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254496
공백 제외 4873자
등장인물 : 아비도스 전원, 선도부 전원
* 2년 2개월 전에 올라왔던 전편 소설핫산 1
https://gall.dcinside.com/m/projectmx/5838597
소설핫산 2
https://gall.dcinside.com/m/projectmx/6265683
스포) 소설핫산) 선생님 「두 번째 바자회, 개최해버릴까~」
――――
지난 줄거리
선생이 개인 물건으로 바자회를 개최!
키보토스 최고 전력 총집결!
샬레 반파!
선생의 생활필수품 전소!
어떻게 하지!
본편 드가자!
선생님 「자, 샬레가 반파되고 딱 2년 2개월이 지났네」
아로나 「샬레가 반파된 건 어제 일인데요?」
선생님 「그렇긴 한데,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아로나,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아로나 「그런가요… 아! 선생님! 모모톡 트렌드에 또 바자회 단어가 올랐어요!」
선생님 「흐음, 어쩌면 어제 바자회 후기 같은 건가?」
아로나 「4시간 전까지만 해도 바자회 후기 게시물이 많았는데, 3시간 전의 한 게시물을 시작으로 다른 얘기들이 늘고 있어요!」
선생님 「다른 얘기? 뭔데 그게」
프라나 「제가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아! 제2회 바자회 때는 아직 2주년이 된 직후라 작품에 나올 수 없었던 프라나!!!」
프라나 「메타스러운 네타는 머잖아 질릴 겁니다. 그럼 요약하겠습니다.」
프라나 『선생님을 위해 다 함께 바자회를 열자』
프라나 「…랍니다.」
선생님 「마음씨들 곱네들… 아아, 정말이지, 나 눈물이 다 날 것 같아…」
프라나 「…선생님 특징 연기 좋아하시네요… 이에 대해 연방학생회가 이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개최지도 정해졌다고 합니다. 형식으로는, 동아리에서 텐트 하나씩을 만들고, 그곳에서 판매하는 형태가 된다고 합니다.」
프라나 「먼저 선생님께서 각 텐트를 돌며 쇼핑을 마치시고 나면 그때부터 학생들끼리의 자유 판매가 허용된다고 합니다.」
선생님 「장소랑 규칙 정하는 게 이렇게 빠르다고? 아까 3시간 전이라고 했지. 바자회가 얼마나 하고 싶은 거야 다들.」
프라나 「책임자가 『연방학생회 린』으로 되어 있네요.」
선생님 「린 쨩?? 린 쨩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이런 걸 할 아이였던가?? 내가 아는 린 쨩은 내가 주최한 바자회조차 안 된다고 할 줄 알았는데」
아로나 「일주일 후에 개최… 기대되네요! 선생님!」
선생님 「선생이 학생의 사물을 매입하는 구도만 아니었으면 엄청 설렜을 텐데.」
아로나 「학생들에게 돈을 지불하게 만든 시점에서 이미 관계없다고 생각해요!」
프라나 「……애초에 일주일이면 생활 필수품은 전부 갖춰질 텐데요…?」
1주일 후
코우사기 공원
와글…와글…
선생님 「장소가 코우사기 공원이구나. 미야코네가 이걸 허락하다니…」
미야코 일행의 캠핑 장소에서 조금 떨어진 광장에, 빈틈없이 텐트들이 늘어서 있고, 뛰어서 끝이 어디인지 확인하려고 해도 보이는 것은 학생들이 각자 준비한 형형색색의 텐트 바다뿐이었다.
