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토스.me
홈모음집마이페이지
SUBSCRIBED
EXPLORE
BA블루 아카이브BR봇치 더 록!ZZZ젠레스 존 제로GI원신HSR붕괴: 스타레일모든 채널 보기
문의하기
블루 아카이브
블루 아카이브소설핫산) 유라키 모모카의 새로운 일면
/블루 아카이브
광고

출처

오타·오역 지적 환영

루비문자는 단어[윗첨자] <- 이렇게 표기함

모음집

다음에 핫산할 소설 추천받습니다 모음집에 댓글로 적어주세요

--------

오늘도 평소처럼 집무실에서 서류와 씨름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은 평소와 조금 다르다. 그래, 처리해야 할 서류가 대량으로 밀려들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학원은 며칠 전에 여름 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런 여름 방학 중에 일어난 이런저런 일들의 보고와 처리부터, 새 학기를 위한 비품 보충이나 각 학원에 대한 지원, 그 외 기타 등등 대량으로 해치워야 할 문제들이 한꺼번에 밀려온 것이다.

물론 각 학원뿐만 아니라, 총학생회로부터 온갖 요청이나 확인 서류 등도 날아든다.

한동안 작업을 계속했지만 어째선지 의욕이 꺾여버려서, 의자 등받이에 등을 기댄 채 천장을 바라보며 멍하니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잠시 딴생각을 하고 있자 갑자기 집무실 문이 열렸다.

늘 먹던 명란맛 감자칩을 한 손에 들고 온 사람은 총학생회 교통실의 모모카였다.

「“어, 모모카. 웬일이야? 무슨 일 있어?”」

그렇다, 모모카가 이곳을 찾아오는 건 드문 일이다. 총학생회에 방문했을 때 자주 만나서 이야기는 하지만, 이렇게 모모카가 샬레로 찾아오는 일은 거의 없다. 기본적으로 서류 등도 린쨩이나 아유무, 총학생회 아이들이 옮기거나 내가 직접 받으러 가기 때문에 모모카가 샬레를 방문할 기회 자체가 적은 것이다.

내 질문에 모모카는 감자칩을 바삭바삭 먹으며 대답했다.

「이야~ 오늘 린 선배가 샬레에 가져간 서류 양이 엄청나더라고. 이건 좀 도와줘야겠다 싶어서 왔지.」

「“오늘은 당번을 안 불렀어서 고맙긴 한데, 모모카는 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오늘은 할 일도 거의 없고 후딱 끝내 버렸거든.」

「뭐, 그것뿐만은 아니지만~」 하고 작은 목소리로 덧붙이는 말을 나는 놓치지 않았다. 뭘 숨기랴, 오늘은 모모카의 생일인 것이다. 그러니 분명 무언가를 기대하고 찾아왔겠지. 아니, 저 히죽거리는 얼굴을 보니 내가 학생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하러 온 걸까.

나도 미리 선물을 사 뒀고, 서류가 일단락되면 이쪽에서 찾아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쪽에서 와주니 편했다.

그건 그렇고, 서류 양을 보고 도와주러 왔다는 것도 진심일 테고, 서류 양이 끝이 없는 것도 사실이니, 여기선 그 호의를 받아들일까.

「“고마워. 그럼 이 서류를 부탁할게.”」

「알았어~. 잠깐 손 좀 씻고 올게.」

그렇게 말하고 감자칩을 내려놓고 탕비실로 향했다.

잠시 후 돌아와서는 서류를 받아들고 내 맞은편 자리에 앉았다.

자, 언제 모모카에게 생일 이야기를 꺼낼까. 이왕이면 실컷 애태워 보고 싶다. 내가 생일을 잊어버렸을 거라 생각하고 방심했을 때를 노리고 싶다. 그렇다면 서류가 정리될 무렵을 노려볼까. 너무 늦으면 축하할 시간이 없어지니까.

그로부터 잠시 시간이 흘렀다. 내 쪽 서류는 약 5분의 4를 마친 상태다. 역시 누군가와 함께 하니 긴장이 풀리지 않아 순조롭게 진행되는 기분이 든다. 그렇다고는 해도 가끔 숨 돌릴 겸 잡담도 나누었지만. 다른 학생에 비해 모모카와는 이야기할 기회가 적어서 서로 여러 가지를 알게 되어 매우 즐거웠다. 특히 모모카의 사적인 이야기나 총학생회 내부 이야기 등은 별로 들어본 적이 없었기에, 학생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자, 그런 모모카는 어떠냐면, 나눠준 서류를 전부 끝내가고 있었다.

