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5오늘 만들 요리는 “헬파이어 치킨”이다
“헬파이어 치킨”, 직역하면 지옥불닭
지난 이벤 스토리에서 구호기사단과 정의실현부를 움직이게한 중요 기물이다
실험정신이 가득한 입장에서 만들어보지 않을 수 없다
2 / 15생겨먹은 것은 이렇다
KFC 치킨 버켓에 붉은 양념을 발라놓은 것과 같은 모습이다
이벤 스토리에서 등장한 “헬파이어 치킨”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보자
3 / 15이벤트 스토리에서 두 단체의 충돌은 불량배(스케반)의 이간질로 시작되며,
이간질에 사용된 핵심 기물이 바로 “헬파이어 치킨”이다
제작자의 설명에 따르면, 말 그대로 매운맛의 한계를 시험하는 치킨이라고 한다
4 / 15또한 “헬파이어 치킨”은 키보토스 리퍼를 넉넉하게 집어넣어,
220만 스코빌의 자연스런 매운맛을 추구했다
여기서 키보토스 리퍼는 “캐롤라이나 리퍼”를 모티브로 한다
캐롤라이나 리퍼는 220만 스코빌로 10년 전에는 세계 1위의 매운 고추였다
220만 스코빌은 아주 독한 정도이니, 세리나와 하나에의 반응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5 / 15헬파이어 치킨은 아무도 먹고 싶어하지 않고, 먹을 수도 없는 그런 치킨이다
살아움직이는 팬짱도 이즈미 한 명은 먹고 싶어했다는 점을 보면 저건 답이 없는 물건이다
6 / 15아…

ㅋㅋㅋ
7 / 15딱 봐도 KFC에서 사온 치킨에 소스를 바른 물건을 400%에 강매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치킨을 사든, 사지 않든 뜨거운 맛을 보는 것은 확정이다

여기서 크리스마스에 치킨, KFC 치킨이 등장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KFC 일본지사의 사장이 마케팅을 기가 막하게 해서
출소하고 두부 먹는 것마냥,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는 것이다
더 설명하면 코토리랑 친구할 수 있으니, 자세한 것은 유튜브나 나무위키에 가서 찾아보자
8 / 15“헬파이어 치킨”을 만들기 위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필수적인 것은 갓 튀긴 KFC의 치킨 버켓이다

21시 이후에 시키면 1+1이니 현명한 소비를 하자
9 / 15다음은 매운 기름을 만들기 위한 향신료들이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기름에 잘 녹으니 기름을 사용한다
파프리카 파우더, 케이엔 페퍼와 설탕, 소금을 기름에 우려내면
내슈빌 핫 치킨에 사용하는 오일 된다

내슈빌 핫 치킨을 이용한 버거는 맘스땃쥐에서도 출시한 적이 있었다
10 / 15우리는 여기에 “키보토스 리퍼“를 추가한다
”캐롤라이나 리퍼“를 말려 분말로 만든 것과 ”말린 캐롤라이나 리퍼“를 극소량 넣어준다

스케반들이 만든 것처럼 넉넉히 넣으면 위세척 엔딩이다
11 / 15말린 캐롤라이나 리퍼는 악마새끼가 실실 쪼개는 것과 같은 모습이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말리기 전도 대충 비슷하다
손질할 때, 장갑을 잘 끼고, 손을 잘 씻어주지 않으면 공중제비를 돌 것이 분명하다
12 / 15낮은 온도의 기름에서 매운 맛을 뽑아낸다
기름을 뽑을 때 나오는 냄새가 화끈하기 그지없었다
맛도 냄새 따라서 정직하게 매웠다
13 / 15치킨에 매운맛이 한껏 우러나온 기름을 흠뻑 적셔준다
14 / 15그 다음에는 매운 양념을 사서 뿌려준다
스케반들은 날먹 마인드로 만들었을테니 재현도 날먹으로 해야만 한다
15 / 15맛은 상당히 매콤한 치킨이다
먹는 시점에서는 매운 것을 어느 정도 먹을 수 있는 사람 기준으로 먹을만한 맛이다

다음 날 아침부터 점심까지는 혀에 통각이 있든, 없든간에
내장에서 캐롤라이나 리퍼의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혀의 예민함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장의 예민함은 대충 비슷하리라고 생각한다

캐롤라이나 리퍼를 아주 조금만 넣어도 다음날 배가 아프다
스케반은 저것보다 독한걸 돈 받고 팔려고 했다는 점에서 약간 맛이 간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가챠 천장보다는 덜 맵다….
긴 글 봐줘서 고맙고
좋은 주말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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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비주얼이 대체 왜저래 십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