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ユウカ裁判長「それでは、『生塩ノア氏への性暴力事件』に置ける裁判を開始します。被告人『先生』、前へ。」 | 赤魔の牌乙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5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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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유우카 재판장 "그럼 '선생님 성폭력 사건' 재판을 시작합니다. 피고인 우시오 노아, 앞으로."
노아 "..................."
선생님 "...................."
유우카 "오구오구. 무서웠죠, 선생님. 저 사람도 아닌 노아에게 죗값을 치르게 해주는 거에요."
선생님 "아니 딱히 죗값을 치르게 할 생각은 없다고 할까 내 결백만 증명해 준다면 오케이라고 할까 말하자면 침대 위에서 흐트러진 노아 귀여웠고 야했고 복상사 임박은 무섭긴 했지만 더는 여한이 없을 정도로 행복했고"
유우카 "그럼 처형하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이 가위로 선생님의 주니어를 싹둑하고"
선생님 "노아! 비동의 성관계 강요는 범죄다! 죗값을 치르도록!"
노아 ".................."
유우카 "피고인, 뭔가 남길 말이라도?"
노아 "...............재판징님."
유우카 "뭔가요?"
노아 "해명할 기회를 주세요."
유우카 "싫어."
노아 "압제에요 그거"
유우카 "레이퍼에게 인권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노아 "말이 너무하잖아요! 잠깐 마가 끼었을 뿐인데!"
선생님 "성범죄자들은 다 그러더라."
노아 "누구 편이세요 선생님은!"
선생님 "법과 권력의 편."
노아 "나쁜 어른 그 자체잖아요!"
유우카 "그럼 일단 들어는 볼게, 노아. 왜 선생님이 노아를 덮친 것처럼 조작한 거야?"
노아 "윽"
유우카 "검출된 체액, 처녀상실, 여성 측의 신고, 정황증거 뿐이라면 분명 선생님이 죄인이야. 내 CCTV가 없었더라면 어쨌을지 무서울 뿐인걸."
선생님 "그 카메라 있다 신고할 거야."
유우카 "사법부는 제 손아귀에 있으니 소용없어요."
선생님 "압제 맞다고 이거"
노아 "그래서 노아, 납득할 만한 설명이 가능하다면 해봐. 왜 스스로 선생님을 레이프해놓고 죄를 선생님에게 떠넘긴 거야?"
노아 "............후우. 아무래도 밝힐 수밖에 없겠군요. 샹크스의 진실을.
선생님 "누군데?"
노아 "생각해 보세요, 유우카 쨩 재판장님. 저는 새벽 선생님에게 생일을 축하받았습니다."
유우카 "하아. 그래서?"
노아 "제게 어울리는 목걸이를 선생님께서 직접 골라 선물해 주셨고, 심지어 그건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상기시키는 것이었죠. 제가 마음이 들떴을 거라는 건 이해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유우카 "흐음...... 노아에게 잘 대해주셨군요, 선생님."
선생님 "그거야 뭐."
유우카 "그래서? 그게 어떻다는 거야?"
노아 "정말, 모르겠어요, 유우카 쨩? 전모를 다 말했는데도요?"
유우카 "하?"
노아 "선생님이, 잘 시간조차도 아까울 정도로 격무 파묻힌 와중에, 저 같은 걸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서, 이렇게 멋진 선물을 해주신 겁니다. 그러면"
노아 "당연히! 레이프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유유카 "???????????"
선생님 "???????????"
노아 "당연한 이치죠. 음음."
유우카 "노아가 무슨 소리 하는지 아시겠어요, 선생님?"
선생님 "적어도 우리랑 같은 언어는 아닌 것 같아."
노아 "후우....... 이런이런, 아직 두 분에겐 빠른 이야기였나 보네요. 이 레벨은."
선생님 "빡치네......"
유우카 "빡치네요....... 그래 그래. 알았어. 114514보 양보해서 기뻐지면 그만 레이프해버리는게 노아의 지병이라고 치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범죄로 조작할 이유가 되지는 않아."
노아 "어머, 그게 무슨 말인가요, 유우카 쨩? 이유라면 명백하잖아요?"