「선생님, 이쪽은 다 끝났어.」

「“오, 빠르네.”」

「후후, 그렇지? 뭐, 폼으로 총학생회에 있는 건 아니니까~♪」

「“모모카는 컴퓨터 쪽 이미지가 강해서, 서류 작업도 이렇게 잘할 줄은 몰랐어. 놀랍네.”」

「뭐, 확실히 평소에는 시스템 쪽을 만지는 일이 많지만, 교통실도 매일 대량의 서류가 들어오거든. 뭐, 선생님이나 린 선배만큼은 아니지만.」

「“그렇구나.”」

실제로 모모카의 처리 속도는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다. 서류 처리라고 하면 유우카나 노아, 아코나 하나코 등이 강하지만, 그 멤버들에게 뒤지지 않는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선생님 쪽은 어때?」

「“나도 이제 조금 남았어.”」

「몇 개 가져갈까?」

「“아니, 이건 내가 아니면 판단할 수 없는 서류라서. 고마워.”」

「그래? 그럼 난 저쪽에서 쉬고 있을게~」

그렇게 말하고 감자칩을 들고 소파로 향했다. 소파에 축 늘어져 앉더니 스마트폰을 보며 바삭바삭 감자칩을 먹기 시작했다.

자, 모모카도 적당히 방심하고 있는 것 같다. 나도 빨리 서류를 해치워 버릴까.

그렇게 약 1시간 후, 오늘 치의 대량의 서류를 전부 처리했다.

그럼 슬슬 서프라이즈를 시작해 볼까. 후후후…….

의자 위에서 가볍게 기지개를 켜고 빙글 모모카 쪽을 돌아보자, 모모카도 이쪽을 눈치챘는지 스마트폰에서 이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오, 선생님 다 끝났어?」

「“응, 덕분이야. 고마워, 모모카.”」

「뭐, 가끔은 이럴 때도 있어야지.」

「“그래서 말인데, 모모카. 괜찮으면 지금부터 저녁 먹으러 가지 않을래? 물론 내가 살게.”」

「에, 그거야 고마운 제안이지만, 괜찮아?」

「“물론이지. 오늘 도와준 보답이야. 그리고…”」

「그리고?」

「“오늘은 모모카 생일, 이기도 하니까.”」

그렇게 말하자 모모카는 놀란 듯 눈을 크게 떴다. 후후후, 좋은 반응이다!

「선생님, 기억하고 있었어?」

「“그럼.”」

그러자 모모카는 놀란 얼굴에서 다시 히죽거리는 얼굴로 바뀌었다.

「흐음~, 사실은 중간에 생각난 거 아니야?」

과연, 내가 모모카와 함께 있다가 떠올렸을 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유감!

「“흐흥, 그럼 이걸 보시지.”」

책상 서랍에서 선물을 꺼냈다. 분홍색 봉투로 포장되어 연두색 리본으로 장식되어 있다.

「그건…」

「“그래, 모모카를 위한 생일 선물!”」

다시 한번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항복이라는 듯 양손을 들었다.

「이야~, 설마 나 같은 애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었을 줄이야.」

모모카는 조금 부끄러운 듯 뺨을 긁적였다. 평소에는 이런 표정을 볼 일이 없어서 정말 드물다. 그리고 파괴력이 엄청나다.

「“나 같은 애라니, 무슨 소리야. 모모카한테는 항상 도움받고 있는걸. 자, 여기. 생일 축하해, 모모카.”」

「아, 고마워///」

놀리려던 계획이 빗나간 데다 역으로 기습을 당해 얼굴이 새빨개졌다. 어쩐지 모모카의 생일인데 내가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다.

「“그래서, 저녁 식사는 어때?”」

「그러게. 모처럼이니까 호의를 받아들일까나~」

평소처럼 행동하려 하지만 아직 얼굴이 약간 붉다. 그런 모모카와 함께 샬레를 나와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해가 진 D.U.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모모카도 평소의 컨디션을 되찾았다. 길을 가는 동안에도 잡담을 나누며 목적지로 향했다. 말하기를, 선생님이니까 생일 정도는 기억할 것 같았는데 전혀 언급이 없어서 잊어버린 줄 알았다고 한다. 「놀릴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잊혔다고 생각하니 꽤 슬펐거든.」이라며 볼을 부풀린 채 말했다. 이 또한 좀처럼 볼 수 없는 모모카의 일면이었다. 오늘은 평소보다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서 그런지 모모카의 몰랐던 면을 많이 본 것 같다.

그 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가게를 나왔다.

「이야~ 선생님, 고마워.」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서, 이제부터 어떻게 할래?”」

「이제부터?」

「“벌써 늦은 시간이지만 모처럼이니까, 조금 더 같이 있어 줄 수 있어. 모모카가 돌아가고 싶다면 그래도 괜찮고.”」

「그럼 조금 더 같이 있어 줄래?」

「“분부대로.”」

「뭐야, 그게.」

두 사람은 가게 앞에서 마주 보고 웃었다.

