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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 폭풍을 부르는 쇼타 선생님 in 진실게임
/블루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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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문득 선생은 자신이 침을 넘기는 소리를 듣는다.

다용도실은 고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더 무섭다. 폭풍이 불기 전 밤은 고요한 법이니까.

"...에?"

"그니까~ 밀레니엄 누나들 중에 누가 제일 예쁘냐고"

"다 예뻐요 헤헤."

일단 거짓말 탐지기는 진실을 가리켰다. 틀린 말은 아니니까. 심지어 선생은 눈이 안 보이는 안경을 쓴 밀레니엄 모브캐도 예쁘다 생각한다.

그러나 이 하이에나들은 그런 애매한 답변으론 만족하지 못하는 눈치였다.

"너어~! 지금 피하는 거야? 남자답게 딱 한 명만 지목해"

"마키. 어려졌어도 선생님이야. 그렇게 하면 안돼지"

마키가 선생을 거의 위협하는 것처럼 다가오자 치히로가 제지를 건다.

역시 밀레니엄에서 제일 어른스러운 쀼장님이시다. 선생님이 안심하려는 순간

"여기 모두 중에서 뽑는 건 어려우니까. 동아리 한 곳만 지정하는 거 어때?"

"겍!"

결국 쀼장도 남에게 관심 많을 나이의 여성이었던 걸까. 더 잔인한 조건을 제안한다.

"그럼... 어디를 고를까나~"

심술궃은 표정으로 눈을 구기며 다른 동아리를 훑어 본다.

역시 마키가 제일 싫어하는 동아리는... 베리타스를 인정해주지 않고 예산마저 배정해주지 않는 세미나.

"세미나 중에서 제일 예쁜 사람! 누구야? 딱 한 명만 정해야 해. 아주 미세한 차이라도 더 예쁜 사람!"

"에에... 그게..."

어떡하지. 유우카든 노아든 한 명을 고르면 다른 한 쪽은 소외감을 느낄 것이다.

특히 유우카는 밀레니엄에서 제일 신세를 지고 있는 사이인데... 상처를 줄 순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한다면 쇼킹 핫 라이어가 발동... 선생은 아직 이 기계의 위력을 모르기에 공포심을 느끼고 있다.

"어...어..."

시간을 끌면 곤란한 것을 알고 세미나가 막아주지 않을까? 희망을 갖기도 했지만

오히려 둘은 애착 베개를 꼭 쥐고 선생의 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 여기 없는 사람! 그 사람을 대면 끝이야!'

"리오 누나가 아주 조금 더 예쁘지 않나... 싶습니다 하하..."

"!"

과연 선생 다운 현명한 답변. 밀레니엄 대장에다가 실제로 예쁘긴 하니 유우카와 노아도 석 나갈 여지가 없다.

만약 거짓말 탐지기에 걸린다 한들... 여기 있는 두 명 중 누굴 더 눈독 들이고 있는 지 알 수 없다. 제 3자인 리오를 골랐으니

'띠링.'

"오 진실이다!"

"뭐야 리오 회장이랑도 만났구나. 아깝네."

"하하... 아주 노골적이시군요?"

노아는 살짝 짜증이 난 듯 하지만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그래... 하하 회장이 예쁘긴 하지~ 특히 몸매가 부각되는 복장이라"

"복장 핑계를 대다니 혹시 유우카씨는 이번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겁니까?"

"무슨 소리야 토키!"

"회장한테 한 번 실직 당했는데도 감싸주시는군요 후훗."

으아~ 첫 질문부터 엄청난 견제구들. 기빨리는 싸움에 선생은 여기 있는 것을 후회한다.

"좋아. 이번엔 내 차례네"

말 없이 뒤에서 관망하고 있던 하레가 나온다.

'휘리릭'

나무젓가락이 하레 앞에서 멈춘다. 자승자박? 이러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레 당첨! 인데... 돌린 사람도 하레니까 누가 질문하지?"

"음... 그럼 다음 차례인 사람이 말하기로 하자."

"그럼 치히로 선배네"

"엣? 나? 딱히 생각해둔 게 없는데"

확실히 하레는 조용한 너드 스타일... 딱히 흠잡을만한 곳이 딱히 없다.

그렇다고 같은 부원에게 냅다 위험한 수위의 질문을 할 수도 없다.

"으음... 하레. 그 예전부터 궁금한 건데"

"응? 뭔데 선배"

"그... 평소 입는 후드티 아래로 뭘 입고 다녀? 혹시 팬티만 덜렁 있는 건 아니지?"

"엣...!"

오 빈틈의 실이라도 포착한 것인가 역시 밀레니엄 해킹 삼대장다운 통찰력

"......없어."

'띠링'

놀랍게도 진실이었다.

