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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스포) 소설핫산) 선생님! 뭔가요 이 영수증은!! - 하야세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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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조약 3장 스포

"선생님! 뭔가요, 이 클럽 유우가오라는 영수증은?"

"엑."

모월 모일, 오늘 샬레의 당번인 유우카가 영수증 정리를 해주고 있었다.

유우카에게선 「어른이니까 이 정도는 알아서 해주세요」 같은 말을 듣지만, 게으른 나에게는 이런 건 아무래도 서툴다.

이런 걸 부탁할 수 있는 건 유우카뿐이다. 나는 분명 앞으로도 유우카에게 신세를 지겠지. 하지만 나는 지금, 그런 유우카에게서 나온 말에 의해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었다.

"또 모바일 게임에 과금인가요? 이번에는 3만엔... 과금하지 말라는 말은 안 하겠지만 이건 한 번에 너무 많잖아요."

"그, 그렇네. 미안, 앞으로는 조심할게..."

그렇게 말하며 사과한다. 하지만 틀렸어. 유우카... 그건 모바일 게임 영수증이 아니야. 그러나 나는 그 실수를 정정할 수 없었다.

유우카에게, 아니 학생에게 그 영수증의 정체가 들키면 나의 교사로서의 신용은 바닥까지 실추될 테니까. 왜냐하면 그건...

유흥업소 영수증이기 때문이다!!!

처음 유우카에게 영수증 정리를 받은 그날, 유우카는 클럽 말랑말랑의 영수증을 보고 수상한 가게라고 착각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진심으로 수상한 가게다. 이런 일이나 저런 일이 가능한, 어른만이 갈 수 있는 밤의 가게!

그 영수증을 들켜버렸다. 일반적으로는 변명이 안 되는 상황, 하지만 지난 클럽 말랑말랑의 사건이 내 목을 아슬아슬하게 살렸다!

하지만 아직 방심할 수 없다. 자칫하면 영수증의 정체를 간파당하고 만다.

"그건 그렇고 또 다른 이름이네요. 어떤 게임인가요?"

"박을 키우는 게임이야."

[유우가오(夕顔)=식물 박]

"...그게 재미있나요?"

절대 재미없겠지. 자신이 말하긴 했지만, 정말 흥미라고는 일절 찾아볼 수 없는 게임 내용이다. 키보토스가 아무리 넓다고 해도 그런 게임을 하는 인물은 없을 거다. 애초에 게임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니.

"그런 게임에 3만엔이나 과금하세요? 지치셨나요?"

"하하... 오히려 피로를 풀어주는 게임이야."

큰일이야, 분명히 의심하고 있어. 하지만 그렇겠지, 박을 키우는 게임에 3만엔이나 과금? 도저히 제정신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 돈 쓰는 법을 배우는 게 좋을거야. 나도 좀 더 나은 곳에 쓸 방안을 찾을게.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대로 게임 이야기를 계속하는 건 좋지 않다. 머지않아 허점을 보이고 말 것이다. 하지만 그러면 이야기는 간단하기도 하다. 게임 이외의 이야기로 탈선시키면 되니까. 그렇게 흐지부지해버리자!

"내가 잘못했어. 유우카에게는 항상 돈 쓰는 법으로 한소리 듣고 있는데... 칠칠치 못하게..."

"에, 아, 아뇨 그렇게까지 가라앉지 않아도 되는데..."

"아니, 그래선 안 돼... 날 생각해서 말해준 건데 난 또 기대를 저버렸어... 미안해 유우카... 난 글러먹은 어른이야...

따지고 보면 이 이야기는 과금이 지나치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게임 이야기는 어차피 곁다리일 뿐. 그렇다면 내가 그것에 반성의 태도를 이래저래 보여 준다면 이 이야기는 끝나겠지.

이후에는 적당한 화제를 쏟아내고 유우카가 돌아가기를 기다리면 된다. 게임 이야기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지만 문제없다. 수많은 학생과 교류하고 있는 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얕보지 마!

"......"

"...유우카?"

유우카는 고개를 숙이고 뭔가 중얼거리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부들부들 떨고 있기도 했다.

"유우카 괜찮..."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은 글러먹은 어른 같은 게 아니에요! 누구보다도 소중한, 누구보다도 존경할 만한 선생님이에요!"

