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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오역 지적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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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번역할 소설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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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네네~」
노아 「어머, 오늘은 꽤 기분이 좋으시네요」
선생님 「쿠후후~♪ 뭐니뭐니해도...... 오늘의 나는 기분이 좋다! 최고로 HIGH한 상태란 말이지!!」
노아 「......며칠 밤새셨나요?」
선생님 「어머, 노아 양도 참, 우후후..... 저도 최근에는 제대로 자고 있답니다..... 피부를 위해서, 말이죠(새침한 표정으로 윙크)♡」
노아 「며칠 밤새셨나요? (생긋)」
선생님 「크, 크헉...... 노, 노아!!..... 넥 브레이커! 넥 브레이커는 진짜로 죽는다고!! 3일 밤샜습니다!!」
노아 「......그리고 13시간 53분이네요, 선생님」
선생님 「헉......헉..... 아, 알고 있으면서 물어보는 건 너무하지 않아?」
노아 「선생님께서 얼버무리지 않고 솔직하게 대답해 주실지 테스트하는 거랍니다...... 참고로 결과는 물론 낙제예요. 판결은 저와 평생 알콩달콩하는 형입니다♪」
선생님 「.....너도 꽤 심술궂네」
노아 「자신의 건강을 소홀히 하는 선생님이 잘못한 거예요. 다음에는 강제로 재워드릴 테니까요」
선생님 「그거라면 이미, 미네의 구호 엘보로 경험했어」
노아 「바람피우시는 건가요?」
선생님 「판정 범위가 너무 넓은데!?...... 그보다 말이야, 노아」
노아 「네」
선생님 「그러고 보니 아까, 뭔가 문제가 있다고 하지 않았어?」
노아 「어머, 선생님...... 사흘 밤을 새우신 것치고는 정말 훌륭한 기억력이시네요♪」
선생님 「비꼬는 거야?」
노아 「그럼 선생님께 문제예요」
선생님 「데덴♪ 따라라라라~♪」
노아 「그럼 선생님께 문제예요」
선생님 「크헉!..... 미, 미안해 노아! 제대로 들을 테니까...... 아나콘다 초크는 그만둬! 그리고 닿고 있거든!」
노아 「닿게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
선생님 「대단하네. 이렇게 밀착해 있는데 전혀 흥분되지 않아. 어떤 의미로는 두근거렸지만」
노아 「그럼 문제예요. 오늘은 도대체 무슨 날일까요?」
선생님 「오늘? 4월 13일 오늘?」
노아 「네. 그레고리력으로 연초부터 103일째에 해당하는 오늘이에요」
선생님 「......공휴일은 아니지」
노아 「네」
선생님 「그렇다면, 뭔가 기념일이라든가?」
노아 「그렇네요, 선생님께서 좋아하시는 애니메이션 관련 화제라면, 『짱구는 못말려』가 방송 시작된 날이기도 해요.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33년 전이죠」
선생님 「헤에~ 그랬구나. 그리고...... 또 뭐가 있었더라?」
노아 「역사적으로는, 남북조 시대, 규슈로 피신했던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남조 측의 기쿠치 다케토시 군세를 격파한 『다타라하마 전투』나, 프로테스탄트에게 가톨릭과 거의 동등한 신앙의 자유를 인정한 『낭트 칙령』이 프랑스 국왕 앙리 4세에 의해 반포된 날이기도 해요」
선생님 「대단하다, 마치 위키피디아를 읽고 있는 것 같아」
노아 「역사 시험에서는 항상 만점이었답니다 (으쓱)」
선생님 「자신만만한 표정도 귀엽네」
노아 「그, 그런 말로 기분을 풀어주려고 해도...... 그렇게 쉽게 넘어가지 않을 거예요」//
선생님 「노아 귀여워! 최고! 천사! 사랑해!」
노아 「꺄읏」//