"에에! 진짜 안 입은 거였어요!"

"그 차림으로 밖에도 돌아다닌 거야?"

"아무리 전산실 지박령이라지만 팬티 차림은 좀"

"우으..."

질문공세에 하레는 지쳤는지 급하게 이불을 가져와 다리를 가렸다.

'다음엔 하레한테 붙을까.'

이미 치히로에게 기생하고 있던 선생은 양심이 없었다.

"바로 내 차례네. 에잇"

젓가락 끝이 가리킨 것은... 네루였다.

"이런, 내 차례냐"

"흐음... 훗 네루라~"

치히로는 눈을 반쯤 감으며 부담스러운 시선을 보내온다.

"네루. 담배 핀 적 있어?"

"쿨럭! 쿨럭! 뭐?"

"와 질문 진짜 씨다 씨"

"하하하하하하!"

급발진 질문에 다용도실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과열.

같은 C&C 동아리만이 곤란한 듯 식은땀을 삐질거린다. 안되는데... 이런 작은 원한들이 하나 둘 쌓이다가 큰 싸움으로 번지는 법...

"하아... 나 참. 그딴 게 왜 궁금해. 그래 폈다 이 새꺄"

'띠링'

본인이 한 질문도 아닌데 선생님은 마음 한구석에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진짜냐..."

"참고로 호기심에 딱! 한 개비만 펴본 거다? 맛없어서 그 뒤로 핀 적 없다고"

"맛있었다면 계속 필 생각이었습니까?-"

"아가리 닥쳐 토키! 네 차례도 아니면서"

"하하... 뭐 한 번이라면 상관없지! 나도 궁금한 적 많고!"

급하게 아스나가 수습하며 다음 차례로 넘어간다.

마지막 베리타스 부원 코타마.

'휘릭'

"유우카 선배 당첨~"

"에엑!... 그런데 왜 다들 그런 눈빛이야?"

유우카가 걸린 걸 보자 다들 헤실거리며 코타마에게 기대를 건다.

평소 예산 문제로 악역을 자처한 세미나의 회계. 뿌린대로 거두는 것인가.

"흠... 유우카씨군요. 사실 예전부터 켕기던 문제인데"

"뭐,뭔데 코타마 선배."

"혹시 평소 선생님이 부재 중일 때 셔츠 냄새를 맡습니까?"

"뭐어!-"

조금이지만 순간 유우카가 잠깐 날았다.

'자와자와자와'

난폭한 질문에 구경꾼들은 안 들리는 수다를 떨기 시작. 유우카는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다름이 아니라 선생님 셔츠에 설치한 도청기에서 이상한 잡음이 들릴 때가 있거든요."

"아니아니. 도청기라니! 당신이 한 짓이 더 악질이니까!-"

"더? 그렇다면 일단 했다는 뜻입니까?"

"어어... 그게..."

이미 유우카 앞에 놓인 거짓말 탐지기. 세기는 선생님 때보다 훨씬 강하게 설정되어있다.

엔지니어부의 괴작을 믿을 수 없던 그녀는 결국 이실직고한다.

"그... 셔츠에서 냄새가 나서 한 번 맡아봤어. 그 다음에 셔츠 좀 빨라고 잔소리 좀 했는데"

그 순간 히비키의 쇼킹 핫 라이어가 발동.

'파지지지직!'

"아그그그긋! 우아그그그극!"

엄청난 출력. 전기 찜질을 당한 유우카는 행동불능에 빠진다.

"한 번이 아니었군요..."

"아냐... 아냐..."

"출력이 상당하잖아요! 위험하니 레버를 조절합시다!"

"일단 에너지 드링크 받아라. 후훗. 우리랑 밤 끝까지 가보자고"

그렇게 전투력 측정기로 전락한 유우카를 뒤로 하고 게임이 속행된다.

"후~ 드디어 우리 차례네. 각오해라 베리타스 놈들"

네루가 호기롭게 젓가락을 돌리자 몇 바퀴 돌다가 마키 앞에 선다.

"싹바가지 없는 후배 당첨!"

"에헤~ 무서워라~"

마키는 태연하게 웃고 있지만 이마에 식은 땀 한 줄기가 흐른다. 오늘 따라 좀 나대긴 했다.

"너. 치히로 부부장이 없을 때 뒷담화한 적 있지?"

"윽!"

폐부를 찌른 것일까 마키는 비굴한 눈빛으로 눈치를 살핀다.

"없습니다!"

그러나 거짓말 탐지기는 냉정했다.

'파지직!'

"에기기긱!"

"한 적 있구만!"

"누구랑 같이 했을까요 후훗..."

"아니거든! 치히로 부부장 그런 거 아니야... 욕한 게 아니라 살짝쿵 섭섭했던 점이 있어서 하하..."