이런 시간에는 둘 다 딱히 가고 싶은 곳이 없어서, D.U. 안을 어슬렁거리기로 했다.

「이렇게 오랫동안 선생님이랑 같이 있는 건 드문 일이네.」

「“그러게. 나는 모모카의 평소에 볼 수 없던 모습을 알게 돼서 즐거웠어.”」

「나도 선생님의 여러 가지 모습을 알게 된 것 같아. 나한테는 린 선배한테 혼나는 이미지만 있었거든.」

「“에엑!? 그렇진 않잖아!? 봐, 거짓된 성소 공략전이라든가 꽤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후후, 그런 일도 있었지. 확실히 그때는 아~주 조금 멋있었을지도?」

「“뭐, 조금이라도 멋있었다고 생각해 줬다면 다행인가.”」

「에, 그걸로 괜찮아!?」

「“뭐. 난 멋 부리려고 선생 하는 게 아니니까.”」

「확실히. 만약 그랬다면, 사생활도 더 바르게 하고, 린 선배한테 혼날 만한 실수도 안 하겠지.」

「“윽.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면도 있으니까 다들 신뢰해 주는 거 아니겠어?」

「“모모카도?”」

「글쎄~」

「“잠깐!?”」

「아하하하하.」

밤의 D.U. 시라토리구. 그렇게 늦은 시간은 아니지만 길에는 사람이 거의 없고, 달빛이 비치는 거리에 우리 목소리만 울려 퍼졌다.

오랫동안 D.U.를 걷다 보니 밤도 깊어졌다. 슬슬 헤어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슬슬 어때, 모모카?”」

「응, 꽤 늦은 시간이기도 하고.」

「“그럼 기숙사까지 데려다줄게.”」

「에, 거기까진 괜찮아.」

「“아니, 아니. 이런 시간에 학생을 혼자 걷게 할 수는 없지.”」

「걱정해 주는 건 고맙지만, 이쪽에서 보면 선생님 쪽이 더 걱정인데.」

「“괜찮으니까, 응?”」

「하아, 이렇게 나오면 선생님은 물러서지 않을 테고.」

「“오, 잘 아는데?”」

「아니, 선생님이 학생에 관해서는 고집불통인 건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이잖아.」

「“그래?”」

「응.」

「“그런가…」

「맞다, 그럼 조건이 하나 있어.」

「“응, 뭔데?”」

「기숙사까지는 손잡고 가주지 않을래?」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지만, 달빛이 붉어진 뺨을 살짝 비추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손을 잡자니 무슨 일일까. 뭐, 딱히 거절할 이유도 없고, 무엇보다 그걸 거절하고 모모카를 혼자 돌려보낼 수도 없으니 흔쾌히 수락하기로 했다.

「“그 정도라면 괜찮은데… 자.”」

「그 정도라니, 선생님도 참…」

어딘가 어이없다는 듯 모모카가 내가 내민 손을 잡았다.

그렇게 우리는 손을 잡고 모모카의 기숙사로 향했다.

이동 중, 아까에 비해 대화의 양이 눈에 띄게 줄었다. 모모카가 말을 거는 횟수도 줄었고, 내가 말을 걸어도 딴생각을 하는 듯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어두워서 얼굴색은 잘 보이지 않지만 대체 무슨 일일까?

몸이 안 좋은 거냐고 물어봤지만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아까와는 완전히 다른 조용한 길도, 기숙사가 보이면서 끝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기숙사 정문 앞에 도착하자마자, 모모카가 우리를 찰칵 하고 촬영했다. 플래시가 눈부셨다.

「“모모카?”」

「후후, 내일 아오이 선배들한테 보여줘야지~」

「“잠깐!? 갑자기 찍어서 나 이상한 얼굴로 찍혔을 것 같으니까 다시 찍게 해줘!”」

「괜찮아, 괜찮아.」

그렇게 말하며 장난꾸러기처럼 웃으면서 잡았던 손을 놓고 문을 지나갔다.

그런 모모카의 등에 「또 봐, 모모카」 하고 말을 건네자 모모카도 「또 봐, 선생님」 하고 대답했다.

모모카와 헤어져 샬레로 걸어가고 있는데 모모톡이 도착했다. 모모카에게서였다.

『오늘 고마웠어. 선물도 고마워. 즐거웠어.』

즐거워했다니 다행이다.

『나야말로 즐거웠어. 다시 한번 축하해.』

『선생님한테 당한 건 분했지만.』

『그럼 복수 기대할게. 잘 자.』

『후후, 기다려, 선생님. 잘 자.』

답장을 마치고 단말기를 넣으려는데 또 모모톡이 도착했다. 모모카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아오이에게서였다.

