한 의문으로 왜 일부 학생에게만 그런 성희롱을 하나 해서요.」

선생님 「난 애초에 왜 노아가 그걸 파악하고 있는지 순수한 의문이 들어.」

노아 「단순히 사이가 좋아서, 라는 건 아니죠? 혹시 성희롱하는 학생들은 선생님이 좋아하는 타입일까요?」

선생님 「아니, 그런건 아니고. 게다가 좋아하는 상대니까 성희롱을 한다는건 좋아하는 아이에게 장난치는 초등학생 수준의 감성이거나 어프로치 방식이 너무 특이한 머리가 이상한 변태겠지.」

노아 「그럼 무슨 이유로?」

선생님 「음. 뭐, 솔직히 말하면, 성희롱....... 이라는 건 좀 그러니까 장난이라고 바꿔 말하겠는데. 장난을 치거나 괴롭히거나 해도 개그나 장난으로 끝낼 수 있는 상대를 골라서 그러는 느낌이란 말이지. 그 밖에도 학생들이 진지하게 임해주니까 거기에 맞춰 얼빠진 짓을 하는 패턴?」

노아 「장난을 쳐도 싫어하지 않는 상대에게 하고 있다는 건가요?」

선생님 「아니면 다르게, 내가 얼빠진 짓을 하면 태클로 돌려주는 아이에게 라는 느낌일까? 진심으로 거절하거나 신고 같은 걸 당하면 평범하게 망하는거고, 반대로 받아들여주면 내가 브레이크를 걸어야 하니까. 화는 내지만 그걸로 적당히 멈춰주는 아이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일거야.」

선생님 (뭐, 그런 욕망을 발산하고 있는 면도 부정하진 않지만......)

노아 「그렇군요......참고로 유우카쨩은 어떤 패턴인가요?」

선생님 「유우카는 「뭐하시는 건가요!? 이건 완전히 성희롱이에요! 교육자로서 부끄럽지 않으신가요!?」라며 정좌하고 설교를 들은 끝에 당분간 말을 들어주지 않는 게 아닐까. 그것도 아직 귀여운 편이고 잘못하면 신고까지 가.」

노아 (아......확실히 유우카쨩의 이미지네요. 지금 선생님의 호감도라면 일단 신고는 없겠지만.)

노아 「......덧붙여서, 저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선생님 「그러네, 노아 본인에게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노아라면 생긋 웃으며 압박감 느껴지는 미소로, 내가 사과할 때까지 「화내고 있다구요?」라는 아우라를 뿜어내지 않을까. 그래서 내가 도게자할 때까지가 생생하게 떠올라.」

노아 「...........그런가요.」 생긋

선생님 「어째서 바로 그 얼굴을 지금 하는 거야?」

――밀레니엄 세미나――

노아 「......그렇다고 하네요.」

유우카 「선생님, 그렇게 상대를 선택해서 성희롱하고 있구나.......」 빠직

노아 「그렇죠. 허벅지를 어필하고 있으니 그걸 만지게 할 정도로 거리를 좁혀도 좋을텐데.」

유우카 「아무도 그런 말 한 적 없고, 애초에 성희롱은 안되는 거잖아!!」

노아 「어라? 아무도 유우카쨩이라고는 하지 않았는데요?」

코유키 「아니아니, 허벅지는 이퀄 유우카 선배로 이어지는 방정식.」

유우카 「(무언의 주먹)」 빡

코유키 「아얏―――!?」

유우카 「어쨌든! 커뮤니케이션이다 뭐다 하면서 성희롱을 계속하고 있다면, 제대로 혼내지 않으면 안 되겠어.」

노아 「선생님 예상대로의 반응이네요.」

코유키 (혹x1) 「아, 그만 두는 편이 좋을 거 같은데요?」

유우카 「어째서.」

코유키 「그런 놀림이라든가 장난이라든가 성희롱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성립되고 있는 상대는, 입으로는 그만둬라 적당히해라 라고 말하면서, 막상 정말로 멈추면 「상대가 변해 줬구나」가 아니라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진 건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유우카 「뭐야 그 귀찮은 심리.」

노아 「소녀의 마음은 복잡하군요.」

코유키 「『당신이라면 딱히 싫지 않아.』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꽤 마음을 열어주고 있다는 증거에요.」

유우카 「그런 쉬운 여자, 만화나 게임 속 뿐이잖아.」

노아 (선생님 주위라면 있을 거 같네요.......)

