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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핫산) 선생님 「경어를 배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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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오역 지적 환영

루비문자는 단어[윗첨자] <- 이렇게 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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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핫산할 소설 추천받습니다 모음집이나 게시글에 댓글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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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렇게 된 건데, 어때?」

나기사 「경어… 말인가요?」

선생님 「샬레도 활약할 기회가 늘어나서, 여러 학원이나 기업의 높은 분들과 만날 기회도 많아졌거든. 지금까지는 분위기로 어떻게든 넘겼지만, 이쯤에서 정중한 말투를 한번 제대로 배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말이지」

나기사 「과연. 그래서 저희에게 도움을 청하신 거군요」

선생님 「응. 역시 배우려면 현역 아가씨들한테 배우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서」

미카 「저요 저요 저요ーーー!! 나! 내가 가르쳐 줄 수 있어! 이래 봬도 일단 아가씨 그룹의 탑이잖아☆」

세이아 「과연, 그것참 훌륭한 제안이군. 고릴라어는 나도 구사하지 못하는 희귀 언어니까 말이야. 인사는 분명 이랬던가? 바나나아」

미카 「세이아짱한테는 다음에 육체 언어로 하는 인사를 가르쳐 줄게」

선생님 「두 사람은 여전히 사이가 좋네」

나기사 「덕분에 동물원에 갈 필요가 없답니다」

선생님 「뭐, 기왕이니까 세 사람 모두에게 배워볼까. 강사가 많을수록 배울 점도 많을 것 같고」

나기사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도 합니다만… 뭐, 제가 확실하게 키를 잡으면 문제없겠지요」

미카 「……봐봐, 세이아짱. 나기짱이 여전히 『제가 제일 상식인입니다』 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소곤소곤

세이아 「……우리 사공의 키잡이 솜씨는 에베레스트 등정반을 혼자 해낼 정도의 실력인데 말이지」 소곤소곤

나기사 「거기 두 분, 뒷담화를 하려거든 안 들리게 해주시죠」

미카 「나기짱 주도로 하면 분명 실패할 거라고 생각해. 왜냐면 머리는 좋은데 바보잖아」

세이아 「학원의 책임이 걸린 일은 완벽하게 해내지만, 그렇지 않은 일에 대한 신용도는 펠리컨에게 『기다려』를 기대하는 것과 같지」

나기사 「과연, 뒷담화를 할 생각이 없으니 당당하게 하시는 거군요. 신작 롤케이크, 조금 크니까 입맛에 맞으시면 좋겠습니다만」

선생님 「어라…」

나기사 「아, 죄송합니다.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드렸군요. 그래서, 말투…라기보다는 사교 외교계나 다도회 전반에서의 매너를 배우고 싶다.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선생님 「응, 맞아! 최소한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말이나 몸가짐을 배울 수 있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말이지」

나기사 「맡겨 주십시오」

나기사 「우선 첫 번째로, 매너를 실천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공부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생님 「으음… 기초부터 확실하게 몸에 익힌다…든가? 아니면 실전 연습을 통해 실패하면서 배운다든가?」

나기사 「아닙니다, 암기뿐입니다」

선생님 「암기뿐!?」

나기사 「사교계에서는 한 번의 실수가 죽음과 동의어입니다. 의미에 적절한 말투나 몸가짐 등은 사전에 모두 외워서 상황에 맞춰 완벽하게 출력하면 틀릴 일이 없습니다」

선생님 「하, 하지만… 이런 건 상대방에 대한 경의나 존중도 중요하지 않아…?」

나기사 「단 1밀리미터의 존경심도 들지 않는 오물에 대해서도 미소를 지으며 예를 다한다. 그것이 사교계입니다」

선생님 「무서워」

나기사 「우선 첫 번째로, 기본적으로 응대는 온화하게 미소를 지으며 하도록 합시다」

나기사 「미소는 분위기의 긴장을 완화하는 효과 외에도 자신의 진의, 속셈을 숨기는 갑옷이 됩니다」

선생님 「과연. 협상에서는 공격으로도 수비로도 유리하게 작용하는구나」

나기사 「다음으로 모든 단어, 표현을 외우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완벽해지면 다음은 그것을 상황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는 법. 그다음은 암유나 은유. 완곡한 표현을 쓰는 법. 아, 그리고 알아두어야 할 교양, 작품도 섭렵해 두는 편이 좋겠군요. 그렇게 되면 나아가 의례에 대한 역사 등도――――」