그렇게 말하는 유우카의 얼굴은 진지한 표정으로, 그러나 동시에 눈에는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다.

"확실히 칠칠치 못한 점도 있어요. 돈 쓰는 법이라든가, 일을 미루는 것, 학생의 발을 핥았다는 소문도 들어봤을 정도예요."

"하지만 그것들이 사실이라고 해도 선생님만큼 저희를 생각해주는 어른은 없어요!"

"......"

"에덴조약 얘기는 들었어요. 중상을 입었는데도 깨어나자마자 사태 해결을 위해 움직였다면서요. 그건 학생을 생각해서 그런 거죠?"

"아직 안정을 취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래도 학생을 위해 필사적으로 행동한 거죠? 그런 대단한 선생님이 글러먹은 어른일 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 제발... 그렇게 자신을 비하하지 마세요... 선생님만큼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은 저희에겐 없어요... 저에게도 정말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눈에 고인 눈물은 결국 땅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유우카의 처음 보는 얼굴. 그리고 발언. 설마 유우카가 이렇게 나를 생각해주다니.

... 한심스럽다. 소중한 학생에게 이런 표정을 짓게 하다니. 정말이지 난 뭘 하고 있는 걸까. 나는 한 걸음 한 걸음 유우카에게 다가가서 껴안는다.

"후에?/// 자, 잠깐... 선생님!!?"

"미안해 유우카. 교사인 내가 학생을 눈물 흘리게 하다니."

"아, 아뇨 그것보다 어째서 껴안...///"

"역시 나는 글러먹은 어른이야. 그러니까 다시 맹세할게. 이제 너를, 너희를 울리는 일은 하지 않을 거야. 앞으로도 너희들이 존경할 수 있는 어른으로 남을게. 그러니까... 용서해줘."

존경할 만한 선생님. 그렇게 말해준 유우카에게 힘껏 사과하고 다짐. 나는 나 자신의 평가가 높지 않다. 일도 잘하지 못하고, 이 키보토스에서는 빈약한 존재다.

하지만 그런 나라도 존경해준다면 나는 열심히 할 수 있어. 너희들이 가슴을 펴고 존경할 수 있는 선생님이라고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열심히 하겠어.

"...선생님은 이미 충분히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앞으로 더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후훗. 뭔가요 그거. 하지만 너무 열심히는 하지 마세요? 저희도 기대기만 하는 존재는 아니니까요."

"응."

아무래도 용서를 받은 것 같다. 하지만 오늘의 일은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 다시는 학생을 울리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시 다짐한다. 학생의 저런 얼굴을 보는 것은 이것으로 족하다.

"... 언제까지 껴안고 계실 건가요! 빨리 떨어지세요///"

"아, 미안."

"정말이지! 학생을 껴안는다니 무슨 생각이신가요///! 뭐어, 딱히 싫지는 않았지만///"

뭐 확실히 학생을 껴안는다는 건 좋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학생의 발을 핥아본 적이 있는 내가 말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그럼, 일을 재개해야겠네."

"에, 아아. 그러네요. 어느새 꽤 시간이 흘렀고."

"존경할 수 있도록 초특급으로 끝낼게!"

"애초에 일을 쌓아두지 않았다면 지금쯤이면 끝났을 텐데요."

"힘낼게..."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아무 일도 없었고, 잠시 후 유우카도 돌아갔다.

그날 밤.

"으아아아아아!"

나는 몸부림치고 있었다. 선생님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 것 같아. 기억은 확실하지 않아도.

역시 좋아한다고는 말하지 않았던 것 같지만, 그것을 빼도 상당히 부끄러운 말을 해버린 거 같다.

하지만 어쩔수 없잖아. 선생님이 그렇게까지 다운돼있으니까. 우리에게 있어서 얼마나 선생님의 존재가 큰지 모르는 걸까. 그 사람은.

뭐 그 외에는...

"안겨버렸어///"

오늘의 일에서 가장 나를 몸부림치게 하는 건 그 일이었다. 선생님에게 안겼다. 처음에는 놀랐지만 그때는 확실히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것도 그렇지만. 나에게 있어 그 사람은...

"으헤헤///"

안 돼. 기분 나쁜 웃음만 나와버려. 선생님이 안아준 것만으로도 나는 이렇게도 행복한 기분이 되고 말아.

