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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Keyちゃんがキヴォトスで暮らす話」
나온 지 2년도 더 된 거라 호칭이라던가 지금 설정과 조금 다른 점이 있음.
원본 링크
동일 작가 모음 링크
대충 아래의 편리한 설정을 따름!
・이러쿵저러쿵 해서 선생에게 도움을 받아 Key쨩은 엔지니어부가 만든 아리스와 똑같은 신체를 얻었다!
・Key쨩은 세계를 멸망시키겠다는 목적을 포기하지 않았다!
・역시 밀레니엄의 학생으로 재적하는 것은 어려웠기에 평소에는 샬레에서 선생과 함께 지냄! 때로는 일을 돕기도!
・Key쨩은 선생에게 이성으로써의 호감을 가지지 않는다! (중요)
게헨나에서 ①
"좋은 아침, Key. 오늘은 게헨나의 풍기위원회에서 협력요청이 와서 같이 가 줄 수 있을까?"
"알겠습니다. 게헨나의 데이터는 없어서 그런데, 게헨나는 어떤 곳입니까?"
"글쎄... 맘에 들지 않는 음식점을 폭파시켜버리거나."
"네."
"해변에서 4개의 세력이 얽혀서 대규모 전투를 벌인다거나."
"네."
"뒷세계를 동경해서 이곳저곳에서 폭발을 일으키거나."
"네."
"온천을 파려고 멋대로 건물을 폭발시키는 학생들이 있는 곳이야. 이렇게 보니 꽤나 슬퍼지네."
"그렇군요. 스스로 종말을 향하다니, 좋은 마음가짐이군요. 꽤나 괜찮은 곳으로 보입니다."
"아, 그런 쪽의 감상인가."
게헨나에서 ②
"여, 이오리."
"선생님, 와 줘서 고마워. 오늘은 위원장이 없으니까 힘들 것 같아서... 그쪽은 아리스? 뭔가 분위기가 다른 것 같은데..."
"처음 뵙겠습니다. Key입니다."
"아리스와 닮았지만 다른 애야. 사정이 있어서 지금은 샬레에서 지내고 있어."
"샬레에서 라는 건... 선생님이랑 같이 산다고!?"
"네, 그렇습니다."
"괜찮아? 이상한 짓을 당하진 않았어? 싫은 걸 당하면 바로 도망쳐. 언제든 상담해줄 테니까."
"괜한 소리 하지 말아줄래!?"
"이상한 짓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를 의미하는 겁니까?"
"예를 들어... 아, 발을..."
"발을."
"핥는다거나..."
"생리적인 혐오감을 감지. 샬레 내 경계 수준을 '중' 에서 '고' 로 수정합니다."
"오해...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런 건 이오리한테밖에 안 하니까!"
"그게 무슨 소리야! 더 기분 나빠!"
밀레니엄 복도에서
"아, 아리스... 가 아니라 Key구나. 오늘은 선생님이랑 따로 있네?"
"하야세 유우카...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게임개발부의 상황을 보러 왔습니다. 왕녀가 그런 곳에서 타락한 생활을 보내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으니까요."
"응. 너도 고생이 많네."
"별말씀을. 같은 안드로이드로써 힘내도록 하죠."
"응? 난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인간인데?"
"......? 이상하군요. 세미나의 데이터베이스에는 당신의 체중이 200kg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 녀석들이 또...!"
"키 156cm의 인간이 그런 체중은 비상식적인 수치입니다.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빠른 시일 내에 다이어트를 추천합니다."
"시, 시끄러워! 그리고 데이터베이스에 부정한 접근은 안 돼!"
샬레 집무실에서 ①
【사용 가능 리소스 검색 중... 리소스 명 KVT35의 전체 512GB의 용량을 확인】
【리소스 확보…33%…66%…100%】
"K, Key쨩! 핸드폰을 해킹할 때마다 데이터를 싹 다 날려버리지 마!"
『시끄럽군요...』
"아, 아아아악!"
『괴성을 지르지 말아주십시오.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엥? 이거 몰라?"
