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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오역 지적 환영
제목 원문은 闇バイト(야미바이토) 로, 대충 일본에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있는 고위험 고수익 불법 알바라고함
루비문자는 단어[윗첨자] <- 이렇게 표기함
다음에 번역할 소설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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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돈이 없어」
선생님「지갑 너머로 세상이 비쳐 보일 지경이야」
선생님「이상한데. 월급날은 불과 일주일 전이었는데…… 내 돈은 대체 어디로……」
아로나『창고 구석에 쌓여 있는 다수의 한정판 장난감 변환된 거 아닐까요?』
프라나『소셜 게임 내 아이템 구매 확인 영수증도 다수 도착했습니다. 슬슬 과금한 돈으로 작은 집 한 채는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아로나. 물욕에 머리가 지배당한 채로 소중한 학생들의 지휘를 정확하게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즉, 필요 경비야. 집세랑 똑같아」
선생님「그리고 프라나, 그 영수증은 예의 파일로 옮겨놔줘」
프라나『네. 평소처럼 【초극비 대 밀레니엄 트윈 허벅지 결전용 폴더】에 암호화, 삼중 위장한 후 수많은 더미 파일과 함께 보관해 두겠습니다』
선생님「잘, 부탁할게」
아로나『언제나 그렇듯 철저하시네요. 솔직히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선생님「아로나. 의무감이나 호기심에 이끌린 재능 넘치는 젊은이들을 너무 얕보지 않는 게 좋아」
선생님「전에 영수증을 방수 처리해서 큰 수조의 자갈 밑에 가라앉혀 뒀는데, 화장실에 갔다 돌아오니 예쁘게 책상 위에 놓여 있었어」
아로나『네에…』
선생님「그 외에도, 낡아서 물리적으로 파괴해서 폐기했을 내 개인용 컴퓨터가 데이터까지 전부 남은 상태로 새것처럼 복원되어 있었던 적도 있었지」
프라나『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선생님「엔지니어부 부실에서 발견했을 때는 이상한 비명이 나올 뻔했지. 왜 붙어 있던 스티커까지 쓸데없이 복원해 놓은 걸까」
아로나『선생님은 일단 일반인이셨죠? 왜 말기 독재 정권보다 훨씬 감시받는 생활을 하고 계신 건가요? 제대로 가지고 계신 건가요? 인권』
선생님「아무튼. 내 비밀은 어설프게 폐기하거나 하는 것보다 엄중하게 관리되는 공간에 봉인해서, 내 손에 두는 게 가장 안전하다는 거야」
프라나『그렇군요…』
아로나『하지만 적어도 장난감이나 과금 같은 건 좀 더 절제하면 혼나지 않게 되지 않을까요?』
선생님「하하하, 사람은 숨을 쉬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거야, 아로나」
아로나『그정도까지 말씀하시나요…』
프라나『하지만 선생님. 이대로라면 숨은 쉴 수 있어도 식사는 할 수 없게 됩니다』
선생님「그렇지… 절약에도 한계가 있고, 역시 소지금을 늘리지 않으면 어떻게든 안 되겠지…」
선생님「으음, 역시 아르바이트를 할 수밖에 없나」
아로나 프라나『『네에!?』』
선생님「왜 그렇게 놀라는 거야, 둘 다」
프라나『선생님, 아르바이트를 할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가요? 안 그래도 본업으로 바쁘신데』
선생님「괜찮아, 괜찮아. 모두의 노력으로 내가 필요한 일도 조금이지만 줄었고, 게다가 요즘은 시간을 많이 쓰지 않는 틈새 아르바이트라는 게 유행하는 것 같으니까」
