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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우이 야외 적성 높은거 꼴릴 것 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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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물들이던 저녁노을이 빌딩 숲 저편으로 사라지고

짙은 어둠이 깔린 밤의 거리를 밝히던

가게의 불빛들도 하나둘씩 꺼지기 시작할 때

거리에 가득했던 학생들도 다들 집으로 돌아가

텅 비어버린 어두운 거리를 우이와 함께 걷고 있으면

요즘 날씨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 긴 겉옷을 입은 우이가

불안한 듯 주변을 계속 살피면서

소매 끝을 붙잡고 머뭇머뭇 따라오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자정이 지난 깊은 밤, 더 이상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풀잎이 바람에 스치며 사각대는 소리와

희미한 가로등의 불빛만이 스산하게 떠도는 밤길을 걸어

인기척이라고는 전혀 없는

고서관 근처의 공원 산책로에 도착하면

아까부터 자신의 겉옷을 꾹 잡아 누른 채

부끄러운 듯 몸을 웅크리고 따라오던 우이가

불안한 눈빛으로 이곳저곳을 힐끔거리며

주변을 경계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평소에도 인적이 드문 장소인데다가

이런 시간에 사람이 지나다닐 일도 없는 곳이었지만,

그래도 불안한 듯 주변을 힐끔거리다가

정말로 아무도 없는 거죠...라고 몇 번이나 물어보며

머뭇거리는 우이를 재촉하면

우으...하고 기운 없는 목소리를 낸 우이가

긴장한 듯 떨리는 손으로 단추를 만지작거리다

몸을 덮고 있던 긴 겉옷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하는데,

단추가 하나씩 풀려날 때마다

나풀거리며 벌어지는 겉옷 사이로

안쪽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우이의 맨살이

조금씩 드러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사람이 다니지 않는 장소라는 건 미리 확인했었지만

그래도 몇 번이나 주변을 다시 살피던 우이가

눈을 감고 잠깐 심호흡을 하더니

몸에 살짝 걸쳐있던 옷을 손에서 놓으면

그나마 우이의 몸을 가려주고 있던

얇은 겉옷이 스르륵 미끄러지다가

공원의 바닥에 툭 떨어지면서

항상 햇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고서관에 틀어박혀 있는 탓에

만성 운동 부족인 우이의 새하얗고 가느다란 팔다리가 드러나고

여성스러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빈약한 몸인데도

시도 때도 없이 솟아나는 음욕을 자제하지 못해

사람이 없는 고서관에서 매일 음란 행위에 빠져있는

음탕한 색기를 품은 가느다란 암컷의 육체가

몸을 가려줄 것 하나 없는 무방비한 상태로

길 한가운데서 알몸을 노출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뒤늦게 몸을 타고 흐르는 싸늘한 새벽의 한기와

누군가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몸을 움츠리고 살짝 떨고 있던 우이가

약간 불안한 표정으로 머뭇머뭇 이쪽을 돌아보면

아무것도 가려지지 않은 헐벗은 몸이

멀리서 흘러온 희미한 가로등의 불빛을 받아 살짝 드러나고

흥분과 긴장감 때문에 얼굴이 약간 붉어진 우이에게

살짝 멀리 보이는 공원의 한구석을 가리키면서

오늘은 저기까지만 산책하자고 말하면

붉게 물든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 우이가

천천히 걸음을 내딛으면서

자신의 옷을 바닥에 버려둔 채 알몸으로

밤의 공원을 걷기 시작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지금까지는 기껏해야 속옷을 입지 않고 생활한다던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몰래 치마를 들어 올려보는 정도로

혼자서 소심하게 노출 욕구를 해소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부끄러운 장소를 무방비하게 드러낸 채

남에게 보여서는 안 될 모습으로 바깥을 걷는

상상으로만 해 보던 과감한 야외 노출을 직접 체험하게 된 우이가

긴장감과 수치심, 그리고 알 수 없는 두근거림으로 가득 차

얼굴을 붉게 물들인 채 천천히 걸음을 딛으면서

한밤중의 공원을 알몸으로 산책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어슴푸레한 달빛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텅 빈 공원의 산책로를 한 걸음씩 걸을 때마다

공원의 차가운 벽돌 길에 발바닥이 닿아

싸늘한 한기가 우이의 발끝으로 스며들고

잔뜩 굳어있는 우이의 목덜미를

새벽의 차가운 공기가 오싹하게 쓸어내리는데,

가끔씩 불어온 바람에 나뭇가지가 바스락거리거나

바람에 날린 빈 깡통이 굴러다니는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넘겼을 사소한 소음에도

깜짝 놀라 움츠러든 모습으로 주변을 살피다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소심하게 힐끔 돌아보는 우이 꼴릴 것 같지 않냐...

