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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핫산) 키리후지 나기사는 되갚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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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후지 나기사의 몰래카메라

학생과 기상 몰래카메라

「몰래카메라를 하겠습니다.」

트리니티 종합학원 티파티의 현 호스트, 키리후지 나기사는 다과회가 한창일 때 그렇게 말했다.

동석했던 같은 티파티의 유리조노 세이아, 나기사의 소꿉친구인 미소노 미카는 그 말을 마주한 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잡담을 이어간다.

「어째서 무반응인가요?」

「나기쨩도 포기를 모르네~」

「자네는 전에도 그런 말을 해서 쓴 맛을 보지 않았나.」

「그렇달까 또 히후미쨩에게 몰래카메라 같은 걸 할 거야? 귀찮은 여자는 미움받을걸?」

「키보토스 굴지의 귀찮은 여자인 미카씨에게 듣고 싶진 않네요.」

「뭐라고? 이 자식......」

「애초에 이번 타겟은 히후미씨가 아닙니다.」

「호오? 그렇다면 누구를?」

「선생님입니다.」

「선생을?」

「네, 요즘 선생님이 키보토스 곳곳에서 몰래카메라를 하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게헨나나 밀레니엄에서도 여러 학생들에게 하고 있다는 듯 합니다.」

「트리니티에선 나기쨩이 당했고 말이야.」

「네, 그것만이라면 모를까 동침하고 하룻밤을 함께한다는 몰래카메라도 하셨고...」

「하? 뭐야 그거, 들은 적 없는데?」

「이런, 실례. 미카씨에겐 하지 않으셨군요.」

「오? 뭐야뭐야? 싸움? 싸울거야?」

「곧바로 서로 부추기지 말게.」

「그런 이유로 여기저기 몰래카메라를 하며 놀고 있는 선생님에게 혼을 내주자는 얘기입니다. 뭐 그렇게 심하게 할 생각은 없어요. 선생님은 저희 티파티를 상류층 사람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저도 세이아씨도, 그리고 일단 미카씨도.」

「총 들어. 자 어서.」

「이야기가 진행이 안 되니까 그만두지.」

「그리고 저희들이 다과회에서 내는 디저트는 전부 맛있는 것입니다. 물론 선생님을 모셨을 때도.」

「흠, 뭐 확실히 내는 케이크도 홍차도 최고급품이긴 해.」

「네, 거기서 선생님에게 내놓는 디저트가 대단히 맛없는 것이라면? 그리고 저희가 그 디저트를 맛있다고 먹으면 선생님은 어떤 반응을 하실까요? 보고 싶지 않으세요?」

「와오~☆ 성격 나빠~☆」

「뭐 그래도 비교적 얌전한 타입의 몰래카메라군. 모두가 웃어넘기기에는 나쁘지 않겠어.」

「그래서, 맛없는 과자라니 뭔데? 설탕하고 소금이라도 착각한 케이크라도 내놓을 거야?」

「살미아키 맛 파이입니다.」

「전언철회다. 샬레와 적대할 생각인가?」

「그렇게 맛없어?」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과자라고들 하지.」

「여기 살미아키 맛 사탕이 있는데 한 번 핥아보시겠어요?」

「미카, 부탁이니 그만두는 게 좋아.」

「세이아쨩도 호들갑은, 괜찮다니까.」 덥석

「!?!?!??!??!?!???!」

「그래서 말한건데......」

「으윽...... 이거... 무리...... 나기쨩, 홍차 줘.」

「보게, 미카조차 이렇지. 나기사, 자네는 이걸 선생에게 먹일 생각인가?」

「한다면 철저하게, 트리니티의 전통입니다.」

「금시초문인데.」

「그리고 저를 몰래카메라에 빠뜨린 사람에게 되갚아주고 싶습니다.」

「그쪽이 본심인가.」

「내일, 선생님을 초대했으니 결행합시다.」

「선생님 불쌍해.」

--------------------------------------------------------

다음날

"여어, 세 사람 다 오랜만이네."

「어서오게, 선생.」

「야호~ 선생님.」

「안녕하신가요.」

"오늘은 잘 모르겠지만 비장의 과자를 먹을 수 있다고 했던가?"

「네, 최근 트리니티에서 유행하는 맛입니다.」

「음. 꼭 즐겨줬으면 하는군.」

"헤에~ 이 파이가 그거?"

「네, 부디 선생님이 드셔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잘 먹겠습니다." 덥석

「......」

"이거......"

「서, 선생님! 무리하지 않아도......」

"엄청 맛있네! 역시 트리니티는 나 같은 서민들하고는 다르구나~"

「!? 서, 선생님, 그거 맛있어?」

"응? 평소처럼, 아니 평소보다 맛있는데?"

(나기쨩 파이 잘못 내놓은 거 아냐?)

