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0자
#미사키 #사오리 #아즈사 #아츠코 #히요리
원문 ほよキ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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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즈사와 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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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종합학원──
"아즈사짱!"
"히후미?"
"오늘 모모프렌즈샵에서 새로운 페로로님 굿즈가 출시되는데... 같이 가지 않을래요?"
"뭐라고?! 히후미, 그 정보가 확실하다면 지금 당장..."
\♪/
"모모톡...? 누구... 앗?!"
"미안해, 히후미...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버렸어..."(시무룩)
"그런가요... 아, 그렇다면!"
"제가 아즈사 씨 것까지 사 올 테니 안심하세요!"
"히후미... 고마워."
"아뇨, 일이 있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요."
"다음엔 꼭 같이 가자, 약속할게."
"그럼 이만."
~~~~~~~~~~
──???──
"..."(두리번)
"늦었군..."
"윽!!"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은 칭찬할 만하다... 하지만 안심해라. 더 이상 해를 끼칠 생각은 없으니까."
"...사오리."
"오랜만이군, 아즈사."
"어떻게 내 모모톡을?"
"선생에게 들었다."
"선생님...?!"
"해를 끼칠 생각은 없다고 했어... 선생에게도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선생에겐 항상 도움만 받고 있군..."
"...날 부른 목적은?"
"그건..."
"아, 삿짱이다."
"...왔군."
"아츠코...?!"
"아즈사도 오랜만이네."
"저, 저희도 있어요... 헤헤."
"...벌써 와 있었구나."
"히요리랑 미사키도..."
"전부 모였군."
"...별도 행동?"
"아아, 그래. 너는 아직 모르겠지..."
"먼저 일의 경위부터 설명하도록 할까."
─────
"...그랬던 거구나."
"...나는 아직 네가 나아간 길에 대한 답은 모르지만..."
"그래도 자신과 마주하다 보면... 언젠가는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
"뭐, 내 이야기는 이쯤 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하고 싶은 말...?"
"나는 너를 속박하려고 했다..."
"나를 떠나 푸른 하늘 아래로 나아간 너를... 다시 끌어오려고 했어."
"하지만 너는 그 손을 뿌리치고 자신의 길을 갔지..."
"내가 지금까지 믿어왔던 것, 증오가, 『모든 것은 허무하다』라는 말이..."
"전부 거짓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을지도 몰라..."
"아즈사."
"..."
"...미안하다."
"어..."
"누구에게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우리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네가 행복해 보였어."
"이제 와서 용서를 구할 생각은 없지만... 그것만은 말해두고 싶었다."
"..."
"나야말로..."
"응...?"
"나야말로 사과해야 해!"
"아즈사...?"
"훈련생 시절 아리우스의 간부로부터 보호받았어."
"게릴라전이나 총기 관리법도 배웠어."
"그럼에도 나는 모두를 배신했어..."
"가족같았던 모두를... 사오리를 죽이려고 해 버렸어...!"
"!"
"미안해..."
"(가족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나... 나는 또 착각을 해버린 모양이군."
(툭툭)
"...사오리?"
"사과할 필요 없다... 더 이상 증오의 굴레에 갇힐 생각은 없으니까."
"...응."
(와락)
"아, 아즈사...?"
"이, 인생은 괴롭지만... 잘 됐네요..."
"...아무래도 좋은데 언제 본론으로 들어갈거야?"
"뭐, 당분간은 저대로 두자?"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지."
"방금 전 이야기가 목적이 아니었어?"
"아니야. 방금은 삿짱의 개인적인 이야기."
"우리는 다른 이유로 리더한테 소집받았어."
"이, 임무라고는 해도... 이런 일은 처음이네요..."
"임무...?"
"...얼마 전 선생에게 어떤 의뢰를 받았다."
"서, 선생님이?!"
"아아, 바로..."
~~~~~~~~~~
"나에게 의뢰?"
"응. 부탁할 일이 있어서."
"선생의 부탁이라면 뭐든."
"실은 아즈사와 관련된 일인데..."
"아즈사?"
"요즘 상태가 조금 이상해."
"상태가...?"
"보충수업부 아이들에게도 물어봤지만..."
"모두의 앞에서는 평소대로인데..."
"아무래도 내 앞에서만 그러는 듯 해서..."
"..."
"내가 물어도 대답은 안 해주고."
