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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瞳の色を変えられるようになったケイちゃんが普段の仕返しをしようとする小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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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으음...」
「이건...」
「기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라, 아리스 쨩? 오늘은 유지보수 하는 날 아니였어?」
「엣, 아, 그게, 빨리 끝나서 돌아왔습니다!」
「희한하네... 이전에는 하루 종일 걸렸었는데...」
「그... 스테이터스에 이상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보다는, 배가 고프니 밥을 먹으러 가지 않겠습니까?」
「그래, 가자!」
「어라, 아리스 쨩? 피망 먹어?」
「네! 아리스는 야채를 좋아합니다!」
「희한하네... 피망을 먹을 바에는 차라리 건전지를 먹겠다고 했으면서...」
「그렇구나~ 나는 피망이 싫어서 말이야.」
「그렇다면 다음부터는 아리스가 먹겠습니다! 전부 넘겨주세요!」
「어라, 아리스 쨩? 청소 하는거야?」
「희한하네... 늘 대충 아무데나 던져버렸으면서...」
「그, 그럴 기분이 들었습니다! 케이에게만 청소를 시키는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래? 케이는 늘 기쁘게 청소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 어쨌든 다음부터는 아리스도 청소를 하겠습니다!」
「어라, 아리스 쨩? 손 씻는 거야?」
「희한하네... 늘 감자칩을 집어먹던 그대로 게임기를 들었는데...」
「그, 게임기가 미끄러지니까, 각잡고 게임에 열중하기 위해서 손을 닦기로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아리스가 손을 씻는 걸 잊었다면 알려주세요!」
「나는 젓가락으로 먹으니까 씻을 필요가 없어!」
「그건... 획기적인 아이디어군요...」
「어라, 아리스 쨩? 목욕하는 거야?」
「엣」
「희한하네... 겨울에는 땀을 흘리지 않으니까 3일에 한 번이면 충분하다고 그랬으면서...」
「에, 예?」
「난 일주일 정도도 가능해!」
「저기... 아리스가 마지막으로 목욕한 건 언제였죠...?」
「딱 3일 전일껄.」
「우으... 자,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
「케이 쨩 연기는 잘 못하네. 너무 놀렸나?」
「그보다 저거 어떻게 한 거지? 컬러 렌즈인가...?」
「어!? 저거 케이였어!?」
「언니는 당장 씻기나 해!」
「일주일은 아무리 그래도 좀...」
「아니아니아니 그건 당연히 농담이지」
「아리스... 어디에 있는 겁니까...!」
「어라, 아리스잖아. 오늘 유지보수하는 날이였는데, 잊어버렸니?」
「네? 아, 저기, 아리스는 오늘 엔지니어부에 가지 않았던 겁니까?」
「...? 그게 무슨 소리니?」
「오... 오늘은 이미 늦었으니 다른 날에 하겠습니다! 잊지 않을 꺼니까요!」
「아, 응... 그래...」
「일이 이상하게 흘러가니 눈동자 색은 원래대로 바꾸는 게 좋겠습니다. 일단 아리스를 찾아서 목욕을 시켜야...」
「아, 케이! 찾고 있었어.」
「선생님, 마침 잘 되었습니다. 아리스를...」
「케이야, 그런 짓은 함부로 하면 안 돼. 그런 건 서로간에 합의 하에 하는 것이지, 억지로 하는 건 좋지 않아.」
「예? 그게 무슨...」
「뭐, 절대 싫었다는 건 아니지만... 어른으로써 책임은 반드시 질 테니까. 오늘은 일단 돌아가자.」
「에」
「에?」
댓글 8

에?
아리스 이 미친깡통년이...
설마 아리스도 눈 색을 바꾸고 케이인 척 선생을 XX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