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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 프라나의 음탕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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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싯딤의 상자

"선배."

프라나가 새로운 샬레로 이주해온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다. 프레나파테스의 죽음과 함께 색채에 의해 변질되고 시로코 테러와 함께 다른 세계를 침공했다가 프레나파테스의 마지막 유지를 받아서 새로운 선생의 밑으로 들어간 프라나는 아로나와 함께 무난하게 잘 지내고 있다.

"음냐~딸기 우유~"

옆에 있는 아로나는 슬립 모드에 들어간지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칠칠맞게 책상위에 엎드려 자고 있다.

"후우....."

부서진 교실의 저 너머로 밤 하늘을 올려다본다.

끊임없이 무수한 유성들이 떨어져 내리는 것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우아하다.

물론 진짜는 아닌 가상의 것이고, 이 세계에 생명체는 없어서 적막하다.

그러나 적막하지만 외롭지는 않다. 늘상 아로나 선배가 같이 놀아주니까.

"프레나파테스 선생님...."

문득 그 사람이 생각나서 품에서 낡은 카드를 꺼내서 손으로 만지작대본다.

프레나파테스가 쓰던 부서져 가는 어른의 카드. 그녀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물건이다.

그녀는 홀로 있을때면 종종 이 카드를 꺼내서 그를 회상하고는 한다.

하지만....

"역시 이걸로는 부족하네요. 이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그러나 이 카드로 예전의 선생을 추억하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슬슬 카드 하나가지고 버티는것도 한계가 오고 있었다.....

---

==다음 날, 싯딤의 상자

"에?! 어이어이어이이어어어어어어어어어이?!"

"받아주세요."

"진심이야?! 이 카드를 내게 준다고?! 그냥 쓰라고?! 네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그 선생의 유품이잖아?!"

그리고 다음 날, 결심을 마친 프라나는 미련없이 프레나파테스의 카드를 선생에게 양도했다.

프라나가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것을 서슴없이 양도하는 모습에 기절초풍하는 선생.

"그 대신 한가지 부탁을 들어주시면 됩니다. 카드를 대가로 그걸 받아가겠다는 겁니다. 제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요...."

그렇게나 애지중지했는데, 너무나도 손쉽게 내주는게 경악스럽기는 했지만, 프라나는 그 대신으로 한가지 부탁을 들어줄 것을 요구했다.

"그래....? 에....뭐....프라나가 원한다면야....."

프라나가 뭘 부탁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프라나가 원한다면야 일단 받아주는게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하며 카드를 받아가는 샬레의 선생이었다.

---

==1주일 후, 샬레, 선생의 사무실

"그....부탁이라는게....이거라고?"

"예."

얼마 후, 선생은 카드를 뽀개서 청휘석 1200개로 바꿔먹은 후, 프라나를 찾아갔다.

그리고 프라나가 말한 부탁이라는 것은.....

"선생님...."

"엑?! 정말로 괜찮아? 아니, 그게..."

"괜찮습니다. 선생님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프라나는 수치심마저 잊은채, 선생 앞에서 스커트를 올려서 상스럽게 자신의 하얀색 팬티와 검은 스타킹을 보여주며 유혹했다. 그녀는 처음부터 선생을 위해 몸을 바치는 것 정도는 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프라나는 선생에게 자신의 몸 전부를 맡겼다.

"아니....그 반대겠죠. 제게도 여자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세요."

"프라나....."

프라나가 한다는 부탁이라는게 하필이면 자신을 안아달라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선생은 기겁했다.

설마하니 프라나가 스스로 몸을 바치려고 들 줄이야, 아니 그 프레나파테스의 카드를 넘겨주면서까지 선생과의 야스에 집착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아니면....저로서는 만족하지 못하는거....입니까?"

"아...아니야. 그럴리가 없잖아. 프라나는 분명히 미소녀인걸."

"고, 고맙습니다."

붉게 상기된 뺨을 긁적이며 프라나는 자신을 칭찬해주는 선생을 몸둘바를 모르는채 바라보았다.

"(카드만으로는 한계였습니다....역시 진짜 선생님이 필요해요....제게는.....)"

카드로는 부족했다.

추억으로는 모자랐다.

프레나파테스와의 기억을 붙들어매려면 역시 실체가 없는걸로는 부족하다.

그러기에 더욱 더 강렬한 것이, 실체가 있는 것이 필요했다.

"그러면..."

"윽...아....흑.....♡"

눈 앞에 차려진 밥상, 그것도 매우 귀엽고 사랑스러운 쿨계 미소녀가 있는데 마다 할 선생이 아니다.

