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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 행실이 천박한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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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종합학원 자치구, 미소노 미카의 집

"다녀왔습니다~아, 아무도 없지."

미소노 미카는 오늘도 언제나처럼 학교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왔다.

"하아...."

살풍경한 방을 보고 있자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한때는 화려한 집에서 살았지만, 아리우스와 손잡고 쿠데타하려다가 실패한 뒤로

그녀는 사람들의 눈에 띄면 좋을게 없기 때문에 인적이 드문 허름한 단칸방으로 이사왔다. 이런 허름한 집에서 살아야 한다니 정말로 참 답답한 일이다.

"뭐, 어쩔 수 없나. 밥이나 먹자."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한탄하면서 그녀는 찬장에서 라멘을 꺼내서 냄비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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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라멘도 맛있네."

오늘 저녁은 인스턴트 라멘이다. 예전에는 고급 음식만 먹었기에 상상조차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의외로 싼 가격에 비해서 먹을만한 음식이라는 감상이었다.

"잘 먹었습니다."

밥을 다 먹은후에 그대로 드러누워서 빈둥대며 구르는 미소노 미카.

참고로 밥을 먹자마자 누워버리면 위액이 역류해서 식도가 안 좋아지니 내장도 고릴라급인 사람이 아니면 따라하지 않는게 좋다.

"뭐하지...이제.....혼자서..."

그런데 밥을 먹고 나니 정말로 할 게 없다.

혼자서 집에서 시간을 때워야하는게 혼자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

미소노 미카는 친구가 없다. 친구가 없으니 할 수 있는 일도 없어서 대개 혼자 집에서 빈둥대는것밖에 못한다.

"심심하네....그거나 할까...."

집에 돌아와서 심심하게 지내던 미소노 미카는, 혼자이기에 혼자 있을때만 할 수 있는 놀이를 한다.

"흐응...."

미소노 미카는 이불을 드러눕고 누워서 스마트폰을 키고 갤러리를 열었따. 갤러리에는 수 많은 사진들이 잔뜩 있었다.

"역시 굉장해...."

그것은 여자와 남자가 벗고 있는 사진이엇다. 서로 알몸이 되어 몸을 부대끼며 짐승처럼 교미하는 천박하기 짝이 없는, 코하루가 보았으면 "야, 야한건 금지! 금지! 금지이이잇! 사형!!!!"

이라고 발광을 하고도 남았을 만큼 선정적인 사진이었다.

"남자와 여자는 이렇게 하는구나....기분 좋아보여..."

딱히 이 사진이 신기하다가 놀랄만한 사진은 아니다. 혼자 지내게 된 이후로 할 일이 없던 그녀는 시간때우기로 온갖 것을 하다가 자연스레 그런것에 관심이 생겨서 수도없이 보아왔으니까.

"몰랐는데...이런거...."

계기가 된 것은 코하루가 숨겨둔 야한 책들이었다.

예전에는 딱히 그런것에 관심이 없는 미소노 미카였다.

탈의실이나 잡지에서 여자들의 속옷차람이나 광고를 봐도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자기와 같은 여자들이 브래이저와 팬티만 입고 있는 걸 본다한들 오히려 자신의 완벽한 육각형 몸매에 대한 자부심만 다시 재확인하고 끝날 뿐이었다.

하지만 야한 책을 처음으로 보면서, 여자가 남자와 살갗을 맞대면서 할 수 있는 저열한 행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사고방식이 바뀌었다.

여자의 속옷사진만 보더라도 자기도 모르게 멋대로 남자와 교미하는 광경이 떠오르게 되고,

점점 그녀는 머리속이 야한것으로 가득차서 점점 더 노출이 심한 사진을, 남자와 여자에게 박는 사진을 보게 되었다.

특히 뭘해도 자신이 선생의 비나에 박혀서 헐떡이는 상상을 도저히 떨쳐낼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선생님....선생님...나는....응...."

