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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 내가 떠난다면 어떻게 될까? (아비도스+백귀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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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

오랜만에 대책위원회 학생들을 만나러 가기 위해

아비도스 학교를 방문하였다.

'똑똑똑'

'드르륵'

"아!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들 오랜만이야."

"그동안 잘 지냈어?"

나는 자리에 앉으며 그동아 잘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같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나저나 호시노가 안 보이네?"

"응 옥상에서 낮잠자는 중이야"

"내가 데리고 올까?"

"괜찮아 이따가 따로 만나면 되니까"

"오늘은 너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온 거거든"

"하고 싶은 이야기요?"

나는 조용히 손으로 턱을 받치며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너희들은 내가 떠나면 어떨거 같아?"

간결하고 짧은 질문

하지만 그 질문을 하자마자 대책위원회 학생들은 표정이 굳고 말았다.

"선생님....그게 무슨 소리야?"

시로코는 당황스럽다는 듯이 말했고

노노미와 세리카 아야네도 대체 무슨 소리인지 물었다.

"말 한 그대로야."

"내가 이곳을 떠나면 너희들은 어떨거 같은지"

"그저 너희들에 생각이 궁금해서 물어 보는 거야"

내 대답에 대책위원회는 각자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이어 시로코가 제일 먼저 대답해 주었다.

"만약 선생님이 이곳을 떠난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서든 선생님을 찾으러 갈 거야."

"선생님 덕분에 세리카와 호시노 선배를 구할 수 있었고"

"아비도스를 지킬 수 있었어"

"머나먼 이야기가 되겠지만 나중에 학교 빚이 전부 사라지고"

"다시 원래 아비도스를 되찾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우리가 선생님에게 보답을 할 거야"

"그러니 그때까지 계속 여기에 있어 주었으면 해"

"아 물론 그 이후로 떠나도 된다는 건 아니야"

"우리는 선생님과 계속 함께 있고 싶어"

시로코가 대답을 마치자 노노미가 이어 대답하였다.

"시로코짱 말이 맞아요!"

"저희는 앞으로도 쭉 선생님과 함께 있고 싶어요."

"지금까지 아비도스가 있을 수 있었던 건 전부 선생님 덕분이니까요."

"선생님이 떠나면 라멘집 사장님도 분명 아쉬워 할걸?"

"평소에 선생님이 항상 고생 한다고 칭찬을 늘어놓던데"

"그나저나 호시노 선배가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떻게 대답할지....."

4명의 학생들 한테 대답을 들은 나는 미소를 지으며

계속 이곳에 있을 거니 걱정 말라 말하였고

호시노랑도 이야기하기 위해 학교 옥상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덜컥'

"zzz......"

옥상 문을 열고 들어서저 파란 매트리스 위에 누워 편히 낮잠 자는 호시노가 보였다.

"으헤......."

나는 천천히 다가가 호시노의 볼을 건드렸다.

'콕 콕'

"으음....."

"좀 만 더 잘게 세리카짱....."

'콕 콕'

"미안해...아저씨는 일어날 수 없어"

"호시노"

"......?"

호시노는 내 목소리에 천천히 눈을 떴다.

"으헤....선생님?"

"언제 온 거야?"

"방금 막 온 참이야."

"미안해 자는 도중에 깨워서"

"하암....괜찮아 괜찮아'

"그나저나 무슨 일로 온 거야?"

"호시노랑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그렇구나~"

"아저씨가 다 들어 줄게"

나는 매트리스에 앉으며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호시노랑 만난 지 벌써 꽤 된 거 같네"

"그러게~벌써 선생님과 만난 지 이렇게나 흘렀다니"

"시간은 참 빠르다니까"

"..........."

약간의 침묵과 함께 시원한 바람이 흘러왔다.

'휘이이이'

"고민이 있구나"

"응?"

"지금 선생님의 표정"

"무언가 고민이 있는 표정 같아 보이거든"

"한번 말해 봐 이 아저씨가 다 들어줄 테니까"

호시노의 말에 나는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말했다.

"호시노는 있잖아"

"으응?"

"내가 떠나면 어떨 거 같아?"

그 질문에 호시노는 즉각으로 대답하였다.

"당연히 싫지~"

"선생님 같은 좋은 어른을 찾는 건 아비도스 사막에서 바늘 찾기거든~"

"그런 선생님이 떠나 버린다면 아저씨라도 울어 버릴지 모른다고~?"

"그렇구나"

대답하자 호시노는 나를 안으며 말했다.

'와-락'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있는 거야 선생님?"

나도 호시노를 안으며 말했다.

"아니"

"그냥 한 번 물어보고 싶었어"

"내가 떠나면 호시노는 어떨 거 같은지"

"으음~ 그렇구나~"

"혹시 애들한테도 물어 봤어?"

