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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괴문서 - 용사는 패배 타락의 꿈을 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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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 주의

앞부분은 전에 했던거 떼왔음

위 괴문서들 읽고 오면 좋음

디시콘

왕녀여..... 또 새 게임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건가요?

적극적으로 게임 제작에 몰두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한번 봐보죠.

어디 보자...... '빛의 용사가 마왕의 포로가 되어 타락하는 게임', '빛의 권법가가 어둠의 마법사에게 손발이 묶인 채 상냥하게 당해 마귀로 전락하는 게임', '빛의 사냥꾼이 어둠의 괴물의 냄새에 홀려 몬스터로 변하는 게임', '빛의 수녀가 달콤한 악마의 꼬임에 넘어가 악에 빠지는 게임'.

전부 똑같잖습니까. 하나라도 좀 유저가 이길 수 있는 게임 아이디어를 내주세요.

저희 게임은 왕녀의 이상성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디시콘

왕녀여, 할 말이 있습니다.

왕녀가 최근 푹 빠진 '냄새 패티쉬 용사의 패배 마조 쾌락 타락'은 일반적인 성벽이 아닙니다.

네. 왕녀의 마음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왕녀는 지금껏 지구가 도는 것처럼 세상은 패배 마조로 이루어졌다고 믿고 있었겠죠. 허나 그건 일반적인 성벽이 아닌 것입니다.

모모이와 미도리, 그리고 쓰레기 게임들로 인해 탄생한 왕녀의 감성은 이제 갈라파고스 적인 진화를 이룩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과다 토핑 돈코츠 라멘 같은 망상을 공유하게 되는 제 처지가 되어보세요. 회로에 부담이 엄청납니다.

아무튼간에 왕녀에겐 조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몰래 노아와 함께 만든 그림책 '모범적인 키보토스 여학생의 이름 없는 사랑'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회의 회계를 맡고 있는 어느 모범적인 키보토스의 학생이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고, 점점 거리를 좁혀가다 고백하기 직전 선생님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며, 그 사람은 바로 같은 학생회에서 서기를 맡고 있는 절친한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는 달콤쌉싸름한 러브 스토리입니다.

왕녀는 매일 밤 이 책을 읽으며 성벽을 수정해야만 합니다.

네? WSS는 키보토스에선 일반적인 성벽입니다만?

디시콘

그럼 TSC7의 시나리오 품평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본업이 시나리오인 모모이.

언제나처럼 내용은 엉성하지만, 핵심적인 포인트는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러 만화의 재밌는 장면만 짜깁기한 느낌이긴 하지만 일단 반응 자체는 좋을 것으로 보이니 보류입니다. 스토리의 모순점과 시계열 오류를 정리해 뒀으니 이 부분을 수정해서 다시 제출해 주십시오. 다음.

미도리는 놀지 말고 그림이나 그리십시오. 이제 8장 남았습니다. 퇴짜. 다음.

유즈 차례군요...... 누가 추리 소설을 쓰라 했습니까? 분명 치밀하고 모순점도 없긴 하지만 밀레니엄에서 이 전개를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은 베리타스 상층부나 세미나의 일부 정도가 다입니다. 보류해둘 테니 등장인물을 정리하고 트릭의 난이도를 모모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 수준으로 낮춰주세요. 다른 어드벤처 게임에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왕녀...... 가 아니라 아리스.

열정은 인정합니다. 네 사람 중 가장 생동감 있게 써진 시나리오였어요.

기본적인 줄거리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너무나도 순진무구한 용사 아리스의 모험담은 저마저도 웃으며 응원하게 될 정도였습니다. 중간까지는.

제발 부탁이니 그 열정을 담아서 용사가 달콤함에 패배하는 마조 타락 엔딩 말고 다른 내용을 써주십시오. 퇴짜.

디시콘

저번 시나리오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래서 아마추어인 케이는 안 되는 겁니다! 더 자세히 읽어주세요!

아시겠어요? 우선 용사 아리스는 전설의 디저트 재료와 레시피를 가지고 왕국으로 귀환했습니다.

허나 왕국에서 풍겨오는 달콤하고도 사악한 냄새! 이럴 수가! 아리스가 모험을 하는 사이 고향인 밀레니엄 나라는 샬레 제국의 달콤한 침략을 받아 온통 마법의 생크림에 휩쓸리고 말았습니다! 열심히 일하던 국민들은 생크림만을 탐하는 행복 가축이 돼버렸어요!

서둘러 성으로 향하는 아리스! 다정하고 든든한 유우카 여왕이 있어야 할 왕좌에는 샬레 제국의 마왕 선생님이 앉아 있던 것입니다!

