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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개많음 오역 오타 지적 부탁

선생님 "수고했어, 우시오 선생님."
노아 "네, 선배. 교원번호 5번, 우시오 노아. 지금 막 샬레 밀레니엄 지부 출장에서 귀환했습니다. 샬레 본관엔 별일 없으셨나요?"
선생님 "응. 만사형통. 그쪽은 어때?"
노아 "기진맥진이에요. 젊은이들의 생명력엔 감탄을 금할 수 없네요. 왜 저런 이상한 방향으로만 분출하는 건지......"
선생님 "하하하, 밀레니엄은 여전한가 보네."
노아 "네. 출장이라곤 해도 결국 모교, 따라서 일하기 쉬울 거라고 낙관적인 생각만 하던 과거의 자신을 때려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하야세 선생님은 지금 출장이 아니라 자택 통근이죠? 부러울 따름입니다. 지금이라도 하야세 선생님과 담당을 바꿔 달라고......"
선생님 "하야세 선생님은 이번 달 게헨나 담당인데."
노아 "근로란 정말로 훌륭하네요, 선배! 불초 우시오 노아, 오늘도 교원이자 당신의 오른팔로서, 일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선생님 "친구가 수라장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데 그런 대응이라니, 우시오 선생님도 완전히 어른이 됐구나."
노아 "............어른......"
선생님 "?"
노아 "아,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선생님 "......그래? 그럼 감사 결과를 보고해 줄 수 있겠어?"
노아 "네♪ 라고 하고 싶지만, 선배. 뭔가요 이 어질러진 집무실은? 하야세 선생님이 눈을 떼자마자 이렇다뇨. 일로 넘어가기 전에 설교부터 해도 괜찮을까요?"
선생님 "아, 어, 응. 살살 해줘, 노아......"
노아 "엣헴."
선생님 "아 미안, 우시오 선생님....... 정말...... 이거 익숙해지지 않네......"
노아 "정말, 그럼 안 돼요. 제가 당신과 함께 일하기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지났어요. 슬슬 동료로 인정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선생님 "우시오 선생님, 착각하지 않으면 좋겠어. 그렇게 말하면 마치 내가 너희들을 동료로 인정하지 않은 것 같잖아?"
노아 "'너희들'."
선생님 "앗."
노아 "어머머. 이 화제에서 전 하야세 선생님에 대해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마치 저희 둘을 향해 말하는 것 같은 대사네요, 선배? 그럼 받을 수 없겠어요. 하야세 선생님이 들었다간 분명 슬퍼하실 거에요."
선생님 "아, 아냐, 노아...... 난 그냥......"
노아 "......후후. 너무 짓궂었나요. 농담이에요, 선배."
선생님 "농담이라니."
노아 "용서해 주세요. 아무래도 일주일이나 당신도, 하야세 선생님도 만나지 못하니 참을성이 강하기로 정평인 저라도 조금 답답해져서요. 살짝 선배를 괴롭히며 발산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선생님 "......왠지 해가 지날 수록 우시오 선생님의 장난의 강도가 강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
노아 "......"
선생님 "......역시 뭔가 고민이라도 있어?"
노아 "......하아. 숨길 수 없네요, 당신에겐. 학창 시절엔 정말 어렸던 것 같아요. 사회인이 되고, 책임과 의무를 짊어진 위치에 섰다는 것이 이렇게나 자신을 얽맬 줄이야.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땐 자유롭게 멋대로 장난치며 지냈던 것 같은데."
선생님 "그 시절의 우시오 선생님은 확실히 개구쟁이였지. 유우...... 하야세 선생님의 다양한 표정을 보고 싶어서 이런 짓 저런 짓 다 했으니."
노아 "하야세 선생님에게만 그랬던 것도 아니었지만요. 선배를 포함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 만화경 같은 색채. 모든 것을 기록하고 싶었기에 저는 정말 아이답게 장난을 반복했어요."
선생님 "아이답게, 라. 그러네. 아이가 자치권을 행사하는 비정상적인 환경. 생각해 보면 이 '키보토스'라는 왜곡된 세계 속에서, 모두 어른스러움을 강요받는 아이들 사이에서, 네가 가장 아이다웠을지도 몰라, '노아'."
노아 "뿌우, 칭찬 아니시죠."
선생님 "사랑은 담겨 있어."
노아 "'선생님'은 정말 변함이 없으시네요. ......하지만, 선배. 어른이 된 지금도, 저는 선배 앞에 서면 자꾸 응석을 부리게 돼요. 옛날처럼 놀리고, 찔러 보고, 장난을 걸며, 선배가 제게 신경을 써주길 바라면서 그렇게 당신을 놀리곤 해요."
선생님 "그게 나쁜 짓인가?"
