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토스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앗, 색채가!!!!!]
어느 날, 갑자기 색채가 선생앞에 나타나서 저주를 내리고 도망갔다.
왜 뜬금없이 선생 앞에 튀어나왔는지는 불명이지만....
"프라나...이 저주는 대체....?"
[놀라지 말고 들어주세요. 선생님. 그러니까....]
"끄으으으....뭐라고?"
그리고 그 저주는 다름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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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회의실
"유감스러운 소식입니다. 선생님이 저주에 걸리셨습니다."
다음 날, 학생회장 대리 나나가미 린은 즉각적으로 각 학원의 학생회장들을 불러모아서 선생에게 걸린 저주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그 저주는 다름아닌 하루에 한번 여자와 하지 않으면 반드시 죽어버리는 저주입니다."
"물론 매번 똑같은 여자하고만 하는것으로는 막을 수 없습니다."
선생은 사악한 죽음의 저주에 걸리고야 말았다.
여자와 하루에 한번씩 야스를 하지 않으면 온 몸에 피를 내뿜으며 무조건 즉사하는 무시무시하고도 끔찍한 저주....
이제 선생은 매일마다 죽을 수 있다는 사고에 사로잡혀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쳐야 하는 가엾은 처지가 된 것이다.
"그런가요...."
"으헤~그것 참 큰일이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중에서 그 소식을 듣고 침통해하거나, 슬퍼하는 이는....단 한 마리도 없었다. 단 한 마리도.
"그러면 어쩔 수 없는거로군요?"
"으헤~어쩔 수 없는거네~그렇지 않아? 히나짱?"
"선택지가 없구나? 그래. 선택지가 없는거야...."
"응. 이건 불가항력이네. 아방가르드하게...."
"선생님을 위해서라도 효율적인 방법을 준비해야겠네."
"일단 산해경에 돌아가서 몸단장이라도 해야겠구나....."
오히려 하나같이 선생이 저주에 걸렸다는 사실을 반기는듯 만면에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마치 둘도 없는 절호의 기회가 잧아왔다는것 마냥....
"그런 연유로 매일마다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던 샬레의 당번의 일에서...."
"밤시중의 의무를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이의 있으신 분?"
"없습니다~"
이에 총학생회에서는 모든 학생이 번갈아가면서 하는 당번제에서 밤에 선생과 그렇고 그런 일을 반드시 해야하는 조항을 신설하게 되었다....
반대하는 이?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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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레, 휴게실
"우...웃기지마! 뭐, 뭐라고?! 지금 나더러....뭐?!"
오늘의 당번인 세리카를 통해 총학생회에서 일방적으로 통보한 공지사항. 당번의 새로운 의무를 알게된 선생.
선생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은듯한 아주 멋지게 엿같은 기분이 되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거잖아? 나도 짜증난다고...!!!! 이런거 하기 싫어!!!! 그런데 수가 없어!!!!"
"으아아아아아!!! 니미썅!!!!!"
학생을 결코 그렇고 그런 눈으로 보기 싫었던 선생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끔찍한 일도 없을 것이다.
선생과 반강제로 성관계를 해야한다니....아무리 살기 위해서라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 지나치다.
"그, 그러면 어쩔건데? 이대로 12시 되어서 깨꼬닥하고 죽을거야?!"
"그, 그럴 순 없지!!!!! 내가 왜 죽어야하는데?!"
그렇다고 선생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는것도 아니었다. 안하면 밤 12시에 죽는다.
확실하고도 회피불가능한 죽음의 선고. 선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세리카와 하는것외에 다른 선택지는 없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니, 이해해! 망할!!!!"
"웃...."
납득한 선생이 난감해하는 가운데, 세리카는 욕지거리를 하면서 선생의 바지를 벗기고 행위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뭐야. 세우라고. 이런 귀찮은 행위, 빨리 끝내고 갈거니까!"
"아니, 그게...."
"쳇. 정말이지 손이 많이가잖아."
평소보다 더욱 더 불쾌지수가 올라갔는지 죽어버린 선생의 비나를 보자 짜증을 토로하는 세리카.
이내 비나를 살리기 위한 소생작업에 들어간다.
"윽....!"
"흡...흐으아압...츄릅...."
선생의 비나를 살리기 위해 선생을 침대에 눕히고 통째로 비나를 삼킨 세리카. 아주 열심히 선생의 것을 물고 빨기 시작했다.
세리카의 적극적인 공세에 선생은 금새 비나가 팽팽하게 풀발하는 것을 또렸이 느낄 수 있었다.
"흡....우우웁...크어엇....우웁.....붑...."
세리카는 그저 비나에 시선을 집중한채 자신의 입 전체를 사용해 비나에게 봉사한다.
세리카의 작달만한 입으로 비나를 삼키면서 빨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나도 도색적이다.
