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 이상성욕이 가득한 소설임
"싫어!!!!!!!!!!!!!!"
아마우 아코가 벌게진 얼굴로 선생님에게 풀스윙을 날렸다.
선생의 몸은 아코의 싸대기를 맞고 몇 미터를 날아가서 벽에 부딪히더니, 이내 축 늘어졌다.
"하아... 하아... 어...?"
그제서야 상황이 파악된 아코는 바닥에 쓰러진 선생님에게 다가갔다.
선생의 머리에서 피가 나기 시작하고, 아코는 창백해진 얼굴로 구급차를 불렀다.
~~~
며칠 뒤, 선생이 퇴원하자마자 본 것은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인 아코였다.
"음..."
선생의 침음에 화들짝 놀란 아코의 등에 식은땀이 흐른다.
"아코, 나 아팠어."
"죄, 죄송합니다..."
"흐으음... 너 혼자 여기 왔다는 건... 히나도 괜찮다고 한 거겠지?"
"......"
아코는 그날 저녁 히나에게 깨진 일을 떠올린다.
선생님을 다치게 한 범인으로 모두에게 비난을 받고, 급기아 자신이 모시는 히나 부장님마저 아코를 매섭게 질책했다.
아코는 자신이 직접 선생님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받고 오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히나 선도부장은 그런 아코를 선생에게 독대할 수 있도록 한 것이었다.
"그럼... 아코에게 어떻게 사과를 받아야 할까..."
"죄, 죄송합니다. 선생님..."
아코의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한 면도 있었다.
순식간에 대역죄인이 된 아코가 모두에게 말을 못했을 뿐, 아코 역시 선생님에게 괴상한 부탁을 받고 열이 뻗친 것이었으니.
"장난이야. 아코에게 별로 화나지 않았어."
"...!"
그때의 선생은 잠시 정신이 나가버린 것이었던 건가, 아코는 순식간에 화색이 되어 선생님을 올려보았다.
"대신, 그때 부탁한건 내일 하는걸로 하자! 준비해서 와줘!"
그러나 곧바로 아코의 표정이 무너져내렸다.
~~~
다음 날, 샬레의 모두가 퇴근하고 불이 꺼진 생활동의 구석.
조용한 당직실의 문 앞에 도착한 아코가 이를 악물고 문고리를 바라본다.
"..."
안절부절 못하며 허벅지를 비비던 아코는, 결국 눈을 질끈 감고 문에 노크를 했다.
- 똑똑똑
노크를 한지 몇 초 뒤, 문이 열리고 선생이 아코를 반긴다.
"아코! 어서 와. 춥진 않고?"
"..."
아코는 어이가 없었다.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이, 이런 부탁을 하는 사람이라니.
아코는 대답하지 않은 채 조용히 당직실로 들어가고, 곧바로 어두운 복도를 밝히던 옅은 불빛을 문이 가린다.
ㅁ
"...그래서, 뭘 하면 되나요?"
"음... 일단 옷부터 벗을까?"
"...큿."
아코는 치욕스럽다는 듯이, 눈을 질끈 감고 천천히 옷을 벗어내렸다.
선생은 점점 벗겨지는 아코의 신체를... 생각보다 즐겁게 보진 않았다.
선생의 두 눈은 오직 아코의 앞모습 너머로 가려진 그늘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자, 여기 엎드리고."
"네, 네..."
아코는 침대에 개처럼 엎드려 선생님을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
순식간의 아코의 얼굴이 붉게 물든다.
물론 선생과는 목줄을 차고 산책을 하는 등, 남들과는 비교되지 않는 부끄러운 짓거리들을 행해 왔었지만, 지금처럼 맨들한 아랫도리를 선생님의 코앞으로 내미는 행위는 머릿속으로조차 상상해본 적도 없었다.
"하아... 하아... 이게 아코의..."
순간 선생님의 차가운 손길이 아코의 엉덩이 속으로 파고 든다.
"으읏...!!!!"
아코는 깜짝 놀라 엉덩이의 힘을 주고 손가락의 침입을 막아선다.
"아, 참, 미안... 선생님이 급했네. 괜찮니?"
"흑... 괘, 괜찮아요... 차가워서 잠시 놀래서..."
애써 괜찮다고 말했지만 아코의 몸은 잘게 떨리고 있었다.
선생님은 그런 아코의 엉덩이를 안심시키듯 한번 쓸어 준 뒤, 책상 위에 놓여져 있던 러브젤을 가져왔다.
