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시작되는 공연을 구경하기 위해
카요코와 단 둘이 자리에 앉아있던 도중에
옆에 앉아있는 카요코의 소매를 살짝 잡아당기며
카요코를 몰래 부르면
의아한 표정으로 힐끔 고개를 돌린 카요코가
뭘 원하는지 눈치 채고 작게 한숨을 쉬면서
또? 라고 물어보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그리고 살짝 주변을 살펴 본 카요코가
곧 공연이 시작할테니, 지금은 이걸로 참으라고 하면서
조심스레 아래로 손을 뻗어 지퍼를 풀고
딱딱하게 서있는 물건을 밖으로 꺼낸 후
아무일도 없는 척 다른 곳을 바라보며
손으로 만져주기 시작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카요코의 손이 딱딱해진 물건을 감싸쥐어
천천히 움직이면서 민감한 곳을 자극하고
느릿한 손짓이 기분 좋은 장소를 문질러
아주 천천히 부드러운 쾌락을 흘려 보낼 때마다
카요코의 가느다란 손가락 사이에 둘러싸인 물건이
움찔거리며 반응하는데,
무표정한 얼굴로 힐끔 돌아본 카요코가
티 나니까 얌전히 좀 있으라고 말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물건을 만지작거리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그리고 카요코의 이름을 살짝 부르면서
얼굴을 가까이 하고 입을 맞추려고 하면
살짝 인상을 찌푸린 카요코가
화장이 망가지니까 안 된다고 얼굴을 막는데,
실망한 얼굴로 고개를 돌리는 것을 본 카요코가
어쩔 수 없다는 얼굴로 한숨을 쉬더니
근처의 사람들은 방금 시작한 공연을 보느라
이쪽을 쳐다볼만한 사람들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뺨을 쿡 찔러 고개를 돌리게 하고서
혀 내밀어, 라고 이야기 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카요코가 시키는 대로 혀를 내밀면,
얼굴을 가까이 댄 카요코도 혀를 뻗으면서
가까워진 혀끝이 천천히 맞닿고
조심스레 휘감겨온 카요코의 부드러운 감촉이
혀의 이곳 저곳을 핥아 자극하면서
서로를 향해 뻗은 혀가 허공에서 부드럽게 얽히는 도중에
카요코의 손가락이 계속 아래쪽을 간지럽히며
부드럽게 사정을 재촉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그 사이 아래쪽으로 살짝 손을 뻗어서
카요코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리고
부드러운 살결을 천천히 쓰다듬다가
점점 손을 움직여 드레스 안쪽으로 손가락을 뻗으면
카요코의 눈매가 가늘어지면서 찌릿 노려보지만,
카요코를 재촉하듯 허벅지 안쪽을 간지럽히다 보면
작은 한숨을 쉰 카요코는 결국 살짝 다리를 벌려주고
얇은 속옷 한 장으로 가려진 카요코의 안쪽에
손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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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발더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