시선으로 나기사에게 묻지만 나기사는 그럴 리 없다고 시선으로 답한다.

「......그렇군, 기뻐해줘서 다행이야.」

그 후의 다과회는 미묘한 분위기 그대로 종료되었다.

"아차,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미안해, 아직 일이 남아 있어서. 오늘은 여기서 실례할게."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내일부터 3일간의 당번은 미카였지. 잘 부탁해."

「으, 응. 잘 부탁해☆」

"그럼 다음에 봐~"

「자 그럼, 두 사람 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겠나?」

「네.」

「어째서 저 파이를 먹고 노리액션인가, 인거지?」

「그래, 가능성은 여러가지 생각할 수 있지만...... 첫 번째는 살미아키는 선생이 좋아하는 맛이라는 가능성이야.」

「에~ 그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아뇨, 그럴 수 있습니다. 사람의 취향은 천차만별이니까요. 사실 이걸 맛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두 번째는 선생이 맛에 둔감할 뿐인 가능성.」

「하지만 선생님, 맛없는 건 맛없다고 확실히 말하잖아?」

「음, 나도 들어봤지. 세 번째는 선생이 몰래카메라라는 걸 알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했을 가능성.」

「저걸 먹고 그게 가능할까?」

「그리고 마지막...... 솔직히 이게 가장 그럴듯하고 가장 없었으면 하는 가능성이다.」

「그건?」

「선생이 미각장애를 앓고 있을 가능성......」

「! 그, 그런 건......」

「게다가 원인은 2가지 생각할 수 있어.」

「2가지요?」

「그래, 하나는 격무에 의한 스트레스나 과로에서 오는 미각 장애. 이거면 아직 희망은 있어. 치료의 여지가 있으니까.」

「총학생회를 박살낸거나?」

「박살내지는 않더라도 선생님의 업무량을 줄여달라고 호소하는 대응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또 하나의 가능성은...... 이게 모든 가능성 중 가장 최악이고 어찌할 수 없는 가능성이야......」

「그건?」

「기적의 대가.」

「무슨 말이야?」

「미카, 자네도 눈앞에서 봤겠지. 선생이 어른의 카드로 기적을 일으키는 것을.」

「그건 그렇지만......」

「그건 신비가 만연한 키보토스에서도 더욱 특이한 오파츠야. 모든 상황, 모든 조건, 모든 손패, 그것 일체를 무시하고 강제로 승리를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그야말로 기적이라는 말이 형태를 가지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물건. 과연 그런 걸 아무런 대가 없이 쓸 수 있을까?」

「즉, 어른의 카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미각을 잃었다는 건가요?」

「어디까지나 가능성이야. 게다가 잃은 게 미각 뿐이라고는 할 수 없어. 선생이 어른의 카드를 몇 번이나 사용했는지 모르지만, 선생의 오감은 대체 얼마나 남아있을까?」

「그럴 수가......」

「그러니 미카, 여기선 자네의 차례네. 자네는 내일부터 3일간 샬레의 당번이지? 선생이 눈치채지 않게 알아봐줬으면 하는군.」

「그렇게 몰래 하지 않아도 선생님에게 직접 물어보는 편이 빠르지 않아?」

「그건 악수겠지. 생각해보게. 선생은 어른의 카드를 학생을 위해서 말고는 사용한 적이 없어. 그렇다면 만약 정말로 선생이 어른의 카드를 사용한 것 때문에 앓고 있는 거라면, 학생을 위해서도 자신이 앓고 있는 걸 솔직하게 말할 거 같은가?」

「오히려 숨기려고 하겠죠. 저희가 눈치챘다면 더 교묘하게.」

「그렇구나... 그렇겠지...... 알았어! 나, 열심히 할게!」

「그래, 기대하고 있어.」

「부탁드려요, 미카씨.」

--------------------------------------------------------

다음날

「좋은 아침~ 선생님.」

"아, 미카. 좋은 아침, 오늘부터 3일간 잘 부탁해."

「응, 열심히 할게! 뭐부터 하면 돼?」

"음, 그럼 말이지~"

그로부터 3일간 샬레의 당번을 한 나의 결론은, 선생님의 몸은 이미 너덜너덜하다는 참혹한 현실이었다.

1일차 : 일단 펜을 자주 떨어뜨린다. 그것뿐이라면 몰라도 그 펜을 줍지 못한다. 땅에 떨어진 펜 바로 앞에서 잡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아니면 손을 더 뻗어서 땅을 짚는다. 사물과의 거리감을 알 수 없는 듯했다. 마찬가지로 커피잔을 잡는 데도 헛스윙을 반복한다.

게다가 선생님이 말한 작업을 끝내고 다음 작업 지시를 받으려고 말을 걸었더니 듣지 못했다. 사무실 밖에서도 들릴 정도의 소리를 질러서야 겨우 알아차렸다.