선생님 「너무 큰 거 아니야…」
아로나 「서, 선생님… 너무 과소비하면 안 된다는 점, 주의하세요!」
선생님 「물론이지. 이번에는 사전에 유우카한테 7, 8번 정도 주의를 들었거든. 매일 한 번씩 들어서 듀오링고인 줄 알았다니까?」
아로나 「선생님 듀오링고 이틀 만에 그만두지 않으셨나요?」
선생님 「하ー이 아로나 쨩 이제 슬슬 조용히 해주렴~」
아로나 「잠깐만요! 자신에게 불리한 소리를 했다고 해서 전원 끄지 마세요 선생님! 선━」
삑
선생님 「자, 그럼 바로 가 볼까…」
이즈나 「주군~!!!」
선생님 「음~ 이 활기찬 목소리와 인칭은 틀림없이 이즈나!! 무슨 일이야? 인법연구부는 가게 안 내는 거야?」
이즈나 「아뇨! 부장과 츠쿠요 공께 부탁해서 빠져나왔습니다! 주군께서는 오늘, 물건을 많이 사실 거라고 생각해서, 짐꾼이 필요하지 않으실까 싶어 왔습니다!」
선생님 「음, 학생 물건을 사서 학생한테 짐을 들게 하는 선생으로 타락하게 되겠지만, 솔직히 고마울지도. 부탁해볼까.」
이즈나 「네! 이 이즈나에게 맡겨주세요! 닌닌!」
선생님 「그럼 바로 가 볼까. 처음은…」
시로코 「응, 아비도스부터 가는 게 맞아.」
선생님 「헉 깜짝이야, 시로코였네. 아비도스 텐트는 어디에 있어?」
시로코 「이번 바자회는 정면 입구부터 게헨나, 그다음에 트리니티, 밀레니엄, 백귀야행, 다른 학교 같은 식으로 퍼져 있어. 근데 우리는 아비도스는 게헨나 사람들이랑 자주 얽히다 보니 제일 입구 가까운 곳에서 열게 해 줬어.」
선생님 「그럴 일이 있어?」
시로코 「있었으니까 이렇게 됐지. 가자, 선생님.」
노노미 「어서 오세요~♠」
아야네 「선생님, 안녕하세요. 꼭 한번 보고 가세요.」
선생님 「좋아, 뭐든지 사버려야지~」
선생님 「…자전거?」
시로코 「응. 내가 1년 쓴 거. 안장에서 좀… 땀 냄새가 날지도…///」
선생님 「이런 상쾌한 느낌으로 범죄 스멜 풍기는 거 너무 위험한 거 아니야? 애초에 자전거 팔아도 괜찮은 거야? 소중한 거잖아?」
시로코 「얼마 전에 새 거 샀으니까 괜찮아. 그리고, 선생님하고 자전거 여행 가고 싶어.」
선생님 「나, 하루에 100km나 못 가는데?」
시로코 「그건 선생님 착각이야. 인간은 생각보다 움직일 수 있어.」
선생님 「젊을 때는 말이지…」
노노미 「그럼 이건 어떠세요?」
선생님 「황금 아령…?」
노노미 「근력 운동 하면 자전거도 탈 수 있게 될 거예요☆」
선생님 「바자회가 아니라 그냥 팔아도 되는 거 아니야?」
세리카 「그보다 노노미 선배, 이런 거 가지고 있었으면 미리 말을 하라고! 이거 몇 킬로나 되는 거야?!」
노노미 「음… 이건 아마 10kg일 거예요」
세리카 「그럼 지금 1g에 16000원 정도니까…」
선생님 「…아비도스의 빚 갚을 수 있겠는데?」
노노미 「…와~오☆」
세리카 「얼버무리지 마!! 당장 집어넣어!!」
아야네 「아, 아하하… 아, 저는 이 안경을…」
선생님 「빨간테… 아야네랑 똑같네」
아야네 「네! 제가 옛날에 쓰던 안경 렌즈만 빼냈어요…」
선생님 「헤에~…」
스윽
선생님 「어때? 지적으로 보여?」
아야네 「네! 너무 잘 어울려요…」
아야네 (혹시 코 받침이 비뚤어졌나요…? 아, 교체하는 걸 잊어서… 잠깐, 이거 설마…)
선생님 「…아야네? 왜 이렇게 얼굴이 빨개?」
아야네 「자, 간접… 간접 코 받침…///」
선생님 「끓는 점이 너무 낮은 거 아니야??」
세리카 「다음은 나야! 나는 이거! 시바세키 라멘 곱빼기 무료 쿠폰! 한 장에 300엔이라고!」
선생님 「오~… 시바세키 라멘 곱빼기 100엔 아니었나?」
세리카 「으으… 뒤에 내 사진도 있거든! …선배들이 이렇게 하는 게 더 잘 팔릴 거라고 해서…」
선생님 「5장 살게」
시로코 「매번 감사합니다.」
세리카 「선생님?!」
선생님 「그렇다면 마지막은 호시노인가. …호시노는?」
시로코 「응, 호시노 선배라면 여기」
선생님 「…책상 밑에서 자고 있어?!」
시로코 「응, 호시노 선배는 100만 엔에 호시노 선배 본인을 팔고 있어.」
선생님 「이런 대낮에 대놓고 인신매매를 해?」
노노미 「정확히는 하루 같이 있는 티켓이에요~」