"응 물어보고 오는 길이야"

"다들 내가 떠나는 건 싫어 하더라'

"으헤~당연하지~"

"누가 선생님이 떠나는 걸 좋아 하겠어~?"

"우리는 계속 선생님과 함께 있고 싶으니까"

"갑자기 멋대로 떠나거나 하면 안 돼 알았지~?"

"어느샌가 사라져 있으면 아저씨가 바로 찾으러 갈 거야~"

"응, 알겠어"

"절대로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할게"

"으헤~그나저나 선생님 품 안에 안겨 있으니까 또 잠이 오는 거 같네"

"미안 해 선생님~.....아저씨 좀 만 더 잘게"

호시노는 그렇게 내 품 안에서 잠이 들고 말았다.

"(많이 피곤했나 보구나)"

나는 호시노를 안은 채 침실로 향하여

호시노를 침대에 눕혀준 뒤 이불을 덮어 주었다.

"으헤....선생님....정말 좋아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잠꼬대 하는 호시노를 보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올라갔고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 준 뒤

방문을 천천히 닫으며 밖으로 나왔다.

-백귀야행-

[음양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조만간 백귀야행 축제가 열리는데 샬레의 힘이 필요해서요."

"학생이 도움을 요청 했는데"

"선생으로서 당연히 와 줘야지"

백귀야행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음얌부와 같이 축제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고

2시간 정도 회의를 하며 예산 문제와 사고 방지를 막을 방법을 이야기하였다.

"바쁘실 텐데 시간 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걸로 이번 백귀야행 축제는 무사히 진행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부디 이번 축제는 무사히 진행 됐으면 좋겠네"

"아 맞다. 너희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응? 뭔가요?'

"뭔데~선생님~?"

난 조심스레 음양부 학생들 한테 묻기 시작했다.

"너희들은 내가 떠나면 어떨거 같아?'

니야, 카호, 치세는 내 질문을 듣고서는 깊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흠.......선생님이 떠나면 어떨거 같다라......"

"나는~.....싫어~........"

"선생님이 떠나는 건~......."

"저도 치세짱이랑 같은 의견입니다."

"뭐 저의 대답도 이미 정해져 있죠."

"여러 번 도움을 주신 샬레의 선생님이 떠나는 건 매우 아쉬울뿐더러"

"아직 백귀야행이 제대로 모답하지 못햇으니'

"이곳 학원 도시를 떠나는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음~그렇구나"

"대답해 줘서 고마워"

"백귀야행이 주는 보답"

"기대하고 있을게"

그렇게 희외를 마친 나는 곧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미츠리운영관리부]

'띠링~'

백야당에 들어가자 시즈코가 고양이 인사를 해 주었다.

"냥냥~!! 백야당에 오신 걸 환영한다냥!"

"?"

"에....? 선.선생님..?!"

"귀여워...!!"

"/// 어.어째서 선생님이..?! ///"

뜻밖의 서비스를 받아버린 나는 기분이 날아갈 거 같았다.

"/// 아아아아... ///"

"아 아쉽네"

"사진으로 쩍었어야 했는데...."

'풀썩'

"시즈코?'

"으아앗! 시즈코 선배!"

우미카는 서둘러 얼굴이 빨개진 채 기절해 버린 시즈코를 부축 해 주었다.

"최근에 준비한 인사법인데..."

"설마 선생님이 오실 줄은 몰랐어요...."

시즈코는 아직도 얼굴이 빨개진 채 고개를 들지 못하였다.

"조만간 있을 백귀야행 축제를 도와줄려고"

"방금 음양부랑 회의 하고 온 참이거든"

"얼굴 볼려고 한 번 들린 건데 뜻밨의 서비스를 받아버렸네...."

"그래....뭐....나중에 선생님 한테도 보여드릴려 했으니까요...."

"이렇게 빨리 보여질 줄은 몰랐지만.....'

"축제 준비 때문에 고생이 많아"

"오늘은 잠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왔는데"

"하고 싶은 이야기요?"

나는 피나가 내준 차를 한 모금 마시며 말하였다.

"너희들은 내가 떠나면 어떨 거 같아?"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물어보았지만

분위기는 사뭇 진지해 지기 시작했다.

"떠나면 어떨거 같다니요....?"

"말 그대로야."

"만약 내가 어쩔 수 없이 이곳을 떠나버린다면"

"너희들은 어떨지 궁금하거든"

"음...."

학생들은 잠시 고민하였고 이어 질문에 답을 해 주었다.

"당연히 싫지 않을까요...."

"선생님이 두 번 다시 백야당을 찾아오시지 않는다면...."

"아까와 같은 인사도 더 이상 못드리는 거니까요...."

