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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아침 10시, 캠핑장
"설마하니 생일 기념으로 캠핑하자니....허헛."
오늘은 4월 19일. 오마가리 하레의 생일이다. 그런 생일날 선생은 하레와 함께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있다.
무슨 연유인고하니 하레가 생일날 같이 다시 한번 캠핑을 가자고 부탁했기 때문이었다.
"하레쪽에서 캠핑을 하고 싶다고 하다니. 선생님 감동했어요~"
"나도 캠핑이 좋아졌으니까. 특히 선생님과 같이하는 캠핑은 더욱 더야."
설마하니 자청해서 캠프를 하겠다고 나설 줄이야, 조금 대견스럽다.
그때는 추운 겨울이었고, 지금은 따스한 봄이니 캠핑하기가 더 쉬운것도 있지만 늘 실내에서만 기계나 만지작거리던 아이가 스스로 바깥에 나와서 자연을 벗삼을 줄이야.
학생의 성장이 무척이나 감동스러워서 절로 웃음이 나오는 선생이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
하지만 선생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이 캠핑에 숨겨진 무시무시하고 치명적인 하레의 음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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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캠핑장와서 텐트치고 이렇게 저렇게 놀다보니 어느샌가 저녁 먹을 시간이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냄비에 이런저런 재료를 넣고 카레를 끓이고 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이걸...."
물론 이 카레는 보통의 카레가 아니다. 하레가 만드는 카레는 평범하지만, 여기에 평소하고는 다른 수상쩍은 스파이스가 들어가니까. 하레는 선생을 등진채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선생의 그릇에 스파이스를 섞어넣는다.
"후후후후후후후후....."
하레가 선생의 카레에 수상한 스파이스를 넣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채, 선생은 의자에 앉아서 하늘을 보며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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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밤 하늘이 좋지?"
"응. 그러네. 굉장해. 정말 굉장해."
카레를 먹고 적당히 소화를 시킨 후, 두 사람은 나란히 풀밭에 누워서 밤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아무도 안 오는 산속이라 그런지 공기가 맑고, 그래서 밤 하늘의 별이 너무나도 잘 보인다. 하늘의 달조차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밤에 맑은 하늘 위로 올려다보는 영롱한 은하수는 마치 하얀 띠처럼 보여서 너무나도 황홀한 절경이었다.
"슬슬 때가 되었는데....이상하네...."
"응? 뭐가?"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하레는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카레를 먹은지도 몇시간이 지났다.
이제 슬슬 약효가 생겨야 하는데, 둘 다 약호가 돌지 않고 있으니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뭔가 잘못된걸까?"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레? 지금 뭐라.....윽?!"
하레가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의문을 표하는 그 순간, 하레의 혼잣말을 이해하지 못한 선생이 갑자기 사타구니를 움켜쥐며 발작을 한다.
"하아..하아...하아아아아아아....."
"드디어 왔구나....왔어....."
선생의 숨이 거칠어지고 체온이 급격하게 오른듯 온 몸이 붉게 달아오른다.
하레는 슬슬 약효가 뒤늦게 돌기 시작한 모양이라고 확신했다.
"선생님? 괜찮아?"
"모...모르겠어....뜨...뜨거워......크으으윽...."
"이런. 선생님. 아래쪽에 이상이 있는 모양이네. 한번 봐줄게."
아래쪽에서 특히나 강하게 느껴지는 이상한 감각에 선생이 괴로워하는 가운데,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선생의 흐름을 살피겠다면서 바지의 지퍼를 내리는 하레.
"드디어....온거야....선생과...내가...하나가 될때가....."
이 모든 것은 하레의 계획이었다.
생일에 맞춰서 아무도 없는 캠핑장에 선생과 둘이서 왔다.
그리고 선생이 먹을 카레에 산해경에서 구한 초강력 미약을 넣었다.
한번 남자가 섭취하면 여자를 격랄하게 안기 전까지는 가라앉지 않고, 사용자를 미쳐버릴듯한 성욕으로 지배하는 무시무시한 악마의 약이었다.....
"잠깐...하레....이건....뭔가.....으으윽...."
전부터 오랫동안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
선생과 하나가 되어서 여자의 기쁨을 느끼는 순간을.
하레는 바지를 벗겨서 튀어나온 비나를 보면서 무르익은 열매를 먹기 위해 움직인다.
"가만히 있어. 내가 진정시켜줄테니까."
