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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블루 아카이브몰래 생일 선물 주는 네루 꼴릴 것 같지 않냐
/블루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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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샬레 당번이었던 아스나가

출근 시간이 한참 지나서도 찾아오질 않아서

잊어버렸나 싶어 다시 연락을 해보려고 할때 쯤

갑자기 바니걸 복장을 입은 아스나가 사무실에 들어오고

미안하다는 듯 배시시 웃은 아스나가

오늘은 이 옷으로 같이 놀고 싶어서

옷이 어디에 있는지 찾느라 늦었다고 말하며

다가와서 의자 옆에 토끼처럼 쪼그려 앉는데,

몸을 살짝 기울인 아스나의 토끼귀가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가슴골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오늘은 노는게 아니라 일하는걸 도와줘야 한다고 말해주자

일 같은건 나중에 하고 아스나랑 놀자, 라고 졸라대면서

깡총 뛰어오른 아스나가 무릎 위에 올라타는데,

아스나가 깔고 앉은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무게감과

시선을 살짝 내리면 들여다 보이는 커다란 가슴이 살짝 닿는 감촉

바로 코앞까지 다가와 웃음짓는 아스나의 얼굴과

기다랗게 늘어진 머리칼에서 희미하게 풍기는 달콤한 향기가

업무를 방해하기 시작하고

지금은 일 때문에 바쁘다고 말하며 아스나를 떨어뜨리려고 하니

주인님의 여기는 아스나랑 놀고 싶다고 하는데? 라고 하면서

자연 현상으로 딱딱해진 물건을 바지 위로 슥슥 쓰다듬다가

지퍼를 내리고 밖으로 물건을 꺼낸 아스나가

짓궂은 미소를 지으며 단단하게 솟아버린 물건을

양손으로 만지작거리며 가지고 노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그 순간, 누군가가 사무실 문을 두드리는 노크 소리가 들려와서

아스나에게 누가 왔으니 우선 떨어지라고 말했지만

아스나는 그 사이 또 무슨 장난을 치려는 생각이 들었는지

쉿, 하고 장난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떨어지는 대신 책상 밑으로 들어가 숨는 것과 거의 동시에

문이 벌컥 열리면서 네루가 들어오고,

아스나에게 반쯤 벗겨졌던 바지도 아직 올리지 못한 상태라

우선 책상에 바짝 붙어 앉아 아무렇지 않은 척 네루에게 인사를 하면

뭔가 찾는 듯 사무실 안을 잠시 두리번거리더니

오늘은 아스나가 당번이라고 들었는데

혹시 어디 간거냐고 물어보는 네루에게

아스나는 잠시 심부름을 시킬게 있어서 나갔다고 둘러대는 사이

책상 밑에 숨은 아스나가 슬그머니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

네루 몰래 아까 하던 손장난을

책상 아래에서 계속 이어가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아무도 없으면 마침 잘 됐다고 중얼거린 네루가

가까이 다가와 책상 위에 털썩 걸터앉으면서

잠시 둘이서만 할 이야기가 있어서 왔다고 말하는데,

그 순간 책상 밑에 숨어있던 아스나가

딱딱하게 서버린 물건을 덥썩 물더니

입 안에서 조용히 혀를 굴리며 핥아대기 시작하고

자신의 바로 아래에 아스나가 숨어있다고는 전혀 눈치 못 챈 네루가

책상 위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하는 사이에

책상 밑의 아스나는 네루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소리 없이 몰래 물건을 빨고 있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어제 생일 선물 얘기 말인데, 라면서

어젯밤 살짝 늦은 시간에 했던 모모톡 이야기를 네루가 먼저 꺼내고

생일 선물로 뭐가 가지고 싶냐는 네루의 물음에

키스해주면 좋겠다고 장난으로 대답했더니

그 이후로 답장이 끊겨서 화가 난줄 알았었는데,

무표정하게 후우, 한숨을 내쉰 네루가

얼굴을 확 들이밀면서 손을 뻗어

넥타이를 잡아채 끌어당기면서

대뜸 입술을 겹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벌려진 입술 틈으로 네루의 혀가 과감하게 뻗어나와 얽혀서

머뭇거림이라고는 전혀 없는 움직임으로

격렬하게 입술을 맞대며 혀를 빨아대고

그러는 사이에도, 책상 아래 아스나의 혀놀림이

언제 들킬지 몰라 긴장한 와중에도

딱딱하게 서있는 물건을 이리저리 휘감으며

장난스럽게 이곳 저곳을 할짝이는

두 사람의 성격이랑 꼭 닮은 두 혀의 감촉을 동시에 느끼면서

위 아래를 두사람의 혀로 핥아지다가,

결국 네루와 격렬한 키스를 하는 도중에

아스나의 입에 싸버리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끈적하게 얽히던 네루의 혀가 떨어지고

침투성이가 된 입술을 손등으로 슥 닦아낸 네루가

머쓱하게 시선을 피하며 헛기침을 몇 번 하더니

어쩐지 살짝 얼굴을 붉히면서

됐지? 나 참, 뭘 이런걸 선물로 달라는거야... 라고 살짝 불평하는데

사실 그냥 네루를 놀리려고 장난으로 대답한거라고

차마 사실대로 대답할 수가 없어서

만족했다는 표시로 고개를 끄덕여주면

그제서야 히죽 웃은 네루가 책상에서 내려오더니

용건은 이게 끝이었다는 듯 홱 돌아서 나가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그리고 문 손잡이를 잡은 네루가

문을 열기 전에 깜빡 했다는 듯 고개를 돌리면서

다른 애들이 생일 파티 한다고 준비하던데

오늘 일 끝나면 연락하라는 말을 전하고는

내가 먼저 와서 만난건 비밀이야, 라고

히죽 웃음을 지으면서

아스나가 오기 전에 돌아가려는건지 급하게 나가버리는데,

네루가 나간 뒤 책상 아래에서 빼꼼 고개를 내민 아스나가

우리 부장님 과감하네, 라고 미소를 지으면서

방금 아스나의 입에 잔뜩 싸버리고도 다시 딱딱해진 물건에

귀엽다는듯 자신의 뺨을 문지르며

어느 쪽이 더 기분 좋았어? 라고 짓궂은 질문을 하고...

디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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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2.08.05창작

몰래 생일 선물 주는 네루 꼴릴 것 같지 않냐

#미카모 네루
좋아요 0댓글 68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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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DC
ㄹㄹ작가
게시물 93개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
게시일2022.08.05 15:01
조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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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나
ㅇDC
ㅇㅇ122.08.05
ㅇDC
ㅇㅇ222.08.05

와

ㅇDC
ㅇㅇ322.08.05

와

ㅇDC
ㅇㅇ422.08.05

ntr ㄷㄷ

ㅇDC
ㅇㅇ522.08.05

무지성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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