유우카 "예?"
노아 "선생님에게 해버린 저는 이대로라면 잡혀가고 말아요. 칠수인이 팔수인이 돼버린다고요."
선생님 "탈옥은 기정사실이냐."
노아 "그렇다면!"
노아 "당연히 위장공작을 펼쳐야죠! 잡히긴 싫으니까요!"
유우카 "???????????????"
선생님 "???????????????"
노아 "잡혀가면 선생님과 만날 수 없고, 유우카 쨩과 만날 수 없어요. 그러니 잡히지 않기 위해서 머리를 쓰는 건 당연합니다. 응응."
유우카 "죄의식 없는 타입?"
선생님 "이해할 수 없네."
유우카 "선생님, 레이프하면 몇 년 살죠?"
선생님 "강제성행위죄는 5년 징역이네."
유우카 "알겠습니다. 유감이야, 노아. 너와 선생님과 함께 보내는 캠퍼스 라이프는 내 꿈 중 하나였는데 말야. 선생님의 남은 인생은 내가 책임지고 맡을 테니까 뒷일 걱정은 하지 말고 얌전히 큰집 들어가도록 해."
노아 "어째서죠? 이상한데요? 제가 뭘 잘못했다고요!"
선생님 "그렇게 말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 노아."
유우카 "덤으로 선생님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이유는?"
노아 "그렇게 하는 쪽이 여러모로 이득이니까요. 제 죄가 흐지부지 넘어가면 이득, 선생님이 '샬레의 선생님'이라며 사람 취급도 못 받는 과로사 직전 최저 최악의 열악하기 짝이 없는 노동환경에서 죽을 때까지 갈려 나가는 기만으로 가득 찬 사악의 화신과도 같은 직업에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빠져나오면 이득! 마지막으로 형이 확정된 뒤 갈 곳 없어진 선생님을 제가 받아 가면 트리플 이득!"
선생님 "선생님이란 직업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노아 "저와 선생님 사이의 고귀한 시간을 빼앗기만 하는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직책?"
선생님 "얼탱"
유우카 "뭐 그건 동의하지만."
선생님 "예?"
유우카 "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해, 노아! 선생님의 존엄을 위해서라도 나는 네게 판결을 내리지 않으면 안 돼!"
선생님 "그래그래 잘한다 유우카!"
유우카 "잘도 나도 끼워주지 않고 혼자 돌진했겠다! 그런 새치기, 만 번 죽어 마땅해!"
선생님 "그래그래 잘ㅎ 유우카?????"
노아 "후후훗, 상관없어요 유우카 쨩. 교정국에 보내지는건 전혀 두렵지 않거든요. 내일 아침 등교는 유우카 쨩과 함께 하겠다고 맹세하죠."
선생님 "하루 만에 공략할 생각이냐."
유우카 "흥, 교정국에 보내는 것 같은 쓸데없는 짓은 안 해."
노에 "엣"
선생님 "엣"
유우카 "선생님을 덮친 뒤 죄를 덮어씌우고, 선생님의 직업을 빼앗고, 손에 넣어 자신의 소유물로 만들려 했다니, 그 죄는 무거워. 네게 어울리는 형은 이미 정해졌어."
유우카 "노아, 네게 '뇌파괴'형을 처하도록 할게."
노아 "엩"
선생님 "뇌파괴...... 가 뭐야? 그렇게 잔학한 짓은 안 돼, 유우카."
유우카 "육체에 무슨 짓을 하는 건 아니에요. 잔학한 짓일지는 노아에게 달려있지만요."
선생님 "무슨 소리야?"
유우카 "이런 소리에요. ───선생님♡"
선생님 "으읍?!"
노아 "멋?!"
유우카 "응...... 츄웁, 츄우웁♡ 츕, 츕츕, 츄우우~~~~♡♡♡"
선생님 "읍?! 응으으응?! 으으으으으으음!!!"
노아 "그냐아아아아아ㅏ아ㅏ아앗?! 윳융유유유유유유유우카쨩 무슨?! 저의 선생님에게 무슨 짓을 하는 건가요?!"