"귀엽긴 했지 또 받고 싶당ㅎ"

"/// 다음에 또 오시면 서비스로 해 드릴게요.... ///"

시즈코가 대답을 마치자 우미카랑 피나도 질문의 대답하였다.

"저번에 게헨나 학생분들 가이드를 맡았을 때도"

"선생님이 있어 주셨기에 할 수 있던걸예요."

"맞아요! 덕분에 백귀야행 관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전부 선생님 덕분이예요!"

"난 간단히 조언만 해 주었을 뿐이야."

"백귀야행 가이드를 잘할 수 있었던 어디까지나 너희들에 실력 덕분이지"

"만약 선생님이 없으셨다면 그런 어려운 일은 해내지 못했을 꺼예요."

"선생님이 있으시기에 가능한 일이니까요."

"그렇구나......대답해 줘서 고마워"

"축제가 열리면 꼭 다시 찾아올게"

"""네!"""

그렇게 학생들과 인사를 한 뒤 백야당을 나왔고

곧바로 다음 장소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수행부]

'똑똑'

"네~!"

문이 열리며 카에데가 활기차게 맞이 해 주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이야. 카에데"

안으로 들어서자 미모리와 미모리 무릎 위에서 낮잠 자는 츠바키도 있었다.

"아 안녕하세요. 선생님"

'부시럭'

"으음....선생님이구나...."

"미안 츠바키 낮잠자는데 깨워서"

"괜찮아~....."

자리에 앉으며 우선 앞으로 있을 축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부디 이번 축제는 무사히 진행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음양부 한테서 받은 서류를 전달 해 주었다.

"오늘은 업무 때문에 방문을 하였지만'

"살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왔어"

"어떤 건가요?"

난 조심히 입을 열며 말했다.

"만약 내가 이곳을 떠나게 된다면....."

"너희들은 어떨거 같아?"

"엣....?"

"그런 일은 한 번도 상상 해보지 못했는데요......"

"뭐 당연하겠지"

"내가 이곳을 떠날 일은 없을 테니까"

"그냥 생각만 물어보는 거야"

"음.....선생님이 떠나면 어떨거 같다라...."

셋은 열심히 고만히여 이내 대답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꼭 멋진 어른이 돼서 선생님을 도와줄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떠나버리면 소용없으니 싫을 거 같아...."

"저도 선생님이 떠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같이 보낸 시간을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플 거 같아요..."

"선생님과....함께 낮잠자고 싶은데...."

"떠나면 안 돼.....선생님..."

역시 학생들은 내가 떠나는 걸 많이 싫어 하는구나.....

"알았어, 계속 너희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하지 마"

그렇게 인사를 마친 나는 곧장 인법연구부로 향하였다.

[인법연구부]

"사사삿!'

인법연구부에 들어서자 마자 학생들이 열심히 무언가를 준비 하는 모습이 보였다.

"앗! 오랜만입니다. 주군!"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들 뭐하고 있었어?"

주위를 둘러보자 전에 보지 못했던 닌자 소품들이 보였다.

"이번 백귀야행 축제 때 저희 인법연구부가 연극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연극?"

"네! 닌자들의 기술로 진검승부하는 연극!"

"주군도 보러 오실 건가요?'

"재밌겠네 꼭 보러 갈게"

"아 그렇지, 오늘은 너희들과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왔어"

잠시 자리에 앉으며 우선 축제의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곧이어 인법연구부 학생들한테 질문하였다.

"만약 내가 이곳을 떠나게 된다면'

"너희들은 어떨거 같아?"

그 질문에 인법연구부는 모두 자세를 바로 고치며 내게 말했다.

"저희들의 생각이 궁금하신 건가요?"

"맞아"

"내가 이곳을 떠날 일은 아마 없겠지만'

"혹시나 내가 사라진다면 어떨지 물어보고 싶었거든"

내 대답에 이즈나는 미치루와 츠쿠요랑 눈 신호를 주고받은 뒤 대답하였다.

"주군과 헤어진다는 것은 저희에게 있어서 큰 슬픔과 아쉬움이겠죠."

"하지만....만약....정말로 떠나시게 된다면...."

"저희 인법연구부는 주군을 따라 갈 것입니다."

"설령 주군께서 안 된다고 하셔도"

"저희들은 반드시 주군을 따라가 곁을 지켜드릴 겁니다."

"그게 너희들에 각오구나"

"네"

"만약 나를 따라오게 된다면 이곳 사람들과 헤어지게 될 텐데?"

"그것도 아쉬운 거지만 저희는 주군과 함께하고 싶으니까요."

"이미 예전부터 저희들끼리 정한 각오 입니다."

내가 떠나면 반드시 나를 따라오겠다라....

