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7자
#코유키
원문 しよう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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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하하... 역시 저는 천재인 것 같습니다. 이런 건 유우카 선배나 노아 선배도 생각하지 못했을 테니까.
저는 급히 선생님을 만나러 갑니다. 모모톡의 답장은 없었지만 문제 없겠죠. 저는 샬레로 달려갔습니다.
'콰앙!!'
선생님 사무실의 문을 힘차게 열었습니다.
"어라? 코유키? 무슨 일이야?"
거기에는 서류의 산에 둘러싸여 일을 하는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옆에는 커피캔이 3개 정도 보입니다. 눈 밑은 다크서클 투성이입니다. 좋은 기회입니다. 조속히 생각한 것을 실천하도록 합니다.
"선생니임~! 지금이라면 1분에 100엔으로 저를 안게 해드릴게요!!"
니하하하... 어떤가요? 이것이 바로 돈도 벌고 선생님이 껴안아 주는 일석이조의 작전입니다.
선생님도 입을 벌린 채 멍하니 있습니다. 역시 저는 천재였습니다.
"어때요 선생님~? 빨리 답하지 않으면 돌아갈 거에요~"
생각할 시간은 주지 않습니다. 빨리 저를 껴안는 겁니다.
자랑스럽게 말하는 와중 선생님이 이쪽으로 가까워졌습니다.
"1시간."
"에?"
단 한 마디와 함께 6000엔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확하고 엄청난 기세로 선생님에게 안겨졌습니다.
"햣///"
허리 부근에 손이 둘러진 채 꾹 당겨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손이 옆구리에 닿아서 조금 간지럽습니다. 저와 달리 탄탄한 복근이 뺨에 꾹 눌리고 있습니다.
... 이건... 생각보다 부끄럽네요. 그래도 1시간 정도라면 어떻게든... 앗, 거길 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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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5분은 지났을까요. 제 심장은 이미 쿵쾅쿵쾅거려서 폭발 직전입니다. 벌써 몸이 뜨거워서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온기에 녹아버릴 것 같습니다.
"서, 선생님... 돈 돌려드릴 테니까... 놔 주셨으면 해요..."
이대로라면 몸이 버티지 못합니다. 아쉽지만 여기까지입니다. 선생님이 안아주었으니 괜찮다고 치죠.
"아직 2분14초밖에 안 지났는데?"
"후에?"
'스으으으으으으읍'
"?!"
머, 머리 냄새를 맡고 있어요. 제 정수리 근처에 코를 대고 마음껏...
더더욱 선생님의 체온이 전해져 와서 이상해집니다...
"아~ 좋은 냄새. 여자아이 특유의 달콤한 느낌의 냄새가 나. 앞으로 이틀은 밤샐 수 있겠어."
"아, 아아...///"
이제 무리에요... 아까부터 아랫배가 뜨겁고 쑤시고. 욱신거림이 멈추지 않고. 참을 수가 없고. 근질근질하고 저릿저릿하고...
"앞으로 56분47초 더 부탁해, 코유키."
"우,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댓글 25
바로 들어서
바로 코유키 애호
코유키 귀여워~ 니히히~
짧아도 맛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