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아비도스의 호출을 받고 찾아간 선생...
리조트 1등권에 당첨됐으니까 같이 바캉스 가자고 함...
기특해서 같이 가기로 하고 짐을 싸는데
시로코 짐을 싸주다가 이상한걸 발견함...
배란유도제 5통이었음..
이게 뭐냐고 하니까 그냥 약이라고 함...
어케봐도 임신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배란유도제인데?? 하고 반박해봤지만 안통함...
그리고 물구름 호를 타고 리조트로 날아가는데
gps에서 자꾸 경로이탈 소리가 들림...
아야네 제대로 운전하고 있는거 맞냐고 하니까
아야네는 국어책읽기로
아~앗~ 갑자기 난기류가~~
하더니
리조트랑 전혀 다른 곳으로 헬기를 몰고
이거 추락해요~ 미사일 맞았어요~
하고 갑자기 급경사의 내리막을 걷듯이 파악 꼬라박아버림...
꼬라박아서 도착한 곳은 무인도...
헬기는 이미 완전히 망가져버렸음...
방법이 없어서 결국 이 무인도에서 구출을 기다리기로 함...
그런데 어째서인지 선생빼고는 전부다 이 무인도 지리를 아주 잘 알고 있는 듯한 기색임...
다들 존나 빠르게 길찾고 선생한테 숲 속에 뭔가 별장 같은 게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가자고 함...
그런데 가던 도중에
미처 못 치운 표지판을 발견함...
'이자요이 노노미 사유지 외부인 출입금지'라는 표지판이었음...
노노미 여기 혹시 네 섬인거 아니냐고 하니까 노노미가 갑자기 꺄악~ 거미에요~하고 가슴으로 파후파후해서
저지능 만들어서 넘어가고
그 사이에 세리카가 총으로 표지판 존나쏴서 증거인멸함...
결국 도착한 별장...
근데 미리 도착할 거 알고 에어컨을 틀어놓기라도 했는지 존나 시원함...
존나 초호화 별장이라서 온갖 리조트 시설이 다 있고 음식도 1년은 넉넉하게 버틸 만큼 저장되어 있음...
의약품까지 다 있음...
없는건 딱 하나...
'콘돔'만 없음...
탐사를 마친 다음 거실에 모여서 이 이상한 별장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이 꺼지더니
이상한 복면을 쓴 5인조의 영상이 나옴...
수영복을 입고 복면을 쓴 괴한들이었음...
어째서인지 본 것 같은 기분도 들었지만 그 정체를 눈치챌 수는 없었음...
복면을 쓰고 있었으니까...
그리고 어째서인지 빵봉투를 뒤집어쓰고 아우우... 거리는 트리니티 학생도 하나 나옴...
그 트리니티 학생은 자기를 파우스트라고 소개하더니
아우우... 여러분, 지금부터 딸을 낳아줘야겠어요. 임신해야 이 무인도를 탈출할 수 있어요.
호, 호시노 씨, 정말로 이렇게 말하면 되는 건가요?
라는 말을 함...
선생은 가는귀가 먹어서 뒷말은 못들었음...
학생을 선생이 손대서 임신시키다니...
그리고 딸을 낳으라니...
그 천인공노할 요구조건에 세리카와 선생은 동시에 일어나서 분노함...
하아? 딸을 낳으라고? 나는 선생님 닮은 아들이 더 좋단 말이야! 웃기지 마!
그래, 웃기지 마라! 이상한 하마 가방이나 들고 있는 주제에!
뭔가 반박의 핀트가 서로 엇나가 있긴 했지만...
아무튼 분노했음...
하지만 잔악무도한 파우스트는 조건을 철회하지 않았음...
그리고 어째서인지 다른 아비도스 학생들은 모두가 그 조건에 합의함...
아야네가 선생님을 눕히고
호시노랑 시로코는 수영복 상의를 벗어서 풋풋한 젖가슴을 드러내면서 속삭임...
으헤~ 자, 자 어쩔 수 없잖아, 선생님. 아저씨는 엄마가 될 준비 만반이라고~?
응. 자지 꺼내, 선생님.
그리고 그날부터
불꽃의 임신착정이 시작되는데...
댓글 94
퍄

오
오
없는 건 딱하나 콘돔 <<< 글 존나 잘 쓰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야설을 얼마나 연구한거냐
그럼 시발 핵무기도 있다는 거 아니야
ㄹㅇ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