미카 「자, 나기짱 스톱」 톡

나기사 「아앗!? 미, 미카 씨! 무슨 짓을 하시는 건가요!!」

미카 「저기, 이것 좀 봐봐」

선생님 「………」 싱글벙글

미카 「선생님 말이야, 갑옷을 단단히 껴입고 굳어버렸잖아」

세이아 「흠, 나의 제6감에 따르면 선생님은 나기사의 교육에 전혀 따라오지 못하고 있군」

미카 「그런 거창한 능력 없어도 보면 딱 알 수 있잖아. 나기짱 말고는」

나기사 「어, 어라? 죄, 죄송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아, 아아… 응, 괜찮아. 그러니까, 혼노지의 변이 일어난 건 1582년이라는 거지!」

미카 「안 되겠어. 본능이 변해버렸어」

세이아 「역사는 배우지만 역사의 수업을 하고 있는 건 아니라네」

나기사 「선생님께서 의지해 주셔서, 평소와는 반대로 가르침을 주는 입장이 되다 보니 조금 들떴던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사, 사과하지 마! 나기사는 열심히 해 준 거니까!」

미카 「정마아알. 머리가 딱딱한 나기짱은 잘 가르치는 건 무리라니까」

나기사 「큭…!」

미카 「다음은 내가 가르쳐 줄게!」

선생님 「잘 부탁해」

미카 「…흠흠. 우선 선생님. 애초에 『품위』라는 건 고운 말이나 태도를 취하는 게 아니거든」

선생님 「엇, 그래?」

미카 「물론 나기짱처럼 지식과 실천도 중요하지만. 그 본질은 『상대방이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에 있어」

미카 「예를 들어, 사람이 말하고 있는데 말을 끊고 들어오거나, 책상에 몸을 내밀거나. 그런 언행을 보이면 마음이 안 놓이지?」

선생님 「아, 과연. 확실히 그렇네」

미카 「그러니까 우선은 말보다 먼저 『공기』를 정돈해 주는 게 중요해」

선생님 「공기라니?」

미카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상대방의 눈을 본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칭찬해서 마음이 열리는 공기를 만든다. 이것만으로도 공기가 부드러워진다는 말씀」

선생님 「그렇구나. 서로 서두르거나 초조해하지 않는다는 건가…」

미카 「정답! 그럼 선생님, 방금 말한 걸 의식해서 한번 실천해 봐」

선생님 「응, 알았어. 그러니까… 우선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상대방의 눈을 본다」 지긋이

미카 「……!」 화끈

선생님 「미카, 오늘 머리핀을 바꿨구나. 정말 잘 어울려」

미카 「진짜!? 헤헤, 후헤헤, 그래? 잘 어울려어? 정말! 정말이지ーー 선생님도 참! 나 같은 애한테 그렇게 다정하게 대하면 어떻게 돼도 난 모른다니까! 거짓말, 더 칭찬해 줘! 그러니까 말이지, 이거 말이야, 요즘 귀엽다고 소문난 거라서 저번에 코하루짱이랑 같이 말이지――――」 덜컹

나기사&세이아 「「………」」

미카 「……흠흠. 이런 식으로 볼품없이 들뜨거나, 몸을 내밀거나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스윽

나기사 「전혀 수습되지 않았는데요」

세이아 「미끼가 보인 순간 쏜살같이 달려가 먹어 치웠군. 역시 미카야. 멋진 사바나의 공기였네」

미카 「으으으➰…! 아, 아니거든… 나 평소에는 훨씬 조신하단 말이야…」

선생님 「아, 아하하. 억지로 꾸미지 않고 미카다워서 좋았다고 생각해」

세이아 「정말이지. 나기사도 미카도 한심하군. 여기서는 내가 나설 수밖에 없겠어」

나기사&미카 「「큭…!」」

선생님 「잘 부탁해」

세이아 「사교의 장에서 교양이나 공기는 확실히 중요하지만, 내 생각에는 더 중요한 것이 있네」

선생님 「그게 뭔데?」

세이아 「그건 『예측』이라네」

세이아 「고풍스러운 전통을 중시하는 상대가 있는가 하면, 오히려 격식 없는 편안함을 선호하는 상대도 있지. 사전에 예습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 종종 찾아오기 마련이라네」

