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광고

당연하게도 씨알도 안먹힐 이 새빨간 거짓말을
학생들이 의외로 순순히 납득하며 돌아가서 거짓말이 통했구나 하고 안심했는데
다음날 선생님은 무성욕자니까 저희들의 벗은 몸 같은거 봐도 아무렇지도 않으시지 않냐며
시간이 없다며 같이 씻자며 샤워장에 난입해 같이 씻고 나가는 미야코같은 학생이라던가
이제 더운 날이면 선생님 앞에서 훌렁훌렁 벗어대는 에이미와 하나코같은 학생
딱 달라붙어 같이 운동하자고 권유하는 마리나 유우카나 하스미같은 발칙하기 짝이 없는 학생들
대놓고 몸을 비벼대며 자신의 체취를 마킹하며 선생님의 다부진 육체를 즐기는 수인계 학생들
평소 집에서 잘때처럼 헐렁한 차림으로
또는 속옷 어느 한쪽이 없는채로
심지어는 알몸으로 이불에 들어와 막차가 끊겼다는 등의 갖은 이유를 들어 같이 잠드는 당번 학생들
그렇게 무성욕자이신 선생님의 앞이라면 오히려 안심된다면서
아니 오히려 선생님처럼 믿음직하고 편안한 어른이 무성욕자이기때문에 학생들과 함께 있는것 만큼 안심된다면서
탈의실도 목욕탕도 화장실도 수면실도 스스럼없이 침입해 오는 학생들.
자신이 내뱉은 거짓말을 끝까지 숨기기 위해 처절할정도로 성욕을 참는 선생과
선생님의 거짓말은 이미 들통난지 오래지만 언제쯤에 선생님이 함락되고 한창 때 나이의 들끓는 정욕에 패배를 선언할지를,
그 기쁜 날, 그 향락과 쾌락의 날의 도래를 호시탐탐 기다리는 학생들의 관계가 보고싶구나...
누군가 그려주지않겠나...
광고
댓글 54
DC
ㅇㅇ124.07.28
우물은 원래 목마른 사람이 파는거래
DC
MnagaP작성자24.07.28
아
DC
ㅇㅇ224.07.28
오. . . . .
DC
MnagaP작성자24.07.28

DC
ㅇㅇ324.07.28
더 써와
DC
MnagaP작성자24.07.28

DC
ㅇㅇ424.07.28

DC
MnagaP작성자24.07.28
DC
ㅇㅇ524.07.28
사식은 군만두로 넣어줄테니 충분히 그려올수있지?
DC
MnagaP작성자24.07.28
광고
MnagaP님의 다른 게시물
전체 보기 ›창작
창작
창작
창작
창작
창작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