선생은 침을 꿀꺽 삼키고는 손을 뻗어서 드러나있는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위에 손가락을 대고 앞뒤로 부벼대기 시작했다. 선생은 잔뜩 긴장한것인지 손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갔지만, 그녀는 그런 서툰 손길로도 느껴버려 팬티위로도 축축하게 젖어들어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앙...아아앙....항....♡"

계속해서 스타킹위에 손가락을 부비던 선생은 프라나 스타킹과 팬티속에 손을 넣고 본격적으로 꿀단지를 농락하기 시작했다. 선채로 그곳을 농락당하는 프라나는 더욱 더 가열찬 신음을 토해내며 다리를 떨었지만, 스커트를 올린 손을 결코 내리지 않은채 억지로 그걸 버텼다.

"응....하흑....앙읏....좋아앗...♡"

상의안으로 뱀처럼 휘말려 들어간 선생의 손이 프라나 가슴을 어루만지며 주무른다.

프라나의 체형으로는 뭔가 주무르는 느낌은 없지만, 프라나의 반응과 뾰족해진 꼭지만으로도 충분했다.

"이...이거입니다앗...선생님...좀 더요....거기...깊숙히잇....♡"

옷 위로도 뾰족하게 튀어나온 것이 만져지자, 선생의 손은 마치 벌레처럼 옷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프라나는 그의 애무에 더욱 더 그를 애절하게 갈구하며 교성을 높여나갔다. 너무나도 달콤한 감각이라 프라나는 자신도 모르게 음탕한 암퇘지로 타락해가고 있었다.

"흐응.....윽.....아아아아앗....항아아.....응.....♡"

자신의 그곳과 가슴을 침범당해 농밀하게 괴롭혀지는 프라나.

선채로 쾌락에 신음하면서 선생에게 서서히 몸을 기대어오기 시작했다.

이미 아랫도리가 흥건해져서 팬티고 스타킹이고 완전히 질척질척해진지 오래다.

"흐으...흐으...흐으으으으으읏.....빨리잇.....♡"

몇번의 애무끝에 아랫도리가 젖어서 흥건해져 몸이 달아오른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를 그가 벗겨서 바닥에 눕히고는....

"넣을게."

"예....제발...어서....."

선생이 자신의 비나를 꺼내 프라나 앞에 내보인다.

선생의 비나가 워낙에 커서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기대가 된다.

-쑤우욱-!!!!

"흐으으으윽...!!!!!"

애원하는 프라나의 리퀘스트에 응해 주저앉아서 허리를 앞으로 쏘아붙이는 선생.

프라나는 삽입의 아픔으로 허리를 활처럴 위로 휘어트리며 목을 뒤로 젖혔다.

"미안. 아픈거지?"

"아니...괜찮습니다...움직여주세요...이 정도는...지금까지와는...비교가.....오히려 기분 좋으니까....요....."

"응. 알았어."

프라나가 이를 악물며 얼굴을 고통으로 일그러뜨리자, 선생이 걱정하지만 프라나는 고개를 흔들면서 더욱 더 매달린다.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첫 경험이지만, 고통속에서도 여태까지와는 전혀 다른 쾌감이 느껴져서 CPU가 타버릴것만 같았다.

"아흥...응....흐으으으응....♡"

움직여달라는 프라나의 애원에 시키는대로 행위를 시작하는 선생.

뇌가 타비럴것같은 것은 선생도 매한가지였다.

빡빡하고 좁은 주름이 선생의 비나를 물고 억지로 조이면서 짓누른다.

그렇게 꼭 끼이는 자극이 너무나도 강렬해서 중독될것만 같았다.

"흐으스....스으으으으으....흐우우우우우우......♡"

선생은 최대한 프라나를 배려하면서 신중하게 천천히 움직인다.

선생은 프라나를 육변기처럼 다루어도 될텐데도 굳이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이며 프라나가 적응할 수 있게 여유를 주었다.

프라나는 그런 선생의 상냥함이 너무나도 좋아서 두 팔과 다리로 선생을 얽혀서 그의 품에 안겼다.

"앙...하아앙....아아아아아아앙....♡"

선생의 서투른 공략에도 프라나는 너무나도 쉽게 느껴버려서 어느샌가 모든것을 잊어버린채, 선생의 피스톤질에 몇번이고 환희하고 있었다.

