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일이 바빠진 아루와 선생님을 대신해서
두 사람의 아이를 대신 돌봐주기로 한 카요코 이모가
이른 아침에 아이를 데리고 찾아와
갈아입을 옷과 숙제가 담긴 가방을 건네주고
이모 말 잘 들어야 한다고 싱긋 미소를 짓는
이제는 완전히 애엄마가 다 되어버린 전직 무법자 사장님을
묘한 마음으로 배웅해주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출근하는 아루를 배웅해주고,
자신도 함께 아이를 봐주러 오겠다고 연락한 하루카에게
집도 먼데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적당히 사양해두고,
평소보다 너무 이른 시간에 일어나 조금 멍한 상태에서
커피 한잔을 전부 비우고 나서야 정신을 차린 카요코 이모가
집이 가장 가까워 몇 번이나 놀러와본 탓에
자기 집처럼 편안하게 놀고 있는 조카를 붙잡아 책상에 앉히고는
나중에 하려면 분명 시간이 모자랄테니
숙제부터 전부 끝내라고 말하면서
맞은편에 앉아 턱을 괴고 빤히 지켜보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 같은 페이지에서 펜을 멈춰놓은 채
카요코 이모를 계속 힐끔힐끔 바라보면
숙제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카요코 이모가
놀기 전에 숙제부터 다 끝내기로 약속했잖아, 라고 말하지만
카요코 이모의 소매를 꾹 잡아당기며
안 되냐는 눈빛으로 빤히 올려보고 있으면
어쩔 수 없다는 듯한 한숨과 함께
정말, 누굴 닮아서 이런건지...라고 중얼거리고는
한 번 하고 나면 숙제 끝내야 한다? 라고 말하며
침대가 있는 쪽으로 부르는 카요코 이모 꼴릴 것 같지 않냐...
희미하게 좋은 향기가 나는 카요코 이모의 침대에 눕혀져
무심한 표정으로 바지와 속옷을 벗겨낸 카요코 이모가
손을 뻗어 다리 사이의 물건을 부드럽게 감싸쥐면
카요코 이모의 살짝 차가운 손가락에 둘러싸인 물건이
기분 좋은 듯 희미하게 움찔거리다가
본능에 따라 딱딱하게 솟아오르기 시작하고
그 물건을 향해 천천히 고개를 숙인 카요코 이모가
입을 맞추듯 입술 끝을 딱딱해진 물건에 살짝 가져다대고
조심스레 혀를 내밀어서
두사람 사이에서 고양이 놀이라고 이름 붙인
둘만의 비밀 놀이를 하기 시작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입술 사이에서 부드러운 혀가 뻗어나와
민감한 물건 구석 구석을 느릿하게 핥으며 지나가고
침으로 젖은 피부 위로 따뜻한 혀가 천천히 미끄러지며
기분 좋은 장소를 문지르고, 간지럽힐 때마다
움찔거리는 피부의 떨림이 혀끝을 타고 올라와
카요코의 이성을 찌릿거리며 자극하는데,
가슴에서 피어오르는 약간의 죄책감과
뱃속에서 끓어오르는 흥분을 둘 다 꽉 억누르면서
귀여운 목소리를 흘리는 조카의 물건을
입에 물고 고양이처럼 할짝이며
기분 좋은 놀이를 해주는 카요코 이모 꼴릴 것 같지 않냐...
그러던 중, 자신의 머리 위로 뻗어온 손이
자신의 뿔을 붙잡는 것을 느낀 카요코 이모가
살짝 눈을 찡그리는데,
악마 여자애의 뿔을 그렇게 함부로 잡으면 안된다고
그 동안 몇 번이나 타이르면서 설명해 주었는데도
할 때마다 멋대로 자신의 뿔을 잡아 쥐고 꾹 누르는
그 사람과 꼭 닮은 제멋대로인 손길을 느낀 카요코가
정말이지, 자기 아빠랑 똑같네...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자신의 뿔을 당기는 손길에 따라 머리를 움직여
기분 좋은 장소를 열심히 핥으며 봉사하고
기분 좋은 듯 움찔거리는 단단한 물건 위로 휘감긴
카요코 이모의 부드러운 혀가

댓글 66
그려오라고 그려오라고 그려오라고
그니까 이모 존나따먹고싶다고?
그려올때까지 갱차하죠
와
무츠키 이모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카요코 이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