"유우카를 어디로 데려간 것입니까!" 아리스가 분노를 담아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마왕 선생님의 입가에선 상냥한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어요.

"어서 와, 아리스. 전설의 디저트를 찾느라 고생했지? 아리스의 몫까지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어 놨단다. 먹여줄 테니까, 이리 오렴?"

하지만 선생님의 달콤한 손짓에도 아리스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빛의 검을 든 채로 아리스는 선생님께 항복을 종용합니다!

그러나 다음 순간 아리스의 입 안에 너무나도 달콤하고 행복한 감촉이 퍼지는데ㅡ

"요 녀석, 아리스 쨩. 그러면 안 돼. 이렇게 달콤하고 멋진 것을 주시는 선생님께 칼을 들이대다니."

아리스를 배웅할 때와 마찬가지로 상냥한 미소를 짓는 유우카! 하지만 유우카는 이미 선생님의 사악한 달콤함에 빠져들고 만 것입니다!

"자, 아리스도 행복하게 해줄게?"

유우카에게 등을 떠밀려 아리스는 비틀거리며 선생님의 앞에 서고 맙니다......♥

긴장한 아리스의 몸을 부드럽게 안아주는 선생님...... 뒤에선 유우카가 안아오며...... 아리스는 두 사람 사이에서 협공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응읍?!"

갑자기 배 안쪽이 큥큥♥거리며 달콤하게 쑤셔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아리스의 레벨이...... 배를 통해서 선생님께 빨려 들어가고 있어요......♥

"1...... 2...... 사암...... 후후, 아리스 쨩. 레벨 드레인 기분 좋아? 이렇게나 행복하게 빨려주다니, 열심히 레벨 업을 한 보람이 있지?"

"아리스, 아앙~"

"아...... 아앙~~~~~~......♥"

유우카의 달콤한 매도를 들으며 선생님이 주시는 달콤한 먹이를 받아들이는 '전' 용사 아리스의 눈동자에는, 이젠 행복만이 비칠 뿐이었습니다......♥

디시콘

존나 지쳤으니 오늘 저녁은 시켜 먹어도 괜찮겠습니까, 선생님?

......아, 죄송합니다. 꼬마 메이드 님의 말투가 옮았군요. 방금 전까지 왕녀와 끝없는 말다툼을 하고 있었던지라.

기왕이니 선생님께도 물어볼까요?

'마조 용사의 달콤한 쾌락 범벅 타락'과 '무쌍 양아치의 폭력 사건에 휘말리는 역침투물'중 뭐가 더 뛰어난 컨셉인지에 대한 토론입니다.

네. 듣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지시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헛소리 총격전을 4시간이나 듣고서 머리가 멀쩡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 아무리 유우카라고 해도 알몸으로 밀레니엄을 뛰어다닐 것입니다.

여튼 이렇게 돼서 오늘은 도저히 요리를 할 상태가 아니기에 배달이라도...... 왠지 좋은 냄새가 나는데요?

그라탕? 선생님이 만드신 건가요?

하아...... 또 멋대로 무슨...... 아뇨, 이것도 숨 돌리기엔 좋겠네요. 사양하지 않고 감사히 먹겠습니다. 오늘 밤은 길어질 것 같기도 하고.

다만, 무릎 위에 앉은 채로 아앙~ 하며 먹여주십시오. 저의 MP 회복과 선생님을 일에서 떨어트려 놓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게다가 식사를 할 때엔 타인과 함께 먹는 편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가르쳐주신 건 선생님이잖습니까?

그러니까, 자. 아앙~

1 / 2

23시 30분. 착한 아이와 어른은 이제 수면 모드가 될 시간입니다.

그러니 샬레 오피스의 책상에 달라붙어 있는 선생님에게 뒤에서 필살기를 걸어 수면실로 던져 넣습니다. 공중 캔슬로 던지기를 넣을 수 있어 아리스는 이 콤보를 좋아합니다.

느닷없이 이불 속으로 던져져 당황한 선생님의 시선이 허공으로 향하려 하길래 노아에게서 계승받은 말 없는 미소 스킬로 도망치는 것을 봉쇄합니다.

"선생님?"

"......미안."

효과는 굉장했습니다! 굳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요령이라고 전수받은 보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선생님은 아리스를 거역할 수 없습니다. 같은 이불 속으로 파고든다 해도 꾸중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네. 나쁜 쪽은 선생님입니다.

