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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 학생들에게 사랑해라고 말했을때 반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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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왠만한 학생들은 다 만들어 놓았는데

내가 학생 하나 하나를 완벽하게 아는게 아니라서

조금 부족한 부분도 있을거다. 그 점은 양혜 바란다.

그리고 글을 ㅈㄴ잘 쓰는 게 아니라서 중간 중간 문맥이 이상하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다. 이것도 양혜 바란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라

게헨나편 반응 좋더라ㅎㅎ

그리고 내용이 너무 많아서 다 안올라가더라

미안하지만 아비도스는 다음에 올려줄게

-트리니티-

업무로 트리니티에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나기사와 만나게 되어 잠시 티타임을 가지게 되었다.

"나기사 사랑해"

나기사는 롤케이크를 집으려던 포크를 멈추고는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네? 방금 무슨..."

"응 사랑해 나기사"

"/// !!! ///"

나기사는 많이 놀랬는지 포크를 내려놓고는 홍차를 마시며 마음을 가다듬었다.

그리고 그녀는 부끄러운 얼굴로 내게 말했다.

"네 저도 선생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들으니 조금 당황스럽네요."

나기사는 롤케이크 하나를 내 접시 위에 올려주며 말했다.

"미카씨에게도 하실 예정인가요?"

"물론이지, 미카도 내 학생이니까."

"안 해주면 서운해 할 거고"

"미카씨는 어떤 반응을 할지 가늠이 잘 안되네요."

"해 보고 나서 후기 알려줄게"

"내가 무사하다면"

"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색채 침공 이후 몸 상태가 안 좋아진 세이아를 만나기 위해 병문안을 왔다.

"안녕 세이아"

"아...오랜만이네 선생"

"몸 상태는 좀 어때?"

"음....아직 움직이기는 힘들지만"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네"

"그렇구나"

"오늘은 무슨 일로 나를 찾아온 건가?"

"세이아의 건강이 좋아지고 있는 지 확인하러 왔어"

"학생이 아프면 선생인 내가 마음이 아프니까"

"그런가...."

"그리고 세이아 한테 전하고 싶은 말도 있거든"

"그게 뭔가?"

나는 세이아 옆에 앉아 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

"사랑해 세이아"

".........?"

"자네 무슨 일이라도 있는건가?"

"아니 별일 없는데?"

"그럼 왜......사랑한다고 하는건가?"

"너무 갑작스러워서 의문이군"

"설마....가까운 시일내에 이곳을 떠나는 건가?"

"그런 거라면 이해가 되는데..."

"그런거 아니야"

"그냥 세이아를 사랑해서 하는 말이니까"

"이렇게 말해주면 세이아의 건강이 조금은 회복 되지 않을까 싶어서"

"/// ......... ///"

"하여간.....이해 할 수 없는 어른이군..."

약간의 침묵이 흐른 뒤 세이아는 말했다.

"나도 사랑하네 선생"

"물론 학생으로서"

"응 나도 선생으로서 세이아를 사랑해"

"혹시나 해서 묻는 거지만 이곳을 떠나지는 않는 거겠지?"

"물론이지, 나는 언제나 선생으로서 너희들과 함께 있을거야"

"그럼 다행이군...."

"정말로 떠나는 거였다면 많이 아쉬웠을 텐데..."

"나는 아직 선생과 제대로 시간을 갖자 못했으니까"

"걱정 하지 마"

"나중에 꼭 세이아랑 단둘이서 시간을 가질 거니까"

"오늘은 이만 가보도록 할게"

"그럼 다음에 보자 세이아"

"응 조심히 들어가게 선생"

"그리고....와줘서 고맙네"

나는 머리를 쓰다듬어 준 뒤 병실을 나왔다.

--------------

"미카 사랑해"

우리 공주님은 어떤 반응을 할까

"응?!"

"......."

"방..방금..사랑한다고 말했어 선생님?!"

미카는 살짝 당황스러움과 부끄러움이 섞인 표정으로 말하자

나는 선생으로서 학생인 미카를 사랑한다고 다시 한번 말하였다.

"응 미카를 사랑해"

"><"

미카는 잠시 전화 좀 하고 오겠다고 말하며 자리를 비웠다.

"나기사! 나기사!"

"갑자기 무슨 일이신가요? 미카씨"

"오늘은 샬레 당번이신 걸로 알고 있는데..."

"있지! 있지! 선생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했어!"

"어때? 완전 부럽지?!"

"아 미카씨도 들으셨군요."

"에....?"