노아 "나쁜 짓이에요. 적어도 저에겐. 왜냐면 성장하지 않았다는 증거잖아요. 제 내면이 아직 아이인 채로 변하지 않았다는 증명이기도 하고요."
선생님 "......"
노아 "아이 같은 장난에서 벗어나지 못한 어른 흉내쟁이. 언제까지나 어린이인 척 하며 선배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비굴한 꼬마. 결국 언제가 되어도 저는 한심한 소녀인 채, 그날 저를 두고 가지 말라고, 저도 데려가 달라며 선배와 유우카 언니에게 매달리며 떼를 썼던, 그 초라했던 아이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채에요."
선생님 "그러네."
노아 "......이럴 때엔 "그렇지 않아." 라고 말해줘야 하지 않겠어요?"
선생님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는 건 노아에게 실례니까."
노아 "우으~~~~~!"
선생님 "폭력 반대! 폭력 반대!"
노아 "흥. 당신에게 있어서 전 아이인 채로도 좋다면서요. 그럼 원하시는 대로 그리워하시던 아이답게 날뛰도록 할게요, '선생님'."
선생님 "그렇게 툭툭 삐지는 점이 완전히 아이...... 농담, 농담이야. 그치만, 들어주면 좋겠어, 노아...... 아니, '우시오 선생님'."
노아 "......! 네, 선배."
선생님 "'애초에, 아이와 어른의 차이란 뭘까?'"
노아 "......? 넌센스 퀴즈인가요?"
선생님 "아니, 깊은 뜻도 없고, 명언 같은 것도 아니고, 특별한 가치가 있는 말도 아니야. 왜냐면 이 말에 의미를 부여할 것은 우시오 선생님, 바로 너니까."
노아 "제가...... 의미를......?"
선생님 "응. 너희 둘, 하야세 선생님과 우시오 선생님에겐 전부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거든."
노아 "지금 와서 무슨 말씀을......"
선생님 "그 시절의 난, 정말 믿음직스럽지 않았겠지. 아이들에게 일을 도와달라며 맡기던, 참으로 한심한 어른이었으니."
노아 "그렇지 않ㅇ"
선생님 "정말? 조금도?"
노아 "......뭐, 그, 그런 점도 매력적이었다고 할까요?"
선생님 "내가 생각해도 그 당시를 돌아보면 한심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야. 결국 혼자서는 도저히 못 할 것 같아서, 너희를 샬레로 부를 지경이었지."
노아 "......그건 부정하게 해주세요. 저도, 유우카 쨩도, 히나 씨도, 미카 씨도, 사오리 씨도. 모두 이 일들 자랑스럽게 여기고, 매력을 느껴 스스로 샬레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 거에요. 결코 선생님이 저희의 길을 비튼 것이 아닙니다. 굳이 말하자면, 저희가 스스로의 의지로 선생님 곁으로 향하는 인생의 갈림길을 선택한 겁니다."
선생님 "고마워, 노아. 최고의 찬사야. 너희들이 내가 걸어온 길에서 가능성을 보고, 그걸 인생의 지침으로 삼아주다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은 없어. 너도, 유우카도, 히나도, 미카도, 사오리도. 샬레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해줬을 때, 나는 이 날을 위해 태어났다는 생각이 들었어."
노아 "과, 과장도......"
선생님 "과장이라니. 진심이야. 그래서 우시오 선생님. 그런 한심하고 아이만도 못한 어른이었던 내 그 당시 입버릇을 기억하고 있어?"
노아 "......제게, 기억하고 있어? 라뇨...... '어른의 책임' 말씀이신가요?"
선생님 "맞아. 잘 기억하고 있구나."
노아 "화낼 거에요."
선생님 "아까 놀렸던 거 반격."
노아 "정말. 그래서, 그 말에 무슨 의미가 있는 거죠?"
선생님 "모르겠어?"
노아 "그러지 마시고 알려 주세요."
선생님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알겠어, 노아? 어른과 아이의 뚜렷한 차이. 그 선을 긋는 거란 곧,"
선생님 "'그런 건 없다.' 는 거야."
노아 "............네?"
선생님 "그런 건 없어. 어른과 아이 사이엔 뚜렷한 차이가 없다. 가 내 대답이야."
노아 "네? 아니, 네?"
선생님 "어른이란 뭔가, 아이란 뭔가.
성인이 되면 어른인가? 아냐.
취직을 하면 어른인가? 아냐.
결혼을 하면 어른인가? 자식을 낳으면 어른인가? 그럼 그것들을 하지 않으면 어른이 아닌 것인가?"
노아 "......"
선생님 "나처럼 믿음직스럽지도 못하고 아이에게 의존하는 어른은 어른 실격인가? 어떻게 생각해?"
노아 "무, 무슨......"
선생님 "그렇다 말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아니라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몰라."
노아 "무슨 뜻이시죠......?"
