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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연쇄강간사건 이후 선생님의 자기방위능력 부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샬레 경호국의 발족식이 진행되었다. 샬레 경호국은 선생님의 집 열쇠를 복사해 나눠가질 권한이 생기고 24/7 시스템으로 선생을 보호하며 휴일에도 선생과 함께 있을 책임이 부여된다.
창립 멤버는 트리니티 티파티의 미소노 미카, 구호기사단의 스미 세리나, C&C의 아스마 토키, 베리타스의 오토세 코타마, 붉은겨울 연방학원의 아마미 노도카, 아비도스의 스나오오카미 시로코, 칠수인 중 하나인 코사카 와카모, RABBIT 소대의 츠키유키 미야코로 알려졌다.
이 중 강간 전과자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강간범의 심리상태를 잘 파악해 대처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높다.
현재 선생님은 사건의 충격으로 의식 불명 상태이기에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나 여론은 '거 쓴다고 닮는 것도 아닌데 나눠서 좀 씁시다' '선생님을 독점하려는 부르주아들의 음모 프롤레타리아들의 힘으로 분쇄하자!' '선생님의 안전을 위해서는 필요하긴 한 조직 평소에 너무 무방비하긴 했어.' '윗댓 경첩이지?' 등으로 첨예하게 갈렸다.
이 분열 양상을 보여주듯 발족식 와중에 붉은겨울 연방학원의 용역부가 난입해 시위를 벌이는 사건이 있었으나 전투력에서 밀려 후퇴했다.
경호국은 '사소한 난동 사건이 있었으나 선생님 경호 업무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호국은 새로운 부원은 언제나 환영이라는 의사를 밝혔고 세부적인 지원 절차는 차후 홈페이지에 게시하겠다고 밝혔다.
크로노스 스쿨 보도부 카와루 시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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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겨울 용역부 야스모리 미노리 '부르주아들의 폭거 결코 용서할 수 없어, 선생은 최대한 공정하게 분배되어야. 독점은 용납할 수 없다. 폭압으로 짓누르더라도 장외투쟁 이어갈 것'이라 밝혀.
- 선생님 성추문 사건에 대한 조사 탄력, 공안국 국장 오카타 칸나 '선생이 깨어나는 대로 조사를 시작할 예정, 카츠동을 나눠먹으면서 철저히 조사하겠다.'
- 그 많은 카츠동은 다 누가 만들었을까. 발키리 공안국 내 경비지출 기록과 실제 지출내역 불일치... '해당 카츠동 전문점, 존재하지 않아.'
반응 좋아서 한 편 더 써봄
댓글 33

라인업 어지럽네

동네육봉이 되어버린 선생 ㅋㅋ
카츠동 어지럽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