"그래서 사오리에게 부탁하고 싶어."
"가능하다면 아즈사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줬으면 해."
"...하지만 그거라면 나보다 다른 적임자가 있을 것이다."
"애초에 이제 와서 내가 그 아이를 위해..."
"느낌이 그 뒤로 아즈사와는 한 번도 만난 적 없어?"
"...볼 면목이 없으니까."
"그 아이는 행복한 길을 걸어나가겠지. 내가 관여할 바는..."
"..."
"사오리가 결정했다면 간섭하지 않을게."
"이번 의뢰도 거절해도 괜찮아."
"하지만 사오리가 자아를 찾는다면 아즈사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런가."
"...그렇군."
"선생, 그 의뢰를 받겠다."
"정말? 고마워!"
"내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지."
"잘 부탁해."
~~~~~~~~~~
"..."
"선생님이... 걱정을 끼쳤구나..."
"아즈사, 너의 고민이라는 것은..."
"그, 그건! 그게 그러니까..."
"대강 짐작은 하고 있다."
"어?!"
"요 며칠동안 공주의 도움을 받아 정보 수집을 했다."
"어, 어느새..."
"삿짱이 부탁하는 건 처음이라 도와줬어."
"뭐... 리더한테는 빚이 있으니까."
"그, 그렇네요... 어차피 할 일도 없고..."
"아즈사... 혹시 너는..."
"선생님을 좋아하는 건가?"
"으윽...?!"(화끈)
"무, 무슨... 무슨 근거로..."
"...아츠코."
"응... 아즈사, 이걸 봐."
(팔랑)
"이, 이건?!"
【인기척 없는 곳에서 선생님에게 초콜릿을 건네는 사진】
"앗?!"
"굳이 단둘이 있을 때 건네주다니... 역시 그런 초코?"
"아, 아니야! 건네줄 때 빈틈이 드러나니까..."
"주변에 좋아한다는 게 드러나... 응, 그건 부끄럽지."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그때의 음성 데이터도 있어."
"뭐?! 잠깐..."
『...이해했다. 그렇군. 역시 선생님께 가져온 보람이 있었어.』
『좋아. 그럼 그렇게 된 이상, 오늘 하루는 선생님이 나의 스컬맨이 돼줘야겠어.』
"우우...///"
"...프로포즈라도 하는 거야?"
"다, 달라! 그런 게 아니라..."
"그보다 아즈사짱 목소리가 기뻐하는 듯한 목소리죠...?"
"그, 그건 단순히 평소의 보답을 할 수 있는 게 기뻐서..."
"다른 결정적인 증거도 있다, 아즈사."
(팔랑)
【선생님 앞에서 물에 빠진 수영복 아즈사의 사진】
"이, 이건... 이걸 어디서 구한 거야?!"
"아, 아즈사짱 물에 빠진 건가요?! 괜찮나요?!"
"...잠깐만, 아즈사는 분명."
"수중 전투훈련에서 최고점을 받았었지?"
"그, 그게... 그러니까...///"
"후훗..."
"물에 빠진 척 선생과 손을 잡는 법도 내가 가르쳤지, 아즈사."
"""!!"""
"?!"
"그, 그런 건 가르침 받은 적 없어! 그보다 사오리가 그걸 어떻게 아는 거야!"
"그런가. 반신반의했지만 사실이었군."
"아..."
"이렇게 간단한 수법에 걸려들다니, 꽤나 동요하는 모양이군?"
"윽..."
"그, 그 아즈사짱이 물에 빠진 척 선생님과 손을 잡으려고 했다니... 상스럽네요..."
"(히요리한테만큼은 상스럽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
"아즈사, 이제 그만 인정하자."
"뭐, 뭐를..."
"선생님을 좋아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잖아?"
"그, 그런가..."
"추궁하는 것처럼 되어버렸지만 우리는 응원하려 온 거니까. 그치, 삿짱?"
"물론이다. 오히려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던 너의 그런 모습이..."
"...?"
"기쁘다... 고 생각한다."
"사오리..."
"..."
"인정할게. 맞아."
"나, 나는 선생님을 좋... 좋아해...///"
"뭐, 중간부터 이미 알고 있었지만."
"미, 미사키 씨!"
"후훗."
"그렇다면..."
"지금부터 선생과 아즈사가 연인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돕도록 하지."
"어...?"