시로코 「검은 양복은 구매 금지로 해놨으니까 거기도 문제 없어.」
선생님 「그, 그렇구나… 그보다 이거 허가받은 거야…?」
선생님 「음~ 그럼… 요즘 운동 부족이고, 차랑 전철 외에 다른 이동 수단도 필요했으니까 자전거랑, 안경이랑 곱빼기 무료 쿠폰 5장 주세요」
노노미 「네에~! 계산은 4만 엔이에요☆」
호시노 「음~… 아, 안녕 선생… 으응… 하아… 아저씨는 안 사도 되는 거야~?」
선생님 「오늘 바자회 예산이 순식간에 날아갈 텐데…」
호시노 「으헤~… 그럼 아저씨는 팔리지 않은 여자라는 소리야? 히잉~…」
?? 「그렇다면 내가 사도 괜찮을까?」
선생님 「!? 그 목소리와 특징적인 ??????????은…!」
히나 「…잘 지내네, 선생님.」
선생님 「아아, 건강 그 자체야 히나. 근데 여긴 왜 왔어?」
히나 「아, 그러니까… 그게…」
히나 「…선생님 모습이 보여서… 나도 모르게…///」
선생님 「응? 귀여워」
호시노 「귀여워」
히나 「아, 안 돼! 둘 다!」
호시노 「이야~ 아주 뜨겁네~… 뜨거워서 말라 죽겠네…」
호시노 「…어라? 아까 히나 짱이 나 사겠다고 그랬나?」
히나 「…그래. 그랬어.」
호시노 「으헤~ 히나 짱 정말 과감하네~…」
히나 「……」
호시노 「…에? 진심?」
히나 「당신하고 여러모로 얘기하고 싶은 게 있었거든. 그리고, 선도부의 전투 훈련에도 같이 참여했으면 좋겠고. 100만 엔 맞지?」
호시노 「자, 장난으로 그랬는데… 그… 비매품인데~…」
히나 「하지만 이번 바자회 상품 목록에 호시노가 적혀 있어. 이건 연방학생회에서 발간된 거니까, 공식적인 거야.」
호시노 「…에~ 그러니까…」
시로코 「응. 이것도 아비도스의 빚 갚기야.」
호시노 「그, 그럴 수가~!!!」
히나 「나중에 받으러 올게.」
노노미 「네에~! 구매 감사합니다~!」
선생님 「뭔가… 힘내, 호시노」
히나 「아, 그리고 선생님. 선도부도 가게를 열었으니까, 구경 와줬으면 해. …다른 애들이 뭘 파는지 나도 모르지만…」
선생님 「오, 그럼 다음은 선도부로 가자. 안경은 쓰고… 자전거는…」
시로코 「응, 나중에 샬레에 가져다 줄게.」
선생님 「고마워 시로코. 그럼 갔다 올게~」
이오리 「어, 선생님! 잘 왔어!」
선생님 「야호~ 이오리. 오늘도 각선미 죽이네에?」
이오리 「그거 매번 말하는 거야?」
선생님 「루틴은 무너뜨리면 안 되지.」
이오리 「대체 뭐 때문에!!」
아코 「하아… 시끄럽네요, 이오리.」
선생님 「아코도 시끄러워질 거라고 장담한다.」
아코 「하아?! 누가 시끄럽다는 건가요?! 좋아요. 그 유치한 내기 한번 해볼까요?! 지는 쪽이 네 발로 기어다니며 개 흉내를 내야 해요! 절대로 시끄러워지지… 아앗…」
선생님 「네.」
아코 「…멍……(분노)」
이오리 「…이 촌극은 뭐야?」
치나츠 「…음, 얘기가 많이 빗나갔습니다만… 선도부에서는 히나 부장님 굿즈 등을 포함한, 선도부 공식 굿즈를 판매하고 있는데… 선생님은 분명 이미 가지고 계셨죠…?」
선생님 「판매 당일에 전부 구매했지.」
치나츠 「그렇군요. 그럴 줄 알고 선생님을 위해 제가 필요 없게 된 것들을 몇 개 가져왔습니다만…」
선생님 「어디 보자…」
빨간 타이즈(사용함)
검은 리본(사용함)
만년필(맞춤 제작으로 이름 새김)
문구류 가방(선도부 마크 있음, 가죽 재질)
안경 케이스(이것도 맞춤 제작으로 이름 새김)
선생님 「레드 카드 5장에 엑조디아 퇴장 같은데요.」
치나츠 「ㅇ, 안 될까요…? 역시 리본은 너무 과했나 싶기도 하고요…///」
선생님 「그쪽? 에, 그쪽이야? 단품으로 레드 카드 5장짜리 같은 상품이 있는데, 그쪽보다 리본이 문제인 거야?」
아코 「치나츠는 잠시 쉬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 저는 이걸…」
선생님 「목줄은 빼고 보여줄래」
아코 「……판매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선생님 「아코……」
아코 「……!……!!……!(분노)」
선생님 「목소리 안 나오는 분노는 이렇게 되는구나, 처음 봤어.」
아코 「일부러 8가지 색이나 준비했는데!」