예전에는 고귀한 공주님이라고 불렸던 미소노 미카이기에 그런 사진들을 볼때마다 죄책감과 자괴감이 느껴졌지만, 오히려 그런 사진을 보면 이상하게 기분이 조아지고 자신의 아랫입이 젖어오며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공주님에서 음탕한 밑바닥 암컷으로 타락하는데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흐으응....."

사진을 보면서 열기를 올리다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하복부에 손이 닿는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국부에 살짝 닿자 짜릿함을 느끼며 몸이 경직되는 미카.

"선생님....나...뜨거워...."

균열에 손가락을 슬쩍 건드렸다가 손가락으로 비벼댄다. 그녀의 그곳은 이미 질척질척해져서 국물이 흘러 담요를 적시고 있었다.

"흐응....이거...역시잇.....앗.....기분 좋아...."

언제나 하던것처럼 팬티를 허벅지까지 벗기고 다시 행위에 열중한다.

균열을 비디던 손가락을 균열 안쪽으로 밀어넣는다.

아까보다 더 강한 자극에 미카는 말초신경이 곤두서는듯한 기분좋은 열락을 느끼면서 천박한 행위에 열중했다.

"기분 좋지...마안...이걸로는 부족해....역시...진짜를...원해....선생의....그 커다란...뜨거운 살덩어리...."

그러나 역시 혼자서 하는걸로는 모자란다. 자신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진짜 수컷. 선생 밖에 없다.

미카는 자신이 선생에게 능욕당하는 상상을 하면서 계속해서 자기 위로를 1시간 내내 해댔다.

---

==트리니티 종합학원 옥상

그리고 선생이 오랜만에 그녀와 놀아주기 위해 찾아온 날....그녀는 일을 저지르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옥상에는 왜? 경치를 보려고?"

"선생님. 이런거 좋아해?"

"에? 미카?! 무슨 짓을?! 잠깐?! 뭐야?! 왜?! 어째서?!"

야밤에 학교의 옥상으로 데려온 선생의 앞에서 대뜸 옷을 살짝 벗고 스커트를 올려서 자신의 속옷을 보여주는 미카.

미카의 고급 란제리 속옷을 보자 선생은 급격히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며 허둥댄다.

"후훗. 선생님. 반응이 엄청 재미있네~혹시 선생님...나를 가지고 이런저런 응큼한 생각한거 아니야? 혹시 나하고 하고 싶다거나~?"

"무....무슨 소리를....?!"

"봐봐. 선생님. 미카의 이곳 보여? 속옷까지 젖어서 국물이 넘치고 있는거? 선생님 때문이야. 선생님만 생각하면 미카는 언제나 이렇게 야한 기분이 되어버리니까."

"에에? 진짜? 뭐, 그런.....아니....뭐야...그게...그게....그게....그게...."

입에서 공주님이던 시절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음담패설을 내뱉으며 자신의 저속한 욕망을 이야기하는 미카.

스커트를 올려 자신의 축축해진 팬티를 보여주면서 서서히 다가온다.

선생은 미카의 그런 광경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반응조차 하지 못했다.

"선생님은 어때?"

"윽...미카...! 손을....! 으으...."

"하하하하하하. 선생님도 남자라는 걸까? 커졌잖아? 단단해...."

미카는 선생에게 다가가서 고간부에 손을 가져다댔다. 몇번 바지위로 문질러주자 툭튀어나온게 느껴져서 웃음이 나와버리는 미카.

"선생님 그거 알아? 선택권은 강자에게만 있다는거...."

"아, 안돼....!"

"나는 말이야. 트리니티 최강이라고? 그리고 선생님은 키보토스 최약체지? 그러니까 내가 마음만 먹으면 선생을 덮쳐서 잡아먹는건 일도 아니겠지?"

"큭....!"

미카가 급접근해온다. 미카가 다가온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선생은 대응하지 못하고 미카에게 어깨를 잡혔다. 몸부림치는 선생이지만 미카의 트리니티 최강의 괴력앞에서는 무의미 발버둥이다.