"그럼... 시작할게."
"..."
선생이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아코의 엉덩이 골로 차가운 액체가 흘러내린다.
투명하고 살짝 점도를 지닌 액체가 아코의 항문을 지나고, 생식기 위로 흐르며 침대에 몇방울 떨어진다.
"흣..."
차가운 액체의 감각에 아코의 항문이 살짝 움직인다.
선생은 그런 자그마한 움직임도 놓치지 않고 부릅뜬 두 눈에 전부 담았다.
잠시 아코의 깨끗한 항문을 바라보던 선생은, 자신의 오른손 위에 러브젤을 잔뜩 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치덕대다 못해 끈적이게 된 오른손을, 아코의 항문에 가져간다.
러브젤이 가득한 선생의 중지가 아코의 항문에 맞닿고, 움찔거리는 항문의 속살을 향해 돌진하려는 찰나...
"자, 자, 잠깐만요...!"
아코가 선생을 멈춰세운다.
항문과 맞닿아 키스하고 있는 선생님의 중지가 가만히 아코의 말을 기다린다.
아코는 허둥지둥 말을 꺼냈다.
"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지 않나요!? 하, 학생의 항문에 팔을 넣어보고 싶다니..."
"애, 애초에 항문은 뭘 넣거나 하는 기관이 아니에요!! 게다가 넣으면 무조건 다칠 거라구요!"
"괜찮아."
"제가 안괜찮다구요!!"
빼액 소리지르는 아코에게 선생이 웃어보인다.
"다른 아이들도 다 했어. 괜찮아."
"에?"
선생의 충격적인 고백을 아코의 뇌가 이해하려는 찰나, 선생의 중지가 아코의 항문을 파고든다.
"어흑...!"
자신의 몸 속에 이물이 침입하는 감각에 아코의 몸이 둥글게 말아져 위축된다.
"아흑... 자, 잠시만..."
순식간에 중지를 모두 넣어버린 선생이 아코의 속살을 가볍게 손가락으로 훑는다.
"하, 하으으으윽...! 자, 잠깐만요!"
멈춰세우는 아코를 무시하는 듯 선생의 두번째 손가락이 아코의 괄약근을 비집고 들어간다.
"으윽...!"
더 이상 선생을 멈추는 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아코가 체념과 함께 고개를 숙인다.
"하아... 하윽..."
자신의 항문이 벌려지는 감각에 아코는 하복부와 꼬리뼈에서부터 올라오는 기묘한 감각을 버티기 위해 온 근육에 힘을 주고 이를 악문다.
"아코, 힘 좀 빼봐, 잘 안들어가네."
"이.. 이익...!"
여기서 힘을 어떻게 빼라는 거야!!!
속으로 빼액 소리지른 아코가 불평 가득한 얼굴을 짓는다.
그러나 그와 달리 하코의 엉덩이는 조금씩 들썩이면서 힘을 빼간다.
선생은 자신의 손가락을 조이는 괄약근의 힘이 조금씩 풀려가는 것을 느끼며 흐뭇하게 미소짓는다.
"하아... 하아..."
아코의 신음이 가득한 비좁은 당직실. 러브젤 범벅이 된 아코의 항문은 어느새 선생의 네번째 손가락의 침입마저 허용하고 있었다.
"윽... 조, 조금만 살살..."
여기서부턴 아코의 항문이 한계인지, 최대한 오므린 선생의 네 손가락은 선생의 의지대로 쉽게 들락날락거리진 못하고 있었다.
"흠... 아코, 조금 더 힘을 뺄 순 없어?"
"하, 한계에요... 더는 정말... 읏..."
아코의 숨이 가빠지고 엉덩이마저 덜덜 떨리는 상황에 선생이 잠시 고민한다.
"흠... 아코 정도의 골반이면... 충분히 삼키고도 남을 텐데..."
"지, 진짜 무리에요. 이제 정말, 그만..."
"안되겠다. 아코, 그냥 넣을게?"
"네?"
선생은 아코의 항문에 박힌 손가락에 힘을 줘 살짝 벌리고, 그 틈으로 남아있는 러브젤을 몽땅 쏟아부었다.
"히, 히익... 자, 잠깐...!"
러브젤이 가득 들어찬 아코의 직장을 향해... 선생의 팔뚝에 힘줄이 돋는다.
"흐읍...!"