유우카 "으으응~~~~~~ 푸핫, 하아, 하아...... 후후, 레몬맛이었나요, 선생님......?♡"
선생님 "갑자기 무슨 짓을......"
유우카 "후후, 네겐 지금부터 네가 선생님을 덮쳤던 시간...... 즉 12시간 동안 연속으로 나랑 선생님이 뒹구는 모습을 지켜보게 할 거야."
노아 "뭐라구요옷?!?!?"
선생님 "그건 내가 해야 할 말이야."
유우카 "그럼 선생님, 계속할게요♡"
선생님 "있잖아, 왜 노아의 심판에 날 사용하려는 거야? 내 인권은?"
유우카 "있다고 생각하세요?"
선생님 "이런 순수한 눈을 한 상대에게 인권을 박탈하당하는 날이 올 줄이야."
노아 "잠깐만요 유우카 쨩!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가혹해요! 제 인권을 고려해 주세요!"
유우카 "레이퍼에게 인권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선생님 "복선회수봐라"
노아 "농담이나 할 때가 아니에요, 선생님! 어서 도망치세요! 이대로면 유우카 쨩에게 레이프당해버려요!"
선생님 "성범죄자에게 성범죄 대상이 될 거라 주의받는 사람은 세상에서 나밖에 없을듯"
노아 "왜 그렇게 느긋하게 말하시는 건가요?!"
선생님 "그건 무리야. 이미 아까부터 유우카가 내 위에 올라타서 양 어깨를 단단히 붙들고 있거든. 이 미동조차 할 수 없는 상태, 안정감마저 느껴질 정도로군."
노아 "힘내요! 힘내서 저항하세요 선생님!! 당할 땐 당하더라도 적어도 반격의 의사를 보이세요!!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러지 않으면 제 뇌가 파괴되어 버려요!"
선생님 "그렇게 말해도 저항할 수 없어...... 뭣보다, 그......."
노아 "네?"
선생님 "유우카가 올라타서 키스를 하니 비강 안에 유우카 향이 가득 찼고...... 그...... 가슴이나 허벅지나 이것저것 닿아 있으니까...... 그...... 내 주니어가 말야."
노아 "하아??????"
유우카 "훌륭해요♡♡"
선생님 "데헷"
노아 "뭔가요 그건?! 단언컨대 제가 단 한 방울도 남지 않을 정도로 다 짜냈을 탠데 어째서 이렇게 담담히 농락당하시는 건가요?! 바보 같잖아요!"
선생님 "노아, 들어줘....... 어른 남자는 말야, 뇌가 꼬추라고."
노아 "해면체로 가득 들어차있다는 걸 자랑하지 말아주세요!"
유우카 "이제 됐지, 노아? 나 더는 참을 수 없어."
노아 "엣잠깐잠깐잠깐잠깐 기다려 주세요 유우카 쨩 정말로 저 뺴고 시작할 셈이신가요 저의 선생님인데!!"
유우카 "생일 밤동안 너의 선생님이었잖아. 그거로 만족하도록."
노아 "싫어요오오오오 제가 손에 넣은 저만을 위한 저의 선생님이었는데에에에에"
유우카 "노아 목소리가 참 곱죠, 선생님♪ 저렇게 맑은 비명소리가 나오다니."
선생님 "너네가 진짜 친구 맞냐."
유우카 "진짜 친구죠. 그러니까, 균형을 맞춰야 해요. 그럼 선생님, 말은 이쯤 해두고, 받아 갈게요♡♡♡"
선생님 "최소한 상냥하게에에에에에에........."