그렇게나 유우카와 노아가 과로하고 있다고 하는데도, 게다가 오늘은 아리스가 놀러 왔는데도 하루 종일 일에만 매달려 있었으니까요. 그 끝에 배드 엔드가 있는 것은 받아들여야 하는 거죠.

"선생님. 아리스는 지금 몹시 불만족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같이 놀아주면 될까?"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기 모드를 풀고 단번에 페이스를 잡습니다.

마왕 선생님 토벌 놀이는 항상 이불 속에서 시작합니다.

세세한 설정은 그날그날 기분이나 최근에 한 게임에 달려있는데, 요즘 아리스의 마음에 든 것은 휴면 모드입니다. 이건 선생님께도 큰 부담을 주지 않아 안심하고 놀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아직 봉인에서 깨어나지 않은 마왕을 발견한 초보 용사 아리스는 마왕이 잠들어 있는 사이 토벌하려 한다.'라는 줄거리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마왕 선생님...... 이런 곳에 봉인되어 있었다니, 부활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아리스가 여기서 마왕을 쓰러트릴 수밖에 없습니다!

"......"

선생님은 눈을 감은 채 작게 웃으며 아리스의 머리를 가슴팍에 파묻듯 아리스를 더욱 강하게 끌어안았습니다......!

"읍...... 으읍......!"

날뛰며 반항해도 마왕 선생님은 놓아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리스를 선생님의 몸 속 깊은 곳으로 깊이, 더 깊이 삼키려고 합니다......♥

"으......♥ 아앗......♥"

신기한 기분입니다. 구속되어 있는데도 아프지 않고 오히려 따뜻함에 감싸여서......♥

그것은 마치 부모가 자식에게 행하는 것 같은 애정 가득한 포옹이었습니다......♥ 그래요. 이것이야말로 마왕 선생님의 무시무시한 모략......♥

어리석은 용사 아리스를 포섭해 마왕의 딸로 만들어 버리려는 것입니다......♥

"안돼욧♥ 아리스는, 용사, 로서어......♥"

허세를 부려봐도 발버둥 칠 힘조차도 빨려버린 아리스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부드럽게 등을 두드리는 손에서 어둠의 마력이 조금씩 주입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즈음엔 이미 늦었습니다......♥

"......아♥"

부드럽게 아리스를 내려다보는 선생님의 얼굴에 완고한 표정이 슬그머니 녹아들어 갑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아리스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중인 어둠의 마력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마왕 선생님......♥ 지금 아리스의 모든 것은 마왕 선생님에게 장악되어 있으니까요......♥

'마왕, 님......♥ 마왕니임......♥ 좀 더...... 좀 더 어둠의 마력 주세요......♥ 빛의 마력을 몰아내고...... 아리스를 완전히 물들여 주세요......♥"

그제서야 솔직해진 아리스는 자신의 모든 것을 경애하는 마왕님에게 바칩니다.

끌어안고...... 교태를 부리고...... 새끼 고양이처럼 어리광을 피우면서......♥

몸과 몸이 밀착된 부분에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이 새어 나오고, 그것을 메우듯 따스한 어둠이 아리스의 안으로 흘러들어옵니다......♥

용기도, 마법도, 경험치도♥ 모두 빨려버린 아리스는 이제 용사가 될 수 없습니다♥

이대로 마왕 선생님의 품 속에서 어둠의 마력을 계속 주입받아......♥ 언젠가 마왕녀로서 선생님과 함께 부활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에도 용사 아리스의 모험은 여기서 막을 내렸습니다♥

해피, 배드, 엔딩...... 입니다♥

네! 아리스는 정말로 만족했습니다! 그럼 선생님...... 이대로 자도록 할까요?

눈을 뜨면...... 후훗. 함께 세계를 침략하도록 해요......

약속, 이니까요......♥ 아리스의 마왕님......♥

2 / 2

슬슬 아리스가 레벨 드레인에 집착하는 것을 그만뒀으면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런 가혹한 성벽에 푹 빠져 가끔 폭주하는 망상을 장시간 듣는 것은 여간 고문이 아닙니다.

그래서 실제로 레벨 드레인을 당하는 공포를 맛보게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것이 레벨 드레인 기능을 가진 장갑입니다. 정확힌 일시적인 탈진을 유발하는 장갑입니다.

이것에 맨살이 닿으면 활력을 빼앗겨 레벨 다운과 흡사한 현상을 일시적으로 일으킵니다. 물론 사고 능력도 떨어집니다.

당연히 쾌락 따위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 선생님. 이걸 껴주세요. 선생님에게 레벨 드레인을 당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현실을 깨닫게 해줍시다.