"그게 무슨 소리야?"

"나도 들었다니...?"

"아직 소문을 접하지 못하셨나 보네요."

"지금 선생님께서는 학생분들에게 '사랑해'라고 말해주고 게십니다."

"그...그럼..나 말고 다른 애들 한테도 했다는 거야..?'

"네 그렇습니다. 저랑 세이아씨 한테도 해 주셨으니까요."

".........."

미카는 곧바로 전화를 끊은 뒤 샬레 사무실로 달려갔다.

'쾅!'

"선생님!!!"

"???"

갑자기 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미카를 보며 무슨 일인지 물어 볼려고 하자

미카는 눈물을 살짝 글썽이며 햄스터 처럼 볼을 부풀리고는 다른 학생들 한테도 '사랑해'라고 말했는지 내게 물어보았다.

"어....응...그랬는데...?"

"선생님은 나를 얼마만큼 사랑해..?"

"음....엄청 많이..?"

"다른 학생들 보다 더..?"

"음....."

큰일이다. 여기서 대답을 잘 못 했다가는 미카에게 큰 상처를 주게 될 거다.

그러니 여기선 선생으로서 현명하게 대답하여 위기를 넘거야 한다.

"다른 학생들도 많이 사랑하지만 미카는 공주님이니까 조금 더 사랑한다고 해야 할까....?"

"........"

"(두근...두근...)'

'저벅저벅'

미카는 천천히 다가오며 내 품에 얼굴을 박고서는 말했다.

"사실 알고있어...선생님은 모두를 공평하게 사랑하고 있다는 걸...."

"나 하나만을 더 사랑 할 수는 없다는 걸...."

"미카....."

"그래도 오늘은 내가 당번이니까 다른 애들보다 더 많이 사랑해 줄거지?"

환한 미소로 올려다 보며 말하자 나는 미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대답했다.

"당연하죠. 우리 공주님"

"오늘 만큼은 특별히 더 사랑해드릴게요."

"헤헷 ><"

"사랑해 선생님"

다행히 위기는 무사히 잘 넘겼고 나기사에게 후기를 알려 주었다.

--------------

"히후미 사랑해"

"네?!"

안고있던 페로로 인형을 더욱 강하게 껴안으며

부끄러워 하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나기사님께 듣긴 했는데.."

"직접 들으니까 느낌이 다르네요."

"/// ... ///"

나한테 "사랑해"라고 들었던걸 히후미한테도 들려준건지

히후미도 손가락을 맞대며 고민하다 이내 대답했다.

"저도 사랑해요, 선생님"

난 약간의 장난을 넣어 보았다.

"얼마만큼?"

"페로로님을 사랑하는 만큼요!"

히후미는 페로로를 무척이나 좋아하기에

얼마만큼이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다.

--------------

"코하루 사랑해"

"야한건 안돼! 사형!"

"사랑해라는 말이 왜 사형이 되는거야?"

사랑해 한마디 했다고 사형이라니

가끔 코하루가 무슨 상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대체 어떤 책을 봤길래 사랑해가 사형이 되는거야?"

"그..그건...그러니까..."

아무래도 '그런'책을 봐서 그런지 코하루에게 사랑해라는 말은

조금 다른쪽으로 해석 된거 같았다.

"선생으로서 사랑하는 거니까 오해 할 필요 없어"

"/// 응....알겠어 ///"

"그래서 코하루는?"

"응? 아...그게...그러니까..."

코하루는 부끄러운 듯 머리에 달린 날개로 새빨개진 얼굴을 가리고는

조심스레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 나...나도..사랑해...선생님 ///"

"풉!"

너무 귀여운 모습에 웃음이 나오고 말았다.

"왜 웃는거야!"

"하하 미안 미안~"

"코하루가 너무 귀여워서"

"마치 병아리 같아"

"/// !!! ///"

내 눈에는 코하루가 병아리로 보인다.

사형! 사형! 거리는게 마치 병아리가 삐약! 삐약! 거리는 것 처럼 보이니까

--------------

"아즈사 사랑해"

"음? 설마 구조요청?"

"근처에 저격수가 있는건가..."

아즈사는 곧 바로 방독면을 착용한 뒤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진정해 아즈사 저격수 같은건 없으니까"

"하지만...방금 구조 요청을 한게 아니야?""

"그냥 진심으로 한말인데?"

"아즈사를 사랑하는건"

"그런건가 이해했어"

다른 학생들과 달리 아즈사는 아무렇지 않다는듯

다시 창밖을 보며 주위를 경계했다.