"자, 잠깐만?! 왜 갑자기 그런 얘기가..."
"말했듯이 내가 선생으로부터 받은 의뢰는 아즈사의 고민을 듣고 해결한다는 내용이었다."
"선생과 아즈사가 연인 관계가 된다면 전부 해결이다."
"그렇지만..."
"...스물."
"응?"
"잠깐 조사한 것만으로도 선생에게 호감을 가진 학생이 스무 명 이상이었다."
"응?!"
"이, 인기인이네요..."
"주변에도 있지 않나?"
"그건..."
"선생이 상태가 이상하다고 말한 것을 보면 관계는 그다지 진전이 없는 것이겠지?"
"그러는 사이 누군가 먼저 손을 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 손을 뻗고 있을지도 모르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허무한 끝을 맞이할 건가, 아즈사?"
"...확실히 선생님을 연모하는 학생은 정말 많아."
"이미 의중의 상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을 포기할 이유는 없어!"
"...약탈 선언?"
"대담하네, 아즈사."
"아,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럼 결정이군."
─────
"그, 그런데 저희는 무엇을 도우면 되는 건가요?"
"우선 선생이 아즈사를 의식하도록 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아마 지금은 단지 학생으로 보고 있을테니 마음을 전해봤자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테니까."
"그, 그런..."
"...그보다 리더, 언제부터 그렇게 연애에 대해 잘 알았던 거야?"
"서, 설마 삿짱에게도 봄이...?!"
"아, 아니다. 요즘은 넷카페에서 자는 경우가 많아서."
"원하는 만큼 책을 읽어도 좋다니... 그런 장소가 이 세상에 존재할 줄이야."
"네, 넷카페요?! 좋겠네요, 부러워요 리더..."
"거기서 읽은 책의 지식이다."
"...다시 말해서 리더는 나한테 스쿼드를 떠넘기고는 자아를 찾는다며 만화나 읽고 있었다는 거야?"(빠직)
"미, 미사키?! 잠깐, 그런 의미가 아니라...!"
"진정해 미사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해?"
"...우선 어프로치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
"선생은 학생과의 연애에 거부감이 있는 모양이다. 그러니 천천히 거리를 좁혀 의식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 상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데... 아즈사, 선생 앞에서는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건가?"
"으, 응... 선생님을 좋아한다고 자각한 날부터 선생님 얼굴을 똑바로 볼 수가 없어...///"
"그렇군... 뭔가 좋은 방안이 있나?"
"...익숙해질 수밖에 없지 않아?"
"애초에 어프로치를 바꾸든 거리를 좁히든 선생님이랑 대화를 못하면 의미 없고."
"그것도 그렇네. 아즈사, 다음에 선생님이랑 만나는 건 언제야?"
"일단 주마다 한두번은 보충수업부에 와줘."
"단둘이 만나는 건?"
"아직 예정은 없는데..."
"그럼 지금부터 선생님이랑 단둘이 만나자고 약속할까?"
"지, 지금부터?!"
"응. 선생님이랑 만나지 않으면 진전도 없잖아?"
"아, 알겠어..."(타닥타닥)
"그래서 어떻게 어프로치 할 건데?"
"..."
"딱히 생각해둔 게 없구나, 리더?"
"미안하다... 뭔가 좋은 생각 있나?"
"딱히 나도 그런 건 생각해본 적 없고..."
"저, 저기... 제가 잡지에서 본 내용인데."
"스킨십이나 바디 터치를 하면 이성의 남자는 두근두근한다고 읽었어요...!"
"...선생님에게 효과가 있을까?"
"확실히. 다양한 학생들을 상대하고 있을 텐데."
"아, 괜찮아요... 효과가 있을지는 이미 직접 해봐서 확인했으니까!"
"직접 해봐서?"
"네... 얼마 전에..."
─────
"아, 선생님...!"
"히요리?"
"우연이네요... 저는 지금 이 근처에서... 와앗?!"(삐끗)
"어?!"
(콰당!)
"아파라... 죄, 죄송합니다 선생님. 넘어져 버려서... 괜찮으세요?"
"괘, 괜찮... 윽?!"
"선생님을 밀어 넘어트려 버리다니... 지, 지금 바로 일어날게요..."
"어, 어라... 메고 있던 짐이 걸려서..."(꼼지락꼼지락)
"히, 히요리... 너무 움직이지 마!"