아로나『선생님이 선생님 이외의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요, 무리겠죠』
선생님「아로나는 잠깐 정좌하고 있어」
선생님「자, 그렇게 정했으니 바로 알아볼까… 헤에, 요즘은 인터넷으로 많이 구인하고 있구나… 어, 바로 업데이트됐다」띠링
【이사 지원 이삿짐 옮기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일입니다! 미경험자 환영! 단기간 고수익!! 근무에 따라 임시 보너스 있음〼】
선생님「이사 지원인가, 어떨까. 나 키보토스 사람에 비해 별로 체력에 자신이 없는데…」
아로나『현장에도 나가시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무직이시죠. …어라?』
선생님「왜 그래?」
프라나『집합 장소 주소… 선생님 댁과 상당히 가깝네요』
선생님「헤에, 이사는 이웃이 하는 걸까. 장소도 가깝고 좀 지원해 볼까」
아로나『잠깐만요, 선생님! 이거 혹시 소위 말하는 수상한 아르바이트 아닌가요?』
선생님「수상한 아르바이트라니…」
프라나『간단한 일처럼 꾸며 사람을 모아 불법 행위를 강요하는 행위의 통칭입니다』
선생님「으음, 그럴까. 그냥 이사 지원이라 관계없지 않을까?」
아로나『너무 순진하세요! 선생님은 너무 순진하시다고요! 딸기 우유에 연유를 녹인 것만큼 달콤해요! 어라!? 맛있어!!』
프라나『선배, 진정하세요』
선생님「정말 수상한 아르바이트였다고 하면, 예를 들어 이 구인 광고는 어떤 위험성이 있는 거야?」
아로나『꿀꺽… 핫! 그, 그렇죠. 예를 들면 옮기는 짐입니다』
선생님「짐?」
아로나『네! 이 짐의 내용물이 불법적인 물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의식중에 운반책이 되는 거죠!』
선생님「그렇구나」
아로나『또한, 이번에는 이사 지원이라는 명목이니까 어딘가에 도둑질하러 들어간다. 최악의 경우 강도질을 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선생님「강도!?」
아로나『선생님, 사회의 어둠은 깊답니다. 임시 보너스도 입막음료일 가능성이 있어요』
선생님「그, 그랬구나. 조심할게」
프라나『선생님. 이건 좀 더 신중하게 다시 고르는 게 어떠신가요?』
선생님「그러게. 시간은 있고 좀 더 볼까… 응? 지금 나왔는데 이건 어때」
아로나『어디 보자…』
프라나『보여주세요』
【성인분 대모집! 쇼핑 짐 들어주기 아르바이트 식사 제공, 영화 등 여가 시간도 있어 즐거운 아르바이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비도스 지구 ××××까지】
선생님「봐, 일부러 학생이 아니라 성인을 지정하고 있잖아. 속이려고 한다면 화나겠지만, 보통 아이를 노리지는 않을까」
아로나『아니요! 그건 큰 착각이에요, 선생님!』
프라나『성인이 사회적 지위나 지켜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개인 정보를 빌미로 협박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생님「에엣, 그래?」
아로나『생각해 보세요! 그냥 쇼핑하는데 일부러 짐꾼을 모집할 리가 없잖아요! 어차피 불법적인 물건을 옮기게 할 속셈이 틀림없어요! 게다가 좋은 대우를 슬쩍 보여주며 달콤한 말로 교묘하게 먹잇감을 낚으려고 하는 거예요!』
프라나『그나저나 쇼핑을 즐기고 식사에 영화라니, 만약 진짜라면 마치 데이트 같은 일이네요. 더욱더 있을 수 없어요』
선생님「확실히… 그렇게 들으니 수상하고 그만둘까」
선생님(…어라? 이 연락처는 분명 노노미의―)
아로나『음음음! 선생님! 지금 나온 이것도 수상해요, 분명 수상한 아르바이트예요!』
선생님「어, 어디 보자…」
【샬레 거주자 한정 모집 게헨나 공원에서 반려견 산책 대행 ※사정으로 인해 심야 시간 근무입니다】
선생님「지극히 평범한 내용인데…」
아로나『하아…』
프라나『이 산토끼가 왜 지금까지 사바나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신기할 따름이네요』