"아 그러고보니 잊고있었네"

아즈사는 방독면을 벗은채 미소로 말해주었다.

"나도 사랑해 선생님"

"진심으로"

대답을 기다렸던 나는 기쁜 미소를 지었고

그녀가 다시 방독면을 써도 웃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하나코 사랑해"

솔직히 말해서 하나코가 어떤 반응을 할지 굉장히 무서지만

그렇다고 하나코 한테만 안 할수는 없으니

각오를 다진 뒤 용기를 내어 사랑한다고 말해 보았다.

"어머♥"

"그렇게 말해주셔서 무척 기쁘네요."

"저도 선생님을 무척이나 사랑해요♥"

음.....다행이다.

내가 생각하는 돌발 상황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다행히 하나코는 내 말에 똑같이 사랑한다고 대답만 해 주었다.

"........"

하지만....뭔가...하나코가 시선이 등 뒤에서 게속 느껴지는 거 같았다....

마치....먹잇감을 덮치려는 듯한 맹수의 눈빛..?

그런 눈빛이 등 뒤에서 매섭게 느껴지는데....기분 탓이겠지...?

--------------

"스즈미 사랑해"

스즈미는 듣고 있던 음악을 잠시 정지 시킨 뒤 헤드폰을 벗으며 말했다.

"아 죄송합니다. 선생님"

"다시 한번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응 사랑해 스즈미"

"/// ?! ///"

"........."

"네 저도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늦게까지 업무 하시나요?"

"응....아마도....."

"그럼 퇴근 하실 때 까지 곁에 있어드리겠습니다."

"괜찮겠어? 잘못하면 자정을 넘길텐데...."

"상관없습니다. 밤에도 자경단 순찰을 할 때가 있으니까요."

"게다가.....오늘은 선생님이랑 좀 더 있고 싶거든요."

"알겠어, 고마워 스즈미"

"대신 저녁은 내가 사줄게"

"감사합니다. 선생님"

--------------

"레이사 사랑해"

"/// 에엣.... ///"

"저.저도 사랑합니다. 선생님"

잠시 뒤 레이사는 종이에 무언가를 적기 시작했다.

설마 또 카즈사 한테 줄려는 도전장을 만드는 건가 싶어

살짝 고개를 돌려 확인하자 레이사는 종이에 하트를 그리며

무언가를 적고 있었다.

"(아 그거구나)"

나는 레이사가 만들고 있는 게 무엇인지 눈치를 챘지만

레이사를 위해 모른 척 하기로 했다.

--------------

책을 읽고있는 그녀에 뒤로 조심히 다가가 귀에 대고 속삭여 보았다.

"우이 사랑해"

"흐에에에?!!"

"선..선생님?!"

많이 놀란 듯한 표정과 함게 그녀의 얼굴이 점점 빨개지기 시작했다.

"아 미안 혹시 방해를 한건가..?"

"아..아뇨 괜찮아요.."

"그냥 갑자기 사랑한다고 하셔서 조금 놀랐을 뿐이에요."

"그렇구나 다행이다."

조용히 책을 읽는 그녀를 방해한게 아닌가 싶었지나

다행히 우이는 갖고있던 책 학권을 내게 건내주며 말했다.

"발려드릴테니 나중에 읽어 보시겠어요?"

우이가 건내 준 책은 '사랑의 시작과 끝'이라는 책이였다.

"응 고마워 우이"

"나중에 꼭 읽어볼게"

그렇게 업무가 끝난 뒤 저녁이 시간이 되었고

우이가 빌려 준 책을 읽으면서 잠에 들었다.

--------------

"시미코 사랑해"

우이처럼 책을 읽고 있던 그녀는 내 말에 듣고서는

책갈피를 낀채 덮으며 내게 대답했다.

"저도 도서관에 있는 책만큼 선생님을 사랑해요!"

트리니티 도서관에는 수 많은 책들이 있다.

정확히 얼마나 있는 지는 잘 모르지만 전에 트리니티 도서관에 들렸을 때

책장에 가득 꽂혀있는 책들을 보면 시미코가 나를 얼마나 사랑 하는지 알 수 있다.

--------------

"카즈사 사랑해"

"응....?"

"방금 내가 잘못 들은거지..?"

"아니 정확히 들었는데?"

"사랑한다고"

"/// .... ///"

"혹시 장난이야?'

"가끔 장난스럽게 말할 때도 있지만"

"이 말은 진심이야."

