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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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응응☆ 하면서 상황을 넘겨버리는 융통성도 요망하게 상황을 리드하는 능력도 가끔씩 화난듯 나오는 무서운 모습도 없는
이제 막 온실 속에서 뛰쳐나와 툭 건들면 꺾여버릴 것같은 화초로 자라 1년이면 튼실하게 여물을 미성숙한 가슴을 만지면 세상물정 모르고 그저 부끄럽고 당황스럽고 무서운 기분이 휩싸여 가만히 있는 1학년 노노미 꼴리지 않음?
그렇게 옷 위로 드러나지 않지만 손이 쥐어지는 촉감은 안에 숨겨진 과실의 탐실함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고
두터운 겉옷과 셔츠의 단추를 하나 풀러 안으로 과실을 탐하며 꼭지를 돌리면 느껴지는 야릇한 감각에 정신차리지 못하고 다리만 배배꼬는 노노미 꼴리지 않음?
그렇게 배배꼬면 지금껏 오줌 이외의 물이 흐르지 않은 곳에 새로운 물이 흐르는 앙다문 조개살로 손을 가져가면 흠짓하며 본능적으로 막아서지만 이미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어린아이보다도 쉽게 뚫려버리고 조개살이 열리는 감각에 그저 고개만을 들고 참지 못할 야릇한 신음을 흘리는 노노미 꼴리지 않음?
그렇게 검은색 스타킹은 천박하게 찢어져 속살을 드러내고 있고 단정하게 차려있은 교복은 거적때기처럼 바닥을 나뒹굴고
아직 여물지 않은 가슴과 사회에 물들지 않아 희망과 기대에 부풀어오른 온실 속 화초에게 듬뿍 수분하고 나면
하얀 타액 사이로 세상을 추악하게 바라보는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는 눈동자가 보이는거 꼴리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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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DC
ㅇㅇ124.03.24

DC
ㅇㅇ224.03.25

DC
ㅇㅇ3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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