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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핫산) #6 몰카 기획!! 친한 사람이 사실 선생님과 사귀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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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기획!! 친한 사람이 사실 선생님과 사귀고 있다면? 6

"음, 카메라는 괜찮았어?"

「네, 다만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기면 공짜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시논이 어깨를 떨군다. 전회는 미카에게 시도한 결과, 카메라가 고철이 되어 돌아왔다. 촬영한 쪽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카메라도 있었는데, 들려선 안될 에러음이 들리고 있었다.

"이번에는 괜찮겠지?"

「이번에야말로 인선을 제대로 했으니까요!!」

"정말로?"

「네!」

그러자 뒷문으로 대상자가 들어온다.

??? 「앗! 선생님!!」

코유키 「니하하! 오늘은 잘 부탁드려요!!」

・

・

・

장소는 샬레의 집무실.

이번에는 드물게도 코유키 쪽에서 어떤 몰래카메라를 하고 싶은지, 기획부터 참가했다고 한다.

"일단 확인하겠는데."

「네!」

"도와주러 유우카와 노아가 왔는데, 코유키가 여자친구로 계속 있는다는 설정이 맞아?"

「맞아요!」

"...그거, 몰래카메라 끝나고 유우카랑 노아는 괜찮은 거야?"

「괜찮아요! 코타마 선배와 크로노스 분들이 어떻게든 해줄 거예요!」

「「「엑.」」」 (모니터룸 3인)

"...일말의 불안이 있네."

「앗! 슬슬 선배들이 와요!!」

그렇게 말하고 나서 코유키는 선생님의 다리 사이로 파고든다.

"우왓!?"

「니하하! 여자친구라는 설정이니까 당연하죠?」

똑똑

"들어와."

유우카 「실례합니다... 코유키!?」

노아 「...선생님? 해도 되는 일과 아닌 일이 있는 거 아닌가요?」

시논 「드디어 타겟이 왔네요!」

마이 「그럼 코타마씨, 2명에 대한 정보, 괜찮을까요?」

코타마 「네.」

전회부터 이어서, 코타마에 의한 타겟의 해설이 들어간다. 미카 때도 설명했지만, 평소 인품과의 갭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프로그램 내에 정착한 코너다.

그리고 선생님의 프라이버시는 일절 고려되지 않는다.

코타마 「우선 유우카씨에 대해서입니다만, 그녀는 실로 들이닥치는 아내라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이 「그렇다는 건?」

코타마 「네, 평소 선생님의 가계부 관리는 물론, 황륜대제 전에는 선생님을 마라톤 연습에 데려가는 모습, 그리고 물건 빌리기 경주에서 이미 정실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시논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가계부 관리는 유우카씨 말고도 하지 않았나요?」

아오이의 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르는 세 사람. 아무래도 여기서도 선생님은 난봉꾼 포인트를 벌고 있는 모양이다.

마이 「참고로 노아씨는?」

코타마 「...무서운 사람입니다.」

마이 「...네?」

코타마 「도청기를 전부 파악해 부숴버리라고 요구하는 귀신입니다...」

혼자 진지한 표정을 짓는 코타마지만 두 사람은 애초에 코타마의 도청기 이야기를 따라갈 수 없다.

「「그, 그런가요...」」

・

・

・

「또 선생님에게 폐를 끼치는 건 아니겠지!?」

성큼성큼 선생님 앞으로 걸어오는 유우카. 반면, 코유키는 소동물처럼 겁을 먹는다.

「서, 선생님! 살려주세요!!」

코유키는 그렇게 말하고 선생님에게 매달리듯이 선생님의 옷에 얼굴을 묻는다.

「아!? 선생님!? 코유키에게 그런 걸 용서해도 되나요!?」

"오늘은 코유키도 왔으니까 너무 화내진 말아줘?"

「으으으...」

「...」

"그럼 코유키. 일할까?"

인상을 찌푸리는 유우카와 아까부터 웃는 얼굴로 메모하는 노아.

여기까지는 세미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었을 것이다. 코유키의 한마디 전까지는.

「그렇네요!!」

「왜냐하면 저는 여자친구니까!!」

「...하?」

빠직

・

・

・

마이 「느닷없이 폭탄을 투하했네요.」

코타마 「보셨나요? 유우카씨의 표정?」

시논 「노아씨가 펜을 부러뜨린 것도 충격적이네요...」

현재로서는 코유키가 기획 단계에서 예상했던 흐름이다. 코유키의 여친 선언, 선생님도 부정은 하지 않는다. 이걸 마주하고 어떻게 움직일까. 평소 선배에게 당하기만 한 코유키이기에 이 복수를 떠올린 것이다.

・

・

・

「자, 잠깐만요!! 사실인가요!?」

「정말이고 뭐고! 선생님과 커플관계예요!」

코유키는 그렇게 말하고 선생님의 무릎 위에 걸터앉아 껴안았다.

"(...가깝지 않아?)"

「(선배를 속인다면 이 정도는 당연하죠!)」

아이컨택으로 대화한다.

「서, 선생님!? 학생과 사귀는건 불순 이성교제인데요!?」

"뭐, 코유키가 졸업할 때까지 기다릴게."

"만약 코유키가 졸업할 때까지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고 한거야."

그렇게 말하며 코유키의 등을 쓰다듬는다.

코유키는 대단히 만족스러운 것 같다.

「...그, 그런... 가요...」

「...」

유우카의 안색이 점점 파랗게 변하는데 비해 노아는 웃는 모습 그대로인 채 일절 얼굴을 흐트러뜨리지 않는다.