"뭐, 하지만 나는 그런 짓은 하지 않을거야. 억지로는 하지 않아."

"미카?"

"선생님에게 강요하지 않을거야. 그렇게 폭력을 썼다가는 끔찍한 기억이 되어버리겠지....하기 싫다면 이대로 내려가도 보내줄테니까. 하나를 선택해줘."

"미카...그게....."

"기다려줄테니까. 골라줘. 나하고 하고 싶어? 아니면 이대로 내려가고 싶어?"

"......"

하지만 미카는 그대로 힘을 줘서 선생을 쓰러뜨려 덮치는 일을 하는 대신에, 선생에게 괴로운 기억이 남지 않도록 미카와 야스를 할지 안할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뒤로 몇발짝 물러나 거리를 두면서 물음을 던지는 미카.

"웃...선생님...봐줘...나...벌써 이렇게 되어버렸어...책임져줄거야? 아니면....하응...."

그 대신 미카는 스커트를 들어올려 입에 물고 분홍색의 실크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물기를 머금은 그곳을 휘젓기 시작했다.

스커트를 입에 문채 스스로 자기 위로를 하며 열락에 빠져드는 모습은 공주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도 도색적이고 천박했다.

"미카...너...."

미카의 저 음탕한 광경에서 눈을 떼야하는데 도저히 그럴수가 없다.

분명 미카는 선생에게 강요하지 않았고 선택권을 주었다.

분명 여기서는 이성으로 미카를 떨쳐내고 선을 긋는게 가장 올바른 선택.

그러나 절세 미소녀인 미카의 노골적인 유혹은 너무나도 강렬해서 쉽게 떨쳐낼 수 있는게 아니었다.

"하응...선생님...어느쪽이야....? 미카...너무 흥분해서....거기가 이렇게 되어버렸어....선생님의 비나....원해....선생님께 욕보여지는거...원해앳....미카...이제 야한 아이라구..웃...."

"당연히...그건....미카....!"

"꺄악...!"

옷을 입에 문채 야한 단어를 내뱉으며 선생을 유혹하는 미카의 앞에서 선생은 더는 참을 수 없었다.

이번에는 반대로 선생이 미카에게 달려들어 어깨를 잡는다.

"선생님...해주는거야...?"

"미안...못 참겠어...."

"아니야. 오히려 기쁜걸."

선생과 미카의 금색의 눈동자가 서로 마주한다.

미카의 머리결에서 나는 달콤한 향기와 아랫도리에서 나는 질척한 향기가 뒤섞여 냄새만으로 선생을 미치게 만든다.

미카의 눈동자를 가까이에서 마주하면서도 슬쩍 아래쪽에 있는 풍만한 가슴에 자꾸 눈길이 간다.

내면의 검은 충동이 저 하얀 순백의 교복을 더럽혀서 짓밟으라고 속삭이고 있다.

모든게 선생의 인내심과 이성의 벽을 때려부수기에 충분했다.

"아...선생님...난폭하네....하하하하...앗....앙....."

더 이상 거칠게 없었다. 선생은 그대로 미카의 교복을 벗겨서 그녀의 가슴을 드러내게 만들었다.

옷이 난폭하게 벗겨지자 선생의 손길이 맨살에 느껴지자 조금 긴장한것인지 힘이 들어가서 신음이 새어나온다.

"아...."

미카의 두 가슴은 정말로 굉장했다. 학생이라고는 생각할 수조차 없는 굉장한 발육상태와 때묻지 않은 피부, 암컷으로서 뭐 하나 따질게 없는 최상급이라 그저 아무런 말도 못한채 멍하니 감상만을 하고 있을 뿐.

"선생님...그....하기전에 내가 듣고 싶은 말이 있는데....말해줄 수 있을까?"

"응. 좋아해....미카...."

"하핫...드디어...하으윽....거기...약한데엣...."

