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번으로 샬레에 찾아온 키사키가
이른 아침부터 찾아와 사무실을 힐끔 둘러보더니
부하들이 챙겨준 갈아입을 옷이 담긴 가방을
소파에 툭 던져놓고 곧장 책상까지 다가와서는
잠깐 비켜보라면서 품 안으로 꾸물꾸물 들어와
당연하다는 듯 무릎에 올라타 마주보고 앉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지금은 일 때문에 바빠서 놀아줄 수 없다고 말하면
책상에 놓인 서류를 집어 팔랑팔랑 몇 장을 넘겨본 키사키가
흥미 없다는 표정으로 저 멀리 툭 치워버리더니,
정말 바빴으면 그 회계 계집애라도 불렀을텐데
그게 아니라 자신을 부른걸 보면
어차피 일은 적당히 미루고 그런걸 하려던 목적 아니냐고 속삭이며
손에 들고 있던 펜을 툭 쳐내고는
그대로 손을 잡아 끌어서 자신의 가슴에 꾸욱 포개주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슬쩍 아래쪽으로 손을 뻗은 키사키가
딱딱하게 솟아버린 물건을 바지 위로 쓰다듬기 시작하고
방금 키사키의 쥐어준 자그마한 가슴을 양손으로 주물러보면
속옷도 입지 않은 키사키의 얇은 상의 너머로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이 희미하게 느껴지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터질 듯 부풀어오른 바지춤을 만지작대다가
지퍼를 열어 안쪽에 갇혀있던 물건을 밖으로 꺼낸 키사키가
딱딱하게 솟은 물건 위로 손가락을 부드럽게 포개더니
느릿하게 피부 위를 쓸어내리면서
민감한 장소를 작은 손가락 끝으로 간지럽히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자신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당장이라도 터져버릴 것처럼 움찔대는 물건을
아주 천천히 손끝으로 이리 저리 가지고 놀면서
보일 듯 말 듯 희미한 미소를 띄운 키사키가
조용히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더니
혀 내밀어, 라고 작은 목소리로 명령하는데,
키사키의 말대로 입을 열어 혀를 뻗으면
내밀어진 혀 끝에 살짝 입을 맞춘 키사키가
자신도 혀를 내밀어 서로의 혀를 휘감으면서
사탕처럼 이리저리 혀를 굴려 핥아대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허리춤 아래로 손을 뻗어, 양손으로 딱딱한 물건을 감싸쥐고
느릿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키사키의 손가락들이
움찔거리는 물건을 가끔씩 꾸욱 쥐어 조이면서
아슬아슬한 자극을 반복하고
그러면서 키사키의 작고 부드러운 입술과 혀가
흘러내리는 침을 핥아 마시고 자신의 침으로 다시 적시면서
끝이 나지 않을 것 같은 음탕한 장난을 이어가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서로의 혀끝을 타고 섞여서 흘러내린 침이
키사키의 단정한 비단 옷을 적셔 더럽히고
키사키의 손바닥이 아플 정도로 딱딱해진 물건을 문지르다가
살짝 스쳐 지나간 손가락이 민감한 곳을 건드리면서
결국 한참 동안 괴롭힘 당하던 물건이
키사키의 자그마한 손바닥 안에
새하얀 즙을 한참 동안 주륵주륵 쏟아내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작은 입술로 혀를 물고 우물대던 키사키가 입을 떼자
끈적하게 엉킨 침이 서로의 혀 끝에서 길게 늘어지고
입술을 핥아 침을 닦아낸 키사키가
새하얗게 더러워진 자신의 손을 힐끔 내려다 보더니
방금 막 가버려 민감한 상태인 물건을
양 손으로 감싸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하는데,
민감한 자극을 받아 움찔거리며 허리를 떠는 모습을
귀엽다는 듯 아주 작게 미소를 지으면서 올려보던 키사키는
아직도 일 때문에 바빠? 라고 속삭이며
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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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재능
왜 쓰다마노
발기함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