선생님「거기까지 말해?」
아로나『선생님, 잘 생각해 보세요?』
프라나『보통, 반려견을 한밤중에 산책시키나요?』
선생님「아」
아로나『그래요! 이건 반려견 산책인 척하며 도둑질할 집이나 차량의 정보를 수집하게 하는 패턴이네요!』
선생님「그런…」
프라나『일부러 샬레 근교에 사는 사람을 게헨나로 불러내는 것도 수상하네요. 지리 감각이 없는 곳에서 더욱 도망치기 어렵게 하려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로나『…아니면 인적이 드문 밤의 공원으로 불러내서 변태 행위를 하는 불심자일지도 몰라요!』
선생님「아하하, 설마 그건 아니겠지. 어떤 상대가 올지도 모르는데」
아로나『아니요옷!! 선생님은 위기감이 부족해요! 키보토스 사람은 모두 짐승이라고요! 안 그래도 선생님은… 그… 그, 그, 그그그그…!////』푸슈우우…
프라나『버그 걸린 선배를 대신해서 말씀드리지만, 선생님께 위기감이 부족하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그 태평하다고 할 수 있는 선량함은 반 발짝 앞에 악의가 숨어 있는 이 키보토스에서는 치명상이 될 수 있어요』
선생님「…응, 하지만 믿고 싶어, 사람의 선의를. 나는 『선생님』이니까」
프라나『…하아, 어쩔 수 없는 어른이시네요. 부디 잡아먹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뭐, 너무 속지 않도록 지원 정도는 해드릴게요』
선생님「고마워, 의지하고 있어」쓰담쓰담
프라나『그만두세요, 함부로 쓰다듬지 마세요… 하후우』부비부비…
선생님「…근데 이 일 보수도 좋고 수상하지 않았다면 하고 싶었는데. 나 꽤 동물 좋아하고」
프라나『그러신가요?』
선생님「응, 여유가 있다면 뭔가 키워도 좋다고 생각할 정도야. 반려견 산책도… 뭐… 경험이… 있…으니까?」
프라나『? 왜 거기서 머뭇거리시는 건가요』
선생님「그건… 아니, 이 얘기는 그만두자. 아무도 행복해지지 않아」
프라나『?』
아로나『…핫!? 어느새 둘이서 즐거워!? 너무해! 선생님, 저도! 저도 쓰다듬어 주세요!』깡총깡총
선생님「네네, 착하다 착하다… 어라? 이 구인 광고는…」쓰담쓰담
【급구! 고양이 찾기에 자신 있는 분 모집 중 보수는 협의 후 결정 자세한 내용은 흥신소68로 문의 ※사장은 고양이와의 전투로 부상 중이므로 응대는 사원이 합니다】
선생님「…」
아로나『에헤, 에헤헤헤… 어라? 선생님 왜 그러세요?』
선생님「여보세요, 히나? 응, 나야. 좀 미안한데, 풍기 위원 순찰 중에 고양이를 발견하면 잡아주지 않을래…. 응, 미안해, 나중에 고양이 사진 보낼게. 고마워」
아로나 프라나『『?』』
선생님「으음, 역시 좋은 일 찾기가 어렵네」
프라나『뭐, 기본적으로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는 금방 자리가 차니까요』
선생님「그럼 역시 새로 나온 걸 빨리 잡아야 하나… 어 또 업데이트가」띠링
【정원 1명 교원 우대 트리니티의 조용한 분위기의 직장에서 다양한 돌봄 업무 #힐링 #여우 #좋은대우 #섹시】
선생님「교원 우대… 나한테 딱이네. 업무 내용은… 태그를 보니 여우 돌보기인가? 섹시는 잘 모르겠지만」
아로나『칫칫칫, 순진하시네요. 이건 분명 암호일 거예요!』
선생님「암호?」
프라나『은연중에 이게 수상한 아르바이트임을 나타내는 암호, 비밀번호 같은 겁니다. 흔히 #UD라는 게 있죠. 이건 전화 사기의 수거책, 인출책을 나타냅니다』
아로나『이 경우 여우, 섹시가 어떤 암호일 가능성이 높아요!』
선생님「에이, 그건 너무 지나친 생각 아냐? 앗, 봐봐」
【정원 1명 교원 우대 트리니티의 조용한 분위기의 직장에서 다양한 돌봄 업무 #힐링 #여우 #좋은대우 #섹시 #지나친생각】
선생님「지금 업데이트됐는데, 역시 너무 지나친 생각이라고」
아로나『아니, 아니, 아니!? 왜 대화를 듣고 있는 것처럼 태그가 바뀌는 건가요!?』
프라나『혹시 도청? 만일을 위해 방해 전파를 사용하겠습니다』부우우우웅…!
빠지지지직!