노아 "아~~~~!!! 또 이 결말인가요! 뇌가! 뇌가 파괴당하고 있어요!!! 뇌내마약이 강심제처럼 작용해 날아가버려요!!!! 찌릿찌릿해서 슈룩슈룩해서 뻔쩍뻔쩍해버린다고요!! 잔인해요!! 비인도적이라고요!! 왜 저만 이런 꼴을 당해야 하죠!! 제가 뭘 잘못했다고!! 듣고 계신가요 선생님!! 유우카 쨩!! 유우카 쨩? 선생님? 어? 혹시 두분만의 세계에 들어간 건가요? 존에 돌입했어요? 네? 아니 정말로? 이거 무시하는 흐름이에요? 제가 눈앞에 있는데 절 빼놓고? 이 우시오 노아를 빼두고 선생님이랑 유우카쨩 둘이서만 즐길 수 있다고 말하시는 건가요? 농담 아니고요? 실화? 거짓말이죠? 뭐라뭐라 해도 유우카쨩 착한 사람이잖아요? 적당히 괴롭히고 나면 용서해줄 거죠? 풀어주고 저도 같이 하게 해줄거죠? 믿고 있으니까요? 유우카쨩? 저희사이 우정이 그렇게 약하진 않죠? 유우카쨩? 유우카쨩? 네? 네? 진짜로 저 무시하게요? 네? 진짜? 거짓말이죠? 에이 유우카쨩이 그렇게 극악무도할리가? 애초에 선생님도 그렇게 밤새 저를 탐하셔놓고 이제와서 새삼 유우카쨩을 택하거나 하진 않으실거죠? 제가 더 좋죠? 앗아뇨 역시 대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답에 따라 자결도 불사할 거닊 잠깐만요 듣고는 계세요? 자결! 해버릴거라고요?! 제 내장이 두 분의 침대를 더럽혀도 괜찮겠어요?! 저기!!!듣고있어요두분!!!실은듣고계시죠?!?!?!네?!네?!?!?!대답해주세요오오오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어쨰서이렇게돼버리는건가요오오오삐에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ㅔㅔㅔㅔ엥!!!!!!!!!"
유우카 "네 죄의 무게, 이제 알겠어, 노아?"
노아 "유...... 유우카 ㅉ......."
선생님 "노아, 유우카는 네게 죄의식을 알려주기 위해 연기를 했던 거야. 남을 레이프하는 일의 잔학성을 보여줌으로써."
유우카 "맞아. 한 명만 따돌림당하는 괴로움을 이제 알 것 같아?"
선생님 "뭣?"
노아 "네...... 뼈에 새겨졌습니다...... 죄송해요, 유우카 쨩. 당신의 마음도 생각 못 하고...... 전 정말 어리석은 짓을......"
유우카 "알았으면 됐어, 노아. 자, 화해하자. 우린 절친이잖아."
노아 "유우카 쨩......!"
유우카 "노아......"
선생님 "저기 나쁜 예감이 들어서 그런데 이만 가봐도 돼?"
유우카 "자, 노아! 우리 같이!"
노아 "네, 유우카 쨩!"
선생님 "저기요?"
유우노아 "화해섹스를 하는 거야! 선생님을 써서!"
선생님 "돌아버렸어......!!"
유우카 "자, 선생님. 셋이서 녹아버릴 때까지 사랑을 나누자고요. 민달팽이의 교미처럼♡"
선생님 "비유가 너무 무서워"
노아 "어제 고환만 비워둔 것이 실수였어요. 선생님의 무절제한 주니어가 저희 말고는 다른 사람에게 바람을 피우지 않도록 전신의 수분이 분비액으로 배출될 때까지 짜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심플하게 죽인다고 했어 지금"
유우카 "복상사는 하늘로 승천하는 기분이래요 선생님♡♡"
선생님 "그야 죽으니 그렇겠지."
노아 "안심하세요 선생님 제세동기는 언제나 상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성행위용 도구가 아니잖아. 콘돔 상비한다는 투로 무슨 소리를 하는 거니."
유우카 "콘돔?! 농담하지 마시죠! 선생님의 소중한 씨앗들은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저희에게 쏟아주셔야 해요♡♡♡"
선생님 "농담하지 말라고 해야 하는 건 나야."
노아 "슬슬 선문답은 그만해도 될까요, 선생님? 저 더는 못 참겠어요♡♡♡"
선생님 "상식을 설명했을 뿐인데."
유우카 "그럼, 선생님♡♡♡"
노아 "자, 선생님♡♡♡"
ㅡ평생치 시간, 받아 가겠습니다♡♡♡
선생님 "또 이 결말인가. 따흐흑, 이제 레이프는 지긋지긋해."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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