선생에게 이제부터 덮쳐져서 범해진다는 사실에 두근두근거리는 흥분감을 느끼면서

미카는 선생에게 부탁을 했다.

연인사이에서는 반드시 해준다는 그 말.

이미 머리 속에 미카의 여체밖에 떠오르지 않는 선생은 애정을 담아 입술을 미카의 목덜미에 대어 혀를 사용하면서 그렇게 중얼거렸다.

"웃...아...선생님....나도...나호옷...조아앗...조아앙...."

목덜미를 핥던 혀를 가슴쪽으로 내려서, 붉게 물들어가는 돌기의 끝을 자극한다.

가뜩이나 흥분해있던 그곳을 자극하자 대답하려던 미카의 입이 꼬부라지면서 혀짧베기 소리가 나오며 뜨거운 입김이 새어나온다.

"앗...아....으흥....선생니임...."

꼭지와 흔들리는 커다란 가슴에 신경을 쓰면서, 이제 다른 한 쪽의 돌기로 손을 뻗어 자극을 더한다.

직접 그녀의 돌기에 얼굴을 들이밀고 입김을 내뿜으며 혀로 애무한다.

"흐앗...거기....좀 더엇....선생..."

선생의 어깨를 반사적으로 잡은채 잔뜩 물기를 띄며 젖어있는 미카의 목소리. 선생의 어깨를 잡는 손에 힘이 들어간다.

미카의 힘이 강해서 어깨가 욱신거렸지만 선생은 개의치않고 미카를 괴롭힌다.

"선생님...좋아해...."

다시 목덜미로 혀를 돌리면서 이제 다른 쪽의 손을 미카의 다리의 사이로 넣는다.

"미카의 거기...이미 잔뜩이야...."

"마...말하지마앗....흐아앟...."

속옷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으니 목덜미와 가슴의 애무만으로 이미 잔뜩 흥분해서 속옷 안이 홍수가 날 정도로 축축했다.

선생은 손가락 3개를 구부려서 가볍게 상하로 왕복운동을 했다.

"앗...흣.....거기...는....앙...."

가볍게 접한 것만으로도 자극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그곳은 꼭지와 함께 더 질척해져서 빨리 넣어달라고 자신을 어필하기 시작했다.

"앗...선생님...처음이 아닌것 같아앗...너무....능숙해...히으으윽...."

츄...츄....라고 목덜미에서 쇄골에 걸쳐 입을 맞추면서 가슴과 그곳을 만지작거려 주자 미카의 입에서부터 신음 소리가 새어나온다.

"미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희미하게 긁힌 그녀의 목소리를 반찬삼아서 더욱 더 욕망에 몸을 맡겨 미카의 몸을 매만지는 선생.

머리 속에서 오만가지 미카를 능욕하는 상상을 가득 생각해서, 상상만으로 손과 입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목덜미에 대고 있던 입술을 떼어서 기계처럼 한가지 단어만을 반복한다.

"읏...선생님...앗....하앗.....흐그윽...."

선생님의 고백에 기뻐하지만 이미 애무만으로 미쳐버릴 지경이라 벌벌하고 다리를 후들거리면서 그의 손이 움직일 때마다 반응을 돌려주는 지라 미카는 선생의의 고백에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미카...."

미카에게 좋아한다고 대답하라고 닥달하고 싶었지만, 그런 말을 하는것도 뭔가 기이하고, 지금은 미카의 몸을 탐닉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그는 더 이상 말하지 않은채 애무에 열중했다.

"아..앗....."

가슴에 대고 있던 손을 미카의 입쪽으로 옮겨서 손가락 2개를 우겨넣고 입을 범한다.

"흐앗....흣.....그런...."

미카의 입은 침이 잔뜩 고여서 선생의 손가락이 휘저어질때마다 군침이 새어나오고 아랫도리도 같이 군침을 흘린다.

뜨거워서 미끈미끈한 미카의 입 속을 손가락으로 농락하며 자극한다.