이오리 「................엣취! 응?」

선생님 「이오리, 몸 차가워? 내 쓰다듬기로 마찰열 일으켜서 따뜻하게 할래?」

이오리 「평범하게 에어컨 온도 올리라고.」

코유키 「선생님이니까 「유우카에게 들었다」라든가 솔직하게 말해 버릴테고, 그런 상대의 헤이트를 사는건 선생님 다음으로 유우카 선배라구요?」

유우카 「너무 불합리하잖아. 그 상대......」

코유키 「귀찮음에 대해서는 유우카 선배도 지지 않는다고 보는데.」

유우카 「흡!」 빡

코유키 「아얏―――――!?」

노아 「뭐, 코유키쨩의 말대로라고 한다면, 어설프게 성희롱을 금지하고 이후의 성희롱 행위를 서로의 합의하에 하게 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네요.」

유우카 「그렇게는 되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지금 맺어진 관계를 깨는 것도 바라는 바가 아니야. 그렇다고 너무 지나쳐서 그 이상의 관계가 되는 것도......」

노아 「선을 긋는 건 어떨까요? 선생님 개인의 선이 아닌, 허벅지 만지는 것까지는 오케이라든가.」

유우카 「아까부터 허벅지 미는 거 그만해줄래? 난 그렇게 굵지 않으니까!」

코유키 (혹x2) 「아니, 유우카 선배의 포동포동함으로 그건 터무니없는 소리죠.」

유우카 「으럇!!」 빠악

코유키 「아얏―――――!? 잠깐만요, 제가 뭐라고 말할 때마다 일단 때린다 커맨드를 입력하는 건 그만두면 안되나요!?」

유우카 「코유키를 침묵시키려면 이게 제일 빠르잖아.」

코유키 (혹x3) 「말을! 소중히! 지성있는 생물이라면 잊어서는 안돼!」

유우카 「그걸 매번 실수하는건 너잖아!」

노아 「어찌됐든, 선생님의 주장대로라면, 성희롱을 당하고 싶다면 성희롱을 당해도 조금 화내는 정도로 끝내겠다. 덧붙여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는 거네요.」

유우카 「누가 성희롱 당하고 싶다고 얘기했어!?」

코유키 「참고로 저는 선생님에게 어떻게 여겨지고 있을까요?」

노아 「물어봤습니다만, 선생님 왈 「코유키는 「우와, 그런 사람인 줄 몰랐어요. 환멸했어요. 선배에게 일러바칠거에요.」라고 딱 거절하거나 「니하하하! 어떻게 된 건가요, 선생님? 제 매혹적인 바디에 매료되셨나요?」하고 놀리거나 둘중 하나 아냐?」라고」

코유키 「음, 과연. 제 자신도 말할 거 같은 재현도네요.」

유우카 (어디가......?)

노아 「실제로 어느 정도 성희롱이면 받아들일건가요?」

유우카 「그, 러, 니, 까! 성희롱은 안된다고 했잖아!?」

코유키 「하지만 선생님이 학생 상대로는 대부분 해주는 머리 쓰다듬기라든가 손을 잡는다든가, 사람에 따라서는 성희롱이죠?」

유우카 「읏!? 그건.......」

노아 「성희롱 전면 금지라면 다시는 머리 쓰다듬기도 손잡기도 안되겠네요.」

유우카 「그, 그정도는 세이프라는 걸로......」

노아 (이러니저러니해도 유우카쨩도 선생님과 가까워지고 싶은거군요.)