아, 그런데 그 전에 제대로 작동하는지부터 테스트를 해봅시다...... 제게 시도해 주세요.

으음...... 제대로 힘이 빠져나가네요...... 고통은 없고......

네, 딱히 기분이 좋다거나 하진...... 아, 죄송합니다. 다리에 힘이 빠져서...... 이대로 기능이 정지될 때까지 지탱해 주세요.

응...... 아앗...... 머리가 부웅~ 해졌습니다...... 힘도 전혀 들어가지 않고...... 졸음이 몰려옵니다......

앗안돼요흐물흐물해진몸을가볍게꼬옥하면...... 아아...... 냄새가...... 응앗앗앗

선생님. 다음 ASMR 작품은 입문에 최적화된 힐링 레벨 드레인 소재로 하도록 합시다♥

디시콘

레벨 드레인의 좋은 점을 실감한 지금 다시 평가해 봅니다만, 역시 레벨 드레인 ASMR은 난이도가 높군요.

실제로 힘을 빨려본 경험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어떤 식으로 상상할지도 모르겠을 주제입니다.

그래서 게임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여기 이 신작 게임 '패배 용사의 음탕 데이즈'는 레벨을 올린 뒤, 그것을 빨리는 것이 주제인 게임입니다.

순조롭게 모험을 진행하던 순박 청초계 미소녀 용사는 돌연히 나타난 마왕에 의해 레벨을 빨려 약해진 뒤 붙잡히고 맙니다.

마왕성에 납치당한 용사는 어째선지 강력한 마물들의 도움을 받아 레벨을 올리지만 그때마다 마왕에게 보복을 당해 다시 레벨을 빨리고, 이때 얼마나 많이 레벨을 빨렸냐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게임입니다.

레벨 10 정도라면 머리를 쓰다듬어지는 정도지만, 90 정도를 빨린다면....... 굉장한 일이 벌어집니다.

10개의 시추에이션과 12개의 차분 CG까지 해서 총 120장이 들어갔습니다. 미도리,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상으로 선생님에게 드레인 당한 채 쉬어도 괜찮습니다.

그럼 판매 전 마지막 플레이 테스트를 하도록 하죠.

......?

뭔가 이상하네요. 10레벨 단위로 편리한 레벨링 아이템을 판매하는 친절한 매점 언니가 없습니다만.

유즈? 자백하세요 독단적으로 삭제했죠?!

레벨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작품에서 레벨업 보조 아이템이 없으면 어쩌자는 겁니까???!?!?!?!

모든 사람이 당신처럼 고생해서 얻는 레벨만이 보람 있다고 생각하는 겜창이 아니라고요!!!!!!!!!!!!!!

우와아아아아아앙 선생니임~! 유즈가 또 멋대로 마조게임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제대로 게임을 만들다니 대단해

게임개발부가 게임을 만들고 있어......

히나의 귀중한 자유시간이 좆같은 레벨링에......

전지 칭호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 용사인걸......

소라사키 ☆☆☆☆

발매 직후엔 컨셉과 어울리지 않게 레벨링이 너무 어려웠지만, 발매 직후 나온 수정 패치로 레벨링이 쉬워져 하기 좋은 게임이 됐어.

힘들게 레벨을 올려도 첫 레벨 드레인의 쾌락이 새겨진 주인공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마왕에게 간단히 쓰러지고 말아.

게다가 레벨을 많이 올린 것에 대해 칭찬을 한가득 받고, 충분한 보상도 받아 레벨을 빨리는 행위에 사로잡힐 무렵엔 동아리의 집착을 느낄 수 있었어.

하지만 레벨 70을 빨릴 때의 시추에이션은 조금 과격해서 연령 제한이 느슨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어.

>하지만 레벨 70을 빨릴 때의 시추에이션은 조금 과격해서 연령 제한이 느슨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어.

레벨 90거 보면 히나 망가지는 거 아냐?

올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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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3.07.02번역

괴문서 - 용사는 패배 타락의 꿈을 꾸는가

#소설
좋아요 0댓글 42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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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ㅇ작가
작가 정보 없음
ADC
Atrahasis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
게시일2023.07.02 18:11
조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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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나
ㅇDC
ㅇㅇ123.07.02

메이토 만화 생각나네

ㅇDC
ㅇㅇ223.07.02

오

ㅇDC
ㅇㅇ323.07.02

ㅋㅋㅋㅋㅋㅋㅋㅋ

ㅇDC
ㅇㅇ423.07.02
디시콘
ㅇDC
ㅇㅇ523.07.02

히나는 어쩌다 이런 똥겜 개발사의 노예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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