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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자는 척하는 레이사 꼴릴 것 같지 않냐
/블루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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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레의 일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처음 받고

들뜬 마음으로 놀러왔던 레이사가

점심이 막 지났을 때 쯤

피곤해 보이니 잠시 자고 와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휴게실에서 푹 잠들어버렸을 때,

깊이 잠든 레이사의 옆으로 살짝 다가가

스커트 안쪽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무방비한 모습으로 잠들어 있는 레이사의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뻗어서

지금껏 남의 손길이 한번도 닿은 적 없는

레이사의 부끄러운 비밀 장소에

허락도 없이 손가락을 닿게 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아직은 어린애같은 분위기가 감도는

귀여운 줄무늬 속옷의 부드러운 천 위로 손가락을 대고

얇은 천 너머로 손끝에 느껴지는 희미한 굴곡을 쓰다듬으면

이런 짓을 당하고 있는 줄도 모른 채

잠들어 있는 레이사의 새근거리는 숨소리가

자그맣게 울리며 귓가를 간지럽히고

아직 아무에게도 사용된 적 없는 장소에

허락도 없이 손을 집어넣어

부끄러운 장소에 이곳 저곳 마음대로 손을 대면서

멋대로 순결한 장소를 더럽히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레이사의 민감한 곳을 괴롭히다 보면

잠든 레이사의 입에서 새어나오는 희미한 숨소리와 함께

자극을 받은 레이사의 부끄러운 장소에서 새어나와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린 물방울이

레이사의 속옷을 축축하게 적시기 시작하고

기분 좋은 부분을 손끝이 간지럽힐 때마다

움찔거리는 떨림이 점점 커져가다가,

어느 순간 레이사의 얼굴을 힐끗 올려다보면

어느새 헤일로가 켜진 레이사가

약간 당황한 표정으로 눈을 감은 채

어색하게 자는 척을 하고 있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낮잠을 자다 깨어나보니

누군가 몸을 만지고 있어서 엄청 당황한 레이사가

일단 상황 파악이 될 때까지 눈을 감고

얌전히 자는 척을 하고 있었는데,

레이사가 일어난걸 알게 된 이후에도 손을 멈추지 않고

마치 레이사가 일어났다는걸 모르는 것처럼

허벅지 안쪽을 멋대로 쓰다듬고 있으면

레이사가 눈을 뜨지도 못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 모습으로

자신의 부끄러운 장소를 희롱당하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자는 척을 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레이사도 일단 자신이 잠들어버린 사이에

몰래 그런 장난을 당하고 있었다는 것 정도는 눈치챘지만,

자는 척을 하는 동안에도 계속 손장난을 당하면서

아무래도 자신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선생님이 아직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부끄러운 상황에서 자신이 일어나버린다면

분명 분위기도 엄청나게 어색해지고

몰래 하던 나쁜 짓을 들켜버린 탓에

자신을 불편하게 여기게 되어서

앞으로 자신의 연락도 받지 않게 되고

카페에도 초대해주지 않고

샬레에 당번으로도 부르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떠올라

자신의 다리 사이에 들어온 손가락에게 희롱당하면서도

레이사가 선뜻 눈을 뜨지 못하고

계속 자는 척을 하고 있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어떻게든 지금 이 상황을 자연스럽게 넘기고 싶었던 레이사가

잠꼬대인 척 목소리를 내 보거나

몸을 크게 뒤척이거나 하면서

곧 일어날 것 같은 티를 내서

몸을 만지는걸 그만두게 하려고 했는데,

그런 와중에도 대담하게 손을 멈추지 않고

자신의 속옷 안까지 들어온 손가락이

자신의 부끄러운 장소를 마음대로 쓰다듬어대는 탓에

혹시 자신이 깨어있다는걸 알고도 이러는게 아닌지

오히려 레이사가 당황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자는 척 하고 있다는걸 이미 들킨게 아닌지 의심하면서도

이런 부끄러운 행위를 당하는 상황에서 눈을 뜨면

어떻게 얼굴을 봐야 할지 모르겠어서

레이사가 결국 눈을 뜨지 못하고 소심하게

계속 자는 척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흠뻑 젖어버린 속옷 안쪽까지 들어온 손가락이

아직은 무언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 못한 채

꽉 닫혀있는 틈새 위를 따라 미끄러지며

민감한 피부를 간지럽히는데,

레이사도 호기심에 혼자 만져본적도 몇 번 있긴 했지만

이야기로 듣던 것처럼 엄청 기분 좋지는 않았었던

자신의 부끄러운 장소를 다른 사람이 만지는 낮선 감각이

혼자서 만질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민감한 피부 안쪽에 뜨겁게 스며들고

자신도 몰랐던 기분 좋은 장소를 빙글빙글 괴롭혀지면서

허리가 떨릴 정도로 기분 좋은 감각이

오싹하게 등을 타고 흘러 올라와

남에게 부끄러운 장소를 유린당하는 수치심과

책으로만 봤던 야한 일을 실제로 하고있다는 두근거림

지금까지 몰랐던 어른의 쾌락에 전율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기분 좋은 목소리를 냈다가

뒤늦게 기침인 척 어색하게 콜록거리며

어떻게든 자는 척 연기하는 레이사 꼴릴 것 같지 않냐...

그리고 자신의 스커트 안쪽 깊이 뻗어온 손이

이제는 기분 나쁠 정도로 젖어버린 속옷을 붙잡아

천천히 끌어내리는 것을 눈치 챈 레이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하는 사이에

화려한 줄무늬 속옷이 벗겨져 발목에 툭 걸려버리고

아무리 눈치 없는 척 하더라도

속옷이 벗겨진걸 모른척 할수는 없기에

이제와서 아무것도 몰랐던 것처럼 일어날 수도 없게 된 레이사가

찰칵, 하고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찍는 소리가 들려와도

속옷도 없이 다리를 벌린 부끄러운 모습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얼굴을 붉게 물들인 채

새근새근 자는 척을 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속옷까지 벗겨져 불안할 정도로 허전해진 아래쪽에

아까 전부터 한참 동안 자신의 순결을 희롱하던 손가락이

계속 자극을 받아 민감해진 피부 위를 스르륵 기어다니다가,

꽉 닫혀있는 틈새 안쪽

아직 아무것도 들어온 적 없는 장소를 향해

천천히 파고들어오기 시작하면

레이사가 깜짝 놀란 듯 몸을 떨며 허벅지를 움츠리더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듯

눈을 질끈 감은 채 자신의 옷자락을 꽉 쥐고 고민하는데

자연스럽게 자는 척을 계속 하려면

힘을 풀어야 할지, 저항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이

계속해서 안으로 파고 들어오는 손가락에의 오싹한 감촉에

레이사가 흐윽, 하고 깊은 숨을 토하면서

허리를 움찔움찔 튕기고

디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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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3.05.19창작

자는 척하는 레이사 꼴릴 것 같지 않냐

#우자와 레이사
좋아요 0댓글 36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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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DC
ㄹㄹ작가
게시물 93개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
게시일2023.05.19 21:35
조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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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나
ㅇDC
ㅇㅇ123.05.19

끊지마 시발!

ㅇDC
ㅇㅇ223.05.19

더써와

ㅇDC
ㅇㅇ323.05.19
디시콘
ㅇDC
ㅇㅇ423.05.19

야설 쓰셔도되겠네

ㅇDC
ㅇㅇ523.05.19

뭐야 이거 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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