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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핫산) 학생들의 치마를 들춰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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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503913

"...한가하네."

오늘은 드물게 업무가 일찍 끝나, 샬레 사무실에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었다.

직업병...이라고 해야 하나. 일에 쫓기는 나날은 싫지만, 막상 실제로 한가해지면 할 일을 찾기가 어렵다.

문득, 싯딤의 상자를 켜고 아로나의 볼을 찔렀다.

"무냐아...후앗! 좋은 아침이에요, 선생님!"

"좋은 아침, 아로나."

응, 아침의 일일 업무를 마친 후에는 역시 쓰다듬는 게 최고야!!

"으헤에...///"

...그러고보니, 머리 말고 다른 부위를 만져도 반응하는 걸까?

신경 쓰여서 아로나의 치마에 손가락을 대고 그대로 위로 살짝 미끄러트린다.

"히야아!?/// 정말, 선생님!!"

아로나는 얼굴을 붉히고 흥흥거리며 화를 냈다.

음, 귀여워...

"아하하, 미안해"

반성하면서도 아로나의 조금 전 반응이 머릿속에서 몇 번이나 반복되고 있었다.

--히야아!?/// 정말, 선생님!!

--히야아!?/// 정말, 선생님!!

--히야아!?/// 정말, 선생님!!

여자애들은 치마를 넘기면 이런 반응을 하는 걸까...

내가 말하기도 뭐하지만, 나는 상당한 변태다.

아까 치마를 넘겼을 때의 느낌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 나에게 교사답지 않은 행동을 하라고 시키는 듯하다.

...큿!? 나는 학생을 이끄는 올바른 어른이야... 이런 충동에... 져버릴까 보냐!!

...............

"자, 처음엔 누구의 치마를 들추러 갈까~"

결국 유혹에 져서 트리니티 근처를 걷고 있었다.

만약을 위해 싯딤의 상자를 가져왔으니까, 어떤 일이 벌어져도 괜찮겠지!!

...으음, 저 학생은...

"...아, 선생님."

"야호, 카즈사. 디저트를 먹으러 가는 중이야?"

"응, 선생님도 같이 갈래?"

카즈나는 고양이귀를 씰룩씰룩 움직이며 수줍게 물어왔다.

거절할 이유는 없다.

"물론이지!"

그렇게 카즈사 옆에 나란히 서서 치마를 힐끗 쳐다보았다.

꽤 짧고, 검은 타이즈에 감싸인 건강한 허벅지가 내 이성을 계속 녹여내고 있다.

이제 안 돼, 참을 수 없어!

휙!!!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카즈사의 치마를 넘기고 있었다.

아...

"......으에!?///잠, 선생님... 뭐...야...///"

얼굴을 붉히고 카즈사는 혼란스러워하지만, 나는 그 반응이 제일 좋다.

역시 부끄러워하는 여자는 최고야.

"...헉, 나는 무엇을..."

문득 옆을 보니, 카즈사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카, 카즈사... 이건 그러니까... 카즈사의 타이즈가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짝‼

............

그 후, 나는 뺨의 통증을 참으며 카즈사에게 사과하고 용서받았다.

큿...나 같은 사람이 무슨 짓을...타이즈, 너무나 무섭다!!

그러고는 현재는 게헨나 주변을 걷고 있다.

계속 트리니티에서 목적을 이루려했지만 코하루에게 들켜서, 솔직하게 치마를 들추어 달라고 부탁했더니

"사형"

라고 정색하면서 말했기에 게헨나까지 도망치듯 뛰어왔다.

아니, 진짜 무서웠다.

자... 조금 경계하면서 가야지...

"다음은 누구로할까~ 응? 저 아이들은..."

시선 끝에는 은발 트윈테일 여자아이, 그리고 무언가를 얘기하고 있는 익숙한 여자아이 4명도 같이 있었다.

이오리랑... 미식연구회인가? 흔하다고 할 수도 있는 조합이다.

