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다들 먼저 자러 간 새벽의 부실에서
아리스와 단 둘이 늦게까지 게임을 해주고 있던 도중에,
얇은 잠옷 차림으로 품에 안겨 게임을 하던 아리스가
자신의 허리 부근을 쿡쿡 찌르는 딱딱한 것을 느끼고
의아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혹시 아리스와 교미하고 싶으신가요, 라고
갑자기 싱긋 웃는 표정으로 물어보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어디서 그런 말을 배웠냐고 물어보니
책장 위의 숨겨진 보물 상자에 있던 게임에서 배웠다면서
아마 모모이와 미도리가 몰래 숨겨둔 듯한
상자 속의 불건전한 게임들을 꺼내 보여준 아리스가
어떤 행위인지 이론적인 방법은 배웠지만
그게 부끄러운 행동이라는건 아직 학습하지 못한 듯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그런데 아리스는 교미 기능이 없는데 어쩌죠, 라고
자신의 스커트를 휙 들어올린 아리스가
예전에 호기심으로 몰래 확인해 봤던 모습 그대로인
아무 장치도 없는 밋밋한 다리 사이를 보여주며
유감스러운 표정으로 중얼거리는데,
...아! 하고 뭔가 좋은 생각이 난 것처럼 번뜩인 아리스가
잠깐만 기다려 달라고 말하고는 부실을 뛰쳐나가서
방금 전까지 자던 것을 억지로 깨운 듯
반쯤 감긴 눈으로 당황하는
잠옷 차림의 유즈를 데려오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아리스가 아직 잠이 덜 깬 유즈에게
예전에 자기도 가지고 싶다고 유즈를 졸라대서
결국 한 장 받아냈던 유즈 자유 이용권을 꺼내 내밀며
지금 선생님과 교미를 하고 싶은데
자신에게는 번식 기능이 없으니
유즈의 번식 기관을 빌리고 싶다는 부탁을 하고
아리스의 말을 제대로 이해 못 한 유즈가
어떤 게임의 이야기냐고 몇 번을 되물어보다가
자세한 설명을 듣고
뒤늦게 얼굴이 새빨개지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아리스의 부탁을 받고 곤란하다는 표정으로
어떻게 좀 해달라는 듯 이쪽을 쳐다보는 유즈에게
저번에 받았던 유즈 자유 이용권 한 장을
말 없이 또 한장 내밀면
자신이 준 이용권이 이런 용도로 돌아올거라고는
생각도 못 하고 있었던 유즈가
두 사람에게 두 장의 자유 이용권을 받고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는데,
저번에 유즈가 선생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혼자 번식욕을 해소하는 것을 봤다면서
유즈도 선생님과 번식하고 싶지 않냐고 아리스가 묻자
난데없이 부끄러운 비밀을 폭로당한 유즈가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려고 하다가
아리스에게 뒤에서 꽉 붙잡혀버리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아리스의 레일건을 들 수 있는 근력으로 붙잡혀서
다 같이 게임을 하던 부실의 담요 위에 눕혀져
꼼짝도 못하게 된 유즈의 다리를 붙잡아 열고
자유 이용권으로 빌려온 유즈의 번식 기관을
아리스의 것 대용으로 사용해서
버둥거리는 유즈의 몸을 아리스와 함께 잡아누르고
꽉 닫힌 유즈의 틈새 사이, 안쪽 깊은 곳까지
천천히 물건을 밀어넣으면
데일 것처럼 뜨겁게 달아오른 유즈의 살결이
끈적하게 달라붙어 물건을 자극하고
뱃속 깊숙한 곳을 쿡쿡 찔릴 때마다
아직도 무슨 상황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유즈의 당황스러워하는 목소리가 새어나와
귓가를 간지럽히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게임 화면으로만 봤던 장면을 실제로 보게 되어서
눈을 반짝이며 구경 중인 아리스의 시선을 받으며
유즈의 비좁은 균열을 억지로 비집어 열고
뜨겁게 달아오른 안쪽 깊은 곳을 휘젓고 있으면
그 모습을 구경하던 아리스가
아리스와 번식, 기분 좋으신가요? 라고 질문하는데,
유즈의 안쪽 깊숙히 허리를 밀어넣으며
아리스에게 고개를 끄덕여주면
아리스도 기분 좋습니다, 라고 싱긋 웃으면서
훌쩍이는 유즈가 저항하지 못하도록
양 팔을 꽉 잡아 누르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질척거리는 불건전한 물소리를 내면서
안쪽 깊은 곳을 찌를 때마다
작고 귀여운 목소리로 우는 소리가 새어나오는
유즈의 기분 좋은 틈새 안쪽에
한참 동안 허리를 흔들다가,
칭찬을 기다리는 강아지처럼
뿌듯한 표정으로 올려다보는
아리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움찔대는 유즈의 안에 잔뜩 쏟아내버린 후
유즈의 뱃속을 멋대로 드나들던 물건이 빠져나오고
안쪽에서 주르륵 흘러나오는 새하얀 액체를
신기한 듯 관찰하던 아리스가
깜빡했다는 듯 훌쩍이고 있는 유즈를 일으키더니
미도리와 모모이가 몰래 모아둔 불건전한 게임으로
그쪽의 지식을 배워버린 아리스가
끝난 뒤에는 감사 인사와 청소를 해드려야 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유즈의 어깨를 꾹꾹 잡아 누르며 재촉하기 시작하는데,
아리스의 손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어
결국 거의 체념해버린 유즈는
시작할 때 부터 손에 꾹 쥐고 있던 구겨진 자유 이용권을
말 없이 한참 동안 만지작거리며
너무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올려보다가
방금 전까지 자신의 안쪽을 멋대로 찔러대던
새하얗고 끈적한 즙으로 더러워진 물건을 향해
사용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중얼거린 후
눈을 질끈 감고 부들부들 떨며 조심스레 혀를
뻗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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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0
이거보고 유즈 걸렀다
세엑스피어...
이거보고 유즈 천장쳤다

바이럴 미쳤네ㅋㅋㅋㅋ
이것도 바이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