"앙....아아앙....선생님...양쪽에서...그거엇...."

왼손으로는 아랫쪽 입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내벽을 공략하고,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손가락을 넣어서 작은 혀를 잡아 돌리듯이 휘돌려준다.

입술의 구석에서...후후거리는 숨소리가 끊어지고, 신음 소리가 샌다.

지금까지 동시에 두 곳을 공략당해 본 적이 업는 미카로서는 지금까지 맛본적이 없는 자극에 취해 황홀경에 빠져들어가고 있다.

"미카....좋아한다고...."

"아.....항.....음......"

그런 미카의 귓전에 얼굴을 가까이해서 입김을 내뿜듯이 속삭이자, 입에 넣은 손가락을 작게 이빨로 살짝 문다.

조금 아픔이 느껴졌지만 개의치않고 손가락으로 입안과 이빨을 가지고 논다.

"흣...앗....흐응.....핫....."

입에서 손가락을 뽑아내서, 조금 괴로운 표정의 그녀에게 포상의 키스를 해준다.

손가락에 이어서 혀가 입안으로 들어와 범해지자 미카는 완전히 선생에게 몸을 내맡기기 시작했다.

"거기는...흐....으으으으으윽....!"

빼낸 왼손을 허리를 타고 엉덩이쪽으로 내려서, 팬티 속의 그 계곡 사이로 손가락을 넣었다.

작은 구멍인 그곳에 젖은 중지를 꽉 눌러넣자, 저항하는 듯이 거기가 큐우웅하고 꽉 죄인다.

반응하듯이 까치발을 올리며 허리를 휘어뜨리며 당황한듯이 두 눈을 크게 뜨는것이 실로 재미있다.

"으흐....흐으으윽....아으으으으윽....아파앗...."

"미카...힘을 빼."

괴로움에 번뇌하는 미카에게 말하는 것과 동시에, 꽉 누른 손가락에 천천히 힘을 더해 간다. 잔뜩 묻어있는 타액을 윤활유 삼아서 손가락은 조금씩 그곳으로 파고 들어갔다.

"흐으...끄으으윽.....아으아아아아...."

얼굴을 찡그리며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며 일그러지는 미카의 얼굴. 좁은 내부가 하고 그의 손가락을 단단히 조여, 그 움직임을 막으려고 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악....끄으으으....흐....흐....흐으으으응....읏.......후으으...."

"기분 좋아?"

"응...아픈데도...기분 조앗....더....해주엇...."

벌써 몇십번을 반복했는데도, 미카의 그곳은 아직도 아픔을 호소하는 것 같다.

예전에 고귀한 공주였던 여자가 받는 최악의 치욕으로 괴로움에 시달리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쾌락을 느낀다.

내부에 들어간 손가락의 움직임을 잠시 멈추고 선생이 묻자, 미카는 아무렇지도 않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선생에게 계속 희롱해주기를 부탁해왔다.

"흐읏.....응....읏...."

이번에는 천천히 풀어내는 듯이 미카의 내부에 손가락을 넣어 타액를 빌려 가볍게 뺏다가 꽂는다.

선생의 목을 두 손으로 휘감고 완전히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틀이는 미카.

때때로 잡아끌리듯이 미카의 몸이 흔들리고, 안 쪽의 좋은 곳에 손가락이 맞아들어가자 반응이 진해진다.

"여기가 약하구나? 미카는?"

"으핫....! 악.....거기는...민감해앳....!"

찾아내 그 장소를 손가락으로 자극하자, 미카의 신체와 허리가 갑자기 튀어올라 미카의 입에서 약간의 거센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앗...읏...응...히이이익...."

큐우웅하고 선생의 어깨를 감싼 미카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눈을 질끈 감아 얼굴을 괴로움으로 일그러뜨리면서 몸을 떠는 모습은 너무나도 자극적이었다.

"너무 귀여운걸. 좀 더 느껴줘. 가버릴때까지 괴롭혀줄게."