"선생으로서 카즈사를 사랑해'

"/// 음.... ///"

"선생님"

"응?"

"내일 같이 디저트 먹으러 갈래?"

"마침 신메뉴가 나왔거든'

"카즈사랑 가는거면 당연히 좋지"

나는 내일 해야 할 업무를 최대한 빠르게 끝낸 뒤

다음날이 되어 카즈사와 함께 맛있는 디저트를 먹었다.

--------------

"요시미 사랑해"

"뭐..뭣!?"

"으으....카즈사한테 들었는데..."

"나...나도 사랑해!"

카즈사 한테 이미 들은 요시미는 잔뜩 부끄러워하며 대답했지만

부끄럽게 말하는 요시미에 모습은 정말 귀여웠다.

"♥"

내가 손으로 하트를 날려주자 그녀도 내게 하트를 날려주었다.

"/// ♥ ///"

--------------

"나츠 사랑해"

"사랑...그것도 하나의 디저트"

"그리고...디저트의 역사지"

"에..?"

뜬금없는 대답에 조금 당황했지만

나츠는 이어 내게 말하였다.

"나도 사랑해 선생님"

"항상 마시는 우유만큼이나"

"하하 고마워 나츠"

"냉장고에 간식 있으니까 우유랑 같이 먹도록 해"

"응 고마워"

--------------

"아이리 사랑해"

"네! 저도 선생님을 사랑해요"

"무려 민트초코를 좋아하는 만큼 사랑해요!"

"그건 정말이지 엄청난데?"

민트초코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그녀는

민트초코 만큼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솔직히 말해서 민트초코를 별로 좋아 하지는 않지만.....

아이리를 생각해서 먹는 다면 그럭저럭 먹믈만 한거 같았다.

--------------

"세리나 사랑해"

"네! 저도 사랑해요!"

"항상 선생님의 곁에 있어드릴게요!"

뭐 굳이 그런 말 안해도 세리나가 항상 내 곁에 있는 것 쯤은 알고있다.

업무를 할 때나 밥을 먹을 때나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나

내가 살짝 다치거나 어딘가 아파 보이면 바로 튀어나와 치료를 해준다.

그럴 때 마다 대체 어디서 나타나는 건지 이 정도면 거의 이즈나 처럼

어딘가에 잠입한 수준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곁에 있는게 불편하지는 않다.

오히려 든든하다고 할까

아프면 바로 치료 해 줄사람이 곁에 있으니

세리나가 항상 곁에 있으면 아파도 걱정이 되지 않는다.

"사랑해 세리나'

"♥"

손 하트를 날려주자 세리나는 열이 난 것처럼 얼굴이 빨개지며

똑같이 손 하트를 날려주었다.

"네 저도 사랑해요. 선생님"

"♥"

--------------

"하나에 사랑해"

"/// !! ///"

"네 저도 사랑해요. 선생님!"

"혹시 세리나 한테 이야기 들은거야?"

"네? 아! 혹시 세리나 선배님 한테도 말하신 건가요?"

"응 맞아"

"어쩐지 요즘 계속 열이 나신 것 처럼 얼굴이 계속 빨개져 있더라니"

"혹시 몸이 아픈데 무리하는 건가 싶어 걱정 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던 거군요."

"그런 일이 있었구나"

--------------

"미네 사랑해"

"네! 저도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부상자가 생기면 항상 먼저 달려가서 구해주는 미네

내가 부상을 입었을때도 그녀가 단숨에 나한테 달려와 구해줬던 기억이 난다.

"구호기사단이랑 세나는 정말 굉장한거 같아"

"항상 많은 환자를 돌보니까"

"선생님에 비하면 별거아닙니다."

"세리나랑 하나에도 똑같은 말을 하던데"

"하지만 난 항상 너희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저희도 항상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해결해주시는 멋진 어른이니까요."

"고마워 미네 그리고 사랑해"

"네 저도 항상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하스미 사랑해"

"네?"

"아...네 그렇군요."

"저도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벌써 소문이 났나보네..."

슬슬 반응이 옅어지는걸 보아 이미 트리니티에 소문이 다난거 같았다.

뭐 딱히 상관은 없지만 말이다.

"그나저나 갑자기 학생들한테 그런말을 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하스미는 내가 학생들한테 "사랑해"라고 하는것에 대해

궁금해 하였다.

"뭐 평소에 업무 때문에 학생들과 잘 만나지 못하고"

"만나도 선생과 학생 관계 때문에 내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기 힘드니까"

"당번으로 오는 학생들한테 한번씩 해주고 있어"

"하스미는 어떤거 같아?"