"하레...뭐가....뭔지.....으으으...크으으으....."
선생의 비나는 평소하고는 달리 완전히 분노 모드에 빠져서 터지기 일보직전으로 꼿꼿하게 나와있었다.
다리 사이가 크게 뜨거워져서 점점 이성이 사라지고, 수컷의 본능에 빠져드는 선생.
아무리 어른의 인내심으로 참으려고 해도 이제 한계라, 이내 생각할 권리마저 박탈당한채 육욕에 침식당한다.
"하아..하아아...하아아아아아.....하레.....하레.....!"
상태를 보겠다는 명목으로 선생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교묘하게 유혹한다.
결국 그 강렬한 유혹에 완전히 맛이 가버린 선생은 늑대로 돌변하여 하레를 난폭하게 덮치려들었다.
"(못 참는거지? 그거면 된거야. 선생님.)"
이미 각오가 되어있다는듯 하레는 저항하지 않고 그대로 덮쳐진다.
아무리 인도어파라고 해도 학생은 초인이다.
아무리 선생이 난폭해져봐야 학생인 하레가 진심으로 힘을 내면 질리가 없다.
그러나 그런 학생의 힘이 저항을 위해 발휘되는일은 었다.
처음부터 이걸 바랬으니까.
'흐...으으으윽......선생님....."
선생은 아무런 망설임 없는 손짓으로 그녀의 두 엉덩이를 끌어안았다.
느슨하고 두꺼운 옷감 너머인데도 느껴지는 그 탄력, 남자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하다.
"하윽."
드디어 선생과 하나가 된다는 기쁨에 희미하게 눈가를 적시면서 자신의 여린 여체를 선생의 품에 살짝 안겨온다.
선생은 스스로조차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슴 안쪽이 뜨거워져 하레의 엉덩이를 쥔 두 손에 힘을 주면서 가까이 밀착했다.
자기 자신조차도 이 정도로 난폭해졌다는 사실에 놀랄 지경이다.
"우웃....음....흡.....우음....븁....."
선명한 붉은 입술에 입술을 겹치고 집요하게 하레의 혀를 범한다. 하레의 혀는 도망치는 일 없이 적극적으로 열과 성의를 다해서 성심성의껏 반응해주었고 선생은 완전히 흥분해서 더욱 더 그 행위에 탐닉한다.
"으으으음.....우...음.....움....후우..하아아아아....파하...하아..."
두 팔로 그녀의 가녀린 몸을 잡아끌고 자신의 몸에 딱 밀착시키면서 집요하게 하레의 혀를 찾아서 괴롭힌다.
동시에 탄력넘치는 두 살덩이를 자신의 손길로 능수능락하게 주무르는 움직임을 보인다.
키스는 숨 쉬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상당히 오랫동안 이어졌다.
잠시 후, 한계까 찾아온 두 사람이 떨어지자, 가쁜 숨소리가 이어지고 피부는 붉게 달아올랐다.
"선생님....바지를...부끄러워.....너무해......"
선생은 신속하게 손을 움직여서 다음 행동에 들어갔다. 즉시 선생은 하레의 바지 끈을 잡아서 늘려 바지를 벗겨낸다.
물론 하레는 적당히 거짓말을 하면서 힘을 내는 일 없이 순수히 그걸 받아들였다.
하레의 하반신을 따라 그녀가 입고있던 별거없는 활동용 바지가 그대로 흘려내려간다.
"하아...하아...하레...하레....하레....."
바지가 벗겨져서 검은색 스타킹에 속옷이 감추어진 무척이나 꼴리는 자세가 된 하레.
게다가 속옷도 이번에는 천 면적이 매우 적은 아슬아슬한 검은색 레이스 팬티로 준비했다.
그걸 보자 선생은 완전히 발정해서 완전히 야수나 마찬가지인 상태가 되었다.
더는 못 참고 지퍼만 열려있던 바지를 완전히 속옷째로 한번에 벗어던져버렸다.
있는대로 풀발한 선생의 비나가 난폭하게 튀어나와 하레의 아랫배에 닿는다. 그 박력에 하레는 자기도 모르게 움츠러들어 살짝 비명이 나왔다.
이제 슬슬 한계다. 언제 폭발해도 이상할 게 없는 선생의 비나는 당장이라도 하레의 안에 들어가 암컷을 정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마음껏 날뛰고 싶다고 외치는 듯 껄떡이고 있었다.