2일차 : 1일차와는 다른 빨간색 리본을 달고 갔다. 선생님에게 「이 노란색 리본은 어때?」라고 소감을 물었을 때, 웃는 얼굴로 "엄청 잘 어울려"라고 말했다. 색 판별을 하지 못하고 있다.

3일차 : 그다지 취향은 아니지만, 알기 쉽게 바닐라향 향수를 뿌려 보았다. 선생님에게 2일차와 같은 감상을 요구했더니 "좋은 냄새"라는 말을 들었다. 「선생님은 이 장미향 좋아하는구나?」라고 물었더니 "이 장미향이라면 좋아해"라고 답했다. 역시 냄새도 분간하지 못하는 것 같다.

3일간의 당번이 끝나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나는 멍하니 침대에 주저앉았다. 선생님의 병세는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

세이아쨩에게 전했더니 「스트레스로 그렇게 많은 장애가 단번에 나온다고는 생각할 수 없어. 역시 어른의 카드를 남용한 탓이겠지」라고 했다.

이런 중대한 일을 깨닫지 못하고 매일같이 소동을 일으키는 키보토스 녀석들에게, 그리고 무엇보다 선생님에게 어리광을 부리던 자신에게 극도로 화가 난다. 나는 베개를 때리면서 울었다.

--------------------------------------------------------

다음날

선생님이 다시 티파티에 찾아왔다. 평소 같으면 즐거울 텐데... 오늘은 잔혹한 선언을 해야 한다.

"아, 세 명 다 오늘도 이렇게 초대해줘서 고마워."

「잘 와 주었어, 선생. 도중에 아무 일도 없었나?」

"딱히 아무 일도 없었는데."

「그럼 바로 차를 내리도록 하죠.」

「......」

「선생님, 드세요.」

"고마워."

차를 식히듯 입김을 불어대는 선생님을 보면서 나는 이 뒤의 전개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이야~ 여전히 나기사가 내린 홍차는 맛있네."

「이제 그만하자, 선생님.」

"뭐가?"

「이제 맛이고 뭐고 모르게 됐지?」

"미카도 재미있는 말을 하네. 확실히 나는 그렇게까지 미식가는 아니지만 나기사의 홍차가 맛있다는 건 알아."

「하지만 그 홍차 너무 뜨겁지 않아?」

"그런가? 적당히 따뜻한데..."

「미안해, 선생님. 지금 건 거짓말. 유리잔이 아니라 찻잔에 타서 눈치채지 못했으려나. 그거 아이스티야.」

"......아니, 그건......"

「그래도 그 홍차를 맛있다고 할 수 있어?」

"물론이야, 나기사의 홍차가 「미안, 그것도 거짓말, 그거 홍차가 아니라 보리차야.」 ......"

「이제 발뺌할 수 없어, 선생님.」

"미카, 들어줘, 이건 말이지..."

「나 때문에 그런 거지... 나 때문에 선생님이 어른의 카드를 사용해야 했던 거잖아.」

「그건 오만이겠지, 미카. 선생은 자네를 위해서만 카드를 사용한 게 아니야.」

「하지만 적어도 에덴조약때는 내 탓이었잖아!!!」

「내가 그런 바보같은 짓을 하지 않았으면 선생님이 어른의 카드를 사용하는 일은 없었을 거 아냐!?」

"미카, 그건 아니야. 미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아리우스의 아이들은 다른 수단으로 같은 일을 했을 거야. 그 아이들은 베아트리체에게 고삐를 잡혀 있었으니까. 게다가 아츠코를 구할 수 있었던 건 틀림없이 네가 몸을 던져 시간을 벌어줬기 때문이야. 그러니 누가 나빴던 게 아니야."

「그럼 대가를 치러야 하는 건 우리잖아!! 우리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희생을 치르게 하고 기적이라는 대가를 얻은 거야!!」

"미카..."

「저기, 선생님. 샬레 같은 건 그만두자? 샬레를 그만두고 트리니티에서 사는 거야. 괜찮아. 내가, 아니, 우리가 지킬게. 나기쨩도 세이아쨩도 반드시 찬성할 거야. 하스미쨩의 정의실현부도, 구호기사단도, 시스터후드도, 코하루쨩의 보충수업부도 모두 환영할 거야. 어른이니까 라는 이유로 대가를 한 사람에게 강요해야만 지킬 수 있는 세상 따위는 없어져도 상관없어.」

「선생님이 갖고 싶은 거라면 뭐든지 줄게. 돈이든 프라모델이든 뭐든, 내 몸도 마음도 줄게. 그러니까...」

"미카.. 고마워, 네가 그렇게까지 생각해줘서 기뻐."