「그럼.」

「어째서 저희 앞에서는 숨기려 들지 않으시나요?」

노아가 웃는 얼굴로 다가온다.

"아~..."

"세미나의 모두에겐 특별하다는 느낌일까?"

「네!」

「선생님과 사귀는 거니까요...」

「...결혼할 때도 선배의 협조를 구하고 싶고///」

코유키가 얼굴을 붉힌다. 진짜 연기 능숙하네...

「...그렇군요.」

「그럼 여기서 해보세요.」

「연인다운 일.」

「"...에?"」

・

・

・

코타마 「...이거, 노아씨는 눈치채지 않았나요?」

시논 「확실히 의심하고 있네요.」

마이 「선생님과 코유키씨가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만...」

・

・

・

유우카 시점

뭐?

코유키와 선생님이?

뭔가 농담이지?

지금까지 반성실에 만나러 간 것도 그런 거야?

처음보는 코유키의 얼굴.

그것은 틀림없는 소녀의 얼굴.

연인을 앞에 둔 순수한 소녀의 얼굴.

...듣고보니 나, 가계부를 쓰고 있을 뿐이고, 제멋대로 선생님 가까이 있다고 생각했을 뿐인가...

그렇구나.

요즘은 가계부도 안 쓰고 있었고.

아오이라는 사람이 온 뒤로 많이 오지 못해서 그런걸까.

나는 진거야.

솔직하게 옆에 서고 싶다고, 그렇게 말하지 못 해서 진 거야.

...응.

분명 그래.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아...

「연인다운 일?」

「네.」

담담하게 웃는 얼굴로 이어가는 노아.

「지금 이 자리에서 키스해주세요.」

「"에?"」

아무렇지도 않게 무서운 말을 하는 노아. 역시 이 대답은 예상 밖이었던 듯, 코유키와 아이컨택을 나눈다.

"(어떻게 해!?)"

「(척만 해서 얼버무리죠!)」

"(척으로 괜찮아!?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고 하면 안 돼!?)"

「(아뇨, 여기선 안했다간 의심받아요!)」

평소 세미나에서 두 사람에게 설교를 듣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이제는 아이컨택을 영역을 넘어선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

「그럼, 하죠. 선생님.」

"...응."

노아가 볼 수없는 각도로 서로의 머리를 가까이 한다. 이제 숨소리가 들릴 정도의 거리가 됐을 때, 조금 과장되게 코유키가 입술소리를 낸다.

「...그렇군요.」

살았나?

「그럼 혀를 섞는 키스를 해주세요.」

「「"!!!???"」」

・

・

・

코타마 「완전히 눈치챘네요. 이거...」

마이 「그리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시험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시논 「여기서 선생님이 키스하면 특집으로 선생님의 가십 특집을 짜죠.」

・

・

・

"(어떻게 해!? 코유키!?)"

「(저런 노아 선배 처음봤어요!)」

"(게다가 유우카가 노아의 의도를 파악해서인지 「어라? 찬스 있어? 몰래카메라라는 찬스 있는거야?」 같은 눈을 하고 있거든!?)"

「(으에에에에!?)」

분명히 초조해하는 코유키.

역시 더 이상은 몰래카메라의 범주를 넘어섰다. 이건 거절해야 한다.

"미안하지만 역시 그건..."

「하실 수 없나요?」

「하실 수 없다면.」

거짓말, 이라는 걸로 괜찮을까요?

"아니, 코유키를 소중히 여기고 싶으니까..."

「아직 이르다고 할까...」

「...코유키쨩.」

「지금이면 3개로 끝날텐데요?」

「용서해주세요.」 도게자

"!?"

내막 공개 후

"그런 기획이었습니다..."

「과연, 그랬군요.」

노아는 웃는 얼굴로 코유키의 허벅지 위에 세 번째 돌을 올려놓았다. 이른바 압슬형이다.

「아파요... 이거 한동안 못서게 되니까 그만해주세요...」

「4개째는 올리지 않을 정도로 상냥하다구요?」

「우와아아아아앙!」

...역시 키보토스인에게도 아프겠지.

그리고...

유우카 「...」

확실하게 토라진 유우카를 어떻게 하느냐인데...

"...유우카씨?"

「...최근 샬레에 오질 못해서 코유키에게 뺏겼다고 생각했어요.」

살짝 눈물을 머금은 목소리로 말을 잇는다.

「정말로... 몰래카메라라서... 다행이다......」

나는 코유키의 몰래카메라에 가담해 지금까지 유우카를 괴롭히고 있었다.

"내일 유우카가 와줬으면 좋겠어."

"또 유우카의 힘이 필요해."

"이런 한심한 모습이지만..."

"부탁해."

유우카는 놀란 듯 눈을 크게 뜨더니 눈물을 훔치며 미소 지었다.

「...어쩔 수 없네요!」

「이런 걸 하는 건 저뿐이니까요!!」

・

・

・

・

・

코타마 「다리가 저려옵니다...」 (돌 하나)

마이 「여죄 다수인 코타마씨에게 1개.」

시논 「저희는 초범이라 세이프인가요...」

코유키 「우와아아아아아앙!!!」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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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3.12.16번역

소설핫산) #6 몰카 기획!! 친한 사람이 사실 선생님과 사귀고 있다면?

#선생#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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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DC
ㅇㅇ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pixiv
게시일2023.12.1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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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나
ㅇDC
ㅇㅇ123.12.16
디시콘
ㅇDC
ㅇㅇ223.12.16
ㅇDC
ㅇㅇ323.12.16
ㅇDC
ㅇㅇ423.12.17

최고야

ㅇDC
ㅇㅇ523.12.17
디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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