만약 그 이상의 걸 하면 어떻게 되는 걸까. 교사와 학생 이상의 관계가 된다면... 안돼. 더 이상의 상상은 견딜 수 없어. 나는 예상 이상으로 순진한 여자였던 걸까.

그나저나 설마 한 장의 영수증으로 이런 전개가 된다니, 세상 모를 일이네.

...영수증?

"분명히 클럽 유우가오였지..."

선생님이 3만엔이나 과금한 수수께끼의 모바일 게임. 들어도 재미있을 거라 생각되는 게임은 아니었지만...

"해볼까."

해보지도 않고 재미없다고 단정 짓는 건 좋지 않다. 거기에 이걸 하면 선생님이랑 더 친해질지도.

속셈이 노골적이지만, 그렇게 생각하고부터 내 행동은 빨랐다. 바로 앱을 설치하기 위해 폰을 켠다.

"어라? 없어..."

하지만 어디를 찾아봐도 클럽 유우가오 같은 게임은 보이지 않는다. 이름을 잘못 기억했나? 아닌데...

포기하고 인터넷을 검색해보자 클럽 유우가오의 홈페이지가 뜬다. 뭐야 평범하게 있잖아.

"으음... 응? ――――――― 하아?"

다음날.

"오늘 일은 이걸로 끝이네."

나로서는 드물게 일을 쌓아두지 않고 끝냈다. 다짐한 것이다. 학생들이 자랑할 만한 훌륭한 선생님이 되겠다고.

어제 있었던 일을 되새긴다. 설마 그 영수증 한 장에서 이렇게까지 전개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뭐 이렇게 성실하게 일할 마음이 든 걸 보면 나쁜 일만 있었던건 아니었다.

그 영수증을 떠올린다. 버린 줄 알았는데 설마 헷갈렸다니 부주의했다. 만약 들켰다면 유우카의 존경심도 사라졌겠지.

그리고 그 소문은 키보토스를 퍼져나가... 그만두자, 생각만 해도 무섭다. 게다가 결국 if의 이야기니까. 그런 만약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그럼, 잠깐 산책이라도 가볼까."

그렇게 생각하고 허리를 펴기위해 일어난 순간,

"선생님!!!!!!"

큰 소리를 내며 문이 열리고 귀신같은 얼굴을 한 유우카가 거기 있었다.

"무, 무슨 일이야 유우카. 문은 좀 더 조용히 열어줘."

"클럽 유우가오!!!"

"!?"

어째서 그 이름이 지금!! 혹시 들킨 건가?! 서, 설마...

"뭐가 박을 키우는 게임인가요!!! 완전 저질스러운 가게잖아요!!!"

"!!?"

완전히 들켰어... 그 뒤에 가서 알아 본거야? 재미없어 보이는 내용의 게임을... 아니 그게 반대로 흥미를 유발해 버렸나?

하지만 그런 걸 고찰하는 의미는 없었다. 들켰다. 그것이 전부다.

"믿을 수 없어요!! 학생들의 모범이 되어야 할 교육자가!! 이런, 이런 저질스러운 가게에 가다니!!!"

"!!!?"

이제 끝이야... 1분 전에 생각했던 if가 떠오른다. 내가 유흥업소에 간 건 곧 온 키보토스에 알려지겠지. 그러면 어떻게 될까...

지금까지 관여해 온 학생들의 존경심은 완전히 사라지고 손가락질을 받고 말 거다. 같이 나갈 일도, 공부를 가르칠 일도 없어지고. 분명 마지막은 샬레의 해체가 되겠지.

하지만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나는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모범이 될 수 없었으니까. 지금의 나는 달게 받아들이는 것밖에 할 수 없다.

"어째서... 어째서 그런 곳에 갔나요?"

"!!!!?"

학생에게 유흥업소에 간 이유를 말하라고? 새로운 수치 플레이인가? 애초에 성욕이 쌓여있으니 간게 당연하잖아? 근데 그걸 학생에게 바보같이 정직하게 말할 수 없잖아? 이제 와서 망신을 추가하고 싶지 않은데?

"......"

"...침묵인가요?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성욕이 쌓여서 그런 거겠죠///."

"......"

"만약 그렇다면, 왜... 왜 저에게 말해주지 않았나요///."