"저기, 세리카야. 왜 이렇게 열심히 하니? 너 방금전에 하기 싫다고...."
"시...시끄러!!! 조용히 해!!!!!"
그런데 하기 싫다고 입으로 걸걸하게 짜증을 부리는것치고는 묘하게 적극적이다.
말로는 욕을 하면서도 선생에게 성심성의껏 봉사하는 이중적인 태도의 세리카.
"아니, 역시...."
"닥치라고!!!!"
콰득!!!!!
"으아아아악!!!!!"
하지만 분위기 파악을 못하던 선생은 끈질기게 추궁하다가, 열뻗친 세리카에게 비나를 물려버렸다.
이루 말 할 수 없는 끔찍한 고통이 선생을 덮친다!!!!!
"아! 아! 아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
"가만히 있어. 짜증난다고. 한번 더 허튼 소리하면...잘라버릴거야?"
"이...으으으윽.....아...알았어..."
마치 르 쉬르프에게 고문당하던 제임스 본드처럼 끔찍하게 고통받으며 비명을 고래고래 지르는 선생.
세리카가 열이 받았다는듯 눈을 치켜뜨며 위렵하자, 선생은 더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세리카에게 얌전히 리드를 내주었다.
그곳을 어루만질틈도 없이 세리카는 다시 비나를 삼킨다.
"(우왓....이게 뭐냐...세리카의 혀는...)"
다시금 작업에 서툴게 몰두하는 세리카. 고양이의 혀는 인간의 혀와는 다르다.
매우 까끌까끌해서 돌기가 많아 자극이 매우 크게 들어온다.
"하웁...웅웁....츄르릅...츕....츄우우웁...."
그리고 고양이과인 세리카 또한 그랬다.
다른 학생과는 다른 세리카만이 할 수 있는 팰라기술.
돌기가 가득한 혀가 선생의 비나를 계속해서 자극하게 되어 선생은 어느샌가 세리카의 페이스에 완전히 주도권을 내주고 있었다.
"자..잠깐...이...아아앗...!!!!!"
"우우우우웃?!"
세리카의 농밀한 공세에 자신의 욕정을 억누르지 못하게 되어버린 선생.
세리카에게 경고 메시지를 날릴 틈도 없이 그대로 방출해버렸다.
"우...우웩...!!! 선생....콜록...콜록....!!! 잘도오!!!!!"
"미, 미안....!!!!!"
"흐에에에....이게 뭐야...우와악...비려...."
선생이 경고해줄틈도 없이 그대로 입에 통째로 밀크가 들이부어져버린 세리카.
입안에서 느껴지는 불쾌함에 헛구역질하면서 선생을 표독스럽게 노려본다.
세리카는 씩씩 거리면서 입안에 있는것들을 죄다 토해내었다.
"빨리 빨리 끝내자고. 앙?"
"어...응!!!!"
입을 대충 헹군후에 선생을 노려다보면서 본편 들어갈 준비를 하는 세리카. 입고 있는 교복을 속옷째로 대충 벗고, 알몸이 되어 선생의 위에 올라탄다.
세리카의 작달만하고 사랑스러운 몸이 그대로 선생앞에 드러난다. 하지만 딱히 그걸 감상할 여유도 분위기도 없었다.
"후우.....진짜...못 살아...."
선생의 위에 올라타서 행위를 준비하는 세리카. 잠시 심호흡을 하고는 그대로 자신의 그곳을 선생의 비나에 맞추고 허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히...히아아야아아아아앙....."
그대로 삽입해버린 선생과 세리카. 비나가 세리카의 꿀단지에 삼켜진 순간, 세리카의 달콤하고 향락에 취한 교성이 방에서 은은하게 울려퍼진다.
그리고 그 순간 잠시 세리카의 움직임이 멈춰버렸다.
"하아...하아....하아....."
"세리카. 괜찮아?"
"냐...냐아아앙....냐아아아앙....."
들어간 직후, 세리카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평소의 표독함은 온겐간데없이 색이 바짝 오른 흐트러진 표정으로 선생을 흘겨보며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는것이 아닌가?
두 눈동자도 평소의 눈이 아닌 고양이 눈이 되어버렸는데...
"어라? 세리카?"
"냐냐...냐냐냐냐냐...냐아아아아아...냐앙....느이야아앙...."
세리카는 방금전의 그 성질 더러운 여자가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선생에게 순종하면서 음탕한 햏위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방금전까지하고는 완전히 다른 세리카의 태도에 당혹을 금치 못하는 선생.
"흐냐아앙....냐으아아앙....느아아아아아앙....!!!!!"
사실 지금 세리카는 완벽하게 고양이의 본능에 지배당해 이성을 상실한 상태.
선생의 비나가 꽃힌것을 트리거로 완전히 육욕에 사로잡혀서 야한것만을 갈구하는 짐승에 가까운 상태가 된 것이다.