선생님 「읏!? 방 여기저기서 불꽃이 튀는 소리가!?」
플라나 『사흘 전에 대청소를 했는데도 벌써 이렇게나…』
아로나 『뭔가 버섯처럼 멋대로 자라나는 거 아니에요? 도청기』
선생님 「아, 아하하… 나쁜 애들은… 아니란다?」
플라나 『선생님의 심판 저울, 한쪽에 쇳덩이라도 올려져 있을 것 같네요』
아로나 『역시 없는 거 아니에요?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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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레에서 근무하시는 분 우선 모집 자투리 시간에 일을 게으름 피우는 듯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지 않으실래요? 】
【게임 디버퍼 모집 중 아리스는 선생님과 게임이 하고 싶어요!】
【청초한 학생에게 개인 교습을 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교사직 #초천재청초계병약미소녀】
선생님「으음, 그 후로 여러 가지 봤지만, 전부 수상하다고 하니 딱히 마음에 드는 게 없네」
프라나『선배가 너무 과보호하는 거예요』
아로나『뭣!? 프라나쨩도 내 뒤에서 잔소리하고 있잖아요!?』
프라나『저는 모든 위험을 검토하고 있을 뿐입니다. 속아서 이상한 일에 휘말리면 폐를 끼치니까요』
선생님「…좋아, 결정했어! 역시 첫 번째 이사 아르바이트를 하겠어!」
아로나『에에에에!? 그만둬요! 절대 수상하다고요!』
선생님「분명 괜찮을 거야. 그리고, 만약 정말 위험한 아르바이트라면 학생들이 휘말릴지도 몰라. 그 가능성을 알고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
아로나『아앗, 선생님의 이상한 곳에 불을 붙여버렸어요!』
프라나『포기해요, 선배. 이렇게 된 선생님은 누구보다 완고하니까요』
아로나『우우우~…!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바로 도망치세요? 절대, 절대예요!?』
선생님「알았어, 약속할게. 절대로 무리는 하지 않을게」
선생님「자, 그럼 바로 연락을…」타닥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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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나, 이사 아르바이트는 처음인데… 이게 일반적인 걸까」
【가까운 코인 로커에 연락용 단말기를 넣어뒀다. 그걸 사용해서 이쪽으로 연락하고 지시를 받아라】
선생님「이건… 혹시 정말 위험한 사건일지도. …있었다, 이거다」
선생님「함께 종이랑 열쇠… 복사 열쇠인가? 종이에는 주소, 여기가 목적지인가」
선생님「이거 내 주소잖아!? 거짓말… 내가 타깃이라는 거야…?」
선생님「어, 어쨌든 연락해 보자. 음, 아마 전화번호부에 유일하게 등록된 이 번호…」
뚜르르르르르 찰칵
???『음, 무사히 단말기를 입수한 모양이군』
선생님「…」
???『음, 나는… 그래, 수영복 복면단 2호라고 해두지』
선생님「……」
2호『바로 일에 착수해줬으면 좋겠다. 그 종이에 적힌 주소로 침입해서, 방 안의 각종 사물을 입수하는 것』
선생님「………」
2호『돈 되는 건 필요 없다. 가급적 생활감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류, 특히 속옷류를 입수하면 보수를 추가해주도록 하지』
선생님「…………시로코」
2호『…음,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나는 시로코 같은 게 아니다. 알겠나? 이쪽은 네 개인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 쓸데없는 추궁은―』
선생님「그쪽으로 보낸 내 개인 정보. 잘 읽어봐」
2호『우리 조직은 강력하다. 네가 설령 어떤 신분을 가지고 있든…』띠링
선생님「…」
2호『…』
선생님「시로코」
시로코『…응, 선생님』
선생님「지금, 메시지를 보냈으니까 읽어」
시로코『……응』
【샬레 봉사활동 쓰레기 줍기나 청소 활동, 잡초 뽑기 등으로 즐겁게 땀을 흘려요! #힘듦 #괴로움 #더러움 #휴일반납 #반성문있음】
선생님「해야 할 일은 알고 있지」
시로코『…보수는?』
선생님「있을 거라고 생각해?」
시로코『응, 무급으로 혹독한 봉사 활동…』
시로코『이건, 터무니없는 블랙 아르바이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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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시로코가 하면 화이트 아르바이트 아님? 커다란 시로코가 해야 블랙 아르바이트 아님?
순서대로 시로코, 노노미, 아코, 아루, 세이아, 이로하, 아리스, 히마리인가
아루 말고 카요코인 듯

팔랑이 아니고 띠링같은 매시지 수신음 아닐까? 그러니까 순순히 인정한 거지
아 그러네 번역기 돌린거 검수할때 못잡아낸듯 내일 수정함
아이고 아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