기합과 함께 선생의 손가락이 순식간에 아코의 항문을 벌어젖히고, 가장 두툼한 엄지손가락의 첫마디 부분까지 모조리 아코의 항문에 들어선다.
"흡...!! 악... 꺼헉..."
순식간에 괄약근을 벌리고 들어온 커다란 이물에, 아코의 입이 다물어질 줄 모르고 온 몸이 경직된다.
"허억... 꺼헉..."
"자, 거의 다 왔어! 아코! 힘내!"
그러나 마지막 남은 고비인 엄지 부분이 생각보다 잘 넘어가질 않는다.
하지만 손가락들을 넣어보며 아코의 호흡 패턴을 파악한 선생은, 옅은 숨을 내뱉을 때 아코의 항문의 조임이 살짝 약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흐읍... 허윽..."
"... 지금!"
선생은 틈을 놓치지 않고 살짝 풀린 아코의 항문을 향해 온 힘을 다했고...
- 쑤우욱!!
결국 선생의 오른손이 아코의 항문 속으로 사라졌다.
"읍... 흐으으으윽...!!!!!!"
아코는 이빨을 깨질듯이 깨물고 직장에 가득 들어찬 이물질이 주는 역겨운 감각에 몸부림 쳤다.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어. 아코, 넌 피스팅에 재능이 있어."
"으흑... 모, 몰라요 그런거... 빨리, 빨리 빼주세요... 읏...!"
아코는 눈물을 흘리며 침대의 시트를 찢어질 듯이 붙잡아 당겼다.
선생은 아코의 직장 속에서 손을 이리저리 돌리며 장벽을 열심히 쓰다듬었다.
"히, 히이익...! 하윽...! 그, 그거 그만...! 빙글빙글 그만...!!!!"
아코는 그런 선생님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미친듯이 경련하며 온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하으으으으윽...!!!!!"
아코의 부탁에도 선생은 열심히 손을 휘젓는다.
잠시 아코의 부드러운 직장의 감각을 느낀 선생은, 다시 눈을 부릅뜨고 아코의 항문에 집중한다.
"아코, 이번엔 좀 더 깊게 갈거야."
"하아... 하아... 네?"
아코는 믿을 수 없었다.
마치 아랫배에 커다란 축구공이 들어찬 듯한 격한 이물감이 느껴지는 지금인데,
지금보다 더 깊게 넣는다고?
"후우, 하아... 후우, 하아... 자, 간다."
"흐읍...!!"
선생은 심호흡 뒤 잠깐의 기합과 함께,
"마, 말도 안돼... 싫어요, 이제 정말 그만..."
- 쑤우우우우욱!!!
아코의 말을 끊고 자신의 팔을 깊숙이 박아넣었다.
"..............................................에?"
순식간에 성인 남성의 팔뚝을 절반가량 먹어치운 아코의 항문.
단련되어 두툼한 팔뚝이 아코의 결장과 대장을 가득 메우고, 불룩 튀어나온 하복부 너머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었다.
"오, 오오...!! 이 조임은...!"
선생은 아코의 온 근육이 경련하는 느낌을 자신의 팔이 들어찬 대장에서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아코! 정말 대단해! 갑작스러운 삽입에 이정도로 품을 수 있다니...! 역시 넌 최고의 학생이야...!!"
선생의 감탄을 받는 아코는...
"에, 아, 욱..."
빈말이 아닌, 물리적으로 자신의 배를 가득메운 이물질의 감각에 온 몸이 고장나기 시작한다.
"웁, 우웩... 웨에엑!!!"
결국 이물감을 참지 못하고 침대의 시트 위에 텅빈 위장에 들어찬 위액을 쏟아낸다.
"콜록... 컥...!! 뼤,,, 뼤쥬셰..."
혀가 꼬이기 시작한 아코가 부들거리는 손을 뒤로 뻗어 선생을 밀어내려고 한다.
그러나 신이 나버린 선생은...
"자! 이왕 온거 조금 더 가보자!!"
- 쑤우우욱!!!
아예 팔꿈치 너머까지 아코의 항문에 팔을 집어넣었다.
- 툭!
순간 아코의 하행결장에서 꺾이는 비만곡부를 찌른 선생의 주먹.
"켁."
- 픽!
그와 동시에 꼴사나운 소리와 함께 아코의 헤일로가 꺼져버렸다.
이상성욕글은 언제나 쓰고나면 현타가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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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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