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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ㄹㅇ 사실 선도부에서 히나 혼자 처녀면 개꼴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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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게헨나 선도부실이 존나 시끌벅적함...

선생이 스케쥴 일정표를 제출했는데

한달 내내 게헨나에만 들리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임...

매우 이례적인 스케쥴이었기 떄문에 다들 목소리 높여서 목적을 추론함...

근데 다들 그렇게 호의적이지가 않음...

그 변태 선생 자식, 분명히 성추행이 목적일 거야! 풍기위원회로서 철저하게 감시해야 해!

이오리가 책상 탕 치면서 외침...

맞아요.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무슨 변태적인 사고를 칠지,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몰려오는 것 같네요...

아코도 머리가 지끈거린다는 듯 이마를 짚으면서 말함...

요새 정력이 많이 부실해지신 것 같던데, 약이랑 의료기구를 추가로 준비해야겠네요.

치나츠도 일이 늘었다는 듯 안경을 닦음...

화 안내고 오히려 은근히 기쁜 기색을 내비치는 건 히나밖에 없음...

자, 자. 다들 그렇게 너무 싫어하지 마. 다음에 예고된 재해가 게헨나 근처니까, 우리 학생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게헨나로만 스케쥴을 잡은 거겠지.

그렇게 말하는 히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었음...

하필 2월...

발렌타인 데이가 있는 달이었기 때문임...

작년에는 격무때문에 바빠서 초콜릿을 직접 만들고 건네주지도 못했는데,

올해는 게헨나에 계속 함께 있으니까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건네줄 수 있을 것 같았음...

그런데 생각대로 돌아가지가 않음...

늘 그렇듯이 너무 바빠서

이번달 동안 잘 부탁한다고 선생이 직접 선도부실까지 찾아왔는데

히나는 불량배들을 소탕하느라고 얼굴도 못봄...

박격포를 쓰는 불량배들이었음..

박격포 소리 떄문에 아직도 고막이 멍해서 귀 좀 씻어내려고 화장실로 갔는데

옆칸에서 이오리가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림...

그 변태 자식, 위험일이라고 했는데 안에다 네 번이나 내다니... 아, 진짜. 빼도 빼도 계속 나오잖아!

그리고 세면대에서 딱 마주침...

이오리는 얼굴이 새빨개져서 막 당황함...

그 늘씬한 초콜릿색 다리를 따라서 흰 액체가 한 줄기 흘러내리고 있음...

부장? 이건, 그러니까,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게임 얘기니까!

하지만 히나는 고개를 갸웃했음...

박격포의 잔향 때문에 아직도 귀가 먹먹해서 내용을 못들었기 떄문임...

이오리는 도망치듯이 화장실을 나가고

히나는 몸조리 잘하라고 인사를 건넬 뿐이었음...

그 다음날도 마찬가지였음...

선생님이 아코 행정관이랑 같이 훈련계획을 하루종일 짠다고 해서

시간내서 들리고 같이 수다라도 떨려고 했는데

미식연구회가 슈크림붕어빵 vs 단팥붕어빵 승자를 가려야 한다고

1000명한테 무료로 뿌리고 투표를 받아서 승부를 내겠다고

후우카 납치해다 붕어빵을 굽게 시키는 사고가 터짐...

대혈투 끝에 후우카를 구출해서 돌아오니까 이미 한밤중...

선생은 한참 전에 퇴근했을 시간임...

근데 학교 정문에서 선생과 딱 마주침...

대혈투의 여파로 히나는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있어서

부끄러워서 숨는데

선생은 자상하게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오늘도 열심히 노력했구나, 히나.

하고 상처에 반창고를 붙여줌...

그것 하나만으로도 오늘 하루종일 개고생한게 다 보상받는 기분이었음..

너무 좋아서 방실방실 웃으면서 선도부실로 돌아가는데

선도부실로 가는 길에 이상한 흔적이 있음...

누가 우유라도 흘리면서 간건지 탁한 유백색의 액체로 길이 이어져 있었음...

그 길은 선도부실 문 앞에서 끊겼음...

히나가 고개를 갸웃하면서 문을 열자

갑자기 안에서 격한 목소리가 들림...

주인님? 아니에요, 험담하지 않았어요. 이제 삽입당한 채로 걷는 알몸 산책은 싫어...!!

그건 아코였음...

목에 새빨간 개목줄이 있었고 마구 흐트러진 상태로

축축하게 젖은 팬티가 보이도록 쩍벌리고 앉아서 달뜬 숨을 흘리고 있었음...

그리고 들어온게 히나인걸 알자 갑자기 안도의 한숨을 내쉼...

대체 뭐냐고 물으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잠꼬대를 했다고 함...

스트레스가 심하면 어쩔 수 없지... 하고 히나는 아코 옆에 앉음...

그리고 물어봐주면 좋겠다는 듯이 뺨에 붙은 반창고를 보여줌...

아코가 못이기고 물어보니까

선생이 붙여줬다고 자랑함... 그리고 배시시 웃음...

아코는 뭔가 죄책감과 기특함이 뒤섞인 표정으로 부장님, 죄송해요... 하고 사과함...

히나는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고

내가 상처입은 건 아코 탓이 아니라고 함...