세이아 「그렇기에 짧은 대화 속에서 상대방의 취향이나 경향을 분석하고, 정답이 될 선택지와 그 이후의 전개를 예측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하네」

선생님 「예측이라… 이것저것 생각해야 해서 어려울 것 같네」

세이아 「아니, 난해하게 이치를 따졌지만 요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봅시다』라는 이야기일 뿐이라네. 선생님은 그런 것에 능숙하지 않은가?」

선생님 「그렇구나, 확실히 그런 거라면 자신 있을지도!」

세이아 「그럼 조금 실천해 보지. 상황은 그렇군… 『선생님은 파티장에서 문득 한 소녀에게 눈길이 머문다네. 소녀는 어느 가문의 영애인지 기품이 넘치는 몸가짐을 보여주지만, 때때로 어딘가 쓸쓸하게 예지의 빛을 머금은 눈동자를 내리깔고, 비단 같은 황금빛 머리카락과 사랑스러운 여우 귀를 숙여 그 고운 얼굴을 숨기고 있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뇌에 썼는지 손에 쥔 홍차는 안타깝게도 완전히 식어버린 상태라네. 어깨에 앉은 새하얀 작은 새가 소녀를 위로하듯 울지만, 소녀가 품은 애수를 달래기에는 역부족이었지…』」

세이아 「자, 자네는 이 가련한 소녀를 보고 어떤 행동을 취하겠나?」

나기사 「우선 그 얄밉게 돌아가는 입에 넘쳐날 정도의 단것을 제공하겠습니다」

미카 「그 모습을 손가락질하며 비웃겠어」

세이아 「자네들에게 물어본 적 없네, 악역 영애들아」

선생님 「으음, 그렇네… 우선 가볍게 인사 같은 걸 건네 볼까」

세이아 「흠」

선생님 「그리고, 으음. 역시 나한테는 돌려서 묻거나 하는 건 안 맞으니까, 솔직하게 왜 낙담하고 있는지 물어볼 것 같아」

세이아 「흠, 그 정직하한 솔직함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때도 있지만, 역시 기본적으로는―――」

선생님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손을 잡고 데리고 나가버릴지도 몰라」

세이아 「―――흠, 계속해 보게?」

나기사 「세이아 씨?」

미카 「세이아짱?」

선생님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이곳에서 미소 지을 수 없다면, 미소 지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주고 싶다고 나는 생각해」

세이아 「하지만 선생님, 그녀에게는 지위가 있고, 그에 걸맞은 입장이 있네. 그걸 억지로 데리고 나가는 것은 다소 강압적이지 않은가?」

선생님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파티의 화려한 소란의 열기로 식어버린 홍차를 데울 수 없다면, 나는 그녀에게 새로운 홍차를 우려 줄 거야. 그것이 내가 믿는 『선생님』이니까」 싱긋

세이아 「……」 멍하니…

선생님 「세이아?」

세이아 「아, 아아 미안하네. 어디 그렇군, 선생님의 대응 그 이후를 생각해 보지」

세이아 「우선 아이는 3명, 아니 4명은 갖고 싶군」

미카 「세이아짱?」

세이아 「아아 알고 있네. 아이의 수는 잘 상의해야겠지. 하지만 서로의 사랑을 수치화하면 적게 잡아도 이 정도가 될 것이라 예측하는데 어떤가」

나기사 「세이아 씨」

세이아 「아이의 이름은 역시 부모에게서 한 글자씩 따오는 것이 정석이겠지. 선세이*… 좋은 이름이군」

* 원문이 先セイ 임

선생님 「그건 아무리 나라도 좀 아니라고 봐. 그리고 내 이름은 선생님이 아니야」

세이아 「아이가 독립하면 조용한 교외에서 온화한 은퇴 생활… 아니 잠깐, 만약 아이가 엇나가 버린다면… 이봐 선세이! 부모에게 말버릇이 그게 뭔가! 선생님의 머리는 벗겨지지 않았네!!」

미카 「나기짱!!」

나기사 「이쪽은 오늘의 디저트 『바바르 데 롤』입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푹!