"네 확실히 선생님께 그런말을 들으니 없던 기운이 나는거 같습니다."

"그럼 다행이네"

"혹시 한번 더 해 주실수 있을까요?"

하스미는 조금 망설임이 섞인 목소리로 말했고

나는 한번더 힘이나는 주문을 외쳐주었다.

"사랑해 하스미"

"네 저도 사랑합니다, 선생님"

하스미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고

그녀에게 힘을 주고 나도 그녀한테 힘을 받아

남아있는 업무를 모조리 끝내 버렸다.

--------------

"마시로 사랑해"

"으...응..나도 사랑해 선생님"

"하스미 선배한테 듣긴 했지만..."

"/// 뭔가 조금 부끄럽네.. ///"

확실히 마시로는 조금 부끄러워하는 모습인거 같았다.

앞으로 정의실현부는 이치카랑 츠쿠기가 남았는데

츠루기는 어떤 반응을 할지 기대됐다.

"그나저나 신기하네"

"응 뭐가?"

"선생님한테 '사랑해'라고 들으면 기운이 나는거 같아"

"여기오기 전에 불량배들을 만나서 처리 하느라 힘들었는데"

"그 말을 들으니 기운이 다시 나는거 같네"

"나도 업무 때문에 힘들어도 학생들한테 들으면 다시 기운이 나더라"

"그런 기념으로 한번 더 부탁해도 될까?"

이번에 내가 한번더 말해달라고 부탁해 보았다.

"응 사랑해 선생님"

상냥한 미소와 함게 "사랑해"라고 말해준 그녀를 보니

다시 기운이 넘쳤고 나도 다시 한번 그녀에게 힘을 전해주었다.

--------------

"이치카 사랑해"

"저도 입니다. 선생님"

"항상 선생님을 사랑하고있슴다."

"하하! 역시 이치카야"

"네 뭐가말임까?"

"이치카의 말투는 조금 특별하달까?"

"뭔가 색다른 기분이야"

"음 옛날부터 쓰던 말투이긴 한데"

"그 정도 입니까?"

"응 색다르면서 재밌는 느낌?"

"이치카랑 대화하면 항상 재밌단 말이지"

"그거 다행임다"

"끝나고 같이 식사 어떴슴까?"

"근처에 맛집이 하나 있어서 말이죠."

"응 좋아 같이가자"

그렇게 그녀와 함께 업무를 끝내고 식사를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하였다. 조금 특별한 말투를 가진 그녀와 대화를 하면

왜인지 심심하지 않는 느낌이다.

--------------

"츠루기 사랑해"

".....!!"

자 과연 츠루기는 어떤 반응을 할것인가

아무리 소문을 들었다 하더라도 츠루기라면 어떻게 반응 할지

대략 적으로 예상은 가기에 그녀의 대답을 기다려보았다.

"/// ..... ///"

"저..저도...사랑합니다...선생님..."

"......?"

예상 밖에 결과가 나왔다.

어쩔 줄 몰라하며 문 밖으로 도망 갈 줄 알았는데

츠루기는 아름다운 소녀의 목소리로 사랑한다고 대답을 하였다.

뭐, 츠루기의 이런 모습도 정말로 좋은거 같다.

"사랑해 츠루기"

"/// .... ///"

--------------

내용이 너무 많아서 다 안올라간다 젠장

시스터 후드는 다음편에 합쳐서 올려줄게 미안하다. (마리 수정 할거임)

다음편은 아비도스+백귀야행+산해경

내용 다 올라가지면 분활해서 올릴게

내 소설을 봐줘서 정말 고맙다 블붕이들아

그럼 좋은 밤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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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4.10.28창작

소설) 학생들에게 사랑해라고 말했을때 반응 3

#소설
좋아요 0댓글 18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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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DC
쿠킁작가
게시물 5개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
게시일2024.10.28 19:46
조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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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나
ㅇDC
ㅇㅇ124.10.28

사쿠라코랑 히나타 어디갔지

쿠DC
쿠킁작성자24.10.28

내용이 너무 많아서 잘린거 같네 젠장 수정해서 올려볼게

ㅇDC
ㅇㅇ224.10.28
디시콘
ㅇDC
ㅇㅇ324.10.28
디시콘
ㅇDC
ㅇㅇ324.10.28

아즈사 사랑해!

ㅇDC
ㅇㅇ424.10.28

오

ㅇDC
ㅇㅇ524.10.28
디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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