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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분위기를 탄 건지 정신을 어디다 판 건지 여하튼 알몸의 선생의 허리 위에 타서 흐름을 탔던 그 날 이후로
선생님의 일이 어느 정도 끝난 시간에 갖가지 빌미로 샬레에 찾아가는 소소한 행복의 시간
그 소소함을 황송함으로 바꾸고 싶을 때, 가랑이 사이가 가려울 때 마다 카즈사는 깨끗하게 제모를 하고 왔다. 카즈사라면 그 쪽이 더 좋다는 변태같은 발언 탓에
그 날도 카즈사 딜리버리는 달짝지근한 디저트와 달아오르는 보지를 가져왔다
빼 달라고 요청했던 보지털을 가져온 채
몸을 섞은게 몇번인데 이런것도 지키지 못했는가?
벗겨낸 팬티
까끌까끌한 털들
차게 식었네
그러자 카즈사는 고개숙여 내 귓가에 속삭이기를
"좋아하잖아요...여자애 털 직접 미는거..."
손가락 끝이 젖어 온다.
귓가에 더운 습기가 소근 소근 들어온다.
"변태니까."
로 시작하는 제모로 시작해 산모로 마무리짓는 카즈사의 떡인지가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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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DC
ㅇㅇ124.02.17
제모로 시작해 산모는 무슨
DC
ㅇㅇ224.02.17
제모로 시작해 산모는 ㅋㅋㅋㅋㅋㅋ
DC
ㅇㅇ324.02.17

DC
ㅇㅇ424.02.17

DC
ㅇㅇ524.02.17
막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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