『그러니까 무슨 말입니까.』
샬레 집무실에서 ②
"Key쨩, 엔지니어부에서 만들어준 신체가 있으니까 굳이 내 핸드폰을 해킹하는 건 그만해줄래? OS까지 전부 날려버리면 곤란해. 이번 달만 해도 벌써 5번째야."
『그 신체는 나쁘지 않지만, 식사나 수면이 필요한 점은 조금 불편합니다. 나노머신으로 인간의 생체나 모방하고 있는 건 기술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그건 그 녀석들 나름대로의 로망이 있는 거겠지."
『로망입니까... 저로써는 이해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
"그나저나 식사가 필요하다는 건 화장실도 가야 하는 거야? 목욕도?"
『방금의 발언을 녹음했습니다. 사이바 자매에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잠깐만! 제발 그것만은!"
샬레 집무실에서 ③
『아시겠습니까? 요즘은 어느 정도의 지성이 있는 AI는 감정과 인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시대입니다.』
"응."
『왕녀는 조금 특수한 경우지만, 일반적으로 사회적 교양을 학습한 AI는 인간과 동등한 수준의 수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 정도는 기본 상식입니다.』
(세계를 멸망시키려 드는 AI에게 상식이라는 단어를 들을 줄이야...)
샬레 집무실에서 ④
『그럼 슬슬 이전의 신체로 돌아가겠습니다.』
"오늘은 게임개발부에서 자는 거야?"
『그렇습니다. 마감이 가까워서 그런지 부실의 위생 상태가 악화되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왕녀를 생활하게 둘 수는 없습니다.』
"그렇구나. 필요한 게 있다면 연락해."
『그럼 1만 엑사바이트의 리소스를 요청합니다.』
"좀 더 현실적인 범위에서 부탁해."
『그냥 해 본 소리입니다. 그럼, 안녕히.』
"응. 케이도 잘 가."
만우절에
"음... 어쩌죠... 아리스, 큰일입니다..."
"왕녀, 무슨 일입니까."
"아, Key! 마침 잘 왔습니다. 오늘은 장난스런 스트레이트의 이벤트가 있습니다만, 레이드 시간과 겹쳐버렸습니다!"
"......그게 대체 뭡니까."
"춤추고 노래하는 직업, 아이돌입니다! Key는 아리스 대신 아이돌이 되는 퀘스트에 도전해야 합니다!"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춤추고 노래하는 것이 학습되어 있지 않습니다. 왕녀의 대신이 불가능합니다."
"걱정 마세요! 아리스의 스킬 (가창) 과 (무용) 을 전수합니다! 손을 내밀어 주세요!"
"손을...? 이렇게 말인으갸갸갸갹"
【AL-1S의 학습 기록 설치 중...】
(이, 이건 이전에 내가 왕녀에게 했던 해킹의 응용...! 그때 한 번 본 것으로 자신의 기능으로 흡수하다니, 역시 왕녀... 당신이야말로 세계를 멸망으로 이끌기에 적합한 존재입니다...!)
【...학습 기록 설치 완료】
"네, 이걸로 끝입니다! 보너스도 추가해 뒀습니다! 한 5분 뒤에 선생님이 데리러 올 꺼니까, 아리스가 못 간다는 것과 Key가 대신한다는 걸 잘 설명해 주세요! 이건 오늘의 대본입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
공연 전 대기실에서 ①
"이해 불가... 이해 불가...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인가요... 의상까지 입혀지고..."
"음, 그러니까... Key쨩 이라고 부르면 될까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꽤나 큰일이였나 보네요..."
"아지타니 히후미 입니까. 네, Key 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열쇠』 이기도 한 저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 이름입니다."
"저기, Key쨩은 라이브는 처음이니까 긴장되겠지만, 오늘은 관객이 선생님 한 명이니까 안심해도 돼요."
"긴장은 하지 않습니다만, 선생님 한 명이라고요? 데이터에 따르면, 라이브는 통상적으로 수많은 관객들 앞에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원래는 그렇지만, 선생님이 업무로 지쳐 있을 때 가끔,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 할지... 조금 이상해질 때가 있어서, 저희들이 기운을 불어넣어 주어야만 할 때가 있거든요."