"아으흥...흥...아하아아아아아앙....좀 더엇...♡"

신음은 어느샌가 교성이 되어버렸고, 아랫도리에서는 찌걱이는 소리가 쉴새없이 울려퍼진다. 그런 하모니속에서 선생은 더 이상 봐주는 일 없이 허리를 움직이며 프라나의 꿀단지를 수도없이 맛보았다.

"싸...쌀것같아....!!!!!"

"아흐하아아아아아앗-!!!!!!"

허리의 움직임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 피크가 멈추고 그의 하반신에 힘이 바싹 들어간다. 프라나 또한 똑같이 최고조에 달하며 두 팔과 두 다리를 바짝 조인채 최후의 교성을 토해냈다.

"하아...하아....하아...."

".....하아...헉....헉...."

선생의 절정의 결실을 몸안에 받아들이며 프라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심감을 느끼며 기진맥진해서 프라나의 품에 안겨 헐떡이는 선생을 끌어안은채 여운을 음미했다.

"(야스라는 것은 이렇게나 기분이 좋은 것이로군요....그것도 선생님과.....하지만....)"

한번 해본 야스는 정말로 굉장한 것이었다. AI인 그녀가 고장났다고 여길 정도의 쾌락 중독.

선생이 최상급의 수컷이라 그런지 몰라도, 정말로 굉장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계속하고 싶습니다....)"

"(프라나의 몸....너무 좋은데...)"

선생도 프라나도 한번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다. 이토록 고양되는 쾌락을 더욱 더 만끽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아무리 해도 만족하지도, 멈추지도 못하고 있었다.

"선생님...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에? 그래? 그러면....나도...부탁할게...."

결국 두 사람 다 합의하에 한번 더 교미를 하기로 결정이 났다.

"이번에는 여기로 부탁드립니다."

"에? 진짜로?"

"부탁합니다."

"알았어."

다만 이번에는 앞이 아니라 뒤였다. 바닥에 엎드려서 둔부를 내밀면서 선생을 받아들이기 좋게 구멍을 벌려 종용하는 프라나.

선생으로서는 이건 좀 아닌것같은 느낌이었지만, 성욕에는 이길 수 없었다.....

"흐으....흐으으으으읏......응으으으으읏......♡"

프라나의 엉덩이를 잡고 애무를 시작하는 선생. 선생이 손가락을 밀어넣을때마다 바닥에 엎드린 프라나의 수치심이 가득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흐윽?! 끄으...아히....아히이....아히이잇......아히잇.....♡"

이번에는 혀였다. 선생의 혀가 창처럼 찔러 들어오자 프라나는 수치심에 팔베게를 하면서 선생의 굴욕적인 애무를 묵묵히 견딘다.

"좋아. 충분히 적셨고....정말로 괜찮은거야?"

"부탁드립니다. 저 그쪽이 더 좋은지라...."

"그, 그래......"

예열작업이 끝난 후, 혹시나해서 한번 더 확인을 하고 선생은 다시 부풀어오른 비나를 꺼내들었다.

비나도 한번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한시라도 빨리 프라나의 뒤를 맛보고 싶다면서 껄떡대고 있었다.

"들어갈게."

"흐.....끄....으.......큭........♡"

바닥에 엎드린 프라나의 뒤에서 후배위로 교합하는 선생.

아까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빡빡함에 프라나의 얼굴이 괴로움으로 우그러지고, 비나도 쉽사리 진입을 하지 못한다.

"응....끄응....앙......으....크....웃.......하아....하아....하아아아아아......♡"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억지로 밀어붙이니 그럭저럭 들어가게 되기는 했다.

선생에게 뒤에서 박혀진채 거친 숨을 내몰아쉬며 땀을 비오듯 줄줄 흘리는 프라나.

"흐으아....으으으으아....으아.....으으으으아아아앗......♡"

다시 시작되는 허리놀림. 비나가 프라나의 안쪽으로 들락날락 할때마다 몸이 반으로 갈라질것만같은 괴로움이 엄습해온다.

달콤한 신음소리와는 다르게 거의 절규에 가까운 비명소리가 새어나오지만, 프라나는 오히려 이쪽이 더 기분 좋았다.

"아응...아응...아히.....히이...히이이잇....응아....응아아앗......♡"

"(프라나는 역시 굉장해. 이토록 굉장한 몸이라니....이건 최고의 명기인가....)"

기분 좋은것은 선생도 마찬가지였다.

앞쪽도 프라나와 궁합이 좋았지만, 뒤쪽은 비교조차도 불허했다.

이토록 자신의 비나와 상성이 좋을 줄은, 이토록 절묘하게 비나를 잘 물고 늘어질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까전에 앞쪽으로 할 때의 쾌락도 좋았지만, 뒤가 더 개인적으로 취향이었다.