시도때도 없이 그 4명은 풍기위원에게 잡혀있고...

"어이, 얘들아!"

그렇게 말하여 다가가자, 저쪽도 나를 알아보았다.

"선생님? 게헨나에는 무슨 일이야?"

이오리가 미식연구회를 억누르며 말했다.

"뭐, 별 다른 일은 아니야... 그래서 미식연구회는 또 무슨 일을 저지른 거야?"

"어머 선생님, 저희는 미식을 추구한 결과, 후우카 씨와 사이좋게 지냈을 뿐이에요!"

"후에엥, 도와줘어 선생님!!"

하루나와 이즈미에게 동정의 의미도 담아 합장한다.

준코와 아카리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기절해 있었다.

"선생님, 이 바보들의 말은 듣지 않아도 돼.

이 녀석들, 후우카를 납치해서는, 여러 음식점에 쳐들어갔으니까."

"응, 그건 하루나 일행이 잘못했네."

너무해~! 라고 말하며 연행되는 미식연구회를 흘껴보며 이오리쪽으로 향한다.

"...응? 뭐야, 선생님."

처음의 다리는 이오리였다.

그때는 비상시라고는 해도 이오리의 다리를 핥았었다.

건강하게 탄탄한 다리... 다시 한번...

...핫!?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었지... 위험해 위험해...

나는 어디까지나 산책을 하고 있었을 뿐이다.

...아니, 잠시만. 애초에 치마를 들추면 안 된다고 누가 정했지?

여자애들이 하늘하늘거리는 치마를 입는 이유... 그런 건 들추어지길 원해서 그런거잖아!

그렇게 정해졌으니, 실전으로!

휙!!

"......하아///!?"

"...훗, 핑크색이었나... 내 생애에 후회는 한 점도 없었다!!"

"뭐야, 왜 당당하게 나오는 거야///!?... 용서 못해... 선생님은 변태지만 상식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 그게, 이오리 씨. 죄송합--"

쾅!!

.........

"그렇게되어서 감옥에 갇히게 된 거야."

"...하아, 어처구니가 없네..."

히나는 감옥 앞에서 한숨을 쉬며 자물쇠를 열어주었다.

"선생님, 평소 행실을 바로 잡지 않으면 언젠가 큰 일이 날 거야."

"설마... 게다가 여차하면 히나를 의지하면 되니까."

".../// 그런 부분 말이야,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며, 히나는 내 앞에서 걷기 시작했다.

안 돼, 나는 터무니없는 일을 하려고 하고있어.

이렇게 귀여운 히나 쨩의 치마를 들추다니, 나에겐 힘든 일이야.

"선생님은 언제나 이상한 일을 잔뜩하지만... 할 때는 확실하게 하기에 모두에게 신뢰를 받고 있어.

그렇다고해선 평소 행실을 고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히나가 뭔가 좋은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지금 히나의 치마를 넘기는 일로 머리가 가득 차있다.

아아...안 돼... 그렇게되면 나는 돌이킬 수 없게 돼.

저 치마인지 아닌지 모르겠는 것을 들추게 되면 소중한 무언가를 잃을 것같은 기분이 들어...

"그러니까, 선생님... 다음부턴 제대로 행동해야--"

"우오오오오, 미안, 히나아!!"

그 후, 게헨나학원에서 수수께끼의 비명과 총성이 들려서 풍기위원회에서 조사를 시작했지만, 아무런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든가, 발견되었다든가, 히나 쨩의 팬티는 보라색이었다든가...

............

"깨달았어... 왜 지금까지 치마를 들출 때 마다 곤욕을 치루었는지... 그건 바로 정의실현부나 풍기위원회가 있었기 때문이야!!

그래서 도착한 곳은 아비도스...인데..."

훌륭하게 길을 잃고 말았네... 어디지? 여기...

주위는 이미 노을빛에, 왜 내가 치마를 들추기 위해 길을 잃어야 했는지, 점점 의미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응? 저기에...