『선생님, 방금 교통실 모모카에게서 받은 사진입니다만.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메시지와 함께 아까 찍힌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다.

정말로 보냈구나. 설마 그러진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예상이 빗나갔다. 제대로 당했다.

사진을 보니, 상상대로 갑작스러운 플래시에 눈을 찡그린 이상한 얼굴의 내가 찍혀 있었다.

그리고 길을 걸어오는 동안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모모카의 얼굴은 고개를 돌리고 있어 알아보기 어렵지만, 그야말로 새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자, 아오이에게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

안녕하세요, 어제 뵙고 또 뵙네요. Belc입니다.

저치고는 업데이트가 빠르네요!

아무튼 모모카 생일 축하해!!

모모카는 이렇게나 귀여운데 왜 이렇게 작품 수가 적은 걸까요. 소설은 31개밖에 없다고요!! (9/3 23:40 현재). 역시 아직 캐릭터 해석의 여지가 부족해서일까요.

총학생회 멤버들은 실장될까요? 꼭 실장되었으면 좋겠는데요.

그런데, 모모카가 교통실 소속인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실장인가요? 사이트에 따라서는 실장이라고 소개하는 곳도 있는데, 출처가 확실하지 않아서요. 어디선가 모모카가 교통실장이라고 명시된 장면이 있었나요? 적어도 제 기억에는 없어서 이번에는 실장이라는 표현은 피했습니다. 정보 제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애초에 모모카의 생일이 9월 3일이라는 건 어디 정보인가요? 이쪽도 정보 제보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모모카가 알기 쉽게 데레데레하는 건 잘 상상이 안 가지만, 이야기의 편의상, 그리고 제 바람을 담아 이런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캐릭터 해석이 다를 수 있겠지만 부디 너그러이 봐주세요.

참고로 작중에 등장하는 선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딱히 생각하기 귀찮았던 건 아니니까요!). 뭐, 그건 선생님이 생일을 기억하고 있었다는 걸 보여주는 역할이니, 그게 무엇이었는지는 본질이 아니니까요!

이야기가 좀 샜지만 오늘 9월 3일은 사오리의 생일이기도 하죠. 축하해!!

그럼 왜 사오리가 아니라 모모카의 단편 소설을 썼냐고 하면, 단순히 제가 모모카를 더 좋아하기 때문입니다(사오리 오시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과거 작품을 읽어주신 분이나, 이미 저를 아시는 단골분들은 짐작하시겠지만, 저는 멋진 계열(미인) 여자아이보다 귀여운 계열(동안) 여자아이를 더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사오리 단편 소설은 제가 안 써도 다들 엄청나게 쓰실 거잖아요?

날짜가 바뀌기 전에 투고하기 위해 작가의 말은 이쯤에서 마칠까 합니다.

그럼, 오타, 탈자, 군더더기 등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또한 감상, 의견, 요청도 기다리고 있으니 부디 남겨주세요.

--------

광고
BA블루 아카이브·25.11.03번역

소설핫산) 유라키 모모카의 새로운 일면

#유라키 모모카#소설
좋아요 0댓글 4저장 0
광고
BP
b_woz_umusus작가
게시물 1개
ㅇDC
ㅇㅇ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pixiv
게시일2025.11.03 04:53
조회0
광고

댓글 4

나
ㅇDC
ㅇㅇ125.11.03

모모카 성 유라키였구나

ㅇDC
ㅇㅇ225.11.03

모모카 평소엔 능글맞지만 의외로 가드 낮을 거 같음

ㅇDC
ㅇㅇ325.11.03
ㅇDC
ㅇㅇ425.11.08
디시콘
광고

비슷한 태그의 게시물

창작
소설)선생님께서 어려지셨다?! 선생 쟁탈전
Ccoly058
번역
소설핫산) 선생님이 좋아하는 학생의 이니셜이 KK라고 발표됐다.
Mmimino0314057
TEXT
번역
소설핫산) "아, 실수로 사키 샴푸 써버렸다..."
Ffunetsukuri012
창작
(소설) 자기도 모르게 설사약을 먹은 하루나가 보고 싶다
ㅇㅇㅇ080
TEXT
번역
소설핫산) 선생님 「실은 애인이 있습니다.」
妾妾は猫026
TEXT
번역
소설핫산) 난청이된 선생님
AAlice028
창작
2
모모카 떡인지 표지 떴다ㄷㄷㄷㄷㄷ
ㅁㅁㅇㅁㅋ028
TEXT
번역
소설핫산) 학생들의 치마를 들춰보았다
たたいへんな先生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