"그렇구나.....그런 각오를 했다라...."

"마음 가짐은 좋지만 따라오는 걸 허락하지는 않을 거야"

"외부는 여러모로 험난 하거든"

"그럼 주군이 계속 여기에 있으면 되겠네요!"

'피-식'

"그래야겠지"

"고마워 어려운 질문에 답해 줘서"

"그럼 축제 때 보자"

그렇게 인법연구부와 인사를 나눈 후 마지막으로 백화요란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백화요란]

'똑똑똑'

'드르륵'

"다들 오랜만이야."

"어서 와 선생님"

"오랜만이야 스승"

"다들 잘 지내고 있었어?"

"네~! 모두와 함께 잘 지내고 있었사와요~"

자리에 앉으며 백화요란 학생들에게 그 질문을 할까 하였지만

유카리의 미소를 보고서는 지금은 아닌 거 같아 나중에 묻기로 하였다.

"오늘은 축제와 관련되 서류를 전달하러 왔어"

"그리고......."

"무슨 고민이라도 있는 거야?"

"표정에서 생각이 많아 보이네"

"키쿄는 눈치가 빠르구나"

"뭐 할 이야기가 있지만 우선은 축제를 즐기는 게 우선이니"

"축제가 끝나면 다시 이야기하고 싶은데 괜찮아?"

백화요란 학생들은 모두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그렇게 시간이 재밌는 백귀야행 축제를 즐긴 뒤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축제는 다행히 큰 문제없이 끝난 거 같네"

"그래서 스승"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뭐야?"

난 차를 한 모금 마신 뒤 천천히 이야기를 꺼내었다.

"우선 오해가 없었으면 하는 말인데"

"이 질문을 어디까지나 너희들에 생각을 묻는 거야"

"대체 무슨 질문을 하려고?'

난 천천히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만약 내가 예상치 못한 일로 세상을 떠나거나"

"혹은 개인 사정으로 이곳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

"너희들은 어떨거 같아?"

질문을 끝내자 방 안에는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키쿄가 제일 먼저 입을 열었다.

"답은 정해져 있지 않을까?"

"그 누가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겠어"

"선생님이 떠나는 건 그 누구도 원하지 않아"

이어 렌게가 답하였다.

"만약 스승님이 이곳을 떠나게 된다면"

"우리 백화요란이 전력을 다해 스승을 막을 거 같은데?"

"아무리 개인 사정이라 해도 우리는 스승님이 떠나는 걸 보고 싶지 않아"

"맞사와요!!"

"선생님께서 떠나신다면 이 유카리가 전력을 다해 선생님을 막을 것이와요!"

"개인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해도?"

나구사가 말했다.

"응"

"그래도 막을 거야"

"아니면 우리가 어떻게 해서든 선생님을 돕게 되겠지"

"선생님이 이곳을 떠나지 않도록"

"내가 떠나는 걸 전력으로 막는다라...."

"다른 학생들도 다 그렇게 말하던데"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하하! 재밌네"

"나 하나를 위해 그렇게나 해준다라....."

"너희들에게 있어서 나는 어떤 존재야?"

내가 묻자 학생들은 답하였다.

"믿을 수 있는 어른"

"배울게 많은 스승"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어른!"

"언제든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생님"

학생들의 대답을 듣자 나는 천천히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렇구나"

"고마워 나를 그렇게 생각해 줘서"

"미리 말하지만 내가 떠날 일은 없을 거야"

"정말 예상치 못한 일이 아니라면..."

그렇게 백화요란 학생들과 좀 더 대화를 나눈 뒤

인사하고선 밖으로 나왔고 하늘을 올려다보자

어두운 밤하늘에 눈부신 달이 떠올라 있었다.

"흐읍...! 후우....."

"서둘러 돌아가자"

"내일도 열심히 일 해야 하니까"

개추 20개 넘으면 산해경+발키리+번외 학생들 까지 해서 만들어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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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4.12.07창작

소설) 내가 떠난다면 어떻게 될까? (아비도스+백귀야행)

#아비도스 고등학교#백귀야행 연합학원#소설
좋아요 0댓글 11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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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DC
쿠킁작가
게시물 5개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
게시일2024.12.07 21:29
조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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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나
ㅇDC
ㅇㅇ124.12.07
디시콘
ㅇDC
ㅇㅇ224.12.07
디시콘
ㅇDC
ㅇㅇ324.12.07
디시콘
ㅇDC
ㅇㅇ424.12.07

이거 볼때마다 선생이 시한부인거 숨긴체 학생들한테 말하는거같음…

ㅇDC
ㅇㅇ24.12.07

와까모는 어딨어….

쿠DC
쿠킁작성자24.12.07

번외편에 아키라랑 같이 넣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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