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세리카가 경품으로 뽑아온 리조트 이용권을 보고
다들 들떠서 한달 전 부터 놀러갈 준비를 시작하더니
매일 학급 회의에서 뭘 하고 놀아야 할지 일정을 짜고
일주일 전 부터 바다에서 입을 옷과 수영복,
먹을 것을 쇼핑하는데 끌려다니다가
미리 안에 수영복을 입고 온 아이들이
바다에 도착 하자마자 옷을 벗어 던지면서
순식간에 수영복 차림이 되어서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을
파라솔 펼치며 구경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해변가에 적당히 짐을 내려두고
파라솔을 펼쳐 놓고 돗자리에 앉아
다들 정신 없이 물장구를 치면서
서로에게 물을 튀기며 노는걸 구경하고 있을 때,
다른 애들처럼 바다에 곧바로 뛰어들지 않고
파라솔로 다가온 노노미가
바다에 들어가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강렬한 여름의 햇살에 눈살을 살짝 찌푸리며
파라솔 그늘 안으로 들어오려고 몸을 숙인 노노미의
가슴 무게를 이기지 못한 수영복이 조금 당겨지면서
노노미의 커다란 가슴이 살짝 출렁이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뭔가를 숨기려는 것 같은 살짝 부자연스러운 자세 때문에
이상한 것을 눈치챈 노노미가 고개를 갸웃하더니
수영복 아래로 드러난 커진 물건을 금새 알아채고
큰일이네요, 라고 쿡쿡 웃으면서
물장구를 치며 놀고있는 다른 아이들을 힐끔 보고는
이런걸 들켰다간 사형이겠어요, 라고 말하며
옆자리에 바짝 붙어 앉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곤란하시면...조금 도와드릴까요? 라고
피부가 닿을 정도로 밀착한 노노미가
허벅지 손을 올려 천천히 쓰다듬으며 유혹하는데
노노미의 손가락이 허벅지를 스쳐 지나가는
오싹한 감각에 몸을 떨고 있으면
귀엽다는 듯 쿡쿡 웃은 노노미가
어제 다들 신나서 쇼핑해온 먹을 것들이 담긴
커다란 아이스 박스를 살짝 잡아당겨서
바닷가 쪽에서 잘 보이지 않도록 몸을 슬쩍 가리고
다른 아이들이 바다에서 노는데 정신이 팔려있는 틈을 타
수영복을 벗기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수영복을 벗긴 노노미가 단단하게 솟은 물건을
부드럽게 감싸쥐고 만지기 시작하는데
노노미가 손을 흔들 때마다 민감한 곳을 손가락이 스치면서
기분 좋은 자극이 움찔거리며 퍼지고
노노미의 손이 이리저리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는 팔의 움직임에 맞춰
몸을 기울인 노노미의 가슴이
출렁이며 흔들리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구름도 없이 바다처럼 새파란 하늘에서 내리쬐는
여름 햇살이 스며든 모래사장이 보석처럼 반짝이고
해변으로 밀려온 파도가 모래를 쓸어내리는 소리와
아무도 없는 무인도의 고요를 깨뜨리는
아이들의 소란스러운 목소리가
파라솔의 그늘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데,
달궈진 모래사장의 열기가
바로 옆에 달라붙은 노노미가 내뱉는
뜨거운 숨결을 타고 불어와서 목덜미를 간지럽히고
눈이 마주치자 살짝 눈웃음을 지어주는 노노미의
뺨을 타고 내려온 땀방울이
목덜미를 따라 주르륵 흘러내려서
가슴골 사이로 흘러 들어가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그러던 와중에, 한창 놀던 아이들이
그제서야 노노미가 없는걸 알아챘는지
파라솔 그늘에 앉아있는 노노미를 향해
뭐 하고 있냐고 웃으며 손을 흔드는데,
노노미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헤엄을 치고 있는 아이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면서
아이들에게는 짐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반대쪽 손으로
딱딱해진 물건을 멈추지 않고 꾸욱꾸욱 자극하며
오랜만에 놀러온 바다에 정신이 팔린
다른 아이들의 눈을 피해 그늘에 숨어서
몰래 어른의 장난을 치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그리고 아까부터 자신의 가슴으로 향하는 시선을 느낀 노노미가
웃음을 지으며 살짝 몸을 기울이자
흘러내린 땀으로 살짝 젖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가슴이
노노미의 몸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고
출렁거리는 가슴을 따라 눈이 움직이는걸 보고
재미있다는 듯 쿡쿡 웃은 노노미가
바닷가 쪽에서는 안 보일거라고 하면서
한손을 포개서 자기 쪽으로 잡아 끌어와
자신의 가슴에 올려주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노노미의 커다란 가슴을 지탱하고 있는
귀여운 수영복 안쪽으로 손을 밀어넣으면
손바닥 가득 부드러운 살결이 달라붙으면서
뜨거운 체온이 맞닿은 피부를 따라 스며들고,
손을 움직일 때마다 부드럽게 모양을 바꾸는
노노미의 가슴을 마음대로 주물러대면
살짝 신음을 흘린 노노미의 손길에도 살짝 힘이 들어가면서
딱딱해진 물건을 감싸쥔 노노미의 손가락이
민감한 곳을 괴롭히듯 문질러대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슬슬 누군가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바닷가를 슬쩍 바라본 노노미의 손길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하고
손 안에 다 안들어갈 정도로 커다란
노노미의 부드러운 가슴을 주물러대면서
약한 곳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노노미의 가느다란 손가락에
그동안 참았던 새하얀 것들을 잔뜩 쏟아내면
기분 좋으셨나요? 라고 싱긋 웃으며 속삭인 노노미가
안쪽에 남은 것들을 쥐어 짜내듯
물건을 꽈악 감싸쥐고 꾹꾹 문지르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그리고 아이들 몰래 저지른 음행의 증거를
해변의 모래 아래에 슬쩍 파묻어버린 노노미가
미소를 지으며 손에 달라붙은 모래를 털어내고는
귓가에 입술을 대고 희미한 숨결을 불어넣으며
선생님 옆 방이 제 방인거 기억 하시나요? 라고 물어보더니
장난스러움과 음란함이 동시에 녹아 있는 듯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면서
오늘 밤에 방문 안 잠글게요, 라는 말을 남긴 채
몸을 일으켜 수영하러 가버리는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여름이었다
2 / 2댓글 100
왔노
아
훌륭하십니다, 선생
"블갤문학"
내 발기 자지 어쩔거냐고
안아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