코유키 「그래서, 어느정도면 세이프일까요?」

유우카 「으음, 그건....... 아니 잠깐만, 어째서 성희롱 당하는 일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 거야, 우리는.」

코유키 「그야 물리적 거리를 좁히기 위해서잖아요? 관계성을 진전하고 싶다면 파팍 고백해버리든가 하라는 애기가 되지만.」

유우카 「그, 그그그그그런 얘기는 안 했잖아!!? 무슨 소리야 코유키!!」

코유키 (선생님 본인은 물론, 우리 상대로도 이러니까 귀찮단 말이지, 이 사람..........)

노아 (그것도 유우카쨩의 귀여운 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코유키 (이 사람, 직접 머릿속에.......!?)

노아 「뭐, 유우카쨩은 막상 선생님에게 강요당하면 뭐든지 용서해버릴 것 같지만.」

유우카 「안해!」

노아 「정말로?」

유우카 「..........안해.」

코유키 「자신이 없는 거 같네요........」

유우카 「그, 그런 노아야말로, 평소 여유있는 척 하면서 막상 행동으로 옮기면 당황해 횡설수설하는 거 아냐?」

노아 「그렇게 생각하나요?」

코유키 「부정하진 않네요.」

노아 「저답진 않지만 막상 그럴 때 그렇게 안 되겠다는 자신감이 있는 건 아니니까요.」

유우카 「냉정해......」

노아 「유우카쨩도 선생님에게 성희롱 당했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 게 가장 유우카쨩다운지 생각해봐도 좋을 거예요.」

유우카 「그런 냉정함, 필요없어......」

노아 「코유키쨩은 웃으며 흘려넘길지 갑자기 온순해질지 둘 중 하나겠죠.」

코유키 「어째서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단정짓는 걸까요.......」

코유키 「애초에 성희롱 가능 라인을 만들었다고 해도, 어떻게 판단하게 하는 건가요? 선생님에게. 설마 직접 「OO정도는 조금 화내는 정도로 끝내드릴게요」라고 전하는 건 아니겠죠?」

노아 「그러네요. 「용서해드릴게요?」라면 알기 쉽지만 「조금 화내는 정도」의 상태가 된다고 하는건.......」

유우카 「저기, 성희롱을 당하기 위한 대화라든가 전혀 쓸모없으니까 그만두지 않을래?」

노아 「조금 화내기 직전의 행위를 「용서해드릴게요」라고 말하면 그 다음부터는 흐름을 타지 않을까요?」

코유키 「어떠려나요. 허락 받으면 만지러 오는 사람일까요. 선생님은.」

노아 「유우카쨩. 내일 당번이니 시도해 보시겠어요?」

유우카 「안해!!」

―――다음날

유우카 「조, 종아리 정도라면 만져도 용서해드리겠지만, 그 이상은 화낼 테니까요!!」

선생님 「잠깐 처음부터 얘기 좀 들어볼까.」

이후, 밀레니엄 세미나 내에서 성희롱 치킨 레이스 같은 게 유행하게 됐지만 결국 허락받은 만지작거림조차도 선생님이 하는 일은 없었다.

감시카메라 너머로 세미나의 모습을 보고 있던 츠카츠키 리오 회장은 말려들 것을 두려워해 세미나에서 좀더 멀어졌다고 한다.

끝

소설모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2463136

원본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297300

중간에 코유키가 뭔가 드립을 친거같은데 모르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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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3.07.20번역

소설핫산) 노아 「선생님은 왜 일부 학생에게만 성희롱을 하나요?」

#우시오 노아#선생#소설
좋아요 0댓글 54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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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P
クビキリサイクル작가
게시물 5개
ㅇDC
ㅇㅇ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pixiv
게시일2023.07.20 12:09
조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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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나
ㅇDC
ㅇㅇ123.07.20
디시콘
ㅇDC
ㅇㅇ223.07.20

세미나 허벅지에 끼여 질식하고싶다

ㅇDC
ㅇㅇ323.07.20
ㅇDC
ㅇㅇ423.07.20
디시콘
ㅇDC
ㅇㅇ523.07.20

유우카 허벅지를 베개로 쓰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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