선생님 "들어봐, 노아. 나는 말야, '어른이란, 스스로 어른이라 인정할 수 있을 때 되는 것'이라 생각해."
노아 "인정할...... 때......"
선생님 "계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 앞서 말한 것들을 시작점으로 해서 오늘부터 어른이라 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지. 성인이 되어서야 어른이 될 것은 없어. 사회에 나갔다고 어른이 되야 하는 것은 아니야."
노아 "하지만...... 사회에 나온 이상, 어른이 된 이상, '책임'이, '의무'가 반드시 생길 수밖에 없어요."
선생님 "응. '어른의 책임'. '어른의 의무' 그것들은 어른이 되지 않은 사람도 마지못해 짊어져야 하는 것들이야."
노아 "포기하는 수밖에 없는 건가요? 아이를 벗어나지 못한 초라한 저는, 자립하지 못한 저는, 중압감에 짓눌릴 수밖에 없는 건가요?"
선생님 "그렇게 돼버리고 만, 가련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지 않아. 이 눈으로 봐왔으니까.
어른의 의미를 곡해해 약자를 잡아먹는 검은 자.
어른의 입장을 이용해 자신의 나라를 만들려 한 천박한 자.
어른의 꿈에 홀린 채, 꿈을 이루지 못해 왜곡돼 버린 불쌍한 자."
노아 "......그들과 저는, 무엇이 다른 걸까요?"
선생님 "그건 간단하지. ㅡㅡ너에겐, 내가 있어."
노아 "!"
선생님 "내가, 하야세 선생님이, 소라카시 선생님이, 미소노 선생님이, 조마에 선생님이. 함께 일하는, 의지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그리고 가르치는 학생들이 있지. 네 책임은, 그 속에 있는 거야."
노아 "............"
선생님 "타인에게 의지하는 것은 악이 아니야. 고독은 어른이란 증명이 아니야. 자립이란, 스스로를 다스리고 훈계하는 것이지, 결코 혼자 싸운다는 뜻이 아냐."
노아 ".................."
선생님 "노아, '책임을 중압감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가지며 받아들일 때, 사람은 어른이 될 수 있다.' 나는 이 말을 이렇게 해석했어."
노아 "해석...... 선생님도, 다른 누군가에게 이 이야기를 들으신 건가요?"
선생님 "으...... 말을 너무 많이 했나."
노아 "후훗, 새삼스럽게요."
선생님 "그래, 그러네. 얘기가 길어졌지만, 노아. 나는 이 말의 해답을 너 자신이 찾아내 주면 좋겠어."
노아 "...... "애초에, 어른과 아이의 차이는 뭘까.'"
선생님 "모든 아이들 사이에서 고루 존재하는 난제이자, 모든 어른들의 앞을 가로막는, 천차만별의 명제지."
노아 "그러네요. ......제겐...... 지금의 제겐, 어려운 문제일지도요."
선생님 "그래? 그럼, '내일의 노아'라면 찾을 수 있을까?"
노아 "! ......후훗. 글쎄요, 어떨까요. 내일의 제가 찾지 못한다면 해답을 기다리는 선생님이 곤란해하실 것 같은데."
선생님 "곤란하지 않아. 그럼 '모레의 노아'가 찾으면 되니까."
노아 "'모레의 저'도 찾지 못한다면요?"
선생님 "언제까지라도. 설령 함께 무덤 속에 묻히는 그 순간이 오게 되더라도 네 인생의 명제에 해답을 내리는 걸 기다릴 거야."
노아 "프로포즈인가요?"
선생님 "프로포즈야."
노아 "정말, 말재주 없는 사람. 지금은 안 돼요. 저, 어른으로 성장해야 해서요. 보류, 입니다."
선생님 "유감이네."
노아 "그건 그렇고, 하아. 이 나이에 숙제라뇨."
선생님 "나는 네 선배임과 동시에, 네 선생님이니까. 곤란해하는 학생에게 숙제를 내주고 그걸 지켜보는 게 숙명이거든."
노아 "후훗. 기대받고 있네요, 저."
선생님 "물론. 너와 처음 눈이 마주쳤던 그날부터 계속, 네 인생이 행복하길 기대하고 있었어."
노아 "......'선배'."
선생님 "왜?"
노아 "언젠가, 선배가 질문을 받았을 때의 이야기를, 선배에게 그 질문을 던진 사람의 이야기를, 제게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선생님 "좋지. 우시오 노아 양. 당신이 스스로를 어른이라 인정한 그 날에, 이 이야기를 이어서 하도록 하자."
노아 "설령 그게, 아득히 먼 미래의 이야기라 해도?"
선생님 "물론.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노아 "...................♡"
노아 "서~언생님♡"
선생님 "......저기, 아직 일하는 중인데."
노아 "살짝만요♪"
선생님 "아니아니, 살짝이 살짝으로 끝난 적 없었잖아."