특히나 프라나가 괴로움에 신음하는 게 묘하게 더 감질나게 만들었다.

"그리고....때리는 것도....."

"에? 어....어! 이렇게?"

"흐아아아아앙!!!! 끄응! 으으으으읏!!!!!"

거기에 더해서 프라나의 스팽킹 요청에 응해 엉덩이도 같이 때려주었다.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반사적으로 조여주는게 너무나도 자극적이라서 선생은 계속해서 프라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쳤다.

"(죄송합니다...프라나는....프라나는....기분이 좋습니다....역시 저는...최악의....)"

"으하....으으으끄! 으으으응! 하으으으으읏!!!!!"

엉덩이를 사정없이 얻어맞으면서도 더욱 더 강렬한 쾌락의 맛을 감미하는 프라나.

완전히 이상성욕에 물들어버린 자신에게 자괴감을 느끼면서 속으로 사과하지만, 그럼에도 도저히 멈출수가 없었다.

"끄...으으으으으으응아아아아아아아아앙!!!!!!"

얼마안가 엉덩이를 맞으면서 가버리는 프라나.

프라나의 고개가 하늘로 치켜올려지면서 비명과 신음이 뒤섞인 해방의 목소리가 울여퍼진다.

프라나는 절정의 순간, 눈을 질끈 감은채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지고의 기쁨을 맞이한다.

"프...프라나앗!!!!!"

프라나가 절정하면서 온 몸이 강하게 내부에서부터 수축되기 시작하고, 그 조임에 의해 선생의 비나도 자극받아서 그대로 빛을 방출해버린다.

"흐으...흐으....흐으으으으으으으......그...으으으으.....♡"

그대로 선생에게 욕보여지면서 가버린 충격으로 흐물흐물하게 쓰러져버린 프라나.

프라나라도 이것은 역시 너무나도 강렬한 자극이었는지,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한채 바닥에 개구리처럼 엎어져 욱식욱신 경련하고 있었다.

"후우....오늘은 여기까지하자. 그게 좋겠지? 응?"

"예....선생님....대신에......"

"에? 다음에도 또?"

"예......."

"그래........그래....하아....."

이미 녹초가 되어서 더는 야스를 할 여력이 없지만, 고양감은 굉장했다.

프라나는 눅진한 숨을 몰아쉬면서도 자신의 뺨을 어루만지며 걱정하는 선생에게 다음에도 또 자신을 범해줄것을 주문했다.

프라나의 화수붙간은 성욕과 취향에 선생은 두손 두발 다 들어버린채 한숨을 쉬며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

==1주일 후, 샬레, 선생의 사무실

"응...응...으으으으응.......♡"

그 이후로 프라나는 아로나 몰래 실체화해서 선생과 몇번이고 밀회를 가졌다.

"으...흐으으읏...끄으으으으응앙......앗.......♡"

선생에게 박혀지고 괴롭혀지면서 프라나는 태생적으로 암컷의 소질이 있었는지, 무시무시한 속도로 몸이 개발되어갔다.

"흐...흐앙....흐앗....아아아아앗....앗....흐그읏...스...으으으읍.....킁......♡"

책상에 몸을 ㄱ자로 눕힌채로 뒤에서 애용하는 검은 우산으로 뒤쪽을 쑤셔지는 아로나. 그러나 그런 이상성욕적인 치욕스러운 행위를 당하는데도 이미 건드리지도 않은 조개가 축축해져서 피학의 군침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아읏...거기....거기잇...좀 더엇...쑤셔지는거....기분 좋습니다앗....거기를....하으윽....♡"

선생도 자신이 정신나간 짓을 하고 있다는 자각은 잇었다.

그러나 그걸 알면서도 프라나라는 이름의 과실이 너무나도 맛있어서 멈출수가 없었다.

그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둔채 프라나에게서 쾌락을 뽑아내는 일에만 몰두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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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5.06.11창작

소설) 프라나의 음탕한 유혹

#프라나#소설
좋아요 0댓글 5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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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DC
갈갈이작가
게시물 45개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
게시일2025.06.11 03:59
조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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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나
ㅇDC
ㅇㅇ125.06.11
디시콘
ㅇDC
ㅇㅇ225.06.11
디시콘
ㅇDC
ㅇㅇ325.06.11
ㅇDC
ㅇㅇ25.06.11

블 두 순 대 두 순

ㅇDC
ㅇㅇ425.06.11

이건 ㄹㅇ 야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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