"!!!!!?"

에!!? 지금 뭐라고 한 거야 이 애는!!? 저한테 말해주지 않았냐고!? 말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그리고 그 발언은 말하면 어떻게든 해준다는 거야?

"선생님도 사람이니까 성욕도 있겠죠. 거기에 뭐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

"하지만, 딱히 그런 곳에 가지 않겠다고 선생님이 말해주신다면, 제가... 언제든지 상대가 되어드릴게요///."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꿈인가 이건? 유우카는 나를 경멸하지 않는 건가? 나를 아직도 선생님이라고 생각해주는 건가? 아니, 그 이전에 남자로...

"이런 말은 아무에게나 하지 않는다구요? 서, 선생님이니까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유, 유우카..."

"선생님... 지금 성욕은 쌓여있나요///?"

"!!!!!!!?"

더 이상은 안 된다. 지금 당장 유우카를 멈추지 않으면, 분명 이전까지의 관계로는 돌아갈 수 없게 된다.

"유우카! 진정해! 유흥업소에 간 건 몇 번이고 사과할게! 그러니까 더 자신을 소중히 여겨줘!!"

"확실히 조금 성급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는 자신을 싸게 파는 게 아니에요. 눈치채셨죠? 저의 선생님을 향한 마음을."

아아, 눈치채고 있다. 나라고 해도 여기까지 와서 눈치채지 못할 만큼 바보는 아니니까.

유우카는 나를 연애적인 의미로 좋아해 주고 있는 거겠지.

하지만 나는 그 마음에는 답하지 않는다. 나는 선생님이다.

어느 발키리의 학생이 말하길 키보토스에서는 교사와 학생의 연애는 범죄가 아니라고 하지만, 나는 학생과 그런 관계가 될 생각이 없다. 비록 내가 학생을 좋아할지라도, 그러니까...

"유우카, 분명히 말할게. 난 유우카를 그런 눈으로 본 적이 없어."

"! ...그건 제가 학생이기 때문인가요?"

"그것도 있고. 난 학생과 사귈 생각이 없으니까."

"......"

"그래서 나는 너와 아무것도 하지 않아. 그런 마음도 없는데 해버리면 분명 유우카를 슬프게 할 테니까."

"...그러네요. 저도... 이 마음을 밀어붙일 생각은 없어요. 죄송합니다. 소란을 일으켰네요."

아무래도 그럭저럭 넘어간 모양이다. 한때는 어떻게 되나 싶었지만, 원만하게 해결된 듯하다.

그건 그렇고 내가 유흥업소에 간 거로 이렇게까지 될 줄이야. 이제 그만 가야지. 다시 가면 다음에야말로 엉뚱한 일이 벌어질 예감이 들어.

"후우... 저도 선생님에게 뭐라 할 게 못 되네요. 성욕이나 이런저런 것에 져서 선생님을 덮칠 뻔했어요."

키보토스 주민에게 습격당하면 나는 저항할 수도 없겠지.

"거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하지만, 저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구요?"

"에?"

"저는 선생님이 좋아요. 그러니 지금은 무리여도 언젠가 꼭 선생님의 마음을 사로잡을 거예요."

나의 그 선언을 듣고도, 이렇게 말해주면 아무리 그래도 기쁜 마음이 솟는다.

"학생과는 사귀지 않는다. 그 말을 후회하게 할 정도로 저를 좋아하게 만들 테니까요."

결의에 찬 표정.

"그러니까... 각오해 주세요!"

그렇게 말하며 웃는 얼굴을 보고 나는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렸다.

소설모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2463136

원본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994419

///는 옛날에 쓰던 홍조 표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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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2.10.26번역

스포) 소설핫산) 선생님! 뭔가요 이 영수증은!! - 하야세 유우카

#하야세 유우카#선생#소설
좋아요 0댓글 17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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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hyetnpble784997작가
게시물 7개
ㅇDC
ㅇㅇ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pixiv
게시일2022.10.26 00:09
조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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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나
ㅇDC
ㅇㅇ122.10.26
ㅇDC
ㅇㅇ222.10.26

소설 너무 좋아

ㅇDC
ㅇㅇ322.10.26
디시콘
ㅇDC
ㅇㅇ422.10.26
ㅇDC
ㅇㅇ522.10.26

너무 달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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