선생이 게헨나에 들리는 한 달동안 계속 그런 일이 반복됨...

발렌타인 당일마저도

히나는 너무 바빠서 결국 초콜릿을 못 건네줌...

그리고 선생이 게헨나에 오기로 한 마지막 날까지도

히나 혼자 너무 바빠서 작별인사도 못함...

은퇴하고 싶다...

진심으로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한밤중까지 우울하게 선도부실에 남아 있는데

갑자기 드르륵 문이 열리고 선생이 걸어들어옴...

깜짝 놀라서 왜 왔냐고 물어봤더니

놓고 간 물건이 있어서 찾으러 왔다고 함...

그리고 정말로 물건을 찾아서 주머니에 넣고 떠나려고 함...

이게 진짜로 마지막 기회라는 걸 알아서

히나는 용기를 내서 선생의 옷소매를 붙잡음...

그리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이미 기한이 한참 지난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을 건네줌...

선생은 처음에 당황했다가

너무 기쁜 표정으로 초콜릿을 받으면서

고마워. 발렌타인 데이에 별 말이 없길래, 히나한테 미움받은 줄 알았어.

라고 말함...

히나는 당황해서 내가 선생님을 미워할 리가 없지 않냐고 함...

그러니까 선생은 기특하다는 듯 머리 쓰다듬어주고

기념으로 같이 사진찍자고 함...

투샷 찍으려고 하니까 히나는 왠지 부끄러워하면서 뒤로 머리를 뺌...

왜 그러냐고 하니까

머리가 커 보일까봐 신경쓰여서 그렇다고 함...

전혀 아니라고 하고 어깨동무하고 투샷을 찍은 다음에

이거 배경화면으로 삼겠다고 하니까

히나는 핸드폰 뻇어서 사진 꼼꼼히 봄...

그리고 역시 머리가 너무 커서 안 되겠다면서

정, 정 그렇게 내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삼고 싶은 거면... 내가 따로 보내줄 테니까.

하고 돌려보냄...

그러니까

응, 그럼 내일 또 보자, 히나.

하고 작별인사가 돌아옴...

그 말에 놀라서 왜 내일 또 보냐고 하니까

게헨나에서 할 일이 남아서 스케쥴을 한 달 연장했다고 함...

그 말에 히나는 너무 기쁘게 웃으면서 귀가해서

옷장에서 제일 예쁜 공주같은 옷 골라다가

6시간째 이리 찍고 저리 찍고 사진 300장 넘게 찍으면서

가장 예쁘게 나온

은근슬쩍 가슴팍이 비치는 사진을 골라다가

10분 넘게 고민하다가 선생한테 발신 버튼을 누름...

그와 동시에

모모똑!

소리가 비릿한 정액 냄새로 가득한 땡떙이용 창고 가득히 울림...

선생은 낭패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핸드폰을 숨기려고 들었지만

이미 이로하는 선생 핸드폰을 낚아챘음...

ㅡ ( 사진 )

집에 와서, 그냥 한 번 찍어 봤으니까.

이거, 배경화면으로 써 줘.

흐응... 선생님. 선도부장한테도 손을 댄 거에요? 바람이네요?

이로하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핸드폰으로 선생 뺨을 쿡쿡 찌름...

이미 여러 번 정사를 마친 뒤라서 알몸에 선생 와이셔츠만 입고 있음...

그리고 멋대로 메시지를 보냄...

ㅡ 정말로 고마워.

여러 곳에 유용하게 잘 쓸게.

ㅡ 쓰,쓴다니, 어디?

선생님, 학생한테 그런 건 안 돼...

안 된다는데요? 선생님?

그러면서 이로하는 팽팽하게 발기된 선생의 물건의 뒷힘줄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쓸어올림...

벌써 다섯 번이나 했는데도 그 손짓 하나에 빳빳하게 부풀어오른 물건에

자신의 아랫입을 맞추면서

이로하는 V자를 하고 셀카를 찍음...

배경화면을 할 거라면, 이 사진이 더 좋겠죠? 선생님?

이로하, 선생님 그만 놀려. 너 때문에 한 달 더 게헨나에만 오기로 했잖아.

선생이 싫은 표정이자 이로하는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소악마처럼 채근함...

그리고 가기 직전에 멈추면서 배경화면으로 안 삼으면 못 싸게 하겠다고 함...

결국 선생은 굴복해서

히나와 함께 찍은 투샷이었던 배경화면을 이로하와의 음란한 V사진으로 바꾸고 맘...

그 무렵 히나는

여러 곳에 쓴다는 메시지를 보면서 얼굴이 새빨개져서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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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3.01.20창작

ㄹㅇ 사실 선도부에서 히나 혼자 처녀면 개꼴릴듯...

#소라사키 히나#선도부
좋아요 0댓글 25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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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DC
ㅇㅇ작가
게시물 14개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
게시일2023.01.20 22:55
조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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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나
ㅇDC
ㅇㅇ123.01.20
디시콘
ㅇDC
ㅇㅇ223.01.20

오타쿠

ㅇDC
ㅇㅇ23.01.20

캬

ㅇDC
ㅇㅇ323.01.20
디시콘
ㅇDC
ㅇㅇ423.01.21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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