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만들었다고 자랑하던 응원복을 입고
위에 올라탄 히비키가
딱딱하게 선 물건을 자신의 안쪽에 집어넣은 채
말 없이 허리를 움직이다가
응원은 안 해주냐는 말에
부끄러운 듯 살짝 붉게 물든 얼굴과
들릴 듯 말 듯한 작은 목소리로
선생님, 힘내라...라고
어색하게 다시 응원해주기 시작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위에 올라탄 히비키의 무게감과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스치는 맨살의 감촉
소심하게 응원하는 목소리에 맞춰
손에 든 응원용 폼을 흔드는 히비키의
찰랑거리는 머리카락과 쫑긋거리는 귀
아직도 약간 부끄러운 듯, 살짝 붉은 얼굴로
자X 힘내라...라고 응원을 해주는 히비키의 뒤로
팔랑거리는 꼬리가 휙휙 흔들리며
허벅지를 스치면서 피부를 간지럽히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옆에 놔둔 스탑워치를 힐끔 쳐다보면서
얼마 안 남았어, 라고 말하는 히비키의
조금만 더 힘내라는 응원과는 다르게
전혀 버티게 해 줄 생각이 없는 듯
꽉 달라붙어 격렬하게 자극하는 히비키의 안쪽은
재촉하듯 물건을 쥐어짜내고
자신의 안에 들어온 딱딱한 물건 위에 올라타
이리저리 허리를 움직여
손가락으로는 닿지 않는 자신의 깊숙하고 은밀한 장소까지
남자의 물건을 스스로 꾹꾹 밀어넣어
서로의 기분 좋은 부분을 뱃속에서 문지르면서
귀여운 응원 소리를 흘리는 히비키 꼴릴 것 같지 않냐...
올라탄 히비키의 응원용 허리놀림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히비키의 안쪽에 참고 있던 것을 쏟아내 버리면
스탑워치를 멈춘 히비키가
목표 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멈춘 스탑워치를 보여주면서
앗...이번엔 아까웠어, 라고 중얼거리고
또 내가 이겼네, 라고 쿡쿡 웃으며
별모양 스티커를 하나 떼어서
별 스티커가 이미 몇 개나 붙어있는 뺨에
새 스티커를 붙여주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자신의 뺨에도 하나 붙어있는 스티커를
부끄러운 표정으로 만지작거린 히비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할래...? 라고 말하면서
아직 자신의 뱃속에 넣어둔 채로 있는
방금 가버려서 조금 줄어든 물건을
재촉하듯 꾸욱 꾸욱 조이기 시작하고
선생님 자O 힘내라... 커져라... 라고
작은 목소리와 소심한 동작으로 응원을 해주며
부드럽게 허리를 슥슥 움직여
지친 물건을 음탕하게 문질러대던 히비키가
자신의 안에 들어있던 물건이
어느새 다시 딱딱해지는걸 느끼고
꼬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웃음을 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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