선생님 「색이 문제가 아니고 상품 바리에이션을 늘려!!! 왜 2차원적으로 늘렸어! 더 3차원적으로 늘리란 말이야!!!」
이오리 「하아…… 나는 이거야.」
선생님 「머그컵?」
이오리 「귀여운 무늬지? 무늬가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이거 2개에 한 세트로 팔길래 1개가 남아서.」
선생님 「그러고 보니 머그컵도 잃어버렸었지. 기왕 온 김에 사갈까.」
이오리 「…응.」
선생님 「…? 왜 고개 돌리고…」
이오리 「……」
선생님 「………아앗, 페어 머그컵이잖아.」
이오리 「눈치챘으면 말하지 마! 바보!!」
선생님 「아니 뭔가… 지금까지 나온 라인업이 너무 강렬해서… 엄청나게 평범하게 보였다.」
히나 「그리고, 나… 나는 이거.」
선생님 「헤어 브러시?」
히나 「응. 새 브러시를 샀거든.」
선생님 「헤어 브러시도 없어졌는데 이것도 살까나~… 응?」
선생님 「…………」
선생님 「……!!」
선생님 「…히나…… 이 브러시 사도 되는 거야…?」
히나 「? 딱히 상관없지만……」
선생님 「히나의 머리카락이랑 햇살 냄새가 묻어 있는 이 브러시를 사도 되는 거냐고오?!」
히나 「……?!///」
선생님 「물로 닦는는 걸 잊었네? 히나…」
히나 「여, 역시 돌려줘! 선생님!!!」
아코 「맞습니다, 선생님. 제가 살 겁니다.」
히나 「아코!!!」
선생님 「그럼… 뭐 문구류 가방 정도면 괜찮겠지. 그리고 머그컵이랑 헤어 브러시로.」
치나츠 「네. 총 1500엔입니다.」
선생님 「헤어 브러시는 다음에 히나 머리 빗겨줄 때 쓸 거야~~~~~~」
히나 「큰 소리로 그런 말 하지 마!!///」
이즈나 「머그컵은 깨지지 않게 꼬리 속에 넣어두겠습니다!」 (쑤욱)
선생님 「4차원 주머니야?」
히나 「아, 그리고 선생님. 나도 같이 돌아다닐래. 가게에서 판매원 노릇은 나한테는 안 맞아,」
선생님 「에~ 나는 판매원 히나 보고 싶은데에. 뭐 그래도 히나랑 같이 걸으면 헬멧단 견제도 되겠네…」
히나 「응. 그러니까 부탁해.」
선생님 「응, 그럼 같이 가자.」
이즈나 「선도부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히나 「응, 잘 부탁해. 음…」
이즈나 「이즈나는 이즈나입니다! 이즈나라고 불러주세요!」
히나 「이즈나… 잘 부탁해. 나도 히나라고 불러도 좋아.」
이즈나 「히나 님! 잘 부탁드립니다! 닌닌!」
히나 「…닌닌?」
선생님 「히나 방금 거 다시 한번 말해줄 수 있어?」
히나 「ㅈ, 절대로 싫어!」
다음 회
게헨나 & 트리니티
――<작가의 말>――
오랜만입니다아 (작가 이름)입니다아~
지난번 이후로 2년 좀 지나서, 이제 와서 이 개념을 깊게 파보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뭔가 하고 싶어져서입니다.
선생님이 총 맞은 시리즈도 계속 쓰고 있어요!!! 잊지 않았습니다!!! 뇌 속에서는 트리니티편 끝났습니다!!!
자, 이게 게시되는 날이 7월 7일 칠석이니까요.
여러분들은 뭘 빌 건가요?
저는 시간이 가지고 싶습니다. 무한대로.
진짜로.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그런데도 수험은 꾸준히 다가오고 있잖아요??
이젠 정말 무리… 별의 꿈을 꾸며 은하철도라도 타러 가자고… (?)
그럼 또 다음번에 만나요!
림버스 너무 재밌다.
――――
총 맞은 시리즈 이거는 소설핫산이 안보이는데 내가 못 찾은건가?
암튼 새로 뭐 올라왔길래 봤는데 전작이 내용이 익숙하길래 찾아봤더니 갤에서 봤던거라 못봤던 사람들은 전작까지 봐도 재밌을 듯
그나저나 픽시브에 무슨 5만7천자짜리 에덴조약 세계선의 나기사 IF 소설 하나 올라왔던데 이거 번역해서 올려도 되나
작가가 그 소설 다른 사이트에서는 돈 받고 파는 것 같던데

댓글 21
치나츠풀셋 너무가지고싶다

전편들 엄청 재밌게 봤는데 이게 후속작이 나오네
돈 받고 파는걸 왜 픽시브에 올렸지? 암튼 핫산추
타이즈사서 ㅈ비1비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