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스
시로코 : 야외활동 선호, 애랑 엄마가 사이좋게 마이페이스거나 좀 상식이 생긴 자식이 해탈해버림.
호시노 : 엄마가 게으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매일 밤 엄마가 하는 뒤치다꺼리들 보고 나서 애가 울면서 어머니 은혜 부름.
세리카 : 애 거짓말에 속아주는 게 아니라 진짜 속음
노노미 : 자기 자식이 아닌 애들에게도 천사엄마라고 불림, 일단 애들이 혼나면 노노미한테 찾아가서 훌쩍거림
아야네 : 자식 가장 많이 혼내는 엄마일 듯. 소리지르는 게 일상인데 머리 굵어진 애들은 소리지를만하다고 생각함.
흥신소 68
아루 : 애들 앞에서 엄마 허세 200%지만 반드시 뭔가 일이 꼬여서 멘붕하고 센남이 수습하는 일의 반복, 학습효과로 자기 애들도 엄마 말은 안 믿음.
무츠키 : 애들 앞에서 아루 부추기는 역할. 당연히 애들도 몇 년씩 당하다 보니 아루 앞에서의 무츠키 말은 믿고 걸러야 한다는 걸 깨달음
카요코 : 아루랑 무츠키가 저지른 일 수습 담당. 애들 모아서 청소한다거나 하는 일 전부 도맡아서 함. 집안일도 한 90%는 얘가 할듯.
하루카 : 애들은 폭주하는 엄마 말리는 게 일. 하도 당하다 보니 애들이 엄마가 음침한 상태로 있으면 그 상태로 놔두는 게 차라리 낫다는 사실을 학습해버림.
선도부
히나 : 가족 안전에 항상 신경쓰고 외출할 때마다 따라다님. 좋은 엄마.
아코 : 개목줄 차고 개집에 들어가 있다가 학교 다녀온 애들이랑 마주쳐서 뭐라고 변명할지 멘붕함
이오리 : 항상 싸우지만 애들조차 저러다 또 문 잠가놓고 노시겠지 생각하고 관심이 없음.
치나츠 : 평범한 주부 스타일. 애들한테도 무난한 관계
미식연구회
하루나 : 절대 하루나 엄마랑은 외식하러 나가면 안 됨. 운 좋으면 살지만 운 나쁘면 다이나믹 외출임. 센남이랑 같이 외식하러 나가면 그건 안전함.
준코 : 물건 낭비하면 진짜 크게 혼남
아카리 : 밥상머리에서 한눈팔거나 늦으면 국물도 안 남아있게 만드는 주범. 덕분에 애들은 밥먹어라 할 때 바로바로 뛰어나오게 됨.
이즈미 : 애들에게 몸으로 남이 먹는 거 나도 달라고 하면 안 된다는 걸 깨닫게 만들어줌.
급양부
후우카 : 요리 담당, 현모양처.
주리 : 아이들이 반드시 기억하는 금언 - '주리 엄마가 밥먹으라는 소리 하면 후우카 엄마가 집에 계신지부터 확인해라'
세미나
리오 : 맨날 집에 밤늦게 들어와서 잠든 다른 엄마 밀어내고 자다가 엄마들 사이에서 싸움남. 애도 엄마 얼굴 본 기억이 적음. 애들 일주일에 학원 12개 뺑뺑이돌리려고 함
유우카 : 애가 애 아빠 닮아서 용돈 계획없이 쓴다고 좀 혼냈더니 노아 방에 가서 울고 있음. 방문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름.
노아 : 선넘으면 진짜 몇 년 전 것까지 몰아서 혼냄. 소리는 안 지르지만 왜인지 저절로 무릎이 꿇어짐, 변명따윈 원천봉쇄
코유키 : 애랑 같이 사고치고 노아 앞에 끌려가서 애랑 같이 혼남.
티파티
나기사 : 애들에게 예의범절 철저하게 가르침
미카 : 하나코에게 어젯밤 센남 정액이 좀 묽던데 니 짓이지 하고 난리침
세이아 : 센남 빨아먹은 진범, 열받은 미카 피해서 슬그머니 도망감
일단 1편은 여기까지. 밀레니엄 트리니티 백귀야행 아리우스 병균토끼단까지 다 쓰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다.
댓글 26
오

재밌게 잘 읽었는데 2편은 굳이 안 써도 된다 게이야
ㅇㅋ
써줘 이런 병맛 천박한거 재밌어
뭔소리야 더 써 줘
2편 내 놔
왜재밌음시발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