"어.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은데 나는?"

괜찮긴 개뿔 대놓고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심지어 벌칙인 에너지 드링크를 거의 던지듯이 건네준다.

"아, 맞다. 억지로 캠핑 보낸 게 섭섭했던 걸까나."

"아닌데 진짜......히잉..."

"네루 선배 나이스!"

"자. 다음 카린. 팍팍 해버려!"

"맡겨줘라 부장."

카린이 돌린 젓가락. 보기 좋게 또 다시 베리타스 치히로에게 향한다.

"치히로 당첨!"

"아니. 내 무릎에 있는 선생님이다."

"야! 지랄하지마 그 수법 두 번이나 써먹다니!"

"아니다. 부장. 내게 생각이 있다."

카린은 숨을 고른 뒤. 날카롭게 벼뤄진 맹수의 눈으로 베리타스를 응시한다.

"선생. 베리타스 부원들 중 제일 이성적으로 매력이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것인가.

너무하다 싶은 치히로는 네루와 C&C부원들을 째려본다.

"아니! 외모 질문은 너무하잖아."

"너그들 후배가 스타트로 외모 질문 끊었잖아? 난 그걸로 합의한 줄 알았는데?"

"ㄴ, 나는 제일 예쁜 사람을 물었잖아? 긍정적인 느낌이었는데"

"아- 아- 핑계 대지 마. 꼬우면 니들도 민감한 질문 팍팍 해! 그래야 재밌으니깐 크큭!"

어쩌겠는가. C&C 최강자가 까라는데

"......"

분명 에어컨이 풀로 가동되고 있는데 선생의 얼굴에서 땀이 절로 나온다.

"자~ 선생님 쉬운 문제잖아 그치?"

베리타스는 나름 지기 싫었는지 선생 앞으로 모이기 시작한다.

치히로는 쓰고 있던 헤어밴드와 안경을 해제. 코타마 역시 지지않고 안경을 벗는다.

"저! 저! 안경 벗는 거 봐. 크크크큭! 어휴 그렇게 잘 보이고 싶어염?"

"이건 공정한 결과를 위한 것입니다!"

코타마는 말을 꺼낸 네루가 아닌 마키를 쳐다보며 말한다.

"그 정도로 시력 나쁘면 다시 쓰시죠. 후후훗"

"끄응..."

다들 모난 곳 없는 미소녀들이지만... 굳이 한 명을 선택해야 하다니. 역시 사람은 셋만 모여도 서열을 정하는 악마 같은 생물인가.

"자. 선생님. 어려울 거 없잖아?"

지고 싶지 않았던 하레. 이불로 가리고 있던 맨다리를 보여준다. 이미 하의 따위 입 있지 않다는 걸 안 이상... 상당한 무장이 된다.

"하하... 다들 비겁하시군요. 내츄럴한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나"

그런 말을 하고 있는 마키 역시 최대한 어깨를 모아 가슴을 커 보이게 만들었다.

"자아~ 선생. 빨리 골라주게. 성욕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 대상을"

"카린~ 단어 선택을 좀"

"저어 그게..."

유우카와 마키가 당한 전기고문을 본 이상. 더 이상 진실을 숨길 순 없다.

"마키 누나..."

"뭐엇!"

예상한 결과란 듯이 다들 고개를 끄덕거리며 수긍한다. 확실히 제일 어리숙해 보이긴 하지.

"너무한다 진짜~! 비나 잡을 때마다 불렀으면서!"

"기억 안나요힝"

마키는 선생의 볼따구를 잡고 쭉 늘린다. 이래서야 이중처벌아닌가

"마키 그만! 왜 죄 없는 선생님한테 해코지일까요?"

"맞아. 지가 그렇게 생겨놓고. 그냥 인정하는 거 어때? 왜 어린이들 눈이 제일 정확하다잖아. 순수하니까"

"씨이... 두고 봐. 아직 1학년이니까 다 안 큰 거니까."

"정보. 여성의 성장판은 만15세에 닫힌다고 합니다."

토키의 결정타에 마키는 거의 울 표정이다.

'어떡하지...'

불길한 예감이 선생을 훑고 지나간다. 독기가 축적되는 사람이 하나 둘 생기고 있다. 이대로 한 바퀴 돌면 큰일 나지 않을까?

"좋아! 이번엔 나지? 그 전에 선생님. 이제 치히로한테서 떨어져."

또 다시 고기 방패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생은 급히 아스나에게로 대피한다.

그러고서 다시 시작된 지옥의 룰렛.

드디어 치히로가 당첨된다.

"꺄하~ 이번엔 제대로 치히로 당첨!"

"하아~ 뭔데."

치히로는 방심했다. 그래봤자 아스나니까 질문은 약하겠지.

골든 리트리버같이 순한 그녀가 인간을 반할 리가 없다.

