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처럼 가만히 앉아 구름을 쳐다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치세의 옆에 앉아서
치세의 헐렁한 수영복 사이로
살짝 보이는 가슴을 엿보고 있던 도중에
어느 순간 시선을 알아챈 치세와 눈이 마주쳤는데,
어디 보고있어? 라고 고개를 갸웃 기울이며
얼굴을 가까이 댄 치세가 몸을 살짝 숙인 탓에
끈이 풀어져 헐렁하게 늘어진 수영복 틈새 안쪽에서
자기 주장을 하는 귀엽고 자그마한 가슴이
무방비하게 드러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수영복이 풀려서 가슴이 보인다는 대답을 듣고
가슴 보고 싶어? 라고 물어본 치세가
맨가슴을 보여주는게 부끄러운 일이라는 지식이
전혀 없는 것 같은 무방비한 모습으로
오히려 자신의 팔랑거리는 수영복을 스스로 밀어올려
귀여운 가슴을 훤히 드러내고
가만히 치세의 가슴을 바라보다가
혹시 잠깐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면
아무렇지 않게 고개를 끄덕이며 가슴을 내밀어 주는데,
혹시 평소에 다른 아이들이
이런걸 남에게 보여주면 안 된다는 말을 해주지 않았냐고 물어보면
무언가를 생각하는듯 잠시 하늘을 쳐다보던 치세가
모르는 사람한테는 안 된다고 그랬어, 라고 대답하고는
선생님은 모르는 사람이 아니니까 괜찮아, 라고
카호가 미처 신경쓰지 못한 빈틈을
무방비하게 드러내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기다리고 있는 치세에게 손을 뻗어
아주 희미하게 솟아오른 가슴 위로 손을 올리면
손바닥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살결과
아주 희미하게 손가락을 밀어내는
말랑말랑한 작은 가슴의 감촉이
뜨거운 온기와 함께 손끝을 타고 전해져오고
간지러운 듯 살짝 움츠린 치세가
가슴을 만지는 모습을 빤히 바라보고 싱긋 웃으며
가슴 재밌어? 라고 물어보더니
나도 선생님 간질간질 할래, 라고 말하며
치세의 부드러운 손이 옷 안으로 슥 들어와서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손길을 흉내내듯
부드럽게 피부를 간지럽히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지금 하고있는게 어떤 행위인지 전혀 이해 못하는데도
치세의 몸은 자신을 건드리는 자극에 자연스럽게 반응해서
치세의 작은 가슴을 덮은 손바닥을 통해
점점 딱딱하게 솟아오르는 돌기의 감촉이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딱딱하게 선 가슴을 손가락으로 스쳐 간지럽히고
근처를 빙글빙글 맴돌며 애태우다가
손끝으로 살짝 잡아당겨 이리저리 굴리면서
치세의 가슴을 희롱하는데 열중하고 있으면
그 모습을 보는게 재미있었는지
한참을 구경하고 있던 치세가
선생님 아기같아, 라고 중얼거리더니
머리를 쓰다듬으며 착하다, 착해를 해주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가슴을 마음껏 만질 수 있도록 허락해준 치세가
자신의 가슴을 가지고 노는걸 구경하거나
아기를 달래듯 머리를 쓰다듬어주거나
멍하니 하늘을 쳐다보며 구름을 구경하거나
자신도 선생님의 옷 속에 손을 집어넣어
이곳 저곳을 간지럽히는 장난을 치다가
우연히 만진 바지춤에서 딱딱한 무언가를 느끼고
바지 위로 그것을 덥썩 움켜쥐면서
뭔가 있다고 의아한 얼굴로 고개를 갸웃하는데,
꺼내봐도 된다는 말을 듣고 바지를 벗겨
안에 있던 딱딱하고 긴 물건을 꺼낸 치세가
자신에게는 없는 처음 보는 남자의 물건을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손가락으로 쿡쿡 찔러보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자신의 손가락이 닿을 때마다 움찔거리는게 재밌었는지
와아, 이상해...라고 감탄한 치세가
딱딱하게 선 물건을 이리 저리 쓰다듬고 간지럽히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 시작하고
부드럽게 만져달라는 부탁을 받은 치세가
이렇게? 라고 물어보면서
조심스레 물건 위에 손을 올리고
거북이를 만지는 것처럼 쓰다듬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그렇게 서로의 부끄러운 장소를 가지고 놀면서
이 행동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별것 없는 장난과 놀이로 받아들인 채
가슴을 희롱당하며 순진하게 미소를 짓던 치세가
어느 순간, 읏...하고 아주 작은 신음과 함께 움찔 떠는데,
치세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본인도 잘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하면서
방금 뭔가 찌리릿 했어...라고
아직은 어떤 감각인지 이해하지 못한
의아한 얼굴로 대답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그 이후부터 종종 느껴지는 찌리릿 때문에
함께 장난을 치던 치세가 몸을 움찔거리면서
가끔씩 희미한 암컷의 목소리를 흘리기 시작하고
그 동안 음양부 동료들의 과보호 때문에
그런 것들과 전혀 접해볼 기회가 없었던 치세의 순진한 몸은
아주 천천히, 여자의 쾌락이란 것을 깨달아가면서
치세는 몸을 간지럽히는 알 수 없는 감각에
희미하게 얼굴을 붉히면서
본능적으로 손을

댓글 64

이거왜짤림?
라는 내용의 만화좀
끊지말라고시발
치세 똥꼬에 넣을래
쮳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