"(굉장해....이게 선생님의....도대체 얼마나 큰거야? 저 정도면....길이만해도 30cm는 될것 같은데....저...저게....)"
선생의 비나가 보여주는 난폭함과 박력에 하레는 선생의 욕구를 느끼면서 심장의 두근거림을 감지했다.
보는것만으로 멋대로 흥분해서 달콤한 꿀에 젖어버린 속옷이야말로 하레가 선생의 물건에 완전히 뿅가버렸다는 피할 수 없는 증거였다.
"읏....선생님....너무 난폭해....흐윽...."
선생은 이제 스타킹을 난폭하게 찢어버리고, 하반신을 지키고 있던 최후의 보루인 팬티를 잡아서 옆으로 제꼈다. 속옷의 가드를 뚫어보니 거기 위로 음란한 액체에 젖어서 번들거리는 하레의 구멍이 훤히 보였다.
그 광경에 한층 더 욕망으로 번들거리는 악마의 고기막대기. 어느샌가 비나는 그녀의 은밀한 구멍 바로 앞까지 들이닥친 상태였다.
"끄으아아아아아아악!!!!!!"
그대로 허리를 앞으로 밀어붙여 찔러들어온다. 하레는 순간 날카로운 칼이 자신의 아랫배를 후벼파며 쑤시는 감촉에 세게 얻어맞았다.
첫 경험이기는 하지만, 이건 너무 지독하다. 선생의 물건이 다른 남자하고는 격이 다를 정도로 거대하다보니, 하레의 자그마한 몸으로 감당할만한 레벨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으으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악! 꺄아아아아...읍.....으으으읍....!!!!"
한껏 입을 크게 벌리고 비명을 토해내며 괴로움을 질러대는 하레. 하지만 그보다 빠르게 선생의 손길이 그녀의 입을 틀어막아버리고, 더 이상 비명이 터져나오지 못하게 방해한다.
"으으...으으으으읍...끄으으으으으음....우음....끄흐읍.....끄윽....!!!!"
드디어 시작되는 원시적이고 천박한 행위.
선생의 비나는 이윽고 하레의 은밀한 안쪽까지 침입해서 들락날락하며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미쳐버릴것만 같은 첫경험의 고통을 견디기 위해 하레는 눈을 치켜뜬채 급한대로 바닥에 난 잡초를 꽉 끌어쥐었다.
"으..흐으으으으윽....까으으으윽....으으으으응.......읏....크으으우우웃....."
그러나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선생은 더욱 더 좋다는듯, 강제로 육벽의 통로를 비집고 들어와 더 깊은 곳까지 자신의 비나로 암컷을 마음껏 탐한다.
이제는 너무 아파서 눈물까지 날 지경이다.
"(이렇게나 아프다니....야스라는게....이렇게나 고통스러운거였어? 하지만 뭐랄까....오히려 기분 좋아...)"
"흐으으으으...웃....으으으응....하아아아아앙...."
그러나 처음에는 고통밖에 없던 신음이 이내 달콤한 교성으로 바뀌어가고, 하레의 거친 숨결을 안주삼아 찔러주니 그녀의 구멍이 움찔거리면서 선생의 비나를 자극한다.
하레는 선생의 손을 밀어냈지만 거기에는 저항의 의사는 없었다.
"흐으...하으...하앙....아앙...."
그렇게 난폭하게 범해지고, 아파서 미칠것만 같은데도 묘한 쾌락이 느껴진다.
하레는 자신이 선생에게 굴종하는 것으로 쾌감을 느끼는 피학체질임을 드디어 자각해버렸다.
하레는 선생을 받아들인채로 발갛게 상기된 암컷의 얼굴을 하며 선생의 흥을 돋군다.
"꺄으으으악?!"
가운데를 비롯한 여러군데가 찢겨진 스타킹에 제껴진 속옷, 그리고 풀밭에 가랑이를 벌리고 드러누워있는 하레의 표정은 너무나도 꼴려서 색기가 폭발하고 있었다.
더는 못 참게 되어버린 선생은 더욱 더 하레를 가까이한다.
"흐아악?!"
갑작스러운 행동에 하레가 당황할틈도 없이 손을 내려서 하레의 옆구리를 잡는다.