「선생님...」

"미카의 마음에 나도 성심성의껏 대답해야겠지...... 몰래카메라 대성공이라고."

「응...... 응? 미안, 선생님, 지금 뭐라고?」

"아니 그... 몰래카메라 대성공~"

「선생님, 조금 공개가 빠르지 않나요?」

"아니, 이젠 무리야. 마음이 아픈걸."

「뭐, 확실히 슬슬 때가 됐지.」

「미안, 갑자기 머리가 아파지는데... 언제부터 몰래카메라였어?」

「처음부터입니다만.」

「처음부터입니다만!? 그럼 그 파이는!?」

「평범한 파이입니다.」

「그럼 세이아쨩의 그 의미심장한 고찰은!?」

「나오는 대로 아무렇게나 떠들었을 뿐이네.」

「그럼 당번때 선생님의 수상한 거동은!?」

"보이지 않는 걸 보이는 척하거나 들리지 않는 걸 들리는 척하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는 척, 들리지 않는 척하는 게 쉽겠지."

「나기쨩 처음에 선생님에게 몰래카메라를 한다고 했잖아!」

「아아, 그런 말도 했었죠. 그냥 거짓말이지만요. 게다가 그 후에 말했잖아요. 저를 몰래카메라에 빠뜨린 사람에게 되갚아주고 싶다고.」

「그거 나 말하는 거였어!?」

"자자, 진정하고."

「진정할 리가 없잖아!! 아, 진짜 싫어, 최근 며칠간 얼마나 걱정했다고 생각하는 거야?」

「좋은 걸 봤습니다. 우선은 가슴 속이 개운해졌다는 걸로...」

「아니, 끝낼 리가 없잖아.」

「미카씨?」

「전에 나기쨩에게 몰래카메라 했을 때, 나기쨩 나한테 벌을 줬었지. 한 달 세 끼 롤케이크라고.」

「어, 아, 뭐 그렇죠.」

「그러니 나도 나기쨩에게 벌을 줄게. 괜찮아. 한 달은 안 가니까.」

「그럼 대체 뭘?」

「딱밤.」

「네?」

「그러니까 딱밤, 귀여운 거지?」

「그렇군요, 그건 그렇고 미카씨, 제안이 있습니다.」

「거절☆」

「이 몰래카메라로 피차일반이라는 걸로 하지 않으시겠어요?」

「싫어☆」

「미카씨가 저번에 갖고 싶었던 향수를...」

「이미 늦었어☆」

「...용서해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나는 잘못 없어☆」

「자 빨리 이마나 까, 괜찮아. 1, 2일 잠들 뿐이니까.」

「아니, 그거 꽤 중상... 세이아씨! 선생님! 도와...

「에잇!」

따악

「」

「다음은 세이아쨩이네☆ 괜찮아, 역시 몸이 약한 세이아쨩에게 딱밤 같은 건 안 해. 티파티가 둘 다 움직이지 않으면 큰일이고.」

「자네가 이성적이어서 다행이군.」

「응, 손목 촙으로 용서해줄게.」

「기다리게, 그걸 용서라고 하진 않겠지? 내 손목을 절단할 셈인가?」

「호들갑이네, 기껏해야 자국이 남을 뿐이야. 게다가 오른팔은 안 쓸 테니까.」

「진정하고 냉정하게 대화하자.」

「자, 그럼 이를 악물어줘~」

「잠ㄲ

짜악

「으읏!!!」 바둥바둥

"..." 오들오들

「선생님.」

"넵."

「저번에 나기쨩이랑 동침했다면서?」

"했다고 할까 몰래카메라였을 뿐이라고 할까."

「나한테도...」

"응?"

「나한테도 해주면 용서할게.」

"아니 그건..."

「아~ 선생님 때문에 상처받았어~」

"알았어. 하지만 같이 자는 것뿐이니까."

「에헤헤, 됐다.」

"그렇지만 그 전에."

「그 전에?」

"구호기사단 부를까."

「아.」

나기사가 업무에 복귀한 것은 사흘 뒤였다고 한다.

소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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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4.10.08번역

소설핫산) 키리후지 나기사는 되갚아주고 싶다

#키리후지 나기사#소설
좋아요 0댓글 26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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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
yzgold1작가
게시물 29개
ㅇDC
ㅇㅇ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pixiv
게시일2024.10.08 16:11
조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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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나
ㅇDC
ㅇㅇ124.10.08
ㅇDC
ㅇㅇ224.10.08

트리니티핑크고릴라의 딱밤 ㅋㅋㅋㅋㅋ

ㅇDC
ㅇㅇ324.10.08
디시콘
ㅇDC
ㅇㅇ424.10.08

드리프트를 두번 하네

ㅇDC
ㅇㅇ524.10.08

자살 몰카처럼 피폐 드리프트인가 했더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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