"이해했습니다. 선생님의 이상 행동 기록을 갱신합니다."
"아하하..."
공연 전 대기실에서 ②
"너가 Key라고? 반가워. 나는 리쿠하치마 아루. 오늘은 아이돌이지만 평소엔 흥신소68의 사장을 하고 있어!"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은 잘 부탁드립니다."
"그래. 아리스의 대타라고 들었는데, 분위기는 꽤나 다르네. 당일에 교체되고도 괜찮을려나?"
"...문제 없습니다. 왕녀로부터 설치 받은 댄스와 노래는 99.99% 정도의 정확도로 재현 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 의심된다면 지금 여기서 시범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그, 그래. 그렇게 말한다면 충분하겠지."
"흠..."
"내, 내가 화나게 해버린 걸까..."
"아루 씨가 잘못한 건 없지만, Key는 조금 자존심이 쎈 것 같네요..."
"조금 예민해진 상태인 것 같네요... 아하하..."
본 공연 후 대기실에서
"모두 수고했습니다!"
"수고했어. 좋은 스테이지가 된 것 같네! Key도 꽤나 하는데? 다시 봤어!"
"칭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하하... 수고했어요. 그나저나 선생님 오늘 유독..."
"네. 기분 나빴습니다."
"신랄하네... 그래도 확실히 평소의 라이브와 비교하면 조금 이상했을지도 모르겠네."
"특히 Key쨩을 향한 반응이 대단했어요. 그 윙크는 Key쨩의 애드리브였나요?"
"선생님을 기쁘게 하려는 애드리브 따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왕녀의 학습 데이터를 그대로 따라했을 뿐입니다만, 혹시 모르니 로그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
【패시브 스킬 (매료) 가 설치되었습니다. (보너스입니다! 아리스로부터)】
조금 옛날 이야기 ①
"자, 이제부터 너는 샬레에서 지내게 될 꺼야. 우선 규칙을 정하자."
"규칙... 알겠습니다. 지금의 저는 당신의 명령을 거스를 입장이 아니라는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렇게 딱딱하게 굴지 않아도 돼... 아, 너에게는 규칙은 명령과 똑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거구나."
"그렇습니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은 명령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규칙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도 같습니다. 틀렸습니까?"
"아니, 맞을지도. 그럼 규칙은 하나만 정하도록 하자. 나머지는 차차 익숙해지는 걸로."
조금 옛날 이야기 ②
"그것뿐.. 입니까?"
"응. 그것뿐이야."
"......알겠습니다. 의도는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대로 행동규칙에 추가합니다."
"잘 부탁해. 그럼 오늘은 이미 늦었으니까 자자. 너는 저쪽의 침실을 쓰면 돼."
"알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응. 잘 자."
조금 옛날 이야기 ③
'약간의 피로를 감지... 연산 속도 저하, 시각 정보의 일부 결손, 운동 신호의 손실률 증가... 육체를 얻은 것은 두 번쨰이지만,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감각이군요.'
'생물이란 건 어째서 이렇게나 비효율적인 구조인 겁니까. 옷을 입고, 식사를 하고, 배설을 하고, 수면을 취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니.'
'...그의 명령은 「아침 인사와 밤 인사는 반드시 할 것」 이였지만'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모두와 똑같은 생활을 하고, 모두와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라니, 이것도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열쇠』, 왕녀가 앉을 왕좌를 계승하는 존재.'
'지금 당장이라도 『ATRAHASIS』 계획을 실행해야 하지만...'
'왕녀는 그 존재를 부정했고'
'Divi:SION의 군사 공장 설비는 데카그라마톤이라는 존재에게 장악당한 것으로 판명되고.'
'저는 정신세계에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대부분 손실했습니다. 복구에는 방대한 리소스가 필요....'
'......조금, 지치는군요.'
'오늘만큼는 침대에서...'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군요...'
장난스런1☆스트레이트 <- 왜 금칙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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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야 이거 된 줄 알았는데 안됐었네 혹시 2 3편도 할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