"치히로. 솔직히 말해봐. 베리타스 부장으로 히마리가 아닌 본인이 더 낫다 생각하지?"

"아크윽! 뭐어?"

"풉! 이상한 감탄사."

생각지도 못한 대상에게 찔린 의표. 이거 치명적이다. 베리타스 부원들도 숨을 참고 부부장의 의사를 기다리고 있다.

"......그래. 뭐. 히마리는 초현상특무부 투잡에 나한테 위임한 업무가 많으니까... 솔직히 내가 부장이라도 이상하지 않다 생각했다."

"부...부부장. 히마리 부장한테는 비밀로 할게 하하."

"상관 없어."

조금은 내려간 분위기 속에서 게임이 시작되기 전. 코타마가 이의를 제기

"C&C분들 이상하리만큼 베리타스 저격을 잘하시는 군요. 혹시 나무젓가락에 교묘히 힘조절을 하는 거 아닙니까?"

"아앙? 증거 있냐?"

"그래 이상하다 싶었어. 딱 우리 앞에서 멈추잖어!"

"니들이 정한 룰이잖아. 어쩌라고?"

"그래서 한 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진행 도구를 제비 뽑기로 바꾸는 거 어떨까요?"

확실히 그 쪽이 더 공평한가. 치히로가 써먹은 고기방패도 불가하니.

"그러던가"

최대 피해자인 베리타스는 부리나케 나무젓가락 포장지를 뜯은 다음. 하나를 골라 끝부분을 빨간색 마커로 칠한다.

"자! 이럼 됐지?"

새로운 룰을 도입한 게임. 다음 차례는 아카네

"제 차례인데... 한 명씩 제비를 가져가게 하면 되는 걸까요?"

"더럽게 불편하게 바뀌었네 이거."

"젓가락 갯수는 하나 모자르게 준비했어. 이러면 진행하는 사람은 걸릴 걱정이 없지."

확실히 자신이 돌리고 자신이 걸린 하레 같은 케이스는 재발 하지 않겠다.

빨간색 벌칙 제비의 주인공은... 노아.

"...훗. 언제든 들어오시길."

이런, 어떡하나. 노아와 아카네는 점심 때 잠깐 충돌했다. 혹 악의적인 질문으로 곤란하게 만들진 않을까. 노아는 웃는 얼굴 뒤로 불안한 속내를 숨겼다.

"흐음~ 노아씨."

"네."

"본인이 옆에 있는 유우카보다 능력적으로 우수하다 생각하시나요?"

"......무례한 질문이시군요."

"게임이잖아요? 후훗. 가볍게 생각하자구요."

조졌다. 결국 일어나는 내부 분열 시도. 다들 왜 이렇게 세미나를 미워하는 걸까.

노아는 의연하게 거짓말 탐지기 위로 손을 얹는다.

"노아..."

"저와 유우카쨩은 맡는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능력적으로 누가 우위다 판별할 수 없습니다만? 오히려 수학 쪽은 유우카가 저보다 위죠."

"말이 기네요. 그냥 내가 낫다. 유우카가 낫다. 딱 잘라서 말해주시길"

"...밀레니엄은 이공계 학교이니. 더 뛰어난 인재는 유우카쨩-"

'파지지직!'

......

전기 충격과 함께 지독한 적막에 휩싸인 다용도실. 전기에 찜질 당한 노아는 비명 한 번 안 지르고 그대로 굳어버렸다.

현실을 잊고 싶은 선생은 눈을 질끈 감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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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5.04.18창작

소설) 폭풍을 부르는 쇼타 선생님 in 진실게임

#선생#폭풍#소설
좋아요 0댓글 12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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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DC
ㅇㅇ작가
게시물 88개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
게시일2025.04.18 22:42
조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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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나
ㅇDC
ㅇㅇ125.04.18

노아 절대기억능력이 사기긴 해

ㅇDC
ㅇㅇ225.04.18
ㅇDC
ㅇㅇ325.04.18

베리타스는 태생부터가 세미나에 대항하기 위해 조직된 동아리니까 그렇다 쳐도 무력기관인 C&C랑 사이가 틀어지면 밀레니엄이 위험한데... 그리고 노아는 '유우카쨩'이라고 불러

ㅇDC
ㅇㅇ작성자25.04.18

블아소설 쓰면서 느끼는 건데 호칭이 젤 어렵다...

ㅇDC
ㅇㅇ525.04.19

난 쓸때마다 이거 참고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14266984

ㅇDC
ㅇㅇ425.04.19
디시콘
ㅇDC
ㅇㅇ525.04.19

이거 나중에 센남충 사실 기억 안 날아갓엇다는거 밝혀지면 감당되냐

ㅇDC
ㅇㅇ1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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