선생은 두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아서 그대로 당겨버리고, 그녀가 상반신을 억지로 일으켜세우게 되자
엉덩이를 잡아서 끌어당겨 밀착시켰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몸이 체중이 실려 밑으로 내려와 더 깊숙한 곳까지 비나에 관통당한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었다. 선생은 마치 여자가 아닌 도구를 다루듯 배려와 용서없이 하반신의 탄력을 이용해 정신차리지 못하고 허덕이는 그녀의 자궁을 사정없이 찔러들어갔다.
"흐아아아앙! 아! 흐아악! 하아어엇...! 헉...헉...헉허어어억...!!!"
"(아까보다 더 강해졌어...! 뭐가 뭔지 모르겠어....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부서질것만 같아...)"
하레의 엉덩이를 잡고 들었다가 내렸다가를 빠르게 반복하는 격렬하고 난폭한 움직임.
마치 하레를 생체 오나홀 다루듯 거칠게 다룬다. 그럴때마다 강한 자극과 고통이 하레를 용서없이 후려친다.
"앙! 흐아앙! 하으아앗! 앙! 아아앙! 우음...하으으앙...! 아앙!"
"(나....완전히 육노예 취급당해서....도구 취급이야....하지만 이것도 좋아....나....M인걸까....)"
선생의 페이스가 너무 빨라서 이제는 적응조차도 불가능해져 완전히 몸을 맡기고 쑤셔지는것을 받아들일뿐이다.
이미 초죽음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 의식이 몽롱해질 정도로 학대당하는 하레.
하지만 사실 내심 상냥하게 해주었으면 했지만 이렇게 물건 다뤄지듯 잔혹하게 범해지는것도 나쁘지는 않았다.
붉그스름해진 얼굴과 옷위로도 또렷이 보여서 자기주장하는게 명확한 꼭지와 끈적하게 젖은 살항아리가 그 증거였다.
"겨...격렬해앳...!! 망가져버려...! 선생님!!! 나...! 나아앗!!!!"
스퍼트를 올려서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욕망을 때려박는 선생.
선생을 끌어안고 밑에서 쳐올려져서 그럴때마다 계속해서 가버리고 있는 하레.
처음하는 성행위가 이렇게나 하드하다니, 학생이 아닌 보통 사람이라면 이미 실신해버렸을 것이다.
"흐...흐으으으...끄아으으응으아아아아아앙!!!!!!!"
마지막순간, 선생의 비나에서 강렬한 백탁액을 토해내고, 이제껏 맛보지 못한 강렬한 자극이 하레를 뒤덮으면서 하레는 고개를 치켜올린채 환희와 고통에 찬 교성을 지르며 절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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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0일, 오전 7시
"미안해! 미안! 내가 무슨 짓을!!!!"
다음 날 아침, 약효가 떨어져서 뒤늦게 정신이 돌아온 선생은 도게자를 하면서 하레에게 급하게 사과했다.
자신이 하레가 몰래 타놓은 미약을 먹고 맛이 가버렸다는 것음 꿈에도 모르는채 그저 자신이 잠시 욕망을 못 참고 일탈을 했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괜찮아.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미안. 진짜. 미안해."
"(이걸로 끝이네. 선생은 이제 내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겠지...)"
하레는 속내를 숨긴채 마치 성녀가 죄인을 보듬어주듯 선생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하레에게 용서받고서도 어느정도 죄책감을 덜어냈지만, 그렇게나 고결한 사람인 이상 그 죄책감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려울 것이다.
즉 이제 하레는 선생을 완전히 자기 마음대로 쥐고 흔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미안. 미안. 미안. 정말로 미안."
"(선생님. 미안. 나 선생님을 속이고 있어. 비열한 수나 써버리고....나 최악이네...)"
솔직히 이런 비열한 짓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가 없다.
그동안 살면서 한번도 격렬한 애정을 느껴 본 적이 없던 하레에게 선생에 대한 사랑은 이성으로 다스릴 수 없었으니까.
지나치게 이성적이고 타인과의 교류가 부족해 경험이 없던 그녀였기에 이런 감정에는 그만큼 취약했다.
즉 도저히 내성이 없었기에 쉽게 취해서 중독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니 선생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수단방법 가릴 수 없었다.
"(미안. 모두들. 하지만 어쩔 수 없어....선생님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것은 죽는것보다도 더 싫으니까....선생님은 내 꺼야....나 만의....것....)"
선생의 머리를 쓰다듬고 살짝 안아주면서 자신이 최후의 승리자가 되었음을 확신하는 하레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