"네...? 앗..."
"죄, 죄송합니다... 저 따위의 몸과 맞닿아서...///"
"내, 내가 잡아줄게."
"네...///"
"(여기로 손을 뻗으면...)"
"히얏... 서, 선생님..."(물컹)
"미, 미안해! 그래도 됐어!"
"가, 감사합니다... 됐어요."
"그, 그게... 선생님...?"
"뭐, 뭔데?"
"뭔가 감상이라던가...?"
"..."
─────
"...라는 일이 있었거든요."
"흐응..."(찌릿)
"히요리..."(지그시)
"어라...? 고, 공주랑 아즈사짱 기분이 왠지 나빠 보여요...?"
"...그렇지만 그건 히요리라서 효과가 있던 거 아니야?"
"네? 어, 어째서요?"
"뭐, 리더나 공주도 가능할지도."(지그시)
"뭐, 뭐가..."
"...아."(출렁)
"...?"
"♪"
"..."(납작)
"...딱히, 가슴이 크면 움직이기도 힘들고 전투에 방해가 될 뿐이니까 필요 없어."
"그, 그렇네요... 달릴 때 아프고 어깨도 결려요..."(출렁)
"확실히 그런가. 그런 점에서 아즈사는 별로 없으니까 움직이기 편해서 좋겠군."
"우으..."(부들부들)
"아, 히요리랑 삿짱이 아즈사를 울렸네~"
""?!""
"아, 안 울었어!"
"하아..."
─────
(이후 한 시간 정도 계속된 회의)
\♪/
"선생님한테 답장이 왔어."
"음...! 다행히 이번 주말은 비어 있다고 해."
"그럼 이제 실전만 남았네."
"아아, 나중에 결과를 알려줬으면 한다."
"...또 모이는 거야?"
"왜, 왠지 기다려지네요... 기대돼요, 헤헤..."
"응... 모두들 고마워."
"...훗."
"(아즈사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게 될 줄이야...)"
"(선생 말대로 만나서 다행이군... 감사하고 있다.)"
"...그나저나, 아츠코."(소곤소곤)
"응?"(속닥속닥)
"아츠코는 그... 괜찮아?"
"...눈치챘어?"
"반응을 보면 아츠코도 선생님을..."
"괜찮아, 아즈사."
"애초에 우리들은 지금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이고... 사치부릴 생각은 없으니까."
"...그래."
"게다가 선생님의 연인이 둘... 그 이상이여도 나는 상관 없으니까."
"뭐?!"
"후훗...♪"
"아츠코...?"
~~~~~~~~~~
(후일담)
──트리니티에서 조금 떨어진 공원──
"(내일은 선생님이랑... 기대된다.)"
"음...? 저건?"
"(선생님이랑 사오리...?)"(후다닥)
"얼마 전에 아즈사에게 연락이 왔어."
"아아, 알고 있다."
"알고 있어? 그 말은..."
"얼마 전 만날 수 있었다... 아츠코의 도움도 받아 선생의 의뢰는 완수했다... 고 생각해."
"정말? 고마워."
"아니, 감사해야 할 건 내쪽이야... 덕분에 아즈사와 이야기할 수 있었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계기만 만들었을 뿐 행동한 건 사오리니까."
"...어디까지나 겸손하네, 선생은."
"(사오리...)"
"어라?"
"왜 그러지, 선생?"
"저번에 준 립글로스 썼어?"
"어, 아아... 사용하고 있다."
"(...?)"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야! 정말 잘 어울려."
"그, 그런가? 고, 고마워, 선생...///"
"(사오리?)"
"아, 그렇지! 이번 의뢰의 보상으로 사오리는 뭘 원해?"
"나, 나는 괜찮아, 선생...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츠코나 다른 애들한테도 제대로 보답할 거니까."
"그렇다 해도..."
"사양하지 말고. 내가 사오리에게 선물하고 싶어."
"그, 그렇다면... 그게..."
"?"
"...선생이 매니큐어를 골라줬으면 한다...///"
"좋아! 지금부터 갈까?"
"(사오리?!)"
"그렇지만 내가 골라줘도 괜찮아?"
"화장품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아니, 괜찮다."
"선생이 골라주는 것이 좋으니까...///"
(꽁냥꽁냥♡)
"..."(털썩)
"(사...)"
"(사오리이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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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하고 밥먹으면서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