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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 짜장면을 시켰더니 루미가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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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선생의 집

"배고프다....."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 선생은 잠에서 일어나 아침을 먹기 위해 밥솥을 열었다.

"밥이 없네? 어제 밥을 했어야 했었나...."

그러나....어제 밥이 다 떨어져서 밥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드러누워 자버린 그의 밥솥은 텅텅 비어있었다....

"귀찮으니 시켜먹자....."

하지만 이제와서 밥을 만들자니 시간도 걸리고 귀찮다.

그리하여 귀찮아진 선생은 배달음식을 시켜먹기 위해 앱을 켰다.

---

-디딩.

"아, 왔네."

시간이 조금 흐른 후, 배달부가 온 것인지 초인종이 울린다. 배가 고파져서 그대로 한걸음에 문을 열러가는 선생.

"안녕. 선생?"

"루미? 어째서 여기에?"

하지만 문을 열었는데 튀어 나온것은 철가방을 들고 있는 현무상회의 회장 아케시로 루미였는데....

"네가 왜 여기있니?"

"뭐긴 뭐야. 짜장면 세트 시켰잖아? 배달 왔어."

"배달? 무슨 농담을? 너는 회장이잖...."

"에이~사소한건 넘어가~그러면 선생, 들어간다~"

현무상회의 톱이 철가방들고 직접 배달을 온다는 있을 수 없는 상황에 당황하는 선생이지만 루미는 넘어가라면서 무시한다.

결국 우격다짐으로 밀고들어오는 루미를 막지 못하고 받아들여야만 했다.

---

"여기 짜장면 세트야."

"잘 먹겠습니다. 그런데 이거 혹시..."

"응. 내가 만든거야. 직접."

"그...그래.....? 고마워."

"일단 먹어."

짜장면을 비롯한 여러 중화요리 세트를 푸짐하게 차려놓는 루미.

의외로 요리들이 하나같이 맛이 좋다.

루미가 자기가 직접 요리를 만들고, 거기에 더해서 배달까지한다는 사실에 역시 뭔가 수상하다고 느끼지만 일단 맛있게 먹고나서 판단하기로 했다.

"그런데 계산은?"

"나중에 해."

"어? 하지만..."

"나중에 하라니까."

"예...알겠습니다...."

선생이 돈을 내려고 하나, 돈을 선불 지급하는게 당연한건데 후불로 지급하라고 선생을 말리면서 억지를 밀어붙이는 루미. 하나부터 열까지 오늘의 루미는 수상했지만, 자꾸 밀어붙여서 어쩔 수 없이 별 다른 대꾸도 하지 못하고 음식을 먹어야만 했다.

그래도 역시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라고 느낀 선생이었다.

---

"잘 먹었습니다. 계산해야지. 얼마야?"

"짜장면 세트값은 만오천크레딧이야."

"여기 15000 크레딧. 받아."

"감사함돠~그런데 말이야. 선생."

"응?"

"저기 스페셜 세트가 12만 크레딧인데 지금 먹어보겠어?"

"하?"

호화로운 식사를 전부 먹어치우고 나서 계산을 마치는 선생.

하지만 계산을 마치고 나서 스페셜 세트가 있는데 시켜보겠냐는 루미의 말에 어안이 벙벙해졌다.

주문판에는 그런 메뉴는 없었는데 스페셜 세트라니, 뭐가 뭔지 알수가 없다.

"스페셜 세트라니? 무슨 소리니?"

"사실은 히든 메뉴로 선생님 전용 스페셜 세트가 있거든. 어때?"

"아니, 그런게 어디....어....? 설마?"

"이제 알겠어? 어때? 선생? 스페셜 세트. 주문할거야?"

처음에는 스페셜 세트가 뭔지 몰라서 어리둥절했으나, 이내 그녀의 오른손에 든 고무를 보고 그녀의 의도를 단번에 눈치챌 수 있었다.

"어떻게 할래? 손님...주문하시겠습니까?"

"음....."

루미가 손에 든 고무를 눈 앞에서 흔들어보이며 입맛을 다시자 진중하게 고민에 빠지는 선생이었다....

---

"쪼옥...츄르릅....쩝....흐읍...."

"웃...."

선생이 선채로 옷을 벗은 가운데, 루미가 선생의 하반신 앞에서 입으로 비나를 물고 빨고 있다.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가랑이를 벌린 천박한 자세로 선생의 비나를 입으로 삼키는 음란한 루미.

"선생. 어때? 기분 좋아?"

"웃...그러네...."

난생 처음 여자에게 받아보는 봉사는 정말로 극락이었다. 루미의 기분 좋냐는 천박한 말에 부정을 못할 정도로 그녀의 솜씨에 금새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르는 선생.

"후후후후후. 선생님. 그거 알아? 지난번에 주방에 들어왔을때, 수증기와 땀으로 옷이 젖어서 속옷이 비쳐보이던거."

"그때 그걸 보고 비나가 단단하게 솟아올랐지?"

"큭....알고 있었어?"

"실은 그때 나 기뻤어....선생이 나를 여자로 봐준다는구나...라는 걸 알았으니까."

"루미...."

"그래서 이렇게 온거야. 선생이 나를 여자로 봐주니까,내가 선생에게 여자로 보인다면 여자로서 할 수 있는걸 해주고 싶으니까."

선생에게 여자로서 봉사하면서 하는 고백. 그동안 자신은 학생이라서 선생에게 여자로서 다가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때 선생이 성적으로 흥분한것을 보고 그녀는 자신이 여자로서 매력이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그리고 그걸 어필하기 위해 직접 들이댄것이다.

"우...윽....루미...너무 격한데...으...."

"선생의 비나...마시써....좀 더 빨아줄게...."

누워있는 선생을 그윽한 눈빛으로 흘겨보면서 팰라에 열중한다.

혈기왕성해진 비나를 개미핥기처럼 주둥이를 길게 늘려서 통째로 훑는다.

너무 강렬한 자극에 선생은 지금 다른곳에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

잠시라도 딴 생각을 품는 것조차 막겠다는 기세로 열렬하게 작업중인 루미.

"선생님의 이 막대기...굉장해...이렇게나 크다니...너무 멋져...."

"그...그렇게 말하면...부끄러운데...."

황홀경에 젖어서 비나를 빨면서 감탄하는 루미의 시선에 선생은 어른으로서 부끄러워져서 고개를 돌렸다.

"으...나...나온다....!"

"우우우우웃....!"

하지만 그런 부끄러움을 비나는 아는지 모르는지, 루미의 봉사가 좋아 죽겠다는듯 금새 루미의 입에 저열한 욕망의 덩어리를 쉴새없이 토해냈다.

"흐으으으읍...."

"앗...우왓....!"

"후아아아아아...맛있어...선생의 진한 액체....맛있어...."

입안으 통해 터져나오는 백탁액을 숨을 들이켜서 빨아들여 삼켜버리는 루미.

입에 가득 고여있던 백탁액을 보여주다가 외설스럽게 삼키고는 손가락으로 입 주위에 묻은 것까지 핥아먹는다.

그런 천박한 행위를 하면서 눈을 감고 그 비릿함을 음미하는 모습은 너무나도 음란해서 선생은 가버려서 꺼져가던 욕정이 다시금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츄릅....춥....흡....나머지도 깨끗하게...."

한번 빨아들이고는 이번에는 혀를 사용해서 비나에 남아있는 잔여물을 구석구석 닦아낸다.

혀로 비나에게 키스를 하듯 브러쉬질을 수도없이 하고, 사랑스럽다는듯 비나의 끝부분에 키스를 하고 흡입하면서 얼굴을 붉히는 그 모습은 매우 천박했다.

선생은 루미를 자신의 색으로 물들이고 싶다는 욕망에 빠져 쾌락에 자제력이 느슨해져 가고 있었다.

"기분 좋았지? 하지만 한번으로는 만족 못할테니까. 계속해줄게. 이건 서비스라고 선생."

"루미...또 다시...? 큭...."

"아직도 단단하잖아. 더 해줄게."

하지만 팰라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선생이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루미는 단단해진 비나를 보고는 다시 작업을 속개한다.

끈적끈적한 입 구멍이 다시 비나를 뒤덮어버리자 선생은 하반신에 힘을 잔뜩 조이면서 이를 악문다.

"츄웁....츕...츄.....쩌업....쯔즙...."

아까보다 더욱 더 목이 움직이는 주기가 빨라진다. 인장사정없이 목을 움직여서 비나를 주둥아리로 훑어대는 루미.

루미의 절륜한 테크닉에 선생은 머리속에 루미외에는 다른 여자는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그녀에게 빠져들고 있었다.

---

"흐르릅....흐흅....츕....츱.....흡....."

몇분간 이어진 루미의 봉사. 하도 입으로 비나를 먹어대서 턱이 덩겨 빠질 지경이지만 루미는 계속해서 팰라를 반복한다.

커튼이 쳐진 어두눈 정적의 방안에서 입과 비나가 부딪히는 소리와 침이 튀기는 소리가 은은하게 울리고 있었다.

"으으....루미의 입...정말 명기야..."

"읍......음.....흡......"

하지만 루미도 제법 지쳐서 목을 움직이기 힘들어졌던지라, 선생이 루미의 후두부를 양손으로 잡고 대신 움직여주고 있었다.

루미는 저항하지 않은채 자신의 입을 통째로 범하는 선생의 손길에 몸을 맡겼다.

선생의 큼직한 두 손이 루미의 정수리를 거칠게 잡고 팔을 앞뒤로 움직여서 루미의 입을 범한다.

눈 앞의 암컷을 도구처럼 사용해 성처리를 시키는듯한 기분에 선생은 묘한 고양감을 느끼면서 루미의 머리를 잡아서 억지로 움직이게 하고 있었다.

"음....흡...그븝.....츄.....츄...우.....웁....."

"루미...받아줘....나온다....!"

목구멍까지 찔려져서 자기도 모르게 괴로움에 눈물이 나오고 있지만, 루미는 반항하지 않고 선생의 손길을 받아들인다.

비나 전체를 감싸는 감촉에 선생은 점점 다시 한번 나올것같은 지경이 되었다.

"웁...으으으으으으....으으으읍.....!"

머리를 붙들린채 입안에 비나의 백탁액을 억지로 들이부어지는 루미. 숨이 막힐것같은 괴로움에 루미는 눈을 감은채 액체를 전부 받아들이면서 선생의 비나에게 마지막까지 봉사한다.

"허억...헉....음....으으으음....꿀꺽...."

선생이 비로소 손을 놔주자 숨을 헐떡이면서 입안에 머금은 하얀 액체들을 어떻게든 삼키는 루미.

고개를 위로 쳐올린채 억지로 힘을 써서 목으로 선생의 체액을 넘기는 모습이 너무나도 에로하다.

"꺄악...!"

선생은 머리를 잡던 손으로 이제 그녀의 겨드랑이 밑으로 파고들어서 그녀를 가볍게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서서히 옆으로 옮겨서 침대위에 메치듯이 눕혔다.

"선생님...."

"루미. 계속해도 돼?"

루미를 침대에 깔아뭉갠채 위에서 내려다보는 자세로 그녀를 바라보는 선생. 루미는 물기를 띈 눈으로 선생을 보면서 입을 벌린채 아무런 반응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괜찮아. 나는 선생님의 것이니까. 마음대로 괴롭혀줘."

"응. 루미."

허락을 구하는 말과 승낙하는 말. 그녀의 허락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선생은 그녀의 얼굴로 다가가 진한 입맞춤을 선사했다.

"흡...츕....츄....쮸우우우웁...."

입안을 통째로 빨아들일 기세로 격렬하게 키스를 하며 얽어매는 두 사람. 진하고 농후한 민달팽이가 교미하는듯한 소리와 함께 두 사람의 혀가 서로 얽혀서 춤을 춘다.

"히윽...흐윽....앗....!"

키스를 한 선생은 서서히 거미처럼 기어가듯 내려와서 루미의 하반신에 도달한다. 치파오 속에 숨겨져서 슬릿 너머로 보이는 검은 스타킹의 질감과 광택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뚫어져라 스타킹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선을 긋듯 다리에서부터 허벅지쪽으로 만지작거리자 루미의 몸이 움찔거린다.

"흐...앗...선생님...앗....앙.....하윽...!"

허벅지를 통과한 손가락은 이내 루미의 가랑이 사이에 도달했다. 루미의 한가운데에 손가락을 밀어넣자 전희로 무척이나 감도가 높아진 루미가 칠칠지 못하게 가랑이를 벌리며 교태를 부린다.

"거기는..약해앳....앙....앙.....앙...아앙...."

손가락으로 루미의 가랑이 가운데를 문지르자 루미의 신음소리가 빨라지고 반응이 강해진다.

손가락으로 만져지는 그곳은 스타킹 너머인데도 물기가 그득해서 손가락으로도 축축함이 느껴지고 있었다.

"앗...그거 벗기면....앙대엣....."

그곳을 몇번 스타킹 너머로 쑤시다가 스타킹을 벗긴다. 스타킹을 벗기자 드러나는 튼실한 각선미도 중요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그녀의 아랫도리였다.

"흑....선생님...부끄러워....뚫어져라 보는것만은....아흑....!"

"굉장해...이거....홍수가 났잖아...."

스타킹을 벗기고 치파오의 스커트를 올리니 그녀의 분홍색 팬티가 자태를 드러낸다. 팬티를 슬쩍 옆으로 제껴서 아랬구멍을 보니 상스럽게 광견병걸린 개처럼 질질 애액을 싸내고 있었다.

그 쾌활하고 털털하던 루미가 이토록 야한 아이라는 사실에 놀라워하는 선생.

"흐앗....앗...앙....거기는...민감한데엣....응아......앗.....아아앙...."

그녀의 그곳을 면밀히 관찰하던 선생이 손가락을 밀어넣는다. 아랫도리에서 흐르던 애액이 한층 더 짙어져서 이제는 엉덩이를 타고 침대 시트까지 흘러 넘쳐 시트를 달짝하게 적시고 있었다.

좋아하는 남자에게 그곳을 난생 처음 만녀지자 루미는 두 발목을 곧게 편채 쾌락에 견디면서 고개를 도리질친다.

"아앙...아하악...! 선생님...좀 더....좀 더...해줘....기분 조앗.....그렇게...."

한편으로는 상의를 풀어서 두 개의 왕만두가 드러나게 만들었다.

큼지막한 루미의 만두는 보는것만으로도 먹음직스러워서 선생은 더는 참을 수 없었고, 그대로 나머지 한손으로 만두를 주무르고 입술을 사용해 꼭지를 깨물어 농락한다.

이미 루미는 쾌락에 취해서 선생의 애무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쾌락만을 받아마시는 암컷이 되어있었다.

"하아...하아...하아......"

몇번 작업을 해주니 루미의 온 몸이 예열되어 비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끝났다.

눈이 완전히 촉촉하게 풀려서 숨을 헐떡이며 온 몸을 땀으로 물들이는 루미.

온 몸에서 풍기는 암컷의 풍취와 색기에 선생은 이제 더는 참을 수 없어져서 루미가 준 고무를 끼우고는 루미에게 박기위해 그곳에 비나를 가져다댔다.

"넣을게. 루미."

"와줘. 선생님."

자신의 딱딱한 살덩어리를 루미의 꿀단지에 가져다대고는 서로 마주보는 선생. 루미는 상냥함을 담아 긴장하고 있는 선생의 어깨를 어루만져주면서 출입을 허가했다.

"흐으으으으윽....아...으으..크으으으윽....!"

"넣었....다.....후우....후....."

드디어 삽입되는 선생의 비나. 삽입의 충격으로 루미의 허리가 구부러지고 배가 활어처럼 튀어오른다. 하반신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에 이을 악물며 고통을 참는 루미.

"움직일게."

"응...처음이니까....상냥하게...해줘.....하....하으....."

루미를 생각해서 최대한 거칠지 않게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 선생.

하지만 워낙에 비나가 거대해서 박아넣을때마다 둔중한 압력이 강렬하게 그녀의 자궁을 강타하며 이성을 사정없이 찢어발기고 있었다.

"흐으으윽....응...크윽....우....으으으아....."

뜨겁고 단단한 물건이 루미의 안을 들락날락할때마다 비명에 가까운 격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선생의 묵직한 허리놀림에 루미는 완전히 함락되어서 교미에 푹빠져 버렸다.

베개를 두 손으로 움켜쥔채 아랫도리를 반사적으로 바짝 조이는 루미.

"루미의 거기...굉장해...내 거기를 완전히 감씨고 놓아주지를 않아...."

"으...아....악....끄으...선생...기분 좋아....?"

느리지만 강하게 힘을 담아서 전진과 후퇴를 몇번이고 반복하자 금새 촉촉하게 젖어버리니 속살이 마찰되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마치 열쇠구멍처럼 꼭 맞춰져서 헐거워지는 일 없이 단단하게 압박해주는 루미의 속살은 그야말로 천하의 명기라 선생은 무척이나 기분 좋은 열락을 맛보고 있었다.

"응. 루미야말로 괜찮은거야? 기분 좋아?"

"응....나도...기분...좋아....으....하아...하아....하아아아아앙....."

허리를 밀어붙이면서 비나가 들락날락할때마다 지독한 격통이 루미의 뇌를 강타한다.

그러나 고통에 겨워하면서도 선생이 기분 좋다고 답해주자 루미도 기뻐하며 환희한다.

"흐아.....앙....아아아앙....흐앙....하응....아.....그...흣.....우우우....으웅......"

행위의 고통도 익숙해진것인지 슬슬 비명소리가 잔잔해지고 신음소리로 바뀌어간다.

그리고 루미의 안쪽은 축축해진 정도를 넘어서 이제 홍수가 나서 다시 시트를 적셔나간다.

처음에는 그저 고문일뿐이었지만, 점점 고통과 쾌락이 뒤섞여서 선생이 주는 쾌감을 순수하게 즐기기 시작한 루미.

"선생님...선새애앵...나...선생이...조아아앙....이거...최고야앗....선생...좀 더...계속...해주어.....루미를...쑤셔줘...."

"나도라고. 나도. 루미가 좋아. 그러니까....!"

루미는 이제 무아지경에 빠져 음탕한 밀어를 달콤하게 속삭이며 열렬한 기세로 등을 감싸안아 끌어당기고 있었다.

선생은 팔과 디리를 뒤로 얽어 자신을 끌어당기는 루미와 밀착해 서서히 박차를 가했다.

"아아아! 아아아앙! 으으아아아앙1 선생님! 나! 나! 갈것 같아아아아아....!"

"나도! 갈것 같다고! 루미잇!"

피스톤 운동이 점점 더 격하고 빨라진다. 거의 죽기 일보직전의 괴성을 내면서 선생을 껴안은 두 손에 자기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 선생의 등의 살갖을 긁기 시작하지만, 이미 무아지경에 빠진 선생은 등에서 피가 나든 말든 신경쓰지 않고 계속해서 허리를 놀려댔다.

"루미...우우우...크으으으윽....!"

"가...가버려어어어어어어어엇!!!!!!"

열락이 최정점에 도달한 순간, 두 사람은 동시에 몸을 딱딱하게 굳히면서 절정해버렸다. 세차게 발사된 백탁액은 고무에 막혀서 루미에게 도달하지 못한채 고무안에 그대로 고여버린다.

"후우우우우우......후우.....후우...."

"하아...하아....하아아아아아.....앙...."

서로를 끌어안은채 마치 시동이 꺼진 기계처럼 서서히 열기와 움직임이 빠지기 시작하는 두 사람.

하지만 그럼에도 서로를 끌어안은 두 사람은 결합을 풀지 않은채 한동안 여운을 음미하며 서로에게 기대어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

"후우....나, 돌아갈게."

격렬한 성행위를 마치고 옷을 다시 주워입은 루미. 방금전까지 비나를 갈구하는 천박한 암퇘지였다고는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평소하고 하나도 다를게 없는 얼굴을 하며 씩씩하게 철가방을 꼬나들고 현관을 나서고 있었다.

"그래. 잘 가라. 루미."

"선생. 만약에 또 주문할 일이 생기면 이 번호로 연락해줘. 몰래 쓰는 비밀 연락처야."

"알았어."

"다음에 꼭 연락해줘야 해? 알았지?"

"알았어. 주말에는 꼭 짜장연 시켜먹을테니까."

"그러면 갈게~"

루미는 나가기전에 다음에도 연락해달라면서 비밀의 연락처를 주었다.

선생은 어깨를 으슥거리면서 연락처를 받아 자신의 스마트폰에 따로 저장한다.

그리고 나가기전에 루미는...

"꿀꺽....후우....맛있네...."

"하아....정말이지."

선생의 비나에 씌워져 있던 고무를 꺼내서 고무안에 가득차있던 백탁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들이부어 삼켜버렸다.

선생은 자신의 백탁액을 죄다 마셔버리고 대수롭지 않게 싱긋 웃는 모습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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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제목의 유래는 예전에 유행했던 이 네타. 이 네타도 벌써 어느샌가 20년이 넘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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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5.02.09창작

소설) 짜장면을 시켰더니 루미가 배달

#아케시로 루미#소설
좋아요 0댓글 9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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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DC
갈갈이작가
게시물 45개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
게시일2025.02.09 01:02
조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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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나
ㅇDC
ㅇㅇ25.02.09

엉덩이로 배달해서 즉석에서 뿌려주는 짜장 ㅇㄷ

ㅇDC
ㅇㅇ125.02.09
디시콘
ㅇDC
ㅇㅇ225.02.09

그 짜장이 아니네.....

ㅇDC
ㅇㅇ325.02.09

혹시 짜장하나 배달 괜찮겠습니까?

ㅇDC
ㅇㅇ525.02.09

예아 안될거 뭐있노 지금 갑니다

ㅇDC
ㅇㅇ425.02.09

황근출 해병님이 직접 배달해주는 해병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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