노아 "괜찮잖아요 괜찮잖아요~♪"
선생님 "탐관오리냐고. 그건 내 역할인ㄷ, 아니, 잠깐, 힘쎄......"
노아 "선생님이 나쁜 거라고요? 언제 어디서나 제게 이런 기분 들게 만드시고. 아, 생각해 보니 선생님이 전부 잘못한 거 아닌가요? 선생님이 항상 제 어리광을 들어주시니 제가 언제까지고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인 채 남게 되는 거에요. 분명합니다."
선생님 "그게 무슨 소리니 노아야."
유우카 "......"
노아 "그럼 이건 어떠세요? 아무도 오지 않는 이 긴장감 넘치는 오피스 러브를 극복함으로서 어른의 한발자국을 내딛는 거에요."
선생님 "내 프로포즈 차놓고서 그 머리 나빠 보이는 해답은 뭐야."
유우카 "............"
노아 "음~ 고집도 세셔라. 젊고 아름다운 여교사의 유혹이라고요? 이런저런 핑게 대며 도망치지 마시고, 어른의 책임♡을 다해주세요♡"
선생님 "어른의 자격을 논하려면 일단 일부터 마쳐야, 아니, 멈춰, 옷 벗기지 마, 노! 어딜 만져! 노아! 멈춰! 앗!"
유우카 "........................."
노아 "응후후후~~~ 그러네요~ 천차만별이라 하셨죠~ 그러네요~ 결혼퇴직이야말로 어른의 길에 어울리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안 그런가요, 서언배애~♡"
선생님 "아까 한 말이랑 전부 모순되잖아!"
유우카 ".................................................."
노아 "자아자아자아자아, 좋은게 좋은 거에요♡ 렛츠 배덕♡오피스 러~~~~~~ ........브........"
선생님 "...........앗."
유우카 "...........후후."
유우카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노아 "앗......"
선생님 "유......"
유우카 "제가, 게헨나에서, 시달리면서, 소라사키 선생님에게 동정받으며, 너덜너덜해진 사지를 질질 끌며 돌아와 보니, 아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주, 재미를 보고 계셨네요, 우시오 선생님, 선배?"
선생님 "히익"
노아 "(진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노아! 뭔가 계책이 있는 거야?!)"
노아 "(계책이고 뭐고, 저번의 저랑 같아요. 유우카 쨩도 같이 하고 싶은 게 분명하다고요.)"
선생님 "(아니 미안한데 그것도 나한테는 답 없는 상황인데.)"
노아 "(에이에이, 가만히 보고 계세요. 제가 멋드러지게 선생님의 부담을 2배로 만들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처형선고?)"
유우카 "우시오 선생님, 선배. 뭔가 남길 말이라도 있으신가요? 일하는 중 음란행각을 벌인 것에 대해 해명이 가능하셔요?"
노아 "정말, 하야세 선생님도 제멋대로라니까♡"
유우카 "하?"
노아 "그러니까 하야세 선생님은 선배의 오늘 첫발을 받고 싶다는 거죠?"
유우카 "하?"
선생님 "하?"
노아 "선후배 설정으로 직장연애 R-18 플레이 하고 싶으신 거죠?!"
유우카 "하?"
선생님 "망했다."
노아 "자, 양보할게요♪ 대신 저도 선배와 느긋하게 즐길 테니까♡ 오늘은 셋이서 끈적하게 늦게까지 오피스러브합시다!"
유우카 "............"
유우카 "....................................하아?"
노아 "......어, 어라?"
선생님 "아무래도 방침을 잘못 잡은 것 같은데, 노아."
유우카 "배짱 두둑하잖아, 노아. 각오 다 해두고 그런 거지?"
노아 "에, 에에......? 이상하네요...... 학생 때엔 이러면 간단하게 배덕 시츄에이션으로 끌고 갈 수 있었는데......"
선생님 "음, 역시 학생 마인드가 빠지지 않은 건 문제일지도."
유우카 "직무를 포기한 채 신성한 직장에서 업무시간 중 음탕 삼매경. 간과할 수 있는 일이 아냐."
노아 "저, 저기, 유우카 쨔......."
유우카 "우시오 선생님."
노아 "녯!"
유우카 "설교야, 우시오 선생님. 어른으로서 당신의 근성을 고쳐주겠어."
노아 "따흐흑. 역시 어른이 되는 건 힘들군요."
계속될지도

댓글 19
이게시리즈네
유우카 "에, 에에......? 이상하네요...... 학생 때엔 이러면 간단하게 배덕 시츄에이션으로 끌고 갈 수 있었는데......" 여기 노아인듯?
ㄱㅅ 수정완
이것도 시리즈구나
따흐흑 뭐임 ㅋㅋ
따흐흑ㅋㅋㅋㅋㅋㅋㅋ
따!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