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이야 선생을 바나나 껍질 벗겨먹듯 쉽게 따먹어대겠지만
선생이 학생의 외모와 매력과 유혹에 넘어가서 못참고 먼저 덮쳤다는건 되게 자랑할만한 일 아닐까.
그래서 덮쳐진 학생은 은근히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 채 입으로는
'이러시면 안돼요 선생님'
'이건 강간이에요 아시잖아요'
라고 말하면서도 전혀 저항하지 않고 자신의 선홍빛 굴혈을 짓이겨대며 들어오는 침입자를 순순히 받아들여.
몸은 전에 없이 덩달아 흥분해서 서로 짐승처럼 뒹굴다가
거사가 끝나고 아직 열기가 채 가시지 않아 쇳물처럼 벌겋게 달아오른 선생의 첨단을 조물락대거나
선생님의 잠에 취한 몸을 어루만지다가 휴대폰을 집어들고 자신의 알몸 위로 엎어져 있는 선생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찍고
설만하기 그지없이 헝클어진 자신의 머리칼 따위,
얼굴이나 가슴에 붙어있는 구불거리는 음모 따위,
평소 선생님의 앞이라면 당장에 고쳤을, 채 씻지도 못해 망가져버린 메이크업 따위
그딴 것쯤은 신경도 쓰지않고 분내 머금은 달빛에 취해 꿈 속 살결 허위허위 걷고 있을 선생님의 얼굴을 보며 배시시 웃곤
선생님에게 따먹힌 인증샷을 샬레갤 인증탭♡에 올리면서 '선생님이 흥분해서 강제로 따먹혔는데 ㅁㅌㅊ?' 같은 글을 올리는거지...
몇 초 지나지 않아 온갖 댓글 알림음으로 시끄럽게 짖어댈 휴대폰은 무음 모드로 해두고
'내일은 조금 먼저 일어나 입으로 깨워드려야지' 하며 행복한 아침을 상상하면서 선생님의 품으로 파고드는 학생이 보고싶다....
존나꼴린다.... 누가 좀 써오거나 그려주라...
댓글 42
그날로 그학생은 사막어딘가에 묻힐듯
따먹힐 기회는 모두에게 열려있으니까
ㅋㅋㅋㅋ
선생이 학생강간=발키리에 잡혀감=안돼 내 딜ㄷ!!!=선생 못따먹음=키보토스 멸망
감옥동기 와카모 싱글벙글
자수가 복사가 된다고 ㅋㅋㅋㅋㅋㅋ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