"선생님...아.....악.....으으으윽....."

솔직하고 민감한 그 반응에 더욱 더 짖궃어진 선생은 미카를 말로 괴롭히면서 그녀에게 최상급의 궁욕을 선사한다.

"좋아해. 그러니까 계속 할게."

"흐응...흐으으읏....응.....히으으으으윽...."

뒤로 잔뜩 느끼며 괴로워하는 미카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귀여워서 좋아해라는 말을 다시 입에 담으면서 그녀를 농락한다.

"앗....아악...!!!! 으으으으...아.....으흑....."

선생은 가학적인 웃음을 짓고, 한층 더 강하게 공략한다. 미카 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2개로 늘리면서 가볍게 굽혔다.

깜짝하고 뛰어올라 입술을 깨무는 미카의 몸. 기대한대로의 솔직하고 격렬한 반응 덕분에 정말로 괴롭히는 맛이 있었다.

"너무 귀여운거잖아. 미카."

"흐아...흐아아앗....앗.....아아아앙.....선생...니임...."

하는대로 다 반응해주는 미카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밀어를 속삭이며 마음껏 그녀를 더럽힌다.

"역시....그쪽으로는 가버리지 못하는구나....그러면...."

"으....흐으으으응...아아아앙...그러언...동시에...아아아아아아악....!"

아무리 그곳을 괴롭혀도 미카는 절정하지 못했다. 그곳을 후벼판지 꽤나 시간이 흘렀는데도 가버릴 생각을 안하자, 선생은 잠시 빼놓았던 다른쪽 손으로 그녀의 국부를 후벼댔다.

두 개의 구멍을 동시에 농락하자 그녀는 포위당해 어디로도 도망가지 못한채 눈물을 글썽이며 몸부림친다.

"흐으...흐아아아...선생님...그렇게 해버리면...미카...미카느으으으은....흐아아아아아앟....."

미카의 반응이 눈에 띄게 거칠어졌다. 점점 더 목소리가 커지고 거칠어지자 선생은 기회다하고 농밀하게 두 손으로 그녀를 괴롭힌다.

"미카...가아아아아아아....가버려어어어어어엇.....!"

선생의 두 손으로 실컷 농락당하면서 미카는 절정한다. 발목을 곧게 피면서 하늘을 향해 탄성을 토해내며 강한 쾌락의 극한이 그녀의 의식을 강타한다.

"흐으....흐....흐으으으으으...."

"그러면 해볼까....이쪽으로 와줘."

선생이 손가락을 빼자 그녀는 더는 서있지 못하고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다.

바닥을 적신채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지 어깨를 들썩이는 미카. 선생은 이제 더는 참을 수 없었다.

이미 자신의 비나는 준비만전. 선생은 미카를 잡아서 일으켜세우고 철제 펜스쪽으로 밀어붙였다.

"여기서 할까."

"선생님...이렇게 하는거야....?"

"응. 무슨 문제라도?"

"아니. 없어."

"들어간다고....미카...."

펜스에 손을 집은채 허리를 내민 낮부끄러운 자세로 선생의 비나를 기다리는 미카.

미카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경고를 해주고, 미카의 허리를 두 손으로 안았다.

"으....흐으으으으아앙.....!!!!!"

속옷을 살짝 제끼고 비나를 균열에 가져다대서 촉촉하게 적신후에 그대로 밀어넣는다.

삽입의 충격으로 펜스를 쥔 두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그대로 펜스쪽으로 밀어붙여지는 미카.

"움직일게. 잘 받으라고. 미카....!"

"아항...흐아아아앙....! 선생님....! 앗....흐아아아아아그으으으윽....!!!!"

상반신을 펜스에 기대어친채 뒤에서 선생이 허리를 움직이자 녹아내리는 표정으로 비나를 받아들이는 미카.

미카의 그곳은 처음이라는게 밑겨지지 않을 정도로 무척이나 부드러웠다.