"...시로코-! 다행이야, 헤매고 있었어."

"응, 선생님을 구하러 왔어."

아름다운 털결을 바람에 흩날리며 시로코가 말해왔다.

아아... 역시, 어플 아이콘이 되어도 좋을 만큼의 귀여움이다.

물론, 키보토스의 모든 학생은 귀엽지만.

"선생님, 학교까지 안내할게."

"고마워, 시로코!"

그렇게 말하며 시로코가 내 앞에서 걸어가는데, 그 낯익은 광경이 내 머리에서 흘러나온다.

읏... 이건... 또 그 충동에 사로잡혀...

"...시로코."

"응, 무슨 일이야?"

그렇게 말하며 시로코가 돌아서는 순간, 나는 손을 크게 위로 올렸다.

그로 인해 만들어진 바람이 시로코의 치마를 들추어서 그 안의 실체를 나에게 보여주었다.

"...에."

"...///선생님... 그렇게나 나를 좋아한다면 말해주지...///"

놀라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저 내 앞에는 태어난 그대로의 하반신을 드러내는 시로코가 존재하고 있다.

"역시 우리는 운명의 파트너...♡

응, 결정했어. 선생님을 덮칠게♡"

"어..."

"그렇게 정했어. 선생님에게 거부권은 없어///♡"

그리고 시로코는 허리가 빠진 나를 잡아 당겼다.

"잠, 잠시만, 시로코!? 내가 잘못했으니까, 일단 말로 하자!!

저기, 응...?"

하지만 시로코는 나를 놓아주려 하지 않는다.

큿... 이렇게 된다면...

"아, 아로나-! 도와줘...!"

그렇게 말하니 싯딤의 상자가 켜지고 아로나가 모습을 드러낸다.

"아, 아로나!"

"...선생님, 어째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어?"

"주의를 받고도 그만두지 않은 선생님이 나빠요!

남의 치마를 들춰는 걸 좋아하는 선생님이라니, 저는 몰라요!!"

"어, 잠, 거짓말, 에, 기다려, 아로나!! 더, 더이상 그런 짓은 안 할 테니까 이번은 도와줘!!"

그렇게 호소했지만 아로나의 대답은 들려오지 않았다.

"...선생님///♡"

대신 시로코의 발정난 듯한 목소리가 내 귀에 꽂힌다.

돌아보니 그곳에는 아비도스 기숙사 문이 있었고, 앞으로 있을 일을 환영하는 듯했다.

"시로코... 아무래도 내가 조금 이상해졌던 것 같아... 그래서 아까 그건..."

"응, 거짓말. 선생님이 모두의 치마를 들추고 다녔다는 것을 알고 있어..."

"에"

"다른 사람에게 꼬리치다니, 용서 못 해///♡

이제 두 번 다시 그러지 않도록 선생님을 마구 범할 거야♡

거짓말한 것도 합쳐서 벌을 줄거야♡

기절할 때까지 마구 범할 거야♡

기절해도 계속 범할 거야♡

몸에 쾌락을 알려주어, 내 것이라는 증거를 남길 거야♡

...그럼... 들어가자...♡"

아아... 나는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하고 다녔던 걸까.

시로코에게 방 안으로 끌려 들어가면서 새삼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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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4.03.13번역

소설핫산) 학생들의 치마를 들춰보았다

#소설
좋아요 0댓글 28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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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P
たいへんな先生작가
게시물 1개
ㅇDC
ㅇㅇ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pixiv
게시일2024.03.13 11:51
조회0
광고

댓글 28

나
ㅇDC
ㅇㅇ124.03.13
디시콘
ㅇDC
ㅇㅇ224.03.13

역시 센남 참교육은 시로코 ㅋㅋ

ㅇDC
ㅇㅇ324.03.13

크아아아악 아로나!!! 프라나!!!! 검은 양복!!!!!!!!!!

ㅇDC
ㅇㅇ424.03.13

응 강간...

ㅇDC
ㅇㅇ524.03.13
디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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