보통 때라면 순식간에 도착했을 짧은 거리였지만

몇 번이나 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느라

한참 시간이 걸려 겨우 목적지에 도착한 우이가

길었던 밤의 산책을 마치고 조금 만족한 얼굴로 한숨을 쉬고는

끝났으니 이제 옷을 달라고 부탁할 때

우이를 뒤따라가며 챙겼던 옷을 바로 돌려주지 않고

오는 동안 다른 곳에 숨겨두었다고 말해주면

농담인 줄 알았던 우이가 정말로 자신의 옷이

아무 데도 없는걸 확인하고 엄청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혼자 야한 짓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옷을 돌려주겠다는 말을 듣고

이런 곳에서 그런 변태 같은 짓을 어떻게 하냐고

변태 같은 모습으로 버럭 화를 낸 알몸의 우이가

장난치지 말고 얼른 옷을 달라고

점점 다급해지는 표정으로 불안해하면서

이제 와서 양손으로 부끄러운 장소를 가리고

주위를 살펴보며 경계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갑자기 옷을 되찾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한 우이에게

이렇게 시간을 끌다가 사람이 올지도 모른다고 재촉하면,

이런 장소에 사람이 올리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점점 불안한 마음이 피어올라

얼른 원하는 걸 해주고 옷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한 우이가

우으, 하고 귀여운 신음을 흘리며 찌릿 노려보더니

결국 공원의 한 가운데에서

어쩔 수 없다는 듯 음란 행위를 시작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새벽의 공기가 스며든 싸늘한 벤치에 몸을 기댄 채

부끄러운 장소를 훤히 드러낸 우이가

자신의 다리 사이로 손을 뻗으면

스스로도 깜짝 놀랄 만큼 젖어있던 그곳이

기다렸던 것처럼 손가락을 삼켜버리고

몸을 가려줄 것도, 숨을 곳도 없는 이런 장소에서

부끄러운 행위를 한다는 긴장감과 수치심 때문인지

평소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몸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기분 좋은 목소리가 새어 나오는 우이 꼴릴 것 같지 않냐...

솟아오른 민감한 돌기에 손끝이 스치고

질척한 즙으로 가득 찬 자신의 구멍 안쪽을 손가락으로 휘저어

기분 좋은 장소를 스스로 자극할 때마다

우이의 몸이 움찔움찔 떨리며

뜨거운 숨결과 달콤한 목소리를 토해내지만,

평소 혼자 하던 때와는 다른 낯선 장소와 분위기,

얼른 끝내야 한다는 긴장감 때문에

고서관에서 혼자 할 때보다 훨씬 기분이 좋다고 느끼면서도

좀처럼 가버리지 못하고 괴로운 듯 신음하는 우이 꼴릴 것 같지 않냐...

누군가가 보고 있는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평소라면 절대 허락하지 않았을 엄청 부끄러운 행동이었지만

얼른 옷을 되찾고 싶다는 조급함 때문이었는지

혹은, 옷을 돌려받아야 한다는 편리한 변명을 앞세워

사실은 바깥에서 이런 행위를 해보고 싶었던 마음속 욕망과

음란한 본성이 우이를 유혹한 것이었는지

처음에는 부끄러운 듯 얌전하게 손가락을 움직이던 우이는

자신의 방이나 고서관에서 혼자 해소할 때와는 전혀 다른

오싹한 긴장감이 주는 난폭한 쾌락에 완전히 빠져들어서,

어느새 자신이 지금 알몸으로 바깥에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손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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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3.09.18창작

우이 야외 적성 높은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코제키 우이
좋아요 0댓글 74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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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DC
ㄹㄹ작가
게시물 93개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
게시일2023.09.18 15:56
조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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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나
ㅇDC
ㅇㅇ123.09.18
디시콘
ㅇDC
ㅇㅇ223.09.18

개꼴리는데 그거

ㅇDC
ㅇㅇ323.09.18

더 써와 싯팔

ㅇDC
ㅇㅇ423.09.18
디시콘
ㅇDC
ㅇㅇ523.09.18
디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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