"아아아앙...선생님의...비나앗...비나...가..조아아아앗...이거야....이거야아아앗....!!!!"

선생은 점점 더 격하게 움직이면서 미카를 앞으로 밀어붙여온다. 펜스에 상반신을 기댄채 철컹거리는 소리를 내며 뒤에서 저질러지는 미카.

커다란 유방이 펜스에 압박되어 묘양이 우그러지며 짓눌려 조여지지만 그런 괴로움조차도 기분 좋을 정도로 미카는 지금 무아지경에 빠져 선생의 비나로 범해지는 암컷의 쾌감에 완전히 푹 빠져 있었다.

"미카...미카...미카앗...좋아한다고....이렇게나....!!!!"

"흐앙.....선생님...나...와버려....올것 같아앗..."

아무도 없는 옥상에서 주변 신경쓰는 일 없이 행위에 정신없이 몰두하는 두 사람.

선생과 학생이 아닌 수컷과 암컷으로서 겳합된채 오로지 성적인 욕망을 충족하는데 여념이 없다.

"미카...이제 슬슬...못 버틴다....!"

"선생님...가....간다....또 다시....가아아아아아아아앗....!"

점점 더 허리를 놀리는 속도가 빨라지며 다가오는 그 순간, 2명은 열락의 꼭대기로 도달하면서 동시에 절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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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종합학원, 티파티

"흐으...흐으아아아앙...아....아파아아아앗....!"

그날 이후로 둘의 일상은 완전히 바뀌었다.

색욕에 완전히 함락당해버린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시도때도 없이 사랑을 나누었다.

"선생님...부탁이야...너무 괴로워...상냥하게....해줘....."

"미카...이제는 완전히 창녀같아...이쪽도 잘 받아들이게 되었잖아...처음에는 손가락만으로 버거웠는데....지금은 이렇게 격하게 움직여도 문제가 없다고...!"

"말하지마앗....아아하아아앙....그런거..듣고 싶지 아나앙...."

"미카는 이제 공주님이 아니라고...마녀야...마녀라고....미카...너라는 여자는....음란한 색욕의 마녀라고...! 마녀에게는 벌이 필요하겠지?"

"틀려엇....마녀....아니야....아니야아아앗....미카는...마녀가 아니야아아아앗...."

"말해봐. 미카. 어느쪽이 더 기분좋아? 응?"

아무도 없는 관사에서 미카를 테이블 위에 눕혀놓고 비나로 미카의 뒤를 박아대면서 미카를 말로 괴롭히는 선생.

"모...몰라앗....어느쪽이건....어디를...쑤시건....선생의 비나가....흐아아아아...앗....조흔거야아아아...."

"미카는 나를 그렇게나 좋아해주는구나. 그래. 나도 미카가 좋아. 행실이 천박한 음란 공주님 미카가 좋다고!!!!"

"선생님...나....기뻐엇...! 계속해서...미카에게 박아줘...! 쑤컹쑤컹 쑤셔져엇....! 미카...이제 선생의 비나없이는...못사니까아...!"

가랑이를 천박하게 벌린채 선생의 비나를 고통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선생의 고백을 받자 미카는 환희하며 고통을 쾌락으로 승화시킨다.

두 사람은 원숭이처럼 격렬하게 행위를 하면서 몸을 섞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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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5.02.05창작

소설) 행실이 천박한 공주님

#소설
좋아요 0댓글 8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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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DC
갈갈이작가
게시물 45개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
게시일2025.02.05 23:54
조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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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나
ㅇDC
ㅇㅇ125.02.06

블갤 야설이 다 있네

ㅇDC
ㅇㅇ225.02.06

분량 뭔데....

ㅇDC
ㅇㅇ325.02.06

"선생은 자신이 선생에게 능욕당하는 상상을 하면서" 이 이게뭐노

ㅇDC
ㅇㅇ425.02.06

헉

ㅇDC
ㅇㅇ525.02.06
디시콘
ㅇDC
ㅇㅇ625.02.06
디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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