선생님 「다리 타이츠가 야해! 쿨한 척하지만 의외로 허당!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으면서 의외로 수줍어!! 최근에는 코유키한테 흑역사를 들킬 뻔하고......」
노아 「정말, 선생님도 참♡」
선생님 「크아아아아아아악..... 무, 무슨 기술인지 모르겠어!!! 죽는다는 것만 알겠어!!」
노아 「선생님...... 저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아요. 선생님께서 제 생일을 완전히 잊고 계셨다는 것 따위는요」
선생님 「자, 잠깐만. 날짜가 바뀌려면 아직 5분이나 남았어. 잊고 있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잖아?」
노아 「네, 선생님께서 바쁘시다는 건 잘 알고 있고, 오늘 날짜조차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피로가 쌓여 있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니죠 (생긋)」
선생님 「......얼버무리는 건 안 통하는구나. 미안해, 노아」
노아 「네」
선생님 「사과의 의미는 아니지만.......」
노아 「네. 선생님의 몸으로 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받을 생각이에요...... 아니, 전부 받을 생각이에요♡」
선생님 「웬일로 욕심쟁이네. 평소의 조신한 너는 도대체 어디로 가버린 거야?」
노아 「에덴의 저편으로. 저를 진심으로 만들게 한 선생님이 잘못한 거예요♡」
선생님 「그럼 어쩔 수 없나」
노아 「네♪ 포기하고, 얌전히 저에게 미안유우* 당해주세.......」
* 원문 ごめユウ
선생님 「......라고 생각했지, 해피 버스데이! 노아!!」
노아 「꺄앗!....... 서, 선생님!?」
선생님 「후후후, 실은 미리 사뒀지롱」
노아 「제가 눈치채지 못하게요?」
선생님 「그렇지. 지금의 수면 부족으로 산소가 부족한 헤롱헤롱한 나라면, 빈틈을 보일 여유도 없어. 걸려들었네, 노아」
노아 「.....어, 그러니까......」
선생님 「자, 우선 열어봐」
노아 「이건...... 만년필.....인가요」
선생님 「응, 예전에 네가 초콜릿으로 만든 잉크를 준 게 생각나서 말이야. 그래서 나도 비슷한 답례를 할 수 없을까, 여러 가지 생각해 봤어. 뭐, 그거랑은 다르게, 선물로서는 평범할지도 모르지만......」
노아 「......선생님」
선생님 「응」
노아 「기뻐요, 정말로」
선생님 「그럼, 다행이다」
노아 「소중히 간직할게요」
선생님 「응...... 그런데, 하나 물어봐도 될까?」
노아 「네」
선생님 「왜 노아는 내 집 침실에 있는 거야?...... 그것도 한밤중에」
노아 「후훗♡」
선생님 「의미심장한 미소도 귀엽네. 그리고 주소 안 가르쳐줬지?」
노아 「네♡」
선생님 「그렇구나...... 뭐, 내가 네 생일을 아까까지 잊고 있었던 건 사실이고, 키보토스에서는 이 정도는 어쩔 수 없나」
노아 「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하룻밤의 실수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선생님 「......심야의 케이크 폭식?」
노아 「선생님, 제 배를 크게 만들고 싶으신 건가요?」
선생님 「노아는 조금 살쪄도 괜찮을 것 같아」
노아 「주무르기 좋게요?」
선생님 「주무른 적은 없습니다!」
노아 「하지만, 아까는 어깨 누르기로 눌렸을 때, 싫지 않은 표정을......」
선생님 「(산소 부족으로) 거의 갈 뻔했으니까...... 그것보다, 노아」
노아 「네」
선생님 「냉장고에 있는 케이크 먹을까? 네가 좋아하는 홍차도 준비해 놨고」
노아 「네♪」
다음날, 배를 쓰다듬는 노아에게 유우카가 질문하고, 선생님이 허벅지 공간에 수용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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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공간 ㅇㅈㄹ ㅋㅋ

고멘 유우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