세이아 「웁!?」

【바바르 데 롤(그 수다는 짧게)】

트리니티 셀렉션 2024년도 최우수상 수상. 엄선된 재료와 양주 향이 감도는 품격 있는 맛은 무심코 침묵하게 만드는 맛. 조용한 티타임의 동반자로.

나기사 「진정이 되셨습니까?」

세이아 「웁웁웁(조금 너무 앞서 나간 모양이군. 미안하네)」

미카 「하아, 결국 세이아짱도 안 됐네. 미안해 선생님. 나기짱도 세이아짱도 실력이 부족해서」

나기사 「자연스럽게 자신은 쏙 빼놓으시는군요」

세이아 「웁웁웁(사실 악력과 지력은 별개라네 미카)」

나기사 「하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선생님. 저희가 한심한 탓에…」

세이아 「웁웁웁(질리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그러니까 예의범절은 다른 사람에게… 그나저나 이 케이크 너무 길지 않은가?)」

선생님 「…아니, 교육은 변함없이 이대로 모두에게 부탁하고 싶어」

미카 「진짜!?」

나기사 「하지만… 정말 괜찮으시겠습니까?」

선생님 「응. 모두가 나를 위해 열심히 해 주고 있는걸. 그걸 무시할 수는 없지」

미카 「…앗! 응! 맡겨 줘! 이번에야말로 완벽하게 예절을 가르쳐 줄 테니까!」

나기사 「그렇게 되면 조금 계획을 다시 짜야겠군요」

세이아 「우물우물… 꿀꺽. 그렇군. 조금만 기다려 주겠나?」

선생님 「응. 잘 부탁해」

・

・

・

미카 「기다렸지 선생님!」

세이아 「완벽한 계획이 완성되었네」

나기사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선생님 「고마워! 들려줄래?」

미카 「우선 가르치는 건 공평하게 딱 8시간씩 3등분 하기로 했어! 우선 동이 틀 때 나랑 아침 인사를 공부하고, 점심때까지 잔뜩 이야기하는 거야!」

나기사 「그리고 저와 해가 질 때까지 홍차를 마시며 우아하게 예법을 배우도록 하죠. …그, 낮잠이 자고 싶어지면 제 무릎 등을 빌려드린다거나…!」

세이아 「그리고 나와 별을 보며 동이 틀 때까지 이야기를 나누는 거지. 로맨틱 세이아라서 미안하네」

미카 「어때!? 이 완벽한 계획은!!」

나기사 「이 계획이라면 대략 한 달 정도면 완벽하게 예의범절을 몸에 익힐 수 있을 겁니다」

세이아 「하지만 선생님이 불안하다면 두 달이든 세 달이든…」

선생님 「……저기, 자는 시간은? 게다가 일도 있고…」

미카&나기사&세이아 「「「………」」」

선생님 「생각, 안 했구나」

미카&나기사&세이아 「「「………」」」

선생님 「누군가의 시간을 줄여서 마련해 준다거나 하는건」

미카&나기사&세이아 「「「………」」」 도리도리

선생님 「…아무도 양보할 생각은 없다, 이거지」

미카&나기사&세이아 「「「………」」」

선생님 「………」

선생님 「이번 배려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한 제안이옵니다만, 이번에는 그 호의만을 감사히 받고 정중히 거절하고자 하옵니다」

끝

---

선생님 「그리고 여러분은 윗사람에 대한 예의를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교양이 필요해. 품위가 필요해. 돈으로 살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녀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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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6.06.23번역

소설핫산) 선생님 「경어를 배우고 싶어」

#선생#소설
좋아요 0댓글 8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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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7개
ㅇDC
ㅇㅇ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pixiv
게시일2026.06.23 17:14
조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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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나
ㅇDC
ㅇㅇ126.06.23

바나나아 ㅇㅈㄹ ㅋㅋㅋㅋ

ㅇDC
ㅇㅇ226.06.23

센세이 이지랄 ㅋㅋㅋ

ㅇDC
ㅇㅇ326.06.23

아주 니들이 학생이냐 암컷이냐

ㅇDC
ㅇㅇ426.06.23

최근 들어 티파티가 다같이 나오는 소설은 대개 이런 분위기라 재밌음 ㅋㅋㅋㅋ

ㅇDC
ㅇㅇ5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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