"냥....냥...냥....냐냐냐냐....냐하으아앙....."
발정난 고양이 그 자체가 되어버린 세리카는 동물적인 원시충동에 사로잡힌 한마리의 고양이가 되어 교미행위에 몰두한다.
선생을 애달픈 표정으로 바라보며 쾌락으로 가득찬 울음소리를 내는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세리카가 미쳤구만!!!!)"
"냐흐앙....냐으....냐으으으으응....냐....냐냐냐냐냐냐아앗...."
이미 완전히 취해버린듯, 마치 개다래나무를 맡은 고양이처럼 풀어져서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이는 세리카.
똑부러지넏 학생이 완전히 암컷으로 타락해 비나를 갈구하는 천박한 모습에 선생은 할 말을 잃고 세리카에게서 시선을 뗄 수 없게 되어버렸다.
"(혹시 귀를 잡으면 정신이 돌아오지 않을까?)"
"냐앗...! 냐앙...!!! 냐아아아아아앗앙....!!!!!"
세리카의 춤을 올려다보던 선생은 문득 세리카의 머리에 쫑긋 서 있는 두 고양이 귀에 시선이 향했다.
그런 선생이 호기심이 동해서 귀를 슬쩍 잡아보았다.
"냐...냐아아아아아앗....!!!!!"
고양이의 귀가 어지간히도 민감했던 것일까, 세리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부지불식간에 절정해버렸다.
"으...으으윽....!!!!!"
그리고 세리카가 절정하면서 아랫도리가 바싹 힘이 들어간다. 자연스레 꽈악 조여지면서 비나를 강하게 움켜쥔 내벽에 의해 선생도 연쇄적으로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냐아......냐아아아앗.....아아아아아앙....."
"하아..하아....이걸로 됐다....."
"이제 됐어. 세리카. 내려와. 수고했...."
"냐아아아...냐아아아앙...! 니야아아아아앙....!!!!"
"어이, 세리카? 이너프. 이너프! 스톱!"
"냐앙! 냐앙! 냐아아아하아아앙!!!!!"
세리카의 안에 해버리자 선생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에 걸린 저주가 잠시 잠잠해진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세리카는 멈추지 않았다. 결합을 풀지 않은, 안에 잔뜩 우유를 머금은 그 상태로 다시 분탕질에 정신없이 돌입한다.
"냐앙! 느야아아아앙! 갸야아아아아아앙!!!!!"
한번 성대하게 해버렸는데도 오히려 더 쌩쌩하다. 아까보다 더욱 더 빠른 속도로 허리를 놀리는 세리카.
거친 그르렁거리는 소리와 함께 정신없이 방아를 찧어댄다.
"니야아아! 니햐아앙! 냐앙! 냥냥냥냐아앙!!!!!"
이미 완전히 야수로 타락해버린 세리카는 짐슴처럼 교미행위에만 몰두한다.
그저 비나에 못이 박힌채 절구질을 할 뿐인 암컷이 되어버린 세리카에게 자중이라는 두 글자는 없었다.
"냥냐냥! 냐으아아아앙아! 햐응냐아아아앙!!!!!"
이미 완전히 고양이화가 진행되어버린 세리카에게는 목적과 수단이 전치된지 오래.
그저 선생과의 성행위에 올두하고 또 몰두하면서 쾌락만을 탐닉할 뿐이었다.
지칠때까지 무의미하게 반복해서 힘이 다해서 스스로 혼절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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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흐흐흐흐흐흐흑...우우우우우우우.....우와아아아아앙...!!!!"
뒤늦게 제정신을 차린 쿠로미 세리카는 그대로 침대에 엎어져서 대성통곡을 하기 시작했다.
설마하니 자신이 이런 색욕을 품고 있을 줄은....
이런 야생성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본능에 미쳐서 추잡하게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자니 자괴감밖에 들지를 않는다.
"내가...내가아아아!!! 우와아아아아아앙!!!!!!"
"에휴....괜찮아. 괜찮아. 신경 쓸 일 아니다. 그리고 비밀로 할테니까...."
베개에 얼굴을 묻고 서럽게 쪽팔림의 눈물을 흘리는 세리카를 다독여주면서 선생은 어깨를 으슥거렸다.
솔직히 울고 싶은건 이쪽이다. 재수없게 저주에 걸려서 매일마다 이런 웃기지도 않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꼴이 되어버렸으니까.
"그나저나 내일 당번은..."
"아야네인가? 내일이? 공교롭구만...."
세리카를 적당히 다독여준 후, 스마트폰을 펼쳐서 다음 날 예정을 확인하는 선생.
달력을 열자 5월 25일 - 오쿠소라 아야네라는 글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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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색채 이 착한새끼...
